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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강해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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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인원 주기도문

권율 저
세움북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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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주기도문 #권율지음 #세움북스

올인원시리즈중에 2번째이고 믿음의 핵심내용인 신앙고백(사도신경)과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주기도문)이 있다. 주기도문은 늘상 항상 읊조리고 찬송으로 듣는 나의 생활 속 기도이다. 아동부예배때는 율동과 찬양으로, 대예배때는 경건함과 숙연함속에 눈물이 날 정도로 들으면 가슴이 벅찬 기도이다.

저자는 영문학을 전공하던 학부시절에 SFC(학생신앙운동)를 통해 개혁주의신학과 교리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성경원문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본문의 의미를 정확히 드러내고 번역하는 일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있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과와 고려신학대학교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부산 부곡중앙교회의 청년들의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세계로병원의 협력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가족전체가 필리핀 선교를 준비중이다.

목차로는 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3. 하나님을 위한 3가지 간구:이름, 나라, 뜻, 4. 우리를 위한 3가지 간구:양식, 사죄, 시험&송영 이 있다.

소책자로 되어있어 믿음의 핵심내용인 주기도문을 함께 공부하기에 탁월하며 설교하듯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처음접하는 이들에게도 이해하기가 쉽다. 부담없이 꺼내서 볼 수 있는 부분이 큰 장점이다. 모든 강은 "내용 한눈에 보기-내용 연구하기-내용 확인하기-삶에 적용하기" 라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을 압축하여 분량이 많지않고 주기도문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하고 혼자서 읽으면서 공부하기에도 딱 좋다.

#다알지만더심층있게공부해야 #가슴벅찬기도 #주기도문강해 #올인원시리즈 #카페못가서집에서흉내내고사진찍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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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에서 소망과 믿음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0-1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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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우병훈 저
좋은씨앗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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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상실에서채움으로 #우병훈지음 #좋은씨앗

표지가 인상적이고 감각적이다. 손이 두번, 세번가게하는 표지덕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제목처럼 이 펜더믹시대에 상실감을 룻기를 통해서 어떻게 채워질 것인지 룻과 나오미를 통해 언약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서양고전학을 공부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에서 교의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강의와 저술을 하는 신학자이다. 국내외 학술지에 50편가량의 논문을 기고하였고 미국 미시간 소재 칼빈신학교에서 "17세기 개혁신학의 구속언약"에 대한 논문을 써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처음 만나는 루터》,《기독교윤리학》,《예정과 언약으로 읽는 그리스도의 구원》,《기독교 교리와 윤리》등이 있다.

목차로는 1. 베들레헴을 떠난 엘리멜렉과 나오미, 2.아브라함 언약과 룻의 신앙, 3.룻의 신앙과 하나님, 4. 나오미에서 마라로, 5.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보호하심, 6. 기업 무를 자, 7. 일생일대의 결단, 8. 내 믿음이 하나님의 역사에 연결될 때, 9.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다.

룻의 기록의 목적은 믿음, 소망, 사랑이다. 나오미가 룻과 오르바에게 떠나라고 했을때 롯은 시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았고 보아스는 룻의 행동을 보고 큰자비를 베풀었다. 룻은 현재에 머물지 않고 소망가운데 계속해서 끊임없이 나아가는 신앙을 보여주었다.

P.139 우리 역시 인생의 중요한 일을 판단할 때 내게 좋은 것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하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이 될 지, 이웃에게 더 큰 유익이 될지를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신앙인이 세상 사람과 다른 점입니다.

나오미와 룻이 하나님에 뜻에 따라 맡기니 보아스를 통해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였다. 절망스러운 상황이지만 낙심않고 부지런히 노력하여 은혜를 얻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주위를 돌아보고 신앙의 원칙을 제일 앞에 놓고 판단해야 한다. 고난을 통해 연단을 하고 시대의 위기 속에서도 소망가운데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룰수있게 믿음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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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로 떠나는 과거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0-11-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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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필 한 편

오덕렬 저
풍백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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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필요할때수필한편 #오덕렬지음 #풍백미디어

수필에서는 옛날옛적 시골에 오는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표현들이 구수하고 찰지며 읽는이에게 시골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코로나19로 지친 이때에 저자는 힐링을, 피로를 날려주겠다고 말한다. 45편의 수필이 들어있으며 고향, 어머니를 주제로 담고 있고 고향, 옛이야기에 나도 어느새 시골 옛적으로 과거여행으로 떠난 상상을 한다.

중간중간 방언, 사투리가 나오는데 못 알아들었던 것도 많다. 그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방언중에 하나, '걸뱅이' 어느 유명 헬스트레이너가 음식먹을때마다 드라마 추노의 삽입곡과 함께 걸뱅이처럼 먹는다고 나와서 유행어인 줄 알았는데 거지의 방언이었다니, 수필집보면서 방언도 알아가는 재미가 꽤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인데 발령날 때마다 이사다니는 모습, 단독주택간다고 좋다며 문패까지 만들었지만 그새 또 발령이나서 몇개월만에 다시 문패는 고이 상자에 넣어두고 이사를 전전하는 모습이 다 우리네 사는 모습, 이제 곧 이사하는 내 모습 같아서 짠하였다.

나도 어릴 때 그때 국민학교가기전 국민학교가서도 방학때마다 아빠가 나를 전남 무안군 해제의 친할머니댁으로 해마다 나만, 꼭 나만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땐 나를 왜 보냈는지 묻지도 않았다. 이제사 여쭈어보니 나는 혼자 보냈어도 걱정이 안됐을 정도라며 한 4~5년정도는 꾸준히 아버지손에 이끌려 할머니의 집으로 내려갔었다. 할머니집이 작은구멍가게도 해서 내가 먹고 싶으면 요구르트, 베지밀, 과자 등등 실컷 먹었던 기억, 구멍가게앞 마당에 단감이 안익었는데 익은 줄 알고 따먹다가 혼쭐났던 기억까지 정말 셀수도 없다. 시골얘기하면 누가보면 70년대 이야기하는 줄 아는 정도로 참 옛스럽고 복작복작대던 기억, 아련하다.

P.39 고향, 어디에 만들어질 것인가. 여름밤 강냉이 익어가면 반딧불이 날아올라 별이 되던 고향. 오늘도 마음은 고향의 밭둑길을 걷고 있다.

고향을 그리는 마음, 옛집에 정이 있어서 못잊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것 아닐까? 할아버지댁 근처어귀로 올라가면 큰할아버지댁이 있었는데 기와집에 소, 닭, 돼지도 키우고 시끌벅적했던 기억, 왼켠 방에 증조할아버지의 방한켠에 혼자두시려고 티비곁에 놓은 사탕과 엿이 생각난다. 할애비꺼 뺏어먹지 말라고 말씀하시던 어른들 말 안듣고 방에 들어오면 이쁘다고 있는거 없는거 다 내어주시던 증조할아버지도 보고픈 기억이다. 어릴적 온마을 누비고 다녔던 내가 그립다.

#힐링되는수필 #구수한숭늉한사발들이킨듯 #구수하다구수 #옛추억소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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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목욕탕으로 힐링과 치유와 추억을~~^^ | 기본 카테고리 2020-1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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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무튼, 목욕탕

정혜덕 저
위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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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무튼시리즈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그것도 목욕탕을 주제로 한 아무튼시리즈라니, 나오기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 와, 표지부터 목욕탕이 가고싶어지고 때밀러 가고싶고 옛생각이 나더랬다. 옛날에 어릴때갔던 목욕탕은 표지처럼 굴뚝에 연기도 나는 목욕탕이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근처도 가지 못한다. 슬프다. 하지만 글로 목욕탕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본다.
저자는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있으며, 공저로 강박을 다룬 《언니, 꼭 그래야 돼?》를 썼다.

P.101 객관적인 사실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본 사실을 말한다. 자신이 결부된 상황이라면 더더욱 객관적일 수 없다. 사건전체를 조망하지 않고 특정부분만 따로 떼어내면 다양한 사실이 새롭게 탄생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고 목욕관리사님께 나의 몸을 맡기다보면 생각의 묶은 때나 불통의 때도 벗겨질 것이다. 글로써도 목욕이 되고 힐링이 되고 치유가 된다니 너무 좋다. 목욕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저자의 이야기도 공감되는 시어머니와의 에피소드를 보고 한참 웃었다.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내맘에 단비를 준 목욕탕을 써준 작가님에게 감사하다. 오늘 저녁은 집에서 때밀어야지~

#글로목욕탕을가다니 #힐링치유재미다갖췄다 #에피소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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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그대로 번역한 소교리문답 포켓북 | 기본 카테고리 2020-11-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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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총회 저/권율 역
세움북스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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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소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총회지음 #권율옮김 #세움북스

원문구조에 맞춰서 문답개념의 흐름을 넣어 이해도를 한껏 높이고 성경의 증거구절은 1658년 인쇄본과 일일이 대조하여 정확하게 일치시켰다.
신학용어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 경우에는 각주를 달아 그 의미를 설명해 두었다. 친절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원문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저자는 영문학을 전공하던 학부시절에 SFC(학생신앙운동)를 통해 개혁주의신학과 교리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성경원문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본문의 의미를 정확히 드러내고 번역하는 일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있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과와 고려신학대학교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부산 부곡중앙교회의 청년들의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세계로병원의 협력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가족전체가 필리핀 선교를 준비중이다.

목차로는 제1부 하나님에 대해 믿어야 할 것들(1-38문)
성경에 대해(1-3문), 하나님에 대해(4-11문), 사람에 대해(12-19문), 그리스도에 대해(20-28문), 성령에 대해(29-38문), 제2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무(39-107문), 십계명에 대해(39-84문), 은혜의 방편에 대해(85-98문), 주기도문에 대해(99-107문)

역자주도 제공하여 보기 편하게 되어 있으며 교리를 알게 됨으로써 교리의깊은 세계를 경험하도록 안내하였다. 한번보고 흘려보는 것이 아닌 틈틈히보며 문답별 개념흐름도를 통해 교리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새겨야겠다. 가벼우니 너무 좋다. 저자의 포부만큼 대요리문답 및 신앙고백서까지 원문에서 번역되어 나의손에 읽혀지길 간절히 바래본다. 원문, 영어 그리고 한글로 다루어지는 소요리문답 많은분들에게 읽혀지길 바란다.

#소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소교리문답 #원문을그대로번역한책 #빨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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