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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 줄리언 반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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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5천원 페이백][대여]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줄리언 반스 저
다산책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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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평론가가 아닌 소설가에 의해 쓰여진, 여러 미술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래서인지, 학술적인 방향이 아닌, 해당 작품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이나 미술가 개인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재구성해 내는 과정에서, 줄리언 반스의 소설가적 재능이 빛을 발하고 있구요.
덕분에, 지루함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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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빙의해서 제일 먼저 하는 건 이혼 - 달빛머문별 | 기본 카테고리 2020-11-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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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수인 강은우는 조실부모하고 경제적인 사정도 여유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태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던 22살의 청년이에요.
게이인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지 못하는 대신, BL 소설을 즐기고 있었구요.
그런데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벼락을 맞은 은우는 자신이 읽었던 오메가 버스 설정 소설 속의 세계에서 눈을 떠요.
자신과 이름이 같아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던, 정략 결혼으로 맺어진 남편인 주인공을 짝사랑하면서도 내내 그 감정을 드러내지 못했던, 연약하고 고고한 소설 속의 주인수에 빙의해서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독자로서 은우가 좋아했던 최애 인물은 주인공 최진혁이 아닌 다른 인물이었기 때문에, 은우는 얼른 이혼을 해버리고 최애와 좋은 나날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은우의 이혼 요청을 별 이의없이 받아들이는 듯 했던 진혁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은우에게 애저을 쏟기 시작해요.

주인공인 최진혁은 국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재벌가의 후계자이자 알파로,
괜찮은 집안의 아들이자 오메가인 주인수 은우와, 은우가 갓난아이일 때부터 정혼이 되어있던 사이예요.
별다른 반발 없이 결혼을 하긴 했지만,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은우가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신경 쓰고 있죠.
그 탓에, 데면데면한 태도를 보이는 은우에게는 일부러 거리를 두고 대해 왔죠.
그런 모습이 은우에게는 벽처럼 느껴진다는 건 알지 못한 채로요.
그런데, 은우가 이혼을 요구해 오고 이전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자, 진혁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은우를 많이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돼요.


전반적으로 무난하기는 했는데, 아쉬움이 없다고는 말하기 힘든 작품이었어요.
좀 허술하다 싶은 부분들이나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눈에 띄기도 하고,
초반에 즐거움을 주었던 은우의 아방한 귀여움이, 뒤로 갈수록 조금씩 짜증스러워 지거든요.
진혁과 섭남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듯한 모습도 그렇고, 막무가내 식의 행동을 이어가는 것도 그렇고,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오메가버스물임을 내세우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로맨스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나 설정들이 한가득이라, BL보다는 차라리 로설에 더 어울릴 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그래도, 어쨌거나 술술 읽히기는 하는 편이라서, 시간보내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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