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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내 안의 너 - 브루니 | 기본 카테고리 2022-09-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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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내 안의 너

브루니 저
R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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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나운서인 여주인공 류주하와 실리콘 밸리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천재인 남주인공 한태욱은,
어린 시절, 서로를 향한 강한 유대감을 갖고 성장했어요.
특히나, 천재적인 두뇌와 함께 특정 대상을 향해 비정상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성향을 가진 태욱에게는,
자신에게 진심어린 손을 내밀어 준 최초의 인물인 주하만이, 온통 무채색인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의미를 가지는 존재였죠.
하지만,
국회의원을 아버지로 자산가 집안 출신의 보육원 원장을 어머니로 둔 주하와,
두번이나 파양을 당하고 학대까지 당한 상태로 주하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보육원으로 보내져 자랐던 태욱은,
너무나 달랐던 처지로 인해 결국 강제로 헤어져야 했어요.
분노한 주하의 부모에 의해 주하에게서 떼어내진 태욱은, 비인도적일 정도의 취급을 받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하에 대한 열망을 지우지 못한 태욱은, 어떻게든 주하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된 생활을 견디며 성공의 계단을 올라요.
그리고, 억지로 헤어지고 나서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억울한 스캔들로에 휘말린 주하의 앞에 태욱이 등장하죠.


소개글을 보고 예상했던 건, 곤경에 처한 여주를 백마탄 왕자처럼 등장한 남주가 휘리릭 구해주는 신데렐라 스토리였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의 이야기였어요.
태욱이 주하를 구해주긴 하지만,
태욱이 주하를 구해주는 과정보다는 강하게 얽혀있는 두 사람의 인연에 더 무게를 두고 있더라구요.
정신병으로 분류될 정도로 강한 집착을 가졌으면서도, 그 집착을 한없이 주하를 아끼는 형태로 발현하는 태욱이 제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진 덕분에, 제법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구요.
다만,
어였을 때는 태욱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반짝였던 주하가 그 때의 매력을 찾기 힘든 인물로 성장한 점,
부자연스러운 문장들로 인해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는 글,
얼렁뚱땅 어설프게 진행되는 상황들 등,
불만족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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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네가 오는 길목에서 - 향기바람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9-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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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네가 오는 길목에서

향기바람이 저
봄미디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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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유주연과 남주인공인 정이환은,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결혼해서 5년동안 결혼생활을 이어온 사이예요.
부부 간에도 양갸 부모님과도 큰 갈등 없이 지내온, 남들 보기엔 아무런 문제 없는 무난한 부부죠.
이환 역시 늘 바쁜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주연에게 만족하고 있구요.

하지만 주연만은 자신의 상황에 조금씩 지쳐가고 있어요.
지방에서 생선 장사를 하는 홀아버지 슬하에서 여유 없이 자란 자신과 판사인 아버지와 가정 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어려움 없이 자란 이환.
보습 학원 강사인 자신과 유명 로펌에서 인정받는 변호사인 이환.
주연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이환에 비해 자신의 처지가 기운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다,
감정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연은 언제나 약자였거든요.
친구의 연인이었던 남자와 결혼했다는 죄책감과 남편에게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좌절감을 결혼 생활 내내 안고 살아야 했기 때문이죠.
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
때마침 이혼하고 돌아와 주변을 맴도는 이환의 옛 연인 등,
주연의 마음을 힘겹게 하는 일들은 늘어나기만 하구요.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에 이환이 옛 연인과 함께 있느라 그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주연은 이환과의 관계를 끝내야겠다 결심해요.


나름 선결혼 후연애 쪽 설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자신의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채 살아왔던 부부가, 커다란 갈등을 겪으면서 사실은 자신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는 이야기예요.
예전에 모 사이트에서 연재할 때 꽤 재미있게 읽었었고, 그 이후에도 가끔은 생각이 났던 작품이라,
페이백 이벤트로 나왔길래 다시 한번 읽어 보았는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 공감이 가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주연의 자격지심의 가장 큰 이유가 된,
친구의 연인과 결혼했다는 데에 대한 주연의 죄책감이,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거든요.
이환의 이전 연애가 그리 깊지도 길지도 않았고,
그 연애가 여자 쪽의 변심으로 끝장이 났고,
그러고 난 후에야 주연과 이환의 관계가 조금씩 진전되어 결혼에까지 이른 상황인데,
두 팔 들고 말리는 주연의 친구들이나 괜히 주눅들어 있는 주연이나, 상황에 비해 좀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혼자만의 자격지심으로 상처받는 주연이 답답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나 주인공들의 기본적인 성격 등은 마음에 들어서, 다시 읽어봐도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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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다정한 의무 - 이윤정 | 기본 카테고리 2022-09-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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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다정한 의무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이윤정(탠저린) 저
플로레뜨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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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 근무하다가 결혼을 앞두고 퇴직한 여주인공 이서현과,
대기업에서 빠른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남주인공 강일우는,
대학 선후배 사이로,
대학 졸업 후 연인 관계가 되어 4년을 사귀어 온 사이예요.
현재는 결혼 날짜를 잡아두고 그 준비에 한창이구요.
그런데,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준비는 오롯이 서현의 몫이에요.
일우는 서현과의 더 나은 앞날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생각하고 있고,
서현은 상대적으로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자신 쪽이 결혼 준비를 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여기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런 불균형이 너무나 오래 이어진 탓인지,
결국 서현은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겠다 생각하고 일우에게 끝을 고해요.
그리 되고나서야 일우는 서현의 아픔과 자신의 잘못을 깨닫구요.


오래된 연인이 갈등 끝에 이별했다가 결국 서로를 놓지 못하고 재결합하는 이야기예요.
갈등의 이유는,
그때그때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쌓아가는 나날들을 원하는 여자와,
현재를 조금 희생하더라도 미래의 더 큰 행복을 준비하고자 하는 남자의 시각 차이 때문이구요.
그리 드물지 않은, 딱히 특별할 건 없는 이야기인데요,
그래도 나름 잘 읽히는, 무난하게 읽을만한 글이긴 했어요.
다만, 오래된 연인들의 갈등이라는 소재를 개인적으로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인지, 그리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작가님이 그려내시는 등장인물들의 감정들이 제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기도 했구요.
특히 여자주인공인 서현의 행동들에 공감하기가 힘들더라구요.
4년이나 이어진 일우의 무심함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상황을 바꿔보려는 시도도 없이 내내 혼자서 참고 삭이다가 갑자기 폭발해 버린 느낌이라, 마냥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은 안 들었어요.
이별 후에 보이는, 단호한 듯 하면서도 애매한 태도 역시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뭐, 이러다가 결국에는 다시 이어지겠지 하면서, 조금은 지치는 심정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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