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66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50378
2007-01-19 개설

2022-01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등장하지 않은 낭만에 관하여 - 나강은 | 기본 카테고리 2022-01-31 15:12
http://blog.yes24.com/document/158393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등장하지 않은 낭만에 관하여

나강온 저
페퍼민트 | 2021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레이디 바이올렛 블란쳇의 하녀인, 그냥 율리.
헬리오 벨리벳 왕자의 호위 기사인, 그냥 케일 경.
아이들이 많은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작가 아가씨의 하녀로 들어간 여주인공 율리와,
소년 용병으로 전장을 구르다 운 좋게 아카데미를 다니고 왕자님의 호위기사가 된 남주인공 케일은,
낭만과는 거리가 먼 자신들의 현실을 인정하고, 그 현실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인물들이었어요.
자신들의 친우이자 주인인 레이디 바이올렛과 헬리오 왕자가 첫눈에 서로에게 반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을 때도,
율리와 케일은 그저, 주인공들의 뒤에 물러나서 그들을 지켜보는 구경꾼 같은 존재일 뿐이었죠.
그런데, 바이올렛과 헬리오로 인해 서로를 자주 만나는 사이에, 율리와 케인은 서로를 특별하게 생각하게 돼요.


원래라면 하녀A와 기사B 쯤 되는, 주인공들 주변의 배경 인물로 끝났을 만한 인물들인 율리와 케인이 주인공인 이야기예요.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에서는 보기 힘든 설정에 흥미를 갖고 시작했던 작품인데요,
도입부를 읽을 때만 해도, 사실 조금은 실망했었어요.
이런 식이면 그냥, 귀족 영애와 왕자님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하녀와 기사 이야기를 끼워넣었을 뿐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랬는데, 어느새 율리와 케인의 이야기에 푹 빠져 버렸네요.
철저히 현실에 순응해서 살아가던 율리가,
케인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동안 묻어두고 외면하기만 했던 자신의 바람들을 돌아보게 되는 과정들이,
조금은 안타까우면서도 간질간질하고 사랑스러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상관 없어, 사랑 따위 - 리베라니마 | 기본 카테고리 2022-01-30 20:11
http://blog.yes24.com/document/158355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상관없어, 사랑 따위 1권

리베라니마 저
페퍼민트 | 2021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난한 농부의 딸인 여주인공 에밀리아 베른과,
귀족 중의 귀족, 마이어 가의 후계자인 남주인공 하디우스 마이어는,
에밀리아가 14살, 하디우스가 16살이던 때에 약혼한 사이예요.
베른가와 마이어가 사이의 혼약을 약속하는 오래된 편지를 근거로 삼긴 했지만,
원래라면 절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었던, 말도 안 되는 약혼이죠.
에밀리아와 하디우스 사이에는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까마득한 계층 차이가 존재하기도 하거니와,
당시 하디우스에게는 이미 같은 계층에 속한 약혼녀가 있었거든요.
그저, 순간의 감정으로 인해 마이어가에 화풀이를 하고 싶었던 왕이,
언제 어떻게 작성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편지를 구실삼아,
어느 누구도 원치 않았던 그 어처구니 없는 약혼을 성사시킨 거죠.
5년 간이나 유명무실하게 남아있었던 그 약혼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은 이는, 관련자들 중에서 가장 힘이없는 에밀리아였구요.
그리고, 마침내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하디우스는, 에밀리아와의 의미없는 약혼에 종지부를 찍겠다 천명해요.


아직은 계급 사회가 유지되고 있지만 그 경계가 조금씩 허물어지기 시작한, 근대의 유럽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배경을 가진 서양풍 가상 시대물인데요,
일단, 잘 쓴 글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하디우스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꽤 흥미롭게 읽기도 했구요.
다만, 개인적으로, 귀족들이 평민들을 대상으로 지나친 선민 의식을 내보이는 이야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작품의 재미와는 별개로, 읽는 동안 유쾌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결국 하디우스의 의도대로 하디우스와 에밀리아가 맺어지긴 했지만,
두 사람을 방해하던 인물들 중 상당수가 별 문제없이 잘들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결말이 좀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달짝지근 - 리밀 | 기본 카테고리 2022-01-30 16:12
http://blog.yes24.com/document/158346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달짝지근

리밀 저
피플앤스토리 | 2021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직원 전환에 실패하고 계약직 사원에 머물러 있는 여주인공 도현서와,
창업주의 손자로 차기 후계자로 내정되어 있는 남주인공 선우겸 상무.
원래라면 이렇다할 접점이 없었을 법한 두 사람이,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마주침을 몇번이나 가져요.
단 둘만이라는 상황 덕분인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조금은 낮추게 되고, 자신들의 내밀한 사정을 상대에게 털어놓게까지 되죠.
그를 계기로 현서와 겸은, 위로에 가까운 관계를 갖게 되구요.
그런데, 일시적인 해프닝에 그칠 줄 알았던 그 관계는, 계속해서 점점 깊어져요.


지나치게 가진 것 없는 여자와 재벌가 남자와의 사랑 이야기인데요,
제목과는 달리, 그리 달짝지근하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다 16살에 가출해서 홀로 살아온 현서나,
자신의 생물학적 어머니가 난폭하게 쫓겨나는 장면을 목격한 일을 계기로 자신이 대리모에 의해 태어났음을 알게 된 겸이나,
결코 가볍다고는 할 수 없는 괴로움을 짊어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겸이 예상외로 순정적이고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덕분에, 비교적 부담없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짐승의 시간 - 마뇽 | 기본 카테고리 2022-01-30 01:07
http://blog.yes24.com/document/158327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짐승의 시간

마뇽 저
텐북 | 2021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받는 딸이자 동생으로, 재벌가의 일원으로,
여주인공인 윤은수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다는 점만 빼고는,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왔어요.
하지만, 3년 전에는 오빠, 1년 전에는 아버지, 그에 이어 결국에는 어머니까지,
사랑하는 가족들의 잇단 죽음이라는 불행이 그녀에게 닥쳐와요.
그나마 유일한 위안은, 피는 이어지지 않았어도 오랜 시간 그녀를 아껴주었던 양오빠가 아직 그녀의 곁에 남아있다는 걸까요.

그런데, 어머니의 장례식 후에 그녀에게까지 위험이 닥쳐오고,
그녀를 위험에서 구해준, 자신을 요한이라는 악마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은수의 양오빠를 모든 일의 원흉으로 지목해요.
사실을 알게 된 은수는 복수를 원하고, 복수를 대신해 주는 대가로 자신의 몸을 원하는 요한의 제안에 응하구요.
요한과 함께 하는 동안 은수의 마음 속에서는 요한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이 자라죠.
하지만, 어느날 스스로를 신의 사자인 카마엘이라 주장하는 한 남자가 나타나서,
사실 요한은 악마가 아닌 아자젤이라는 이름의 악령이라고 알려주면서 은수에게 경고를 남겨요.


현대물이면서 악마 소환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가진 작품인데요,
기본적인 설정은 나름 흥미로운 편이었지만, 그 점 말고는 그다지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었어요.
이것저것 되는대로 가져다가 짜깁기 해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술한 내용과 흐름,
좀 저렴하게 느껴지는 상황들과 표현들 등,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파탈리테 - 고원희 | 기본 카테고리 2022-01-27 00:17
http://blog.yes24.com/document/158210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파탈리테

고원희 저
조아라 | 2021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파탈리테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집시인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어요.
파탈리테의 어머니는 집시의 비전을 가진 약제사이기는 하지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한 남작가의 하녀로 일하고 있죠.
그 덕분에 파탈리테는, 자신과 동갑인, 남작가의 쌍둥이 아들들과 어린 시절부터 항상 어울려 지냈구요.
그리고, 캐머런 남작가의 쌍둥이들인 유피테르와 알렉산더에게, 파탈리테는 유일한 존재가 돼요.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남작과 무기력한 남작 부인 사이에서 자라며 감정이 망가진 그들에게는, 파탈리테를 제외하고는, 어떤 사람도 의미를 갖지 못했거든요.
시간이 흘러 그들이 어른이 되고 남자와 여자가 되었을 때도, 그들의 끈끈한 관계는 계속해서 이어져요.


쌍둥이 형제들과 한 여자와의 관계를 비롯해서, 여러 형태의 배덕과 금기, 패륜 등이 등장하는 작품이에요.
여러 건의 살인 등, 피폐한 요소들도 있구요.
그래도, 유피테르와 알렉산더, 파탈리테 사이에서 가학적인 행위가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인지, 의외로 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