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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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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더 콩쿠르(정설화) - 아침독서(2020/06/04) | 기본 카테고리 2020-06-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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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순정만화로는 보기 드문, 철저하게 소년이 주인공인 성장만화예요.
게다가 그 소재는 음악! 바이올린!
이 정도면 우리나라 만화계에서는 거의 레어템이 아닌가 싶은데요,
드문 소재이니 만큼,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었어요.
그런데, 그런 걱정을 깨끗이 날려버릴 정도로 멋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작품이에요.
바이올린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모두 갖췄음에도 현실을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그저, 망가져버린 바이올린을 대신할 것을 갖이 필요해서 콩쿠르에 참가한 고등학생 안호경이 보여주는,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눈부신 이야기거든요.
호경이의 재능을 알아봐 준 사람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등을 떠밀어 준 사람들, 선의의 경쟁자들 등,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구요.



goodsImage

[고화질] 더 콩쿠르(단행본) 12권

<정설화>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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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온에어 24(박하민) - 아침독서(2020/06/04) | 기본 카테고리 2020-06-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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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연재로 처음 접했던 순간부터 푹 빠졌었고, 그 이후로도 몇 번씩아나 읽고 있는 작품이에요.
공중파 방송국에서 시사 보도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들이 주인공인데요,
시사보도국에서 잔뼈가 굵어진 베테랑 피디인 여주인공 서정언과,
질책성 전보 조치에 의해 시사보도국으로 굴러 들어온 초보 피디인 남주인공 김 윤이,
서로 호흡을 맞춰 흥미로운 취재 과정을 보여주죠.
평범한 회사원의 의문사로부터 시작된 취재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결국엔 유력 대권 주자의 더러운 이면으로까지 이어지구요.

로맨스 소설이긴 하지만 로맨스 외적인 부분에도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에요.
권력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이, 작품 전반에 걸쳐서 펼쳐지고 있거든요.
현실과의 싱크로 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되기도 했구요.
현실에도 있을 것 같은 이야기라 무섭기도 하고,
결국엔 정의(?)가 이긴 것 같아서 통쾌하기도 했고.

그리고, 요즘 이 작품을 다시 읽으면서는,
'에버 애프터'로 끝나는 편이 오히려 더 나은 건, 비단 로맨스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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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에어 24 1권

<박하민> 저
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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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 태존비록(비가) - 아침독서(2020/06/03) | 기본 카테고리 2020-06-03 08:46
http://blog.yes24.com/document/125736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나름 명망 있는 무가 출신이고 재능도 있지만, 수련은 커녕 움직이는 것조차 싫어하는,
세상에 다시 없을 게으름뱅이 위연호가 원치 않는 기연을 만나 천하의 고수가 되어버린 이야기예요.
게으름뱅이인 주제에 천하를 주유하며 크고 작은 다양한 사고들도 쳐 주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무협 소설의 단골 빌런인 마교와도 싸우죠.

억지스럽기도 하고,
지나치게 가볍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위연호가 너무 얄미워서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웃긴 상황들이 많아서, 키득키득 웃으며 보게 되거든요.

하지만, 한 번은 재미있게 읽더라도, 재탕을 하기엔 힘든 작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30권에 가까운 분량이 부담스럽기도 하거니와,
한번 웃음을 주는 걸로 효용을 다해 버릴 듯한 1회성 재미가 대부분이고,
유사한 에피소드들의 반복, 불필요한 추임새나 말장난 등이 많아서, 내용이 지나치게 늘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어라, 재탕해도 의외로 재미있네요.
이 작품에는 2가지의 커다란 반전이 있는데, 그 반전을 알고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해요.
모르고 읽었을 때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던,
반전을 가리키는 복선들이 작품 전체에 다글다글 깔려 있더라구요.


goodsImage

태존비록 01권

<비가> 저
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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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반짝이는 순간들(김소희) - 아침독서(2020/06/02)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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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아나운서인 여주인공 유은호와 한의사인 남주인공 김진헌은,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있는 듯 없는 듯 살았던 은호와 언제나 사람들의 주목 속에서 살았던 진헌이었기에, 두 사람 사이에 이렇다할 접점이 없긴 했지만요.
하지만 유은호라는 그 이름만은, 진헌에게 있어서 끔찍할 수 밖에 없는 이름이에요.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동창에게 스토킹을 당한 기억이 있거든요.
동명이인이 있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진헌은 은호를 그 스토커라고 착각해 버리구요.
그리고, 냉소적인 태도로 은호에게 상처를 입히고 난 후에야, 진헌은 은호가 그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첫 단추를 잘못 꿰었던 남녀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인데요,
진헌이 은호에게 보여주는 초반의 태도를 비롯해서, 짜증스런 상황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소소한 웃음 포인트들이 있어서, 비교적 즐겁게 읽히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피리부는 싸가지'.
진헌의 옛 별명인데, 진헌의 캐릭터를 너무나 잘 드러내는 별명이라, 저도 모르게 현실 웃음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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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2020/04/24)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도우) | 기본 카테고리 2020-04-2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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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2000년대 초반에 발매된,
함께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게 된 작가와 피디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소설이에요.
발간 후 15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종이책이 팔리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우리나라 로맨스 소설로는 보기 드문 스테디셀러인 셈이죠.
저 역시, 그동안 읽어본 것들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는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이구요.

이 작품을 정말로 오랜만에 펼쳤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아직 김정일이 살아 있고,
실내에서 별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고,
민방위 훈련에 따른 통행 제한이 있고,
고궁 야간 개장은 희망사항일 뿐이고, 등등...
읽는 동안 자꾸만, '아, 그 때는 그랬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goodsImage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저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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