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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로써의 신앙연대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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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워킹맘 행전

최윤정 저
세움북스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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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행전 #최윤정지음 #세움북스 #일하는엄마의고군분투신앙연대기

스펙타클한 저자의 삶. 워킹맘이라고 하니 여러모로 많은 공감대가 생기면서 나도 이런 마음을 먹고 살아야겠다며 따라가고 싶은 사람이라 느꼈다.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힘들수록 하늘을 보며 하나님께서 좋은 길, 선한 길을 열어주실거라며 힘든 순간순간을 감내하며 맨몸으로 결혼하여 유학길에 오르고, 학비도 일하면서 충당을 다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삶이 든든한 누군가가 지켜주어 저리 성실히 열심히 살아갈까. 든든한 하나님의 빽을 믿고 기도로 행동으로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단단한 마음을 가진 멋진 워킹맘이었다.

P.68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의 아버지의 말씀은 말이라기보다는 딸을 향한 간절한 기도였으리라. 그 기도대로 나는 조금 더 참았고 기운을 냈으며, 그 차갑고 긴 터널 같은 밤을 지나 새벽을 맞았다. 아버지의 기도대로. 지금도 힘든날이 오면 그날의 아버지의 다급한 당부가 생각난다. 나를 향한 아버지의 간절한 바람을 기억하고 기도하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한번 더 무릎 꿇고 기도의 자리로 들어간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시간이 오래걸려도 늘 새벽을 맞이하게 해 주셨다.

너무 고되고 힘들어하는 저자를 위해서 아버지가 했던 말씀은 어둔 시간을 지내고 새벽이 오기전에 기도하고 인내하면 어둠을 뚫고 기필코 새벽은 오게되어 있다.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리라고.

암판정으로 긴터널의 시간을 지나 5년만에 완치되었다. 오랜치료과정이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기도해주고 함께해주어 힘든시간을 잘 견뎌낼 수 있었다. 그 힘든 시간마저도 다 은혜이며 감사했다는 저자의 말에 기도가 절로 나왔다.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부모님이 연세가 들어가시며 애틋하기도 하고 마음이 더 쓰이는 것은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리라.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나도 느끼고 있다. 내가 아이를 위해서 왔지만 혹여나 내 몸이 상할까 걱정을 누구보다 더 하고 있는 아빠이기에 그간의 10년의 텀이 계속 좁혀지고 있다. 상황과 사람의 변화를 보며 전에는 절대로 아니라고 했던 것들마저도 너그러운 마음,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뀌고 있다.

기억에 남았다고 해야할까. 2부 워킹맘, 교육을 말하다 는 아이를 키우고 양육할때에 신앙적으로 일하는 엄마로써 어떻게 자녀를 기를것인가하며 많은 도움이 되겠다. 3부는 이 시대, 여성으로 살아기기 로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지만 하나님께 구하며 간구하고 집중하는 삶. 주도적이고 진취적인 그녀의 삶이 멋지고 멋졌다.

#신간 #크리스천작가시리즈3 #다음책도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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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실력 | 기본 카테고리 2022-09-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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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패의 실력

홍선기 저
의미와재미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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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실력 #홍선기지음 #의미와재미

프로실패러로 친구사이에서 불려지고 있는 저자는 경력을 보면 어리다고하면 어린나이에 많은 것을 경험해 본 성공과 실패를 적나라하게 파헤쳤다고 할정도로 타인의 시각으로 본 실패의 요인을 분석했다. 어떠한 것 때문에 주목을 받고, 어떠한 것이 실패를 이르게 하였나. 자기자신의 사업을 날카롭게 바라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하지 않는 모습에 프로실패러보다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오뚝이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타이틀은 여러가지였다. 글로벌 컴퍼니 대표, 강연자, 벤처기업인, 루프탑 카페하루의 호스트로 불리웠으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 이면에 있는 자신의 자만과 교만, 그리고 간과했던 것들이 합해지면서 어느것이 중요한지 세심히 꼼꼼히 살피고 땅을 다지듯이 사업도 천천히 올라가야 하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겉치레로 잘해보자는 마음만 앞서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하면서 실패의 이유들을 짚어가며 어떤것을 간과하면 안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집과 고집을 일단 내려놓고 사업을 해야한다고 강력히 전달한다.

실패의 이유중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어떤것인지 보았다. 고집, 책임회피, 소탐대실, 조바심, 트렌드, 자격지심을 꼽았다. 큰 일이 눈앞에 닥쳤을때에 조바심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있고, 일명 허세라고 해야하나? 보여지는 것에 치우쳐서 현재를 보기보다 겉모습을 치장하고 가꾸느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모습이 허다하다. 성공가도로 올라갔을때에 욕심은 그때부려도 늦지 않다.

내실을 튼튼히 다져놓아야 뿌리가 흔들리지 않는다. 어떤일이든지간에 사업을 하게되면, 내가 사장이고 대표라면 나를 믿고 따라와줘야 할 인원이 2명이상은 있어야 사업체가 운영이 되는 것을 알았다. 대범함도 필요하고, 단호함, 그리고 다른이보다 하는일의 혜안이 트여있어야 한다.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현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내 옆에도 사업가가 있는데 매장의 이전을 두고 주변의견과 확연히 다른 반응이었다. 과연 주택가가 밀집되어있고 허허벌판인 그곳에 누가올것인가하고 다들 말리고 망할꺼라고 했을때에 사업가부부는 유레카를 외치면서 대박을 말했었다. 공간의 효율성, 처음 오픈때의 호응도, 홍보효과 등등 두루두루 초반에 잘 잡아야한다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함께 따라다니며 눈코뜰새없이 바빴다. 처음 매장을 오픈할때에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무일푼에다가 패기하나만으로 시작할때에도 주변에서 다 말렸었던 상황이었다. 잘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성실함도 필요하며, 그 사업에 대해 누구보다 세세히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당당함, 책임감, 의무는 기본장착이 되어있어야 한다.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실패의 분석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객관적으로 자기자신을 볼 줄 알아야 하며, 주변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도 돌아보며 자기자신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자기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함께가는 사업체도 수시로 점검하면서 내실을 다져야 한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단도리할 것들만 적어놓아서 와닿는 부분이 적었는데 자신의 상황들을 돌아보며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쓴 글이 좋았다. 자신을 돌아보는데서부터 사람은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슬로우리딩으로 읽고 싶었지만, 가독성이 좋아서 단숨에 읽었다.

#가독성좋은 #자기계발서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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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카페 | 기본 카테고리 2022-09-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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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리 카페

윤석재 저
arte(아르테)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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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카페 #윤석재지음 #아르테 #350년의커피향기

매력적인 도시 프랑스 파리. 카페가 즐비한 파리를 관광으로 즐기는 것이 아닌 역사가 있는 파리의 곳곳을 사진으로 담아 보는이에게 카페의 역사와 그 깊이를 함께 되짚어본다. 괴테는 파리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거리의 모퉁이를 하나를 돌고, 다리 하나를 건널때마다 바로 그곳에 역사가 펼쳐진다." 이렇게 선선해진 가을에 아메리카노와 쿠키, 케잌과 함께 배경좋고 멋진곳이 있으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 그 볼거리가 많은 파리에 350년 역사를 담고있는 카페를 앉아서 따론 엎드려서 커피를 마시는 이 아니러니한 상황도 재미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잠깐의 휴식과 더불어 커피를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의 커피역사를 이렇게 사진과 글로 작업해도 재미있겠다 싶었다. 유서깊은, 그리고 옛 파리의 발자취도 함께 느끼며 저자가 설명하는 사진과 글에 매료가 되었다. 프랑스의 내로라하는 저명한 철학자나 작가가 고뇌를 했던 공간이 저기였구나 했을때에 나도 한번 가고싶다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다. 카페의 역사를 들여다보며 자연스레 프랑스의 역사의 흐름을 알게되며 당시의 정세나 사회상을 알 수 있었다.

책을 보며 파리의 카페를 참고하여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이야기가 있는 파리카페의 세계로 들어가서 컨셉에 맞는 카페를 찾아보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시대별로 카페를 이용하는 주요고객의 이름도 써있는데 당대에 대표적인 사람의 이름을 보고 어느 분위기 였을까 가늠해보는 것도 좋았다.

피카소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19세기말에 성횡하였던 카바레의 모습을 피카소는 첫작품으로 <물랭 드 라 갈레트>로 선보였고, 바토 라부아르는 피카소이후 다른 화가들도 모여 몽마르트르는 파리의 내로라하는 예술가의 집합소가 되었다고 한다.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파리의 거리풍경과 파리를 배경으로 한 그림작품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영화나 드라마에 빠져들듯이 그곳의 정취와 풍경과 화려함에 눈을 뗄 수 없었다.

1900년대의 파리의 카페수는 5만개나 성횡하였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땅떵이는 좁지만 카페수는 8만 7천개에 육박한다. 차별화전략으로 다양한 컨셉의 커피숍과 대형커피숍의 출현으로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지만, 유독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깐의 짬시간으로 쉼을 얻고 여유를 찾기에는 카페가 딱이다. 먹방투어만큼이나 하고 싶은 것은 카페투어도 좋을 것 같다. 파리의 카페투어를 원한다면 이 책을 참고해도 될 것 같다.

#파리카페로들여다본파리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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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내음나는 동네목사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9-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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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방 교회 이야기

신재철 저
세움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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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교회이야기 #신재철지음 #세움북스 #동네사람동네목사의파란만장교회개척이야기

사람내음이 나는 개척교회이야기이다. 수필형식의 진솔한 삶이 그려져있는 꾸밈없는 소탈한 일상에 어떻게 하나님과 만나고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의미있는 맺음을 하느냐하며 글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했다. 어떤직업군이든지 일하게 되면서 오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내느냐 하는것이 관건이자 숙제인데 참 지혜롭고 상황대처를 잘하시는 유연함을 보았다. 한 직업군만 가질 경우 특히 종교인일 경우에는 꽉막힌 사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꽤 있는데 사회와 부딪히면서 깎이고 다듬어지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분이구나를 느꼈다.

나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천지구나 라는 걸 느꼈던 부분이 목회윤리부분이었는데. 저자의 첫사역지였던 이전 교회의 한 아이가 중환자실에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다투고 있는데 엄마에게 저자를 찾는 상황이었다. 인사만 하러가는 자리였는데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 목회윤리를 따져가며 왜 왔냐는 듯이 상식이하의 첫사역지의 담임목사님의 분노와 불쾌함에 읽는데 속이 상했다. 나도 묻는다. 삶의 기로에선 아이를 보러 왔는데 그게 왜 문제일까하고 말이다.

관리소장으로 있으면서 여러사람과 대면을 하는데서도 공감이 되었는데 깔보고, 조롱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어딜가나 대접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자신을 벤츠 두대로 소개하는 사람. 거만한 태도로 주문을 하며 서빙하는 나에게 틱틱대며 자기의 스트레스를 괜한 사람에게 푸는 사람과 대조되었다. 왜 대접받으려는 태도를 가지고 상대를 대할까? 그런 태도로는 절대로 상대에게 대접받을 수 없다. 존중의 태도가 몸짓에서 묻어나지 않는 사람은 손끝에서부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보인다. 언성을 높인다고, 근엄한듯 포스로 사람을 누르려는듯한 사람은 하나도 안쎄보인다. 오히려 불편하고 왜 저러나 싶다.

다사다난한 생활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어떻게 함께하고 마음먹은 '만화방교회'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아이들과 가까워지고 높고 불편한 교회의 문턱이 아닌 이모와 삼촌으로 불러지기에도 거리낌없고 거리감없이 대하며 동네사람이 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좋은 동네목사로 불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나보다.

개척을 하며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의식주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이중직, 삼중직이 필요한 경우도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부목사로써, 개척교회목사로써 살면서 기본적인 생활유지가 안된다고 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다. 그래서 사업자를 내고 운영을 하며 삶을 살아내는 모습이 현재 세태를 보아도 현상유지를 하며 잘먹고 잘살려면 사업체를 내고서라도 살아야 한다. 선교나 봉사차원이 아닌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려면 말이다. 목회자의 가정이 편해야 교회도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생각꺼리와 에피소드. 그 속에서 사람내음과 여러고민이 한데 어우러져 읽는데 공감도 많이 되었다. 개척하기까지의 수많은 고민과 생각들. 하나님의 이끄심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저자의 삶을 잘들여다보았다.

P.260 스물여덟의 나이. 군에서 경험한 믹스커피는 시편 23편의 쉴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이었다. 동전 몇개만 넣어 주면 쉼과 평안을 선물했다.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를 날리며 잠깐의 짬타임에 숨을 돌리게 하는 믹스커피는 특히 요즘 나에게도 쉼을 준다. 짧은 시간에는 믹스커피가 쉬는 날의 한두시간의 독서는 집중력을 높이고, 다른 삶을 들여다보며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또다른 삶의 스승이다. 이 문장이 오늘따라 더욱 와닿는다.

#동네교회시리즈 #정말좋네요 #이제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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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패러다임 | 기본 카테고리 2022-09-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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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정희선 저
미래의창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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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비지니스를바꾸다 #정희선지음 #미래의창

공간이 비지니스와 삶이 섞여있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은 펜데믹시대로 들어서면서부터 재택근무의 활성화로 인해 하나의 공간에서 두마리토끼를 잡으며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계속 변화되어가고 있다. 하나의 공간을 쓰임새있게 바꾸어 공간의 변화를 꾀한다. 그 트렌드를 알기위해 저자의 혜안과 변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나도 느껴보고자 책을 읽어보았다.

미래의 업무공간을 들여다보기 위해 일본의 제3의 업무 공간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게 되었다. 재택근무로 인한 집중도 저하를 최소화 하기 위해 꾀한 제3의 업무공간은 역시 일본답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1인용 오피스나 뮤지엄 오피스를 활용해 업무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일하면서 쉼을 꾀하는 것도 틈새전략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캠핑카를 여행의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캠핑&오피스의 개념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두가지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사용하고 있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집이 생활의 중심으로 바뀌며 꼭 외부에서 일이나 여가를 하는 것이 아닌 활동범위를 최소화하여 감염과 거리를 두는 것으로 집에서의 활동을 추구한다. 홈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홈텐딩(집 바텐딩) 홈문센(집 문화센터)를 들 수 있다. 학원에 등록하지 않아도 SNS나 유튜브에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기에 집에서도 가능하다. 정말 전문적으로 아니더라도 즐기면서 여가를 즐기고 싶다면 [운동기구 온라인스피닝]을 예로 들 수 있다. 가까운 지인도 암*이에서 나온 자전거머신과 함께 온라인 수업으로 꼭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트레이너의 피드와 함께 현장감을 느끼며 운동을 한다. 이전의 비디오 틀어놓고 혼자 하는것과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홈트의 진화이다.

코로나이후의 무인카페, 문구점, 비조리음식판매점, 강아지용품점, 편의점들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이다. 사람과 많이 마주치지 않는 비대면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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