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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등잔 및 남사친 - 그일도 | 기본 카테고리 2022-09-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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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등잔 밑 남사친

그일도 저
라떼북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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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되고 싶어하는 계약직 기상 캐스터인 여주인공 서해영과,
IT 업체 직원인 남주인공 윤성찬은,
28살 동갑내기로,
성찬네 가족이 해영의 옆집으로 이사온 15살 때부터, 햇수로 14년을 이어온 친구 사이예요.
나이가 들고 각자의 길을 찾아가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막역하게 지내고 있죠.
그런데, 성찬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적나라한 행위를 우연히 목격하게 된 일을 계기로, 해영은 성찬에게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돼요.
18번의 연애를 전부 상대의 그것이 작다는 이유로 끝내온 해영에게, 성찬의 그것이 깊은 인상을 남겼거든요.


사실 첫장면이 그리 기분좋게 다가왔던 작품은 아니에요.
소개글에서 예고된 장면이라 예상치 못했던 건 아니지만,
살짝 코믹한 쪽으로 흘러갈 줄 알았던 장면에서,
여주인공인 해영이 정말로 진지하고 노골적이라, 살짝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그 뒤로 바로 이어지는 장면들 역시, 여주에 대한 인상을 안 좋은 쪽으로 쌓아주었구요.

뭐, 읽어보니 의외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방향으로만 흐르는 이야기는 아니었고,
혹독했던 사춘기로부터 시작된 해영의 복잡한 심리나,
삽질 끝에 결국 맺어진 해영과 성찬의 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할만 하다 싶기는 했어요.
하지만, 작중 에피소드들에 뜬금없고 작위적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인지,
안 좋은 첫인상으로 출발했던 해영의 이미지는 끝까지 호감으로 돌아서지 않았고,
이야기 역시 그리 기분 좋게 읽히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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