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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하다 - 하수영 | 기본 카테고리 2018-07-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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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하다

하수영 저
베아트리체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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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함께 압구정동에서 성형외과를 운영중인 개업의인 여주인공 신예하와,
재벌가 출신의 언론사 팀장인 남주인공 허창헌.
두 사람의 첫만남은 로비 성으로 이루어져요.
창헌의 회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에 실리는 성형 칼럼을, 예하가 따내고 싶어하거든요.
창헌이 시큰둥한 태도를 보이긴 하지만요.

그런데 이후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육체적 관계까지 갖게 돼요.
그저 서로 가볍게 즐겼을 뿐이라 생각했던 일은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흘러가구요.


사실, 여주도 남주도 제가 좋아하는 로설 주인공 상에서는 많이 벗어나 있는 인물들이에요.
지나치게 속물적인 면모를 보이거든요.
그래서 읽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상당히 걱정스러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예상을 벗어난 주인공들, 예상을 벗어난 그들의 행보들이, 의외의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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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11336 - 우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18-07-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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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1336(일일삼삼육)

우지혜 저
신영미디어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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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인 조백구는,
어머니는 원래 없었고,
바람직하지는 못한 인물이었으나 그래도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버지는 열일곱 살에 잃었고,
그 후로는 아버지가 남겨준 달동네의 작고 허름한 집에서 홀로 살아온 인물이에요.
고등학교 중퇴의 학력에, 공사판 노동 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죠.
그래도 튼튼한 몸과 성실한 성격 덕에, 주어진 조건 하에서는 나름 잘 살아가고 있는 셈이에요.

여주인공인 백사희는,
달동네를 벗어나고 싶은 열망으로 악착같이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고,
자신을 더 높은 곳으로 더 빨리, 더 쉽게 끌어올려 줄 조건을 쫓아 결혼까지 한 인물이에요.
하지만 그 결혼은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니었어요.
결국 사희는 남편에겟 도망쳐, 자신이 그리도 벗어나고 싶어했던 달동네로 숨어드는 신세가 돼요.

그리고, 백구가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온 그곳, 사희가 상처를 끌어안고 숨어든 그곳에서 백구와 사희는 만나죠.
공교롭게도, 사희가 숨어든 그녀의 옛집이, 백구가 사는 집의 바로 옆집이었거든요.
알고 보면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의 이웃사촌이기도 했구요.


주인공들의 이름에서 연상되는 숫자들을 조합해서 만들어냈다는, 평범치 않아 보이는 제목이 우선 눈에 띄는 작품인데요.
학력 낮은 일용직 노동자인 남주,
여주보다 8살이나 어린 연하남,
가정 폭력을 피해 도망친 유부녀인 여주.
제가 좋아하지 않는 설정들로 가득해요.
그랬기 때문에,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임에도, 선뜻 손이 가지 않았었죠.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의외로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싫어핳만한 조건을 잔뜩 짊어지고 있는 그 녀석 백구가, 의외로 진국이었거든요.
살짝 거친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저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순박함으로 느껴질 뿐, 전혀 불쾌하지 않았어요.

백구에 비하자면 매력이 살짝 덜한 듯도 하지만, 사희 역시 마음에 들었어요.
가정 폭력의 피해자라는 점 때문에 잔뜩 주눅이 들어있는 인물이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는데, 그야말로 기우일 뿐이었어요.
시종일관 무덤덤한 모습을 보이는 사희지만, 사희가 보여주는 행보들을 보며, 정말로 강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백구에게도 사희에게도 괴로운 일이 한번씩은 찾아오지만, 다행히도 결국엔 모두 이겨내요.
그리고, 그동안 외로운 삶을 살아왔던 백구와 사희가, 서로에게 의지해서 새로운 삶을 열어가죠.
어둡고 무거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여운에 잠겨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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