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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예부 - 박샛별 | 기본 카테고리 2020-05-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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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예부

박샛별 저
그래출판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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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가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해서 가혹한 상황에 처해왔어요.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 정도로 가난한 집에서 벙어리로 태어났고,
나이 7살에 민며느리로 간 집에서도 지독하게 구박만 당하며 살아야 했죠.
내내 자리보전 중인 정혼자는 얼굴 한번 본 적이 없고,
시어머니는 아들의 처지 때문에 마음에 안 차는 가리를 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분노하고 있었거든요.
결국 가리는 말만 며느리지, 부엌데기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10년 가까운 세월을 보냈어요.
그렇게 구박만 당하다가 결국 집에서 내쳐지기까지 하구요.
그런 상황에서도 선한 마음을 간직한 덕분인지, 결국엔 가리에게도 행복이 찾아봐요.


'예부'는 민며느리를 한자로 표현한 단어인데요,
우리나라의 고대 국가인 옥저와 고구려에 민며느리 제도가 있었다고 하죠.
이 작품의 여주인공인 가리가 바로 옥저 출신이에요.
남주인공인 거련은 옥저를 정탐하기 위해 잠입했던 고구려인이었구요.
즉, 가리와 거련의 이야기는 거의 이천년 전에 있었을 수도 있는 이야기라는 거죠.

흔히 볼 수 없는 시대가 배경이라 일단 흥미로웠고, 내용 자체도 꽤 재미있는 편이었어요.
다만, 가리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마냥 재미있게만 보기는 힘들기도 했어요.
거련을 만나 행복해지긴 하지만, 그 행복에 이르기까지의 가리의 삶이 너무 지난하거든요.
모질기만한 시어머니의 행태에는 분노할 수 밖에 없었구요.
결국엔 행복해진다고는 해도, 그 행복한 시간이 너무 늦게야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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