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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법 같은 깨달음을 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12-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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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곰이 사는 섬

매튜 코델 글그림/김경미 역
비룡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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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루기 어려운 슬픔과 상실감 그리고 변화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그림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매튜 코델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2018 컬데콧 대상을 받았다. 저명한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미국 시카고 교외에서 소설가 아내 줄리 핼펀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루이즈는 마침내 곰을 찾았어요.
곰은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었죠.

"가지 마!" 루이즈가 애원했어요.

하지만 곰은 자러 갈 시간이었답니다.

잘 가, 곰아.

"나빠..." 루이즈는 생각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전부 사라져 버리네..."

하지만 가끔 그 끝은...

...새로운 시작이기도 해요.


한 아이가 반려동물을 잃은 상실감과 슬픔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헤어짐은 곧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법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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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초월해 전달하는 교훈 | 기본 카테고리 2021-12-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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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퍽질퍽 진흙집

진 케첨 글/프레드 케첨 그림/김선양 역
마리앤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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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평화, 평등을 지향하는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제2회 '제인애덤스 아동도서상'을 1954년 수상했다. 이 고전이 세대를 초월해 전달하는 교훈을 얻고 싶어 서평단에 지원하게 되었다.


진 케첨 / 1953년 《 Stick in the Mud 》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도서로 저자의 약력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고 남겨진 자료도 미비하다.


??그다음 날이었어요.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기둥 위의 집이 괜찮을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모두 그 집을 구경하러 갔어요.

마을의 아이들은 기둥 위의 집을 신기해하며
사다리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어요.
"우와! 멋진데? 정말 아늑해.
비가 오는데도 바닥이 질퍽질퍽하지 않아!"

마을의 어른들은 아이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사다리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어요.
"세상에, 정말 아늑하네?
바닥이 전혀 질퍽질퍽하지 않아!"
마을의 어른들은 놀라워하며 말했어요.

그 후로
한 집, 두 집, 세 집, 네 집......
너도나도 기둥 위에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마을의 모든 집은 톰바의 집처럼
비 오는 날에도 끄떡없는 집으로 바뀌었어요.


톰바가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천하기 전까지, 마을 사람들은 오래된 관습에 익숙해져 변화하기를 거부한다. 또 마을의 어른들은 어린아이인 톰바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그러나 마을의 할아버지는 어린아이라고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톰바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 주고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톰바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알아보았던 현명한 어른인 것이다. 톰바와 할아버지 덕분에 마을 전체의 불편함을 바꿀 수 있었다. 현명한 할아버지처럼 아이들에 대한 진심, 존경심, 통찰력을 지닌 어른이 되어야겠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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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육아서의 레전드 | 기본 카테고리 2021-12-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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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박혜란 저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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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을 육아하며 모두 서울대에 보낸 작가님. 아이를 육아함에 있어 조금 여유를 갖고 품을 넓게 가지고 세상을 보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박혜란 / 취업주부 4년, 전업주부 10년, 파트타임 주부 30년, 명랑 할머니 13년 경력의 여성학자이다. 일절 조기 교육을 시키지 않은 것은 물론, 예체능 이외에는 학원 문턱조차 밟지 않게 하며, 고3 아들을 두고 1년씩이나 중국 초빙교수로 떠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엄마, 맞아?'라는 말을 들었지만,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들어가면서 '엉터리 어머', '자식 앞길 망치는 독한 엄마'에서 '자식농사 잘한 성공한 엄마'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여자로 태어났기에 아이를 낳고 기르며 함께 거 갈 수 있었던 것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긴다.


1장 '코끼리 발바닥'과 '박씨네'
2장 '내 뜻대로'가 아닌 '네 뜻대로'
3장 자식노릇 하기도 힘들다구요
4장 살면서 가장 잘한 일
5장 아이가 크는 만큼 커 가는 엄마


??나는 다 잊고 있는 일들을 아이들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 역시도, 우리 부모는 기억조차 못 하는 과거를 내 가슴속 깊이 상처로 묻어 놓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엄마가 하루 종일 붙어서 아이를 키운다고 아이들이 모두 문제없이 크는 건 아니다. 엄마가 취업을 했건 안 했건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먼저 안정되어야 한다.

??너희들이 공부를 잘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말을 반복하는 엄마보다 아무 말 없이 틈만 나면 책을 펼치는 엄마에게서 아이들은 지적 자극을 받는다.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 뒤에 소유욕과 명예욕이 숨어 있지는 않는가. 무엇보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느끼게 하지는 않았을까.


‘좋은 부모’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며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가르침이 아니라 위로와 힘을 주는 책이다. 그물 속에 가두고 촘촘하게 간섭하는 것이 아닌 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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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견디는 시간이 내 그릇의 크기를 결정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2-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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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꾸는 의사의 공부 루틴

박성지 저
굿위즈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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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 살의 끝자락, 나에게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긴 시간에 걸쳐 꿈을 향해 달려야 하기에, 꾸준하게 공부를 이끌어갈 원동력과 동기를 부여받기 위해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박성지 / 평생을 공부에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공부가 삶의 전부였고,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 인생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치열한 경쟁과 시험의 순간을 마주하며 연단의 과정을 겪었다. 서른 살의 나이에 내과 전문의가 되었지만, 앞만 보고 달려오는 삶에 회의를 느꼈다. 어느 날 마음의 진정한 소리를 듣고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진정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연구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다.


1장 내가 공부하는 이유
2장 나는 의사, 사람입니다
3장 의사가 포기하면 환자도 포기한다
4장 환자들은 매 순간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나'라는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보석이 되기까지는 무수한 연마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다이아몬드 원석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주변의 평가와 판단에 휩쓸리며 나를 한계 짓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그렇게 진정한 나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나만의 '공부의 이유'가 세워진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힘들어 지치는 순간이 오면 자주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무슨 영광을 누리려고 이런 고생을 하고 있을까. 그냥 다 멈추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나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고 곪아서 터지게 된다. 나의 마음이 어떤지 살펴보는 것은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며 공부의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상황이 나에게 축복이고, 지혜와 깨달음이 된다는 것을.


하고 있는 '온갖 공부'에 대학 기록이면서 동시에 지금 이 시간 공부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응원이 담긴 책이다. 의사라는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성장기와 환자들과의 가슴 뭉클한 사연이 인상 깊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 지금은 힘들어도 결국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눈앞의 어려움은 결국 지나간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 한 스푼, 사랑 두 스푼으로 하루를 가득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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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문체로 그려낸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1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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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녁의 비행

헬렌 맥도널드 저/주민아 역
판미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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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맥도널드
작가이자 시인, 일러스트레이터, 역사학자, 동물학자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지저스 칼리지 연구교수를 거쳐, 동대학교 과학사-과학철학과 소속 연구학자를 지냈다. 전문적인 매 조련사로 유라시아 전역에서 펼쳐진 맹금류 연구와 보존 활동에 참여했다. 문학, 역사, 철학을 기반으로 인간과 자연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 내는 최고의 저자로 꼽힌다.


새들이 인간이 쓰는 사물로 둥지를 만들 때, 우리 인간은 어떤 식으로 흥미를 갖게 될까? 가령, 멕시코양지니는 담배꽁초로 둥지 안을 채우고, 북미 서부 불럭스 찌르레기는 노끈으로 둥지를 만들고, 솔개는 빨랫줄에서 훔쳐 온 속옷으로 나무 둥지를 장식한다. 내 친구는 거의 철사 가닥으로만 만들어진 붉은매 둥지를 발견하기도 했다. 단순히 인간이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물건이 새의 창조 작업을 결합했다고 생각하면 일견 흐뭇하고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어쩐지 걱정스럽고 심란해진다. 우리 인간이 지금 모습의 세상을 만들어 왔던 그 부산물을 가지고 자기가 살 둥지를 만들면서 과연 새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어렸을 때는 동물들이 나와 똑같은 줄 알았다. 그렇게 짐작했다. 그런데 훗날 세월이 흘러서도 나는 스스로 동물인 척하면서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둘 다 똑같은 오류 위에 만들어진 행동이었다. 동물이 나한테 가르쳐 준 가장 심오한 교훈은, 인간은 너무 쉽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다른 생명체의 삶을 우리 자신의 삶을 비추는 거울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

인간과 자연의 경이롭고 우연적인 만남을 다룬 책?? 저자의 작품 전반을 흐르는 주제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빛나는 존재에 대한 사랑이다. 저자는 자연세계와 그 속에 사는 생명체들을 고요한 마음으로 관찰하고 묵상한다. 또, 자연과 더불어 도시의 일상 속 다양한 존재들과의 관계와 그 역사를 돌아본다. 자연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내어 읽는 내내 분더카머(독일어를 있는 그대로 풀이하면 '경이로움의 방'이 된다.) 역할을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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