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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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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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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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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6권 시작!
오리의 날개는 무기를 감추기 딱 좋잖아요. - 타카하시 루미코 인터뷰 란마 탄생 비화(6) 무스
핫포사이가 궁극의 비기인 핫포 대화륜의 사용법을 잊어버렸다?! 그 봉인된 비전서를 둘러싸고 큰 혼란에 빠지는 란마의 친구들. 그리고 찾아낸 비전서는... 여성 전용 온천의 한가운데에 있었는데?!
이번 일러스트 카드는 란마(여자) 아카네 샴푸 이렇게 세명이다. 표지도 그렇고 일러스트 카드도 그렇고 새로 그렸는지 본작 캐릭들과 조금은 괴리감이 있다. 물론 표지 쪽이 최근에 그린 것이라 지금 작가의 그림체라고 생각하면 된다. 표지의 그림체로 만화를 하나 그려도 좋을 것 같은데 최근 작인 경계의 린네와 MAO 인가? 그 작품들은 디지털로 그렸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예전 펜으로 그리던 작품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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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1/2 애장판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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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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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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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란마 1/2 애장판 5권 시작!
샴푸가 라멘을 담당하고 있으니, 우쿄는 일식 메뉴를 담당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타카하시 루미코 인터뷰 란마 탄생 비화(5) 쿠온지 우쿄
란마와 친구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란마의 소꿉친구, 우쿄! 그러나 느닷없이 오코노미야키로 만들어진 도전장을 내미는데! 어릴 적, 사오토메 부자와 우쿄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가..?!
지금처럼 두 달에 두 권씩 발매를 해주어도 20권 까지는 엄청 오래 걸릴 것이라 생각된다. 기다리는 게 즐겁기도 하지만 조금은 조급하기도 하다. 계속 모아 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모아나가겠다. 막상 구입하면 읽는 시간은 정말 얼마 되지도 않아서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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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일각 신장판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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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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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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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일각 신장판 6권 시작!
고다이네 할머니가 고향 집에서 올라왔다!! 할머니가 일각관에 눌러앉은 이유는 사라앟는 손주와 함께 있고 싶어서? 아니면 단순히 홀가분하고 지내기 편해서?! 어느 쪽이든 간에 뜻밖의 소동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쿄코와 고다이의 사랑은 과연...?!
이번 표지는 아케미인가? 아크릴 책갈피도 표지와 동일하다. 초판 특전은 표지에 나온 캐릭터 그대로 아크릴 책갈피로 주나보다. 메종일각은 15권 란마는 20권으로 마무리할 텐데 두어 달마다 두 권씩 발매해서 조금은 더디지만 천천히 모아보겠다. 무조건 초회 특전으로 구해야겠다. 처음에 1권 2권은 그렇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게 또 모으다 보니 은근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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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일각 신장판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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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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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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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일각 신장판 5권 시작!!
일각관에 찾아온 새로운 한 해!! 주민들은 모두 자리를 비우고 쿄코 씨와 단둘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고다이, 쿄코, 그리고 미타카에다 코즈에까지. 도저히 눈을 땔 수 없는 그들의 사각 관계!!
이번 신장판 5권 표지는 코즈에가 장식했다. 그리고 초판 특전 아크릴 카드도 표지를 컬러화 한 걸 동봉해줬다. 요즘 만화책 구입은 거의 메종일각의 작가인 타카하시 루미코의 작품만 구입하는 것 같다. 이 작가의 작품이 굉장히 재미도 있고 메종일각이 초기 작품인데 메종일각과 란마를 가장 좋아한다. 이누야샤, 경계의 린네도 좋지만 초기 작품들이 굉장히 정감이 간다. 시대적인 배경 덕에 조금은 어색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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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 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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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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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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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 23권 시작!
온천여관에 손님으로 가서 접대를 받고 와라! 사치와는 거리가 먼 린네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의뢰. 하지만 솔깃한 이야기에는 당연히 허점이 있는 법이었으니...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 속에서도 린네의 사신업무는 바쁘다 바빠!!
20년도 2월 발매 예정작에 린네34권이 포함된 걸 확인 하자마자 바로 23권을 구입했다. 18권이 품절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전자책으로 구입했는데 종이책 18권만 이빨 빠진 게 거슬려서 린네는 우선순위가 아님에도 틈틈이 구입하고 있다. 도중에 품절돼서 못 구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예전 린네 애니를 할 때 인쇄한 초판을 그대로 파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만큼은 인기가 많은 건 아닌가 보다. 그래도 소소하게 즐거우니 나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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