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94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1 | 전체 31316
2007-01-19 개설

2019-06-23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내 사랑, 이라 - 세컨시즌 | 기본 카테고리 2019-06-23 23:51
http://blog.yes24.com/document/114099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내 사랑, 이라

세컨시즌 저
마르살라 | 2019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서이라와 남주인공인 지경원은,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풋풋한 사랑을 나눴던 사이예요.
하지만 경원이 외국으로 연수를 떠나있던 동안 이라의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마침 경원의 어머니까지 이라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바람에, 이라는 아무런 말도 없이 경원의 앞에서 모습을 감춰버렸죠.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대기업 임원의 비서가 된 이라와 유명 로펌 소속의 변호사가 된 경원이, 업무상 회견 자리에서 재회하게 돼요.
이유도 모른 채 갑작스레 사랑을 잃고 괴로워했던 경원은, 다시 한번 이라를 붙잡아보려 하구요.
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사랑의 장해물을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라로서는, 경원을 쉽게 받아들이기가 힘들죠.


서로의 다른 배경으로 인해 헤어졌던 연인의 재회물이에요.
너무나 식상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상당히 인기있는 소재인데요,
저 역시 이런 설정을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 작품은 식상함은 식상함대로 부각되고, 짜임새는 허술한,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어요.
뭔가, 이도저도 아닌 듯한 어중간함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사실, 하나하나 따져보면,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많은 작품이었거든요.
이라와 경원 모두 능력있고,
경원이 어이없는 복수를 하겠다 나서는 것도 아니고,
이라와 경원을 이간질했던 여조는 철저히 몰락하고, 등등.
그런데, 이어지는 상황들이 어째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어설퍼요.
처음엔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갔는데, 그런 상황들이 자꾸만 이어지다 보니 나중엔 실소가 나오네요.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왜 찾지 않았나 하는 정도야 뭐, 재회물의 고질적인 문제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그건 그저 시작일 뿐이더라구요.
읽다보니 이건 아니지 싶은 상황들이 숱하게 등장해요.
특히 여조와 관련된 부분들이 눈에 띄는데,
아니, 있는 집 자식이라는 이분, 하는 행동들이 어쩜 그리도 저렴하고 구차한가요.
아무리 여조의 몰락을 위한 설계라곤 하지만,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여조의 몰락을 보면서도 시원하다기 보다는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인물들의 행동들도, 나잇값도 못한다 싶을 정도로, 억지스럽거나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구요.
그렇다보니, 이 작품에서는 재미도 매력도 느끼기 힘들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