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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황후는 안 해요 - 서진현 | 기본 카테고리 2018-03-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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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황후는 안 해요 (전2권/완결)

서진현 저
더로맨틱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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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레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여주인공 리아트레스는,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난 환생자예요.
전생에 한국인으로서 살았던 그녀는, 다른 차원의, 서양풍의 판타지 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죠.
그런데, 국가적으로 배척받는 존재인 마녀로 환생을 한 데다가, 누명을 쓴채 가짜 신분으로 도망자의 삶을 살고 있는, 상당히 파란만장한 일들을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 와중에, 황후에게 약점을 잡혀서는, 황후의 대역으로 1년 예정의 황궁 생활까지 시작하게 되구요.

남주인공인 루이스토는 폭군이라 불리는 황제예요.
레스가 황후의 의뢰에 따라 유혹해야 할 상대이기도 하구요.
현재 루이스토는 황비를 총애하면서 황후를 배척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사실 레스는 황후의 협박 때문에 의뢰를 받아들이면서도, 어차피 기간 한정의 의뢰니까, 정해진 기간 동안 황제를 유혹하는 척 흉내만 내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상황은 레스의 예상과는 다르게 돌아가죠.
황실과 신전, 황실과 귀족, 신전과 귀족들이 서로 복잡하게 뒤얽혀 알력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황후와 황비도 단순히 황제의 총애만을 다투는 인물들은 아니었구요.

황제인 루이스토 역시, 그저 냉혈하기만한 폭군이 아니라, 비대해진 신전의 압박으로 인한 고충을 타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인물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레스의 정체를 간파한 루이스토는, 레스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하려 하죠.
그러는 중에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발전해 가구요.


일단 기본 설정만 보면 그리 나쁘진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읽는 내내 아귀가 안 맞는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특정 부분을 꼬집어내기가 힘들 정도로, 작품 전체가 뒤틀려 있거든요.
주변 상황이나 인물 등에 대한 기본적인 파악조차 없이 황후 대역이라는 엄청난 일에 뛰어드는 도입부에서부터 불안하다 싶더라니, 그 이후의 전개 역시 대부분 무데뽀로 이루어지더라구요.
이리저리 벌려놓은 일들이 제대로 수습되지 않은 채 이야기가 끝나버리기까지 해요.
강한 힘을 가진 마녀에다 폭군이라 불리우는 황제라는 설정에 비해,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상황은 너무 답답하구요.
그에 더해, 쓸데없는 것들을 중언부언하면서 맥락을 흐리는 서술방식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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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적의 - 유엽미 | 기본 카테고리 2018-03-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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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적의

유엽미 저
그래출판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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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황환아는 나라에서 제일 가는 권세가의 딸로, 어린 시절에 황태자비가 되었다가, 남편의 즉위와 함께 황후가 된 인물이에요.
어린 시절부터 남편을 사랑해 왔구요.
남주인공인 주 청은 환아의 남편이자 황제로, 환아를 향해 복잡 미묘한 애증을 품고 있어요.
선황 때부터 황실을 발 아래 두고 깔아뭉개다시피 하는 장인과 처남들을 생각하면 그들의 딸이고 누이인 환아가 미울 수 밖에 없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신을 오롯이 사랑하는 환아에 대한 애정 역시 존재하거든요.


중국풍의 시대물인데, 군주가 남주인 경우 등장할 수 있는 최악의 악연을 소재로 한 작품이에요.
남주인 청이, 외척의 자리를 차지한 권세가를 숙청하기 위해 와신상담한 인물이니까요.
그 와중에 환아는, 가족과 사랑 사이에서 부유할 수 밖에 없구요.
이런 설정을 가진 시대물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 작품은 특히 더 독했던 것 같아요.
청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야말로 모든 것을 이용하는 인물이었고, 그 이용 대상에는 여러 후궁들은 물론이고, 환아까지 포함되어 있거든요.
환아로서는 집안의 몰락을 지켜봐야했을 뿐만 아니라, 그 몰락에 자신의 책임이 없지 않다는 죄책감까지 짊어져야 하구요.
그런 상황에서조차 청에 대한 사랑을 버릴 수 없다는 점도, 환아를 괴롭히는 일 중의 하나죠.
흥미롭게 읽기는 했지만, 씁쓸한 여운도 함께 남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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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의무와 사랑 사이 - 링 뱅크스/타나카 린 | 기본 카테고리 2018-03-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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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의무와 사랑 사이 (총3화/완결)

린 뱅크스 / 타나카 린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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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군인이었던 남편 롭이 전사한 후 침잠해 있는 여주인공 캐리에게, 남편의 전우였다는 남주인공 브록이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캐리의 남편은 혹시 자신이 죽으면 캐리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남겼고, 브록은 유언이 되어버린 그 부탁을 수행하기 위해 캐리를 찾아온 거죠.
롭이 예상했던 대로 상태가 영 좋지 못한 캐리의 모습을 본 브록은, 다양한 핑계를 대며 캐리를 바깥으로 끌어내요.
그러는 사이에 캐리에게도 조금씩 삶에 대한 의욕이 다시 살아나게 되구요.
그리고 서로를 보듬어주던 캐리와 브록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이 자라나죠.
서로의 입장상, 쉽게 수용할 수 있는 감정은 아니지만요.


말하자면, 남겨진 사람들의 상처에 관한 이야기예요.
캐리는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남편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과 공허감에 시달리고 있고,
브록은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 롭 대신 자신이 죽었어야 했다는 부채감을 안고 있거든요.
표면적으로만 보자면 브록이 캐리를 도와주는 입장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브록 역시 캐리를 통해 위안을 얻게 되구요.

캐리와 브록이 처해있는 상황상 나름 복잡하고 진지한 이야기인데, 이 작품을 제대로 표현하기엔 지면이 좀 짧지 않았나 싶어요.
폐인처럼 지냈던 것치고는 캐리가 상당히 쉽게 상처를 떨쳐낸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하고, 그들이 보여주는 감정의 움직임이나 고뇌 등이 절실하게 전해져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내용의 전개가 그리 억지스럽게 느껴질 정도는 아닌데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어서, 꽤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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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여로 - 오필희 | 기본 카테고리 2018-03-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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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로

오필희 저
다향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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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현주는 4년간 사귄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그 여파로 다니던 회사에서마저 해고당한 처지예요.
전 남자친구의 새로운 상대가, 바로 그들이 다니던 회사의 사주 딸이었거든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현주는, 자신을 배신한 그들의 결혼식에 아무렇지 않은 듯 참석했다가 바로 여행길에 올라요.
언젠가는 그 남자와 함께 가 보리라 생각했던 곳을 혼자 둘러보게 된 거죠.

남주인공인 박정우는 현주가 여로에서 마주친, 일면식도 없는 여자를 유혹하는 듯한 모양새로 다가온 남자예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 남자는, 현주의 사정을 나름 잘 알고 있었고,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부터 현주를 따라온 이였어요.
그 이해하기 힘든 행동의 저변에는, 현주에 대한 걱정이 깔려 있었구요.

정우의 적극적인 태도로 인해 두 사람은 여행길에 동행을 하고, 현주는 이전의 자신으로서는 생각도 하기 힘들 정도의 일탈까지 하게 돼요.
그런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들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혼수 상태가 지속되는 정우로 인해 두 사람의 인연은 미묘한 형태로 이어지죠.


표면적으로 현주와 정우의 사랑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현주의 상황에 더 무게가 있어요.
현주에게 이어져온 상황들과 현주 본인의 성향으로 인해, 조금은 우울한 면이 있는 이야기구요.
전 남자친구에게서 받은 상처는 차라리 별 것 아닌 듯 싶게 느껴질 정도로 복잡한 가족사가, 현주의 어린 시절부터 주홍글씨처럼 새겨져 있었거든요.
그런 현주에게 있어서 정우는, 30년에 가까운 인생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그저 순수하게 따뜻하고 기댈 수 있는 존재였구요.
하지만 그런 존재를 가져본 적이 없었던 현주는, 정우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면서도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힘들어 하죠.
그로 인해 현주의 행동은 종잡을 수 없는 듯 느껴지기도 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도 결국에는, 현주 역시 정우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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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첫사랑의 끝에서 - 피니 | 기본 카테고리 2018-03-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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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첫사랑의 끝에서

피니 저
다향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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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노아진은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서 쉬지 않고 활동해온 유명 배우예요.
남주인공인 윤준성은 연예계에 뛰어든지 얼마 안된 신인 배우구요.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사랑이죠.
비록 아진보다 자각이 늦었던 준성의 서투른 대응으로 인해 진작 엇갈려버린 사이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엇갈려 버린 후로도 이미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시작돼요.

일단, 소개글을 보고 제가 예상했던 아련한 느낌의 첫사랑 이야기와는 좀 다른 이야기였어요.
두 사람의 이별부터가 미묘하게 현실적이랄까요.
그 나이대에 딱 있을법한 이야기라는 생각은 들었죠.
하지만, 흔히 있을법한 상황이라 그랬는지, 그들의 상황이 그리 절실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중학교 졸업과 함께 끝난 인연을, 7년이나 지나서 현재의 상황을 뒤흔들면서까지 다시 이어가기에는, 그 시절에 그들이 함께 나눈 것이 너무 적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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