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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안드로메다의 열혈열녀 | 기본 카테고리 2020-11-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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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안드로메다의 열혈열녀

레테 저
다옴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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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자청은 안드로메다의 공주인데, 공주라고 하면 흔히들 떠올리게 되는 조신한 여성이 아닌, 강하고 제멋대로인 공주님이에요.
아버지가 정해준 신랑감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서슴없이 가출을 감행해 버릴 정도로요.
가출길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자, 고백도 먼저 해 버렸구요.
그런데, 그렇게 만난 연인 문도령과 달콤한 나날을 보낸 것도 잠시, 그녀를 추격해온 정혼자가 문도령을 살해해요.
하지만 자청은 그런 상황에서도 마냥 슬픔에 잠겨있는 것이 아니라, 문도령을 살릴 수 있다는 꽃을 찾기 위해, 멀리 떨어져 있는 지구로의 모험을 감행하죠.


등장인물들의 이름들도 그렇고 내용의 큰 줄기도 그렇고, 제주도의 자청비 설화를 차용한 이야기예요.
다만, 자청비 이야기를 따라가면서도,
서천꽃밭 대신 지구가 등장하고 자청비가 별나라 공주님이 되어 있는 등의, 작가님의 상상력이 곁들여진 설정의 변경이나,
그런 설정의 변경을 활용한, 나름의 개그 요소들이 곁들임으로써,
원전과의 차별을 꾀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쩌지요, 이 작품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작가님의 감각이 저와는 너무 안 맞네요.
웃으라고 넣은 부분이구나 싶은 부분들은 많은데, 전혀 웃기지를 않아요.
자청비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로맨스 소설로서 흥할만한 요소가 많은 편인데요,
그럼에도 이 작품은,
원전의 매력조차 죽여버리고 엉뚱하고 공감하기 힘든 개그 요소들로만 버무려 놓은,
의도가 무엇인지도 짐작하기 힘든 작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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