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lulujw7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lulujw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ulujw7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3,76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4960
2007-01-19 개설

2021-10-02 의 전체보기
그림영성에세이 | 기본 카테고리 2021-10-02 08:07
http://blog.yes24.com/document/151776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림이 기도가 될 때

장요세파 수녀 저
파람북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이기도가될때 #장요세파지음 #파람북

그림영성에세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나는 한 여성이 그려져 있는 그림에 유난히 매료가 된다. 혼자있고픈 나의 소망이 있는건지는 몰라도 그림이 참 나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이런 생각은 해본다. 한 1박2일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어디 한적한 바다근처 커피숖에서 좋아하는 체리콕과 함께 책을 하루종일 읽는다. 크... 생각만해도 힐링이다.

그림을 보며 깊은 묵상과 기도를 하는 저자의 수도원에서 띄우는 빛과 영성의 그림이야기이다. 이렇게 기도와 독서가 중심의 삶으로 살고있는 저자는 현재 창원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수도중이다. 외부와 철저히 단절되며 새벽 3시30분에 기상해서 불이 꺼지는 8시까지 기도, 독서, 노동의 싸이클로 생활하고 있다.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채 수행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로써 시작하고 기도로써 끝나는 하루일과로 그림이 말을 걸어오면 그 그림들을 저자의 영성의 언어로 풀어놓는다. 그림앞에서면 그림속의 주인공이 되어 침침했던 눈이 걷히며 성령의 눈으로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되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신비의 세계로 여행하며 유영하게 된다고 한다.

감탄의 지경을 넘어서 경탄의 줄기를 따라 공동의 땅에 이르게 되는데 경탄은 그야말로 몹시 놀라며 감탄한다는 것인데 종교를 떠나서 함께 그림을 보면 무언가를 찾아가고픈 얻고픈 탐심의 마음을 보기도 한다. 저자는 그림을 고를 때 따로 어떤 기준이나 루트가 있는 것은 아니며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림작품이나 책을 볼때도 무언가에 이끌려 펼치게 되고 보게 되는데 작품을 해석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기도 하다. 같은 그림을 보고 있지만 생각과 사람에 따라 느끼는 포인트는 다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탐미적인 그림이나 너무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작품보다는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초월적인 그림에 이끌려 선택하였다고 한다. 함께 그 초월하고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영성과 기도로 색칠해져있는 저자의 글을 보며 소장각이라고 소리치고 싶다. 그림을 더 가까이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되니 좋았다. 탐미할 수 밖에 없고 그림을 보며 글을 읽으니 깊이가 두배가 된다.

#인간의내면 #깊이있는묵상 #화가의삶이녹아있는그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흥미진진 법정추리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10-02 04:46
http://blog.yes24.com/document/151774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이더스의 덫

김명조 저
문이당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이더스의덫 #김명조지음 #문이당

띠지를 보고 고르게 된 책이다. "한국에는 김명조가 있다" 라며 미국의 법정추리소설로 유명한 존그리샴을 얘기하며 소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추리소설은 초반에 피의자가 걸리듯 안걸리듯 범인추적을 하며 주인공과 함께 수사를 하고 추리해나가는 심장쫄깃하고 사건이 하나씩 해결될 때마다 궁금증이 해소 될때마다 밀려오는 쾌감과 빠르게 진행되는 수사에 더욱 높은 집중도를 보인다.

법정추리소설인 강력계 형사인 유진하경위를 중심으로 펼쳐진 이야기이다. 타살된 딱히 직업은 없는듯하나 한북지방검찰청 주민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의붓딸 장미현을 6년간 성폭행한 파렴치하고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은 목졸라 죽임을 당하여 강물에 버려지며 살해당한 장기호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로 시작된다. 장례식장에서도 의붓딸과 장기호와 재혼하며 의붓딸 장미현을 순순히 겁박을 주고, 협박을 일삼는 장기호에게 딸을 내어주며 무력함과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엄마를 보며 씁쓸하기도 했다.

죽은이의 장례식에서 하나 슬퍼한 사람없이 장례식장에서의 의붓딸 장미현과 엄마의 재회는 씁쓸하고 마음이 어려웠던 부분이다. 엄마와 딸의 심정은 홀가분했으며 한편으로는 방해자가 죽었으니 속으론 기뻐했을까 싶은 마음도 들었다.

살해된 이유가 우루과이라운드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실행시킨 농적자금의 몇프로를 빼돌리는 장기호의 부패의 민낯을 보며 초반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생산성은 너무 많아서 그 작물의 가치는 땅바닥에 떨어졌는데, 우루과이라운드라는 명목하에 나라에서 대출을 해주었는데 본금을 몇배로 얻기는 커녕 더 빚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며 허우적대는 우리네 농민들의 이야기를 보며, 작물이 생산이 많이 되던 적게 되던 농민들이 1년 365일 농작물의 단가나 손해보는 일이 없고 먹고 살 수 있게 제도개선이 되어 빚걱정없이 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제일 들었으며 간절했다. 재배하는 농민보다 그 중간에 업자들이 득보는 경우가 있는 것 같고, 그 해 농사가 너무 잘되도 안되도 문제가 있는 것을 보며 이 장면이 가슴에 꽂혔다.

하나씩 정확히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진하의 모습을 보며 저자의 바람이 투영이 된 것 같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서 글을 풀어나가는 탁월한 글에 꽤 분량이 있었던 책이지만 재미있게 봤다.

저자의 짬의 바이브에서 나오는, 더 현장감 넘치고 즐거웠던 정말 현실감 넘치고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한국에는김명조 #법정추리소설 #흥미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