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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사용 설명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8-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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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물 사용 설명서

전건우 글/더미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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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같은 반 친구인 성주가 6학년 일진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선생님께 얘기했다가 대신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학교 가는 것이 두려워하던 현우는 휴대전화에서 괴물 사용 설명서라는 앱을 발견합니다.

괴물을 부리는 자로 선택된 사람에게 발견된다는 그 앱은 괴물들을 불러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앱입니다.

현우는 앱을 사용해 괴물을 불러내서 일진 형들을 혼내줍니다.

그 이후 친구 재현이의 뺑소니 범인까지 괴물을 불러 혼을 내준 현우는 혼내줄 사람을 더 찾기 시작합니다.

 

정의로운 마음으로 못된 사람을 혼내주려던 처음 마음은 점점 자만심으로 가득 차게 되고 괴물을 신중하게 사용하라는 괴물 사용 설명서의 경고조차 무시하게 됩니다.

점점 괴물처럼 변해가는 현우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선하기만 한 사람도, 악하기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하지요.

어떤 마음을 쓰려고 하느냐에 따라 선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악한 사람이 되기도 하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선한 의도로 시작한 행동이지만 판단을 잘못하면 악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현우의 모습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괴물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면 나쁜 사람을 혼내주고 싶다는 상상을 누구나 한번쯤 해본 상상이지요.

이런 상상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손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가 있습니다.

거기에 열린 결말은 현우가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상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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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 기본 카테고리 2022-08-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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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박상미 저
특별한서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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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클래스e>,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아침마당>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심리상담가 박상미가 전 국민의 가족 관계를 위한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출간했습니다.

부모자식, 부부, 고부, 장서 등 다양한 가족 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으며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어릴 때 받은 교육과 부모와의 관계는 내 성격과 자존심의 근원이 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잘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 그 뿌리를 찾아보면 가족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p.23)

 

가족과의 관계가 인간관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가족관계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족관계를 가장 소홀히 취급합니다.

너무나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합니다.

섭섭한 일이 있어도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합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잘 모를 수 있는 존재가 가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받기 쉽고, 상처주기 쉬운 관계가 가족입니다.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상처를 주었다며 우리는 그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저자는 가족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처방전을 제시합니다.

화를 다스리는 법, 공감하는 대화법, 긍정을 위한 6초 호흡법, 사랑의 언어 같은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사랑의 언어였습니다,

저자는 게리 체프만 박사가 <5가지의 사랑의 언어>라는 책에서 규정한 사랑의 언어 다섯 가지를 가지고 가족의 사랑의 언어와 나의 사랑의 언어를 비교해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집에서 간단히 활용하면 가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어떻게 전달해야 상대방의 심장에 가서 닿을지 잘 알지 못해요. 그 사람의 사랑이 언어와 나의 사랑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이 잘 안돼요. 그래서 외국어를 배우듯 사랑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p.179~180)

 

 

가족을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노력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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