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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가정예배 중고등부, 청년용 | 기본 카테고리 2021-12-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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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손도손 교리문답 가정예배

장상태 저
디다스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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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교리문답가정예배 #장상태지음 #디다스코 #자녀중고등부청년부와함께하는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가정예배

교리를 중심으로한 가정예배서로 중고등, 청년을 둔 가정이 하나님 말씀안에 세워진 가정으로 만들어가도록 훈련해야 한다. 자녀의 신앙에 있어서 부모의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총신대학교 총신 신학대학원 졸업,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서 편집장을 엮임하였다. 현재 파주에 있는 운정신도시에서 좋은 우리교회를 섬기며, 디다스코 출판사와 파라솔미니스트(고민상담선교)를 섬기고 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고, 문답식의 신앙교육서이다. 책 내에서 [가정예배 진행을 위한 네가지 TIP]과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정예배를 효율적이고 자연스럽게 이끄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나오는 순서에 따라 진행하면 될 것이다.
챕터는 1번부터 129번까지 있으며 책 내에 그에 맞는 찬송가와 주제구절, 해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기도하기 순서로 되어 있다.

가정예배로 가정이 예배로 충만하고 은혜로운 가정으로 발돋움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를 한껏 느끼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며 성경의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하나님의 참사람으로 신앙을 키워보자.

#하이델베르크교리문답 #가정예배서 #부모와자녀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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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초다지기에 꼭 필요한 | 기본 카테고리 2021-12-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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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웨스트민스터 총회 저/김태희 역
세움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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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대요리문답해설 #김태희해설 #웨스트민스터총회지음 #세움북스 #구원과삶에관한모든것 #교정류성민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1문씩 읽고 있다. 문답은 읽으며 메모와 함께 쓰면서 눈에 익히고 담으려 하고 있다. 일단 책이 묵직한편이라 읽는데 글씨크기와 글씨체도 눈에 딱 들어오고 답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 저자의 꼼꼼함과 차분함으로 더욱 신뢰가 가는 설명이다. 작가의 글을 보면 작가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가정예배에 대한 책도 여러권 썼으며, 꾸준히 유치부부터 대학부까지 이어지는 가정예배서와 교리교재를 집필하는 계획도 있으며, 현재는 대구에 위치한 명덕교회에서 교육총괄 디렉터로 사역중에 있다.

목차는 제 1부 구원에 관한 모든 것, 제 2부는 삶에 관한 모든 것. 총 2부로 나뉘었으며 1문답부터 196문답으로 되어 있다. 신앙고백서를 왜 공부해야하는지 서론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발췌하자면 성경이나 신앙고백서나 가르치는 것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려는 것이다. 문답의 내용을 잘 해석하고 있어서 신앙의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적원리를 알고 신앙교육의 유익함을 배워 성경의 깊은 이해를 돕는데 충분하다.

이 책의 장점은 모든 구절구절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고, 대요리문답의 모든 의미를 알수있다. 이단들의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성경적 원리들이 담겨있기에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접할 수 있다.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청ㆍ중장년에 이르는 성숙한 신자들이 기독교 교리의 진리를 깨닫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이해하고자 도움이 되는 대요리 문답을 공부하자.

#1문씩읽고있습니다만 #문답필사하고있습니다만 #메모지여기저기에허허허 #자세히잘설명되어있어요 #표지짱입니당 #뽀대나는양장 #점심하다말고좋아가꼬펴보다가포스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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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필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1-12-1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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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탈무드

유대인 랍비 원저/김이랑 편역/최경락 그림
시간과공간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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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유대인랍비지음 #김이랑편역 #최경락그림 #시간과공간사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 탈무드는 랍비 하나시가 집대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후 여러 랍비들에 의해 전부 6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랍비들에 의해 쓰여진 지혜서이다.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배움'이라는 뜻이다. 어릴적에 읽었던 탈무드 예화가 있기도 했지만 아마 까먹어서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아마 모르는 예화도 많을 것이다.

탈무드는 예측하지 않는 곳에 정답이 있다. 그리고 예화가 긴편이 아니라 짧은 편이라 나이불문하여 읽기에 좋다. 이런 지혜서는 몇번을 계속 반복해서 봐야 습득할 수 있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지혜를 필요하다고 한다면 단연 읽어야 한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인들도 탈무드를 읽었다.

마지막쪽에 탈무드의 격언이 있는데 잘 새겨서 들어야 할 것 같다. 와닿았던 격언중에 하나는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상대의 부정적인 모습보다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그 긍정적인 부분에서 배울점이 많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말 배울점이 없다고 느낀다면 안좋은 행동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는다. 좋은것은 취하고 안좋은것은 버린다.

교육에 관한 격언은 필히 새겨야 할 것 같다. "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 이것또한 맞는 말이나 어떻게보면 참 답답한 거다. 나는 나를 너무 잘알기에 나의 한계를 딱 어디로 정해놓고 그 수준이 도달하게 되면 그게 끝이다. 경우의 수나 다음을 생각해 놓지 않는다. 내가 나를 과소평가하는 부분도 있고 내가 나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이라고 해야하다. 내가 나를 아는 것이 지혜라고 하는데 그 아는것을 토대로 끝이보이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좀 더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며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야겠다.

#필독고전 #지혜가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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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12-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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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이의 꿈을 찾아라

김종갑 저
비비투(VIVI2)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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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꿈을찾아라 #김종갑지음 #비비투 #VIVI2 #우리아이들은무엇을원하는가

이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 내 학창시절 이런 선생님있었으면 참 학교가 너무 오고싶어지고 공부하고 싶어지고 미래를 생각하고 꿈을 꿀 수 있겠구나라고 말이다. 예전과 달라진 학습분위기와 선생님의 권위. 그리고 펜데믹으로 내가 생각하기에 많을 것 같지 않은 학생수 20명 남짓한 아이들과도 더욱 소통이 어려워지고 속을 살피기 힘든 코로나 세대. 여러모로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은 생각지도 못한 비대면수업과 어려운 소통으로 긴긴터널을 지나고 있다. 저자는 현재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교장에 재직중이며 다양한 교육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P.184 날마다 하는 일상적인 일에 무슨 계획을 세우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해 놓으면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만들어진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특별히 계획을 세울 일이 없을수도 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한 후 매일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구체적인 행동의 핵심은 계획을 세우고 해야할 일을 정해놓으면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규칙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예상할 수 있는 어려운 부분은 간파할 수 있었다.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배움에 참여하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에게 들려주는 33가지 법칙을 통해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교사가 어느부분까지 세세하게 학생에게 신경써주는지 볼 수 있었다. 제목에 #코이의꿈을찾아라 에서 코이는 코이의 법칙에서 따온이름인가 싶었다. 코이의 법칙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몸집이 달라지듯 사람도 환경에 비례해 능력이 달라진다. 선생님의 사소하고 작은 칭찬은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단단하게 만들어주어 자존감도 심어주어 미래를 찾아가는 발돋움이 되어주기도 한다.
선생님의 말한마디에 아이는 크고 작아지기도 한다. 청소년 아이들과 대화할 때에도 존중하고 이해하며 경청하려한다.

팬데믹으로 온오프라인의 병행수업과 아이들과 아이들사이에 접촉또한 어려운 상황이어서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경험이 정말 중요한데 너무 안타깝다. 33가지 법칙을 통해서 갓부임한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이 읽고선 현재의 교육환경에서의 학생들에게 대할 때 어떻게 대하고 학교생활에 대입할 것인지 길안내를 잘 해줄 지침서라 확신한다.

#가르침과배움의상호작용 #현재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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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과 터부 | 기본 카테고리 2021-12-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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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로이트 토템과 터부

지그문트 프로이트 저/원당희 역
미래지식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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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토템과터부 #지그문트프로이트지음 #원당희옮김 #독일어원전완역판 #미래지식 #미개인과신경증환자의영적생활에서몇가지일치점

궁금한 주제이나 인문고전이라 생소한 듯 하지만 또 읽다보면 읽혀지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미개인과 신경증환자의 영적생활에서의 몇가지 일치점"이 있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이 알고싶었다. 프로이트는 모든 신경증은 어릴적 성적인 일과 관련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일단 토템과 터부가 무슨뜻인지부터, 그래서 그와 비슷한 알았던 것도 다시 찾아가며 토테미즘, 터부시, 터부시하다, 터부시되다 등등 연관된 단어 찾기도 재미있었다.

독일어 원전 완역판이고 번역이 매끄러워서 생각보다 집중하고 읽으니 막히는 듯하다가 술술읽히는 즐거움이 있었다. 챕터마다 흥미로웠지만 챕터2에 터부와 감정자극의 양가성에 터부에 의한 제한적인 사람들의 행동을 보며 자연의 연과성에서 권위가 있는 주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의 금지된 행동들을 보며 신기했다. 자연적인 것을 사람의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여 통제하는 제한적인 것들에 의해 믿게 되는 힘을 보며 미신적인 것들은 전염적으로 번지듯 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왕은 신성한 개체로 통용되어 모든것이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기에 통제한 것이 많아지는 것이다. 강박적인 통제는 최고 명예 같으나 신분상승에 따른 처벌같기도 하며, 백성이 왕에게 취하는 보복이라는 것이다. 문화민족의 삶의 방식을 통해 권위있는자와 그 밑에 있는자들의 약속되지 않은 토테미즘은 위에 있는 자를 억압시키며 자연의 신비와 연관시키기도 했다.

신경증환자의 행동 즉 스스로 엄격하게 준수하는 강박증이 있는 환자의 상태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억제를 통한 불안, 그 불안을 통해 누군가는 해를 입게 된다는 막연한 예감이라고 한다. 막연한 걱정과 통제로 인한 접촉공포증이라고 대상을 거부하고 거부하며 어떤것이든 용인할 수 없는 상태로 자신을 가둬놓는다. 자신이 허용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은 철저히 거부하고 자신의 안으로 들여놓치 않는다.

터부를 용인하지않는 미개인과 강박신경증환자의 인과성을 보면서 사람의 행동통제에 의한 제한적인 삶의 방식이 정신분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과 인류문화사 전반에 대한 확장됨이 흥미로웠다. 자기만의 세계에서의 통제, 억압, 압박, 제한 등 단어가 기억에 남았다.

#암튼잘읽었고 #내가이해하는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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