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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풀이한 경제학 | 기본 카테고리 2020-11-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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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제학자의 인간 수업

홍훈 저
추수밭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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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인간수업 #홍훈지음 #추수밭

표지부터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옥의 문의 문 윗부분에서 아래의 군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형상이라고 한다. 여러 인간의 고뇌를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남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인간에 대해 경제학의 무관심을 비판하고 보완하기 위해 인간들을 넓고 깊게 보여주는데 목표를 두고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뉴욕사회과학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설사와 정치경제학을 가르쳤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여러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간을 위한 경제학>,<경제의 교양을 읽는다>,<경제학의 역사>등이 있다.

내용엔 호모이코노미쿠스에서 경제적 인간으로 유명학자들에 의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인간은 항상 올바르게 생각하고 선택하며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교과서적인 인류의 모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목차로는 1부 현실의 경제주체와 이론의 경제인,
2부 '경제적 인간'이 싹트다, 3부 호모 이코노미쿠스를 발견하다 [인간은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4부 호모 이코노미쿠스에 맞서다 [집단속에서 갈등하며 변화한다], 5부 호모 이코노미쿠스를 우회하다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제적 인간들] 로 나뉘어 있다.

300년 경제학 역사에서 찾은 인간에 대한 대답 36으로 페이지는 꽤 된다. 애덤 스미스에서 아마르티아 센에 이르기까지 36인의 경제학자들의 인간에 대한 정의를 다루고 있다. 경제 인문학이라고 해도 되겠다. 경제저서라고 하면 지루하고 막연히 어렵다는 느낌이었는데 잘 정리되어있어서 이해도가 높고 경제에 문외한인 초기입문자들을 위한 중요한 책이라고 볼수가 있겠다.

p.55 인간은 현실 속에 있으면서도 단순한 허영이 아니라 이상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지닌 이런 이중적인 성격을 고려해야 한다. 경제는 물질생활이라는 현실이지만 경제자체가 인간에게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면, 최고의 소득이나 경제생활이 곧 최고의 인생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경제와 관련해서도 인간의 정신적인 측면과 규범적인 차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경제적 인간으로 바뀌려면 세상을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고 최적의 선택을 해야한다. 경제 사회는 인간과 서로 경쟁하듯 영향을 주고 받으며 같이 진화한다. 정치, 경제, 문화는 인간을 위해 공존하기 때문이다. 경제학은 경제적 인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사회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학자들의 서로 다른의견들을 보면서 경제학의 무관심을 반성하고 바람직한 경제 주체와 인간의 모습을 모색하고자 한다.

어느 집단에 속해 있던지 이득보다는 그 공동체속에서 관계를 통해 결속력과 구속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인은 분석적이라기 보다는 총체적이다. 인간의 관계를 중요시함으로 인해 기업에서도 개인보다는 집단적이고 총체적인 관계를 중요시한다. 한국인은 관계와 집단이 내면화가 되면서 개인, 관계, 집단적 자아로 다층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경제인은 개인으로써 모두가 동등하며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다. 주변사람의 소득이나 소비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지 다른사람의 소득에 큰 관심사를 두지 않는다. 경제인은 모든 부분을 자신을 위한 수단으로 삼으며 원자적 개인이며 이기적이며 합리적이다. 그리고 부와 물질을 추구하며 쾌락을 추구하며 고통을 피한다. 경제인이 이상적인 인간으로 비춰지고 있으나 일상이나 다른 덕목들은 제거된 채 경제인은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낳고있다.

경제학자들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며 인간에 대한 정의를 확인하며 새로운 인간형을 모색하여 보자.

경제와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다면 유명학자들과 함께 탐구하고 탐닉하여 보자. 두툼한 책에 비해 지루할 틈이 없었고 모를만한 단어는 친절히 네모박스안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경제어려워요 #그래도이해하기쉽게풀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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