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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5-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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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나탈리아 맥과이어 글/아나스타샤 자바시키나 그림/엄혜숙 역
우리학교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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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집니다.

기분이 좋으면 미소를 짓게 되고 화가 나면 얼굴을 찌푸리게 됩니다.

 

몸은 우리의 감정이 어떤지를 알려줍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이해하고 감정을 바르게 표현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을 바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잘 표현한다면 부모나 아이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감정에 따라 몸이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를 보여주고 바른 감정표현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친구의 이야기, 색칠하기, 정서카드, 감정카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의 감정을 이야기해보고 관련된 정서카드와 감정카드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본문의 그림을 색칠하는 놀이도 할 수 있고 정서카드와 감정카드를 이용해서 연결해보는 카드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감점을 표현하는 어휘를 익힐 수 있어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 놀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감정이 나타나는 과정과 그 표현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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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소아과 | 기본 카테고리 2022-05-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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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으르렁 소아과

염혜원 글그림
창비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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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자는 걱정이 많습니다.

아기 사자들을 데리고 병원이 가야하기 때문이지요.

지난번 첫째아기사자가 곰선생님의 손가락을 물었거든요.

그런 아빠에게 첫째아기사자는 걱정하지 말라며 큰소리를 칩니다.

아기 사자들은 아빠의 걱정과 달리 병원진료를 잘 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 아기 사자는 둘째 아기 사자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이것 저것 설명하느라 바쁩니다.

둘째 아기사자는 걱정과 달리 의젓하기만 합니다.

막상 검사를 받을 때가 되자 첫째 아기 사자는 아빠사자 뒤로 숨어버립니다.

그러나 동생앞에서 의젓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 첫째 아기 사자는 용기를 내어보네요. 

무사히 진료를 마친 아기사자들의 표정에는 큰일을 잘 해낸 뒤의 뿌듯함이 보입니다.

병원에 가는 일은 어른들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주사를 맞아야한다면 겁이나고 도망치고 싶어지지요.

어른들도 그런데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사람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를 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병원에서 하는 진료가 어떤 것들인지, 왜 하는 것인지 아안다면 그 두려움은 좀 덜해지지 않을까요?

아기 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병원진료에 대한 것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병원에 가기 전에 읽고 간다면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것 같네요.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한 염혜원작가의 <으르렁 이발소>에 이은  '으르렁'시리즈 신작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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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마 | 기본 카테고리 2022-05-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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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하마

찰스 산토소 글그림/정명호 역
작가와비평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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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마들과 다를 것 하나 없는 하마 히포는 특별해지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산책을 하다 돌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런데 돌이 아니라 등껍질에 갇힌 거북이였네요.

거북이는 등껍질에서 꺼내준 보답으로 소원 아홉개를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히포의 첫 번째소원은 거북이 등껍질을 갖는 것이었지요.
거북이 등껍질이 생긴 히포는 사자를 만납니다.
사자의 멋진 갈기가 부러운 히포는 두번째 소원으로 갈기를 얻습니다.



 

히포는 소원을 쓰면서 점점 특별한 외모를 갖게 됩니다.
히포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요?
특별해지고 싶었던 소원을 이룬 히포는 행복했을까요?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보여지는 히포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막힌 반전까지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점점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그렇게 되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나같지 않은 나는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내모습을 다른 사람처럼 바꾸기보다 내 모습 속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이 얼마나 소중하고 좋은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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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달의 마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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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3번째 달의 마법

한정영 글/이한재 그림
올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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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는 외눈박이에 한쪽다리를 절뚝거리는 길고양이입니다.

어릴 적 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봄이의 엄마가 죽고 봄이는 크게 다쳤습니다.

마녀의 도움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눈을 잃고 한쪽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봄이는 사람들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봄이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 의류수거함을 뒤져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면 그 옷의 주인으로 사흘 동안 살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런데 33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변신한 사람으로 영원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이 33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의류수거함에서 꽃장식이 달린 블라우스를 골라 입고 사람으로 변한 봄이는 옷의 주인을 찾아갑니다.

봄이는 집 앞에서 봄이를 기다리고 있던 옷의 주인인 소녀 태이를 만납니다.

그런데 태이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봄이를 보고 놀라기는커녕 엄마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훌쩍 떠나 버립니다.

태이는 봄이가 오는 것을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요?

태이는 왜 봄이에게 엄마를 부탁한다고 이야기한 걸까요?

 

봄이는 태이가 되어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사람으로 살겠다고 결심을 하면 배고픔, 추위, 사람들의 위협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데 태이에게 엄마를 빼앗는 것이 왠지 마음에 걸립니다.

 

길고양이에게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은 누구일까요?

다친 봄이를 안고 달려준 것은 누구일까요?

봄이와 태이의 사이에 얽힌 이야기가 서서히 밝혀지며 재미를 더합니다.

마법을 부리는 고양이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가 숨어 있네요.

 

가끔 뉴스를 보면 길고양이들에게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립니다.

그러나 태이나 태이 엄마처럼 길고양이를 돌봐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가는 길고양이들에게 함부로 돌을 던지거나 소리를 질러 쫓지 말고 미소를 지어주라고 이야기합니다.

동화를 통해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주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소중하게 다루어야할 생명이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동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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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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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그레고리 E. 랭,수재너 레너드 힐 글/시드니 핸슨 그림/이명선 역
책연어린이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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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그레고리 랭은 자신이 겪은 경험들과 아빠가 된 다음에 배운 것들을 되돌아보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여기에 시드니 핸슨의 그림은 글과 어울리는 동물들의 모습을 표현하여 글이 전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기곰을 등에 태운 엄마 곰이 있습니다.

아기곰을 바라보는 엄마곰의 눈에는 사랑과 따뜻함이 넘쳐납니다.

 

날씨가 날마다 맑지는 않아.

마음먹은 대로 안 되어서 재미없고 힘이 빠지면

즐거운 상상를 하며 신나게 웃자,

풀이 죽어 있는 건 내 딸답지 않아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봐.

온통 신기하고 멋진 일로 가득 차 있어.

하루하루 감사한 일도 정말 많지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더 행복하게 해 줄 거야.


 

-본문 중에서

 

아이를 낳고 처음 품에 안은 순간의 감격을 기억하시나요?

아이를 안고 건강하기를, 바르게 자라기를 , 행복하기를 기도했었습니다.

 

이 책은 엄마가 딸을 처음 안은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았던 느낌과 아이를 빛나는 아이고 키우겠다는 다짐했던 일부터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너 자신을 믿고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는 항상 네 편이니 살아가다 힘들고 두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엄마를 찾아오라는 당부도 합니다.

그리고 처음 아이를 안았던 순간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끝을 맺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같을 겁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어쩜 이렇게 다 모아놨을까요?

엄마가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아빠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부모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응원.

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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