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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아름다운 각인 - 안정은 | 기본 카테고리 2016-12-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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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름다운 각인

안정은 저
블라썸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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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어린 시절에 짧은 접점을 가졌던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예요.

열입곱살의 반항기 가득한 고등학생이었던 남주인공 기신우는, 자신을 도와준 같은 학교 동급생인 이정유에게 반억지로 이끌려, 이정유의 여동생인 이소유의 유치원 재롱잔치(!)에 가게 돼요.
일곱살의 이소유가 여주인공이죠.

부모의 상황으로 인해 방황하고 있던 신우는, 소유의 맑은 모습과 노래로부터 구원에 가까운 감정을 느껴요.

그리고 13년 후,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신우가 소유를 찾으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하필 신우가 소유를 찾아낸 바로 그날이 소유의 결혼식 날이었죠.

이런 극적인 상황에 맞닥뜨린 신우는 어찌 행동해야 할지를 잠시 고민하긴 해요.
하지만 일곱살의 소유만을 기억하는 신우에게 소유는 아직 사랑이 아니었고, 결혼식 당일에 결혼을 깨뜨릴만한 이유도 없었죠.

안타깝게도 신우는 곧장 그 결정을 후회하게 되지만요.

사실 그 결혼에는 소유조차 몰랐던 뒷사정이 있었고, 이런저런 일들이 튀어나오면서 사흘만에 깨어지게 되거든요.

그후 상처받은 소유를 신우가 지지해 주면서,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돼요.


주인공들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소설이에요.
소유와 신우 각자의 성격도 마음에 들고,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그런데 그 외의 주변인들이나 상황 설정들이, 굴곡 없고 평탄한 연애를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극적이다 싶어서 아쉬웠어요.

물론 두 사람만 놓고 볼 때는 사랑스럽기도 하고 결국 행복해지기도 해서 흐뭇했지만, 주변인들이 등장할 때는 짜증스러웠어요.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달까요, 소유의 결혼에 얽힌 이야기만으로도 답답한데 시댁 식구들마저 그런 사람들로 설정해야 했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신우와 소유 두 사람의 관계나 신우의 복수에 당위성을 주기 위한 설정이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시댁 식구들, 특히 시어머니가 등장할 때마다 너무 짜증이 나서인지, 좀 더 원만하게 설정을 잡았더라면 오히려 좀 더 즐겁게 읽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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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고양이 신사 - 감초비 | 기본 카테고리 2016-12-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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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양이 신사

감초비 저
스칼렛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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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이면의 고양이 세계와 엮여서 진행되는 비현실적인 이야기예요.

고양이 세계에서 선정하는 공로상의 수상자가 된 여주인공 설지예와,
지예가 수상한 공로상에 따라붙은 부상으로 고양이가 되는 남주인공 조진혁의 이야기죠.


진혁은 자신의 아버지가 설립한, 유망한 세무법인인 '묘촌'의 묘안동 지점에서 임시 대표로 근무하고 있는 32살의 세무사예요.
까칠한 성격과 임시근무라는 꼬리표 탓에 직원들과 그리 원만하지 않죠.

지예는 묘안동 지점에서 2년째 근무중인 24살의 여직원이구요.
고아인 지예는 자신의 삶에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이나 다를 바 없는, 마포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진혁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한 새어머니와, 새어머니가 길렀던 고양이에 대해 껄끄러운 감정을 갖고 있는데,
그 탓에 새어머니와 닮은 애묘인인 지예를 많이 불편하게 여기죠.

그러던 차에 진혁은, 마포로 인해 지각을 한 지예에게 폭언을 던짐으로써 지예를 상처입히게 돼요.

그리고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진혁으로 인해 상처받은 지예가 하필이면 그 순간에 그런 투덜거림을 내뱉으면서,
진혁은 고양이로 변하게 되어버려요.
게다가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하필 지예와 함께, 9주 동안의 밤 시간을, 고양이의 모습으로 지내야 하는 상황에 처하죠.


도입부는 비현실적이면서도 은근히 무거운 면이 있는 이야기였는데, 고양이 당첨 이후에 보이는 진혁의 의외의 모습들이 재미있어요.

그런 성격의 진혁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고양이가 나타나고 자신이 고양이가 되어 버린 상황에서 너무나 평온하달까요.

인간으로 돌아갈 길을 찾기 위해 고양이 세계의 지도부 인사를 매수하면서도 1억은 아까워서 5천만 투척하는 진혁,
글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지예의 고양이 마포와 한바탕 대결을 하는 진혁,
마포를 상대로 한 자해공갈로 지예에게 어필하는 진혁 등등,
의외로 상황에 적응을 잘하는 진혁의 모습이 유쾌했어요.


지예로부터 조조라는 이름을 받은 진혁이 온전한 인간의 삶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9주의 시간이 흥미진진해요.

더불어 밤의 고양이 생활 덕에 변화해가는 낮의 인간 진혁의 모습과, 지예와 진혁이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주며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은 따뜻하구요.

실제로는 성격이 나빴던 것이 아니라 세상에 서툴었을 뿐인 진혁이, 지예와 마포와 함께 부대끼면서 점점 더 둥글어지고 따뜻해지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사실 지나치게 섬세하고 예민한 진혁은 로맨스 소설의 남자주인공감으로 썩 적합한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이 비현실적이고 유쾌한 이야기에는 상당히 잘 어울려요.


지예나 진혁이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구요.

유흥을 너무나도 즐기는 고양이들이라든지,
각각의 고양이가 소지하는, 남은 수명의 개수를 보여주는 카드라든지,
저승과 고양이 세계 사이의 알력이라든지,
이런저런 고양이 세계에 대한 설정들도 재미있어요.

고양이 지도부 인사에게 까칠하게 구는 진혁의 모습을 보여주는 후일담도 좋았구요.

대놓고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시종일관 유쾌하게 펼쳐지면서, 중간중간 뭉클한 부분도 있어요.
저는 마포가 혼신의 힘을 다해준, 마포와 조조와 지예의 추격전도 정말 좋았어요.

처음으로 접하는 작가님인만큼 기대와 함께 걱정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분량면에서 볼때 로맨스의 비중이 조금 적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
읽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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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레이디 가브리엘라의 비밀 - 리즈 필딩/이노우에 에미코 | 기본 카테고리 2016-12-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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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레이디 가브리엘라의 비밀 (전3화/완결)

이노우에 에미코/리즈 필딩 저
미스터블루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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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엘리라고 불리는 가브리엘라 마치가 여주인공이에요.
엘리는 귀족인 '레이디 가브리엘라'라는 인물로 가장해서, 자신의 이야기인 듯 꾸며 쓴 이야기를 상류층 잡지에 투고하죠.

실제의 그녀는 주인이 자리를 비운 집의 관리를 비롯한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팔리지 않는 소설을 쓰는 작가지망생이에요.

엘리가 관리를 하면서 거주하고 있는 집의 원주인이자 언어학자인 베네딕트 포크너 박사, 벤이 남주인공이구요.

연구를 위해 해외에 거주하고 있던 벤이 갑자기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첫 만남이 썩 좋지는 않았던 두 사람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해가면서 사랑을 키워간다는,
로맨스의 기본 공식을 따르는 이야기예요.

엘리가 조금 좌충우돌하는 면이 있어서 이런저런 일들이 이어지긴 하지만,
큰 사건이나 갈등으로까지는 발전하지 않는 소소한 일들이에요.

벤의 전애인의 등장과, 엘리의 거짓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역시 극단적으로 치닫지는 않구요.

따지고 보면 엘리의 과거의 상처와, 엘리가 벤의 조언을 받아들여 껍질을 깨고 나아가는 이야기도 언급되는데, 이런 면들은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아요.

그래서 결국 끝까지 읽고 난 후의 인상은, 잔잔하게 이어지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라는 느낌이에요.

극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심심하겠지만, 제게는 나쁘지 않았어요.
그림체도 꽤 마음에 들었구요.

다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주장하는 엘리가, 자신의 꿈을 거짓 위에 쌓아올리는 듯한 모습은 보기에 썩 좋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자신의 거짓을 솔직하게 밝히고 바로잡으려는 모습을 보여준 게 다행이에요.

그런데 작중에서 지나가듯이 언급된,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편이 교직에 있는 것보다 글쓰기에 편하다는 엘리의 주장은 공감하기가 힘들었어요.
영국과 우리나라의 직업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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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글루미 선데이 - 박샛별 | 기본 카테고리 2016-12-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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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글루미 선데이 2 (개정판)

박샛별 저
가하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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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샛별 작가님의 작품에 등장하는, 속시원한 권선징악을 좋아해요.
가끔은 좀 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도 있긴 한데,
그래도 말도 안 되는 일을 저지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어설프게 화합하는 작품들을 보며 답답해 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 확실하게 벌을 받는 쪽이 통쾌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이번 작품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이 작품의 여주인공 문서경은 29살의, 능력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인데, 혼외 자식이라는 점과 친부모로부터 외면당했던 성장 과정으로 인한 상처를 가지고 있어요.
독선적이지만 제 몫은 나름대로 해내는 검사인 남주인공 김하준은, 배경, 외모,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빠지는 점이 없는 인물이구요.

서경의 옛 의뢰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맡은 하준이 서경을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사실 하준에게는 그 사건은 하나의 구실일 뿐이에요.

서경의 대학 선배인 하준은, 대학 시절부터 오랫동안 서경을 짝사랑해 왔거든요.
짧았던 첫 마주침에서부터 서경에게 끌림을 느꼈던 하준이지만, 대학에서 재회했을 당시 서경에게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죠.
그랬기에 자신의 감정을 감추어야 했던 하준은, 서경이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서경에게 다가서요.

처음에는 하준을 껄끄러워했던 서경이지만, 하준의 강력한 접근에 차츰 마음을 열어가죠.

이 작품에서는 서경과 하준 사이의 관계와 더불어 살인 사건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편인데, 사건 그 자체로만 보자면 미진한 부분도 있지만, 로맨스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당한 수준이었다고 생각돼요.
어느 정도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로맨스를 묻어버리지 않고, 요소요소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장치가 되어주고 있거든요.

사건의 진범으로 인한 위기 상황도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결국은 해피엔딩이에요.


본편 뒤에 이런저런 후일담들이 이어지는데,
서경이 하준과 하준의 가족들로부터 극진하게 사랑받는 이야기들이 흐뭇해요.

신입생 때부터 9년을 사귀면서 사법고시 뒷바라지까지 해 준 여자친구를 버리고 부잣집 딸을 선택한 서경의 전 남자친구, 서경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서경의 전 남자친구를 가로챈 졸부집 딸, 철부지 시절 불장난의 결과물이라는 이유로 자식을 유기하다시피 한 서경의 친부모, 서경의 전 직장 대표 등,
서경을 힘들게 했던 모든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이야기들은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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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마법의 순간 - 캐시 윌리엄스/오카다 준코 | 기본 카테고리 2016-12-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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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마법의 순간 (전3화/완결)

오카다 준코/캐시 윌리엄스 저
미스터블루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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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자체는 할리퀸에서 흔하디 흔한 이야기예요.

모든 면에서 잘난 남자와 모든 면에서 평범한 여자의 우연한 만남,
짧은 관계,
사랑에 냉소적인 남자로 인한 이별,
거기에 여자의 임신까지 이어지죠.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을 야기하는 여조도 등장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전형적이면서도 조금 묘한 작품이었어요.
진지함과 코믹이 섞여 있는데, 코믹한 부분의 인상이 커서 진지한 부분이 묻혀버린 느낌이에요.
진지한 몇몇 부분들을 제외하고는 주연 두 사람은 물론 조연들까지 과장된 모습을 보여서 웃음을 유발해요.

그림작가의 후기를 읽어보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분량이 안 될 것 같으니 아예 노선을 바꿔보자 한 것 같은데, 저는 이런 방향도 괜찮았어요.
이 사람들 왜 이래, 하면서도 키득키득 웃으면서 읽었죠.

여주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한 남주가 '돼지우리다'라고 단언하는 할리퀸이 몇이나 되겠어요.
배려해서 이야기해달라는 여주의 불만섞인 요청에 '새끼돼지우리다'라고 고쳐 말해 주는 것도 웃겼구요. 새끼돼지는 귀엽다나요.

남주가 '나는 부자니까'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것도 우스워요.

이런 식으로 꼽아보면, '내가 돈만 많은 왕재수가 되어버렸어'라고 부들거리는 남주의 후기컷도 이해가 가는 작품이에요.

하지만 어쨌든 마무리는 훈훈했어요.
남주의 이미지도 어느 정도는 회복됐다 싶을 정도로요.

마무리 덕분인지 '마법의 순간'이라는 제목을 참 잘 지었다 싶어요.
소설의 원래 제목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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