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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온 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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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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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런 이런, 이거 알고있는 외교말이야. 하지만 멋있어.승리는 목전에 두고 있던 군대에 똑같은 전력을 보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1등은 유연히 단좌한다.뒤집힐까 본 위지도, 뜻밖의 현실 세계 아이템으로 시원시원하게 극복한다.
프루치노프 마을에 충성서약합니다! 라고 무지무지하게 마음먹었는데, 라이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앞에 둔다고 하는 프루치노프님……지금 대단하게 목숨주고받고 있었잖아w굉장히 뜨겁게 불타고 있었잖아w그런 장면에서 뭘 기대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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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레지던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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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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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0권과 1권을 동시에 구입.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싶은데 JK의 벌거벗은 얼굴이 뱅뱅 튀어나온 것에 깜짝 놀랐다
다크네스와는 다른 벌거벗은 묘사가 멋져요.
내용물은, 학원물로서 JK인가 JS? 기숙사와 큰 기숙사생밖에 나오지 않아.
학교 부지 내?의 각 기숙사에 따라 구조도 역사도 주민도 다르다.
또, 기숙사마다의 확집?의 역사나 대항심으로 이야기를 돌려 가는데 그 발상은 GJ.
주인공 두사람은 타카치호 요사쿠 야스히코 요시히코 삽화의 더티페어를 연상시킨다.(특히 헤어스타일)
의도해서 캐릭터 디자인 한 것이라면 확신범이군요
연재가 단기간에 시작된 것은 의외였지만 팬으로서는 기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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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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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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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그 장면을 보면 그 구멍에서 어떻게 부활할지 신경 쓰지만, 응, 제대로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설정을 뒤집는 일이 없고, 사토씨는 경험과 본능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정말로 잘 알았습니다.
이렇게 캐릭터가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드물다...이야기에서는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당초와 성격이 달라집니다만, 사토 씨는 어쨌든 흔들리지 않는다.그는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만 좋아 예전에 마피아에 몰려 죽임을 당하기 전에도 충분히 즐겼으니 별로야라고 말할 정도로 가벼운 기분이었습니다하지만 몇 번이고 플레이하고 싶기 때문에 콘티뉴는 너무 좋아.질리면 게임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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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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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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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얘기도 울고 콜레트의 상냥함과 따뜻함이 하데스님뿐만 아니라 가이코츠까지도 여러명? 콜레트에 상냥해서 읽고 있는 제 자신이 따뜻해집니다. 이 만화는 제 스스로 베스트 5에 들어갑니다.
근데 제목부터 라스트는 콜레트는 죽는지 죽으면 하데스님의 곁에 있을 수 없는 걸까요
원래 사람과 머리가 같이 지낼 수 있는 건가?
어쨌든 슬픈 사랑은 그만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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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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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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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권에서 감수가 붙은 것 같아요.축하합니다!하지만 전혀 그 차이를 몰랐습니다.분명 전문가가 보면 알 수 있는 정도의 차이였는지도 모르고, 원래 작가의 취재나 복식에 대한 이해력이 높았던 것이겠지요.역시 대단합니다.
천재적인 피부의 주인공입니다만, 돈내, 가족병, 형제를 돌보는 일이라든가, 재능 이외는 완전 불리하지만, 적극적인 캐릭터로 그 재능을 발휘시켜 가는 모습은 응원하고 싶어집니다.가족을 제일 아끼는 자세라든지 좋아합니다.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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