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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거짓에서 영원으로 - 웨딩드레스 소동 II - 캣 캔트렐/아키모토 나미 | 기본 카테고리 2018-05-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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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거짓에서 영원으로 - 웨딩드레스 소동 Ⅱ (총3화/완결)

캣 캔트렐 / 아키모토 나미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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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메레디스 챈들러 해리스와 남주인공인 제이슨 린허스트는, 2년전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나 함께 일탈을 벌인 사이예요.
서로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취중에 장난처럼 결혼식을 올렸었죠.
그런데 그 결혼이 실제로 성립되어버렸다는 걸, 2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돼요.
두 사람 모두 그 상황을 곤란하게 여기구요.
제이슨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상대와 약혼을 한 상태고, 메레디스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금을 얻기 위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었거든요.
당연히 두 사람은 비밀스럽고 신속한 이혼에 합의하는데, 결혼 사실 때문에 제이슨의 약혼이 깨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입장 차이가 생겨요.
그리고 제이슨은 이혼 합의를 빌미로 삼아 메레디스를 이용하죠.


잘 짜여진 내용과 괜찮은 그림체 덕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다만, 초반의 남주는 정말 나쁜 남자예요.
할리퀸에서 등장하는 나쁜 남자라고 하면 보통, 사랑을 알지 못하는 바람둥이 아니면 지나치게 냉정한 사업가 정도인데, 제이슨은 인간적으로 나쁘더라구요.
부모의 이혼으로 2개로 분리되어 버린 가업의 합병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친누나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메레디스를 산업 스파이로 집어넣어 버리거든요.
메레디스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제이슨의 강요에 따르구요.
그 부분을 볼 때만 해도 그저 짜증스럽기만 했는데, 그 이후의 이야기는 의외로 마음에 들었어요.

첫 등장 때만 해도 미모 외에는 내세울 게 없는 부잣집 망나니 같았던 메레디스가, 예상치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알고보니 메레디스는, 아직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을 뿐,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는 상당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이런저런 상황들에 대한 적절하고 시원스런 대처도 마음에 들었구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제이슨에 대한 인상도 조금은 나아지긴 했지만, 이 작품에서는 확실히, 메레디스가 훨씬 멋졌어요.
굳이 제이슨과 맺어질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래도 어쨌든 할리퀸이니까, 결국 메레디스와 제이슨의 관계가 잘 풀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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