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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터지소설] 날개가 옥좌에 닿는다면 - 슬루프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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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날개가 옥좌에 닿는다면

슬루프 저
베아트리체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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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준희는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읽었던 판타지 소설 속으로 들어어게 돼요.
갑자기 하늘에서 호수로 떨어져내리는, 인상적이고도 충격적인 방법으로요.
그 모습을 접한 사람들은 준희를 "하늘의 사자'라며 떠받들구요.
하지만, 어째서인지 준희는 원래의 자신에 대해서도 소설의 내용에 대해서도 그저 어페렴풋하게만 기억할 뿐이라, 여러모로 혼란과 불안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그 와중에 3명의 왕위 계승 후보들, 자야, 리즈카, 마지프를 만나고 부대끼면서는,
단 한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왕위 쟁탈전에 뛰어들어야 할 그들에 대해서 연민을 느끼구요.


1권짜리 로맨틱 판타지 소설이라 그냥 가볍게 빙의물 기분만 낸 작품인가 했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는 복잡한 이야기였어요.
독특한 왕위 계승 방식을 가진, 날개를 가진 하늘의 부족과 짐승의 귀를 가진 땅의 부족이 서로 반목하면서도 공존하는 세계라는 책속 설정에,
용과 마신이 등장하고,
준희 스스로도 기억하지 못했던, 그저 평범한 차원이동자가 아닌 준희의 정체까지,
여러가지 설정이 들어가 있거든요.
설정만 놓고보면, 다른 차원이동물과 조금은 다른 것 같다 싶은, 나름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구요.
다만, 그 많은 설정들을 풀어놓기에는 작품의 길이가 너무 짧았던 건지, 작가님의 역량이 부족했던 건지,
제대로 정리가 안 된 이야기 같다는 인상이 강했어요.
준희가 기억하는 부분과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이 균형을 이루지 않는 바람에 내용 전개는 모호하고,
해결되는 상황은 없는데 자꾸만 개연성이 부족한 상황들이 새로 튀어나오기만 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맞닥뜨린 결말은, 그저 뜬금없고 갑작스럽다는 느낌 밖에 안 들었구요.
게다가, 등장인물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마지막에 준희의 곁에 남은 녀석이 남주겠거니 싶었을 뿐, 딱히 공감하고 동조할만한 관계라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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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애원하고 밀어내도 - 김선정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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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애원하고 밀어내도

김선정 저
그래출판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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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은이새는 3년 전에 있었던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사고 이전 얼마간의 기억을 잃은 상태예요.
부모님은 이미 그 전에 돌아가셨고, 유일한 가족인 남동생는 군복무 중이던 때에 있었던 일이라,
이새가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서 알려줄만한 사람도, 그녀의 곁에는 없었구요.
다만, 사고 당시에 그녀의 소지품 속에 있었던, 출처를 알 수 없는 5천만원이라는 돈과 망가진 편지가, 의아함과 불안함을 안겨줄 뿐이었죠.
그런데, 어느날 그녀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가, 3년 전의 그녀와 인연이 있었다 주장해요.
낯설지만 어딘가 익숙한 느낌을 풍기기도 하는 그 남자의 말에 수긍한 이새는,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의 제안에 따라, 그의 비서직을 맡아 그와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하구요.
실제로 부딪혀보니 그 남자는 과거의 이새와 많이 가까운 사이였고, 이새는 계속해서 과거의 편린들과 마주하게 돼요.
그와 함께 그 남자, 정하온에 대한 의구심도 커져만 가구요.

러시아 이름 예브게니 정, 한국 이름 정하온.
두 개의 이름을 갖고 있는 남주인공은, 러시아 마피아와 한국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예요.
아버지의 슬하에서, 아버지의 부인과 이복 동생으로 인해, 그리 평탄하게 자라지는 못했죠.
한국 지사에서 일하다가 만나 연인이 된 이새에게도, 자신의 사정과 마음을 모두 털어놓을 수는 없었구요.
어느날 갑자기 가라졌던 이새를 3년만에 다시 찾아 곁에 둔 현재도, 그의 주변은 여전히 불안정해요.
그를 향해 악의를 품고 있는 이복동생이, 호시탐탐 그의 주변을 탐색하고 있거든요.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도입부가 흥미로웠던 작품인데요,
아쉽게도 그 흥미가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았어요.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서로 녹아들지 못한채 겉도는데다가,
두마리 토끼를 쫓다가 모두 놓쳐버린 격으로, 미스터리와 로맨스 양쪽 모두가 어정쩡하게만 느껴지거든요.
적당한 안배와 완급 조절 없이 되는대로 툭툭 내던져지는 미스터리의 파편들은, 초반의 흥미마저 점점 갉아낼 뿐이고,
그 사이사이에서 보여지는 주인공들의 로맨스는, 뜬금없고 공감하기 힘들더라구요.
무력하다는 인상만을 남긴 주인공들도, 제게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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