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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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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를 읽는다

박완서 글/이성표 그림
작가정신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시 그림책입니다.
박완서 작가의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현대문학, 2010) 가운데 「시의 가시에 찔려 정신이 번쩍 나고 싶을 때」의 명문장을 그림책으로 새롭게 꾸민 작품입니다.

시로 쓴 것이 아닌 문장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될 수 있을까요?
박완서 작가는 평소에 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고 하는데 그 애정이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거기에 깔끔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성표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서 가슴을 울리는 멋진 책이 탄생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완서 작가는 ‘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시의 가시에 찔려 정신이 번쩍 나고 싶어서’ ‘죽을 생각을 하면 무서워서’ 시를 읽는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시집을 자주 읽었는데 요즘은 잘 보지 않았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예전에 시를 읽으며 느꼈던 감정들이 기억이 났습니다.
정말로 가시에 찔려 정신이 번쩍 난 느낌이었습니다.
내 삶에 시를 다시 찾아준 소중한 그림책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정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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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차이 인정이 소통의 시작 | 기본 카테고리 2022-01-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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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딘 버넷 저/김인경 역
뜨인돌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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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와 부모는 왜 소통하기가 힘들까요?
대부분의 책들은 부모를 독자로 보고 자녀를 행동을 이해시키는 책들입니다.
이 책은 10대들을 독자로 겨냥해 말이 통하지 않는 부모들과 소통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그것도 뇌과학자가 뇌과학을 근거로 이야기해줍니다.

책을 읽으며 너무나 똑같은 우리집 이야기라 웃음이 나더라구요.
다른집도 똑같구나, 어느집이나 이런 문제로 아이와 부딪히는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감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런 갈등의 원인이 뇌의 차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아이를 이해하기도 쉽고 나 자신을 이해하기도 쉬워집니다.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너는 집이 무슨 호텔인 줄 알지!
2장. 일어나, 지금이 몇 신데 아직 자고 있어!
3장. 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을 때야!
4장. 뭐가 그렇게 우울한데?!
5장. 밥 먹을 때만이라도 휴대폰 좀 내려놔라!
6장. 나이 들면 다 이해하게 될 거다!
이것만 봐도 공감이 확 되지않나요?

각 장의 시작마다 만화로 시작되는 것도 재미있는 농담들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10대를 독자로 쓴 책이라고 하지만 10대를 자녀로 둔 부모가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엄마랑은왜말이안통할까 #딘버넷 지음 #뜨인돌 #뇌과학 #마음이튼튼한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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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일 | 기본 카테고리 2022-01-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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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수의 일

이현 저
창비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창비출판사의 블라인드 서평단에 선정되어 가제본된 책을 받았다.

책을 쓴 작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책.

제공된 정보는 아몬드』 『유원을 잇는 성장 소설이라는 것뿐이었다.

두 책 모두 기억에 남는 책이라 기대가 되었다.

책속에 동봉되어 온 작가의 편지에는 처음으로 손글씨로 작업한 책이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나에게는 블라인드 서평단에 선정된 첫 책이라 여러 가지 의미에서 기억에 남는 책이 될 것 같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업 실패는 할머니, 삼촌 고모까지 어려움에 빠지게 했고, 호정은 할머니 집에서 자라게 된다. 집안을 감싸 돌던 원망의 분위기와 부모의 부재에서 오는 외로움으로 상처가 있는 호정은 아홉 살 어린 동생을 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낯설다.

어느 날 학교에 은기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무언가 숨기고 있는 듯 보이지만 선뜻 물어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

호정은 그런 은기와 친해지면서 그동안 가슴속에 감춰두었던 상처들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호정과 은기가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고 있을 때 호정과 사이가 좋지 않던 곽근과 그의 무리가 은기의 과거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다.

은기가 그 일로 학교에 오지 않자 호정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일상생활조차 힘들어 한다,

거리를 헤매다 정신을 잃은 호정은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구조되고 중증의 우울증 삽화라는 진단을 받는다. 퇴원을 한 호정은 못 다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은기를 만나러간다.

 

책은 내 마음은 얼어붙은 호수와 같아 나는 몹시 안전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어 내 마음은 얼어붙은 호수와 같아 나는 몹시 안전했지만, 봄이 오는 일은 내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마음은 호수와 같아.’로 끝이 난다.

차갑고 딱딱한 얼어붙은 호수는 상처받은 마음을 보일 필요도 없고 더 이상 상처도 받지 않아 안전하다고 느끼는 호정의 마음이었다. 닫아버린 호정의 마음은 사춘기라는 봄이 오면서 호수의 얼음이 깨어지고 상처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얼음이 깨어지고 녹는 동안 많이 아프겠지만 지나고 나면 따뜻한 봄날 햇살을 받아 따뜻한 호수가 될 것이다.

혹독한 사춘기를 겪은 호정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어떤 일은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나쁜 일만 그런 건 아니다. 좋은 일도, 사랑한 일도 그저 지나가 버리지 않는다. 눈처럼 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눈 내리던 날의 기억마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p.348)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는다. 사춘기도 첫사랑도,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모두 겪어내고 나면 그 기억은 언제까지나 남아서 나를 성장하게 할 것이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다.

 

*창비출판사의 블라인드 서평단에 선정되어 가제본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호수의일 #창비 #블라인드가제본 #청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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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간 산책시키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1-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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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려인간 산책시키기

리즈 레든 글/가브리엘라 페트루소 그림/서남희 역
국민서관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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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반려견에게 산책이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반려견은 그 산책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책은 반려견의 입장에서 바라본 산책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산책을 기다리는 것이며, 목줄을 가지고와서 억지로 산책을 끌고 나가는 것은 산책을 귀찮아하는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랍니다.

물웅덩이에 가는 것도 인간이 목이 마를까봐 그러는 것이고 가다가 여기저기 기웃대는 것도 인간이 살펴볼 수 있게 하는 행동이라고 반려견은 말합니다.

산책은 반려견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반려인간을 위한 것이라네요.

 

반전의 이야기에 웃음이 납니다.

산책을 하고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너무나 신나 보여서 보는 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반려인간을 향한 반려견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반려견의 모습과 반려인의 모습이 서로 닮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의 착각일까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

모든 동물들도 그럴 겁니다.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면 함께 살아가는 동안 반려견도 반려인간도 행복한 삶을 살아야겠지요.

반려견을 키우며 산책을 귀찮아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국민서관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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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띠가 간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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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흰 띠가 간다

김지영 글/신민재 그림
해와나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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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이 태권도를 배울때 태평이의 엄마는 태평이에게 수영을 가르칩니다.
어느 날 태평이가 태권도를 배우는 사촌동생에게 맞아 코피가 나는 일이 생기자 엄마는 태평이에게 태권도를 배우라고 합니다.
하지만 태평이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색깔있는 띠를 매는데 이제 시작하는게 부끄럽고 싫어서 친구들이 하지 않는 합기도를 배우기로 합니다.

태평이가 한달을 열심히하고 노띠에서 흰띠를 받던 날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납니다.
흰따라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태평이는 자기가 태권도를 배웠고 검은띠를 땄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친구들이 학예발표회때 함께 태권도 품새를 하자고 합니다.
태권도를 배운적이 없는 태평이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품새를 연습합니다.
그런데 검은 띠는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왜 흰 띠로 시작해서 검은 띠로 끝나는 줄 아니?
흰 띠가 때가 타서 검게 변할 만큼 열심히 수련을 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거다.(중략)
지금은 검은 띠가 부럽겠지만, 흰 띠 시절이 네 몸을 지키는 튼튼한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라는 것, 잊지 마라."
-본문중에서

아이들은 띠의 색을 바꾸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가끔은 띠 색깔 때문에 자존심도 상하고 친구와 경쟁을 하기도 하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태평이가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위해 애쓰는 모습은 너무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태평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흰띠가간다 #김지영 글 #신민재 그림 #해와나무 #이야기반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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