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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운명은 말한다 - 우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18-10-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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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운명은 말한다

우지혜 저
신영미디어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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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서정연은 대기업에 근무하고 능력도 있는 엘리트예요.
하지만 굳이 따져 보자면, 그저 기업이라는 피라미드의 아래단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죠.
너무나 바쁜 회사일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차인 상황에서조차, 높은 분들을 상대로는 '을'이 되어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랄까요.

남주인공인 송한주는 정연이 속한 팀의 팀장으로, 정연에게는 '갑'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이에요.
정연의 상사이기도 하지만, 로열 패밀리의 일원이라는 소문을 달고 계신 분이거든요.
쉽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이긴 하지만, 빼어난 능력과 외모로 여러 여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인 분이죠.
그런데 이분이, 갑자기 정연에게 접근을 해 오시네요.

정연이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뜬금없이 연애를 하자고 들이대는 한주가, 정연의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분, 자신의 수명 연장을 위해 도와달라 호소하기도 하고, 갑의 위치를 흔들며 위협을 하기도 하는 등, 전방위로 정연을 밀어붙이네요.
정연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한주에게 떠밀려가구요.


남주는 계속해서 밀어붙이고 여주는 어리바리 휘말려가는 구도로 진행되는 이야기예요.
사실 잘못하면 짜증스러울 수도 있는 설정인데, 작가님이 적절히 조율을 잘 하신 덕분인지,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어리바리 휘말리는 와중에도 정연은 멍청해 보이지는 않았고,
조금은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한주의 행동도 불쾌할 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동기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무데뽀로 행동하는 한주의 행동조차, 정연에 대한 마음 때문이겠거니 짐작해볼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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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세 번째 결혼 - 임은경 | 기본 카테고리 2018-10-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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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 번째 결혼

임은경(銀) 저
R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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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지연우는 만 30살이 되기 전에 두번의 이혼을 겪은, 35살의 이혼녀예요.
남주인공인 강도윤은 38살의 이혼남이구요.

요즘이야 이혼이 보편적인 일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그래도 당사자들에게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죠.
연우와 도윤 모두 배우자의 배신으로 인해 이혼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상처가 커요.
게다가 연우는 연달아 이혼을 했다는 걸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주변인들로 인해 더 힘든 나날을 보내야했구요.

연우나 도윤이나,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혼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새로운 상대를 만날 마음도 없었어요.
상황에 떠밀려 서로를 소개받는 자리에 나가면서도 그저 시큰둥할 뿐이었구요.
그런데 비슷한 아픔을 겪었기 때문일까요.
함께 보낸 시간은 예상보다 편안했고, 그들은 조심스레 만남을 이어가 보기로 해요.


동병상련의 남녀가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 받으면서, 마음을 열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예요.
연우와 도윤 모두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들이 보여주는 이야기는 그리 극적이지도 않고, 속도도 느린 편이에요.
하지만 그들의 소극적인 행보가 그리 답답하지는 않았어요.
그들의 두려움이나 고민 등이 현실적으로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연우와 도윤이 보여주는 진중한 태도와 배려가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
중산층에 속하는 보통 사람들이 보여주는 평범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눈길을 잡아끄는 화려함은 없어도, 기분좋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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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밤의 신부 - 강이서 | 기본 카테고리 2018-10-0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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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밤의 신부

강이서 저
미드나잇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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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비호를 받는 나라 샤제므 왕국,
여주인공인 에일린은 국왕의 막내딸이고,
남주인공인 지오프리는 신전의 정점에 있는 신왕이에요.

자신의 사치와 향락에만 관심이 있는 국왕에게는, 다른 공주들보다 미모가 떨어지는 에일린은 가장 가치가 없는 존재예요.
그랬기 때문에, 신전으로부터 막내딸을 상대로 하는 혼담을 받고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딸을 보내버리죠.

에일린은 상황에 대한 설명조차 듣지 못한 채 신전에 도착하는데, 밤이 되자 얼굴도 정체도 알 수 없는 남자가 찾아와 자신이 에일린의 남편이 될 거라 주장하며 육체적인 접촉을 해와요.
체념하는 삶에 익숙해져 있는 에일린은, 별 거부감 없이 상대를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잠깐의 인연이 있는 지오프리에 대한 미련도 품고 있죠.
혹시나 밤의 그 남자가 지오프리가 아닐까 하는 기대 섞인 의혹을 가져보기도 하구요.


에일린의 밤손님과 지오프리가 동일인이라는 결론으로 흘러가는, 다소 뻔한 이야기예요.
나름 무난하게 읽긴 했는데, 딱히 매력적이거나 참신한 부분이 있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밤손님과 지오프리가 동일인임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설정이 그나마 눈에 띄긴 하지만,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예상대로 흘러가는 이야기거든요.
게다가 에일린과 지오프리 모두 인상이 흐릿해서 매력이 떨어지는 편이에요.
밤손님과 지오프리 사이에서 고뇌하는 에일린의 모습이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지기에는, 작품의 분량이 너무 적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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