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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몽어스:우주의배신자 | 리뷰했어요! 2021-12-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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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몽 어스 : 우주의 배신자

로라 리비에르 저/유민정 역
빚은책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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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는 듯한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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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우주의 배신자 / 로라 리비에를 지음/ 빚은책들

책 표지를 보며 아이들이 달려들었다.

"어몽어스다."

어몽어스라는 말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책 읽기 활동을 같이하는 시간에게 일부러 책을 가지고 가 펼쳐 들었다.

아이들이 몰려와 어몽어스가 책으로 나왔냐며 너무 신기해했다.

내가 보고 있던 책을 들척거리며 무슨 이야기냐며 질문들이 쏟아졌다. 얼른 읽고 자기도 보여달라는 아이들 앞에서 조금은 놀리듯 책을 쉽게 보여주지 않고 읽었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옆에서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이 없었다.

책 줄거리를 조금 말해주니 어몽어스 게임에 나온 것이 모두 나온다며 신기하다고 난리였다. 그리고 어몽어스 게임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해 준다. 게임에서 중요한 용어인 사보타지(오작동), 임포스터(침투한 적), 벤트(환기구) 등의 의미를 아이들 덕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한참을 아이들로부터 어몽어스의 게임 틀, 규칙, 세계관을 설명을 들었다.

어쩜 이렇게 자세하고 진지하게 설명해 줄까? 설명해 주는 아이의 눈빛이 이렇게 빛나다니 이 아이가 이렇게 말을 잘했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책 읽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던 아이도 웬일로 옆에 와 책을 읽고 싶다면 책을 보여달라고 한다. 그리고 한참을 책을 읽는다.

정말 재밌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 아이가 빛난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책장을 펼쳐 처음 읽을 때와 달리 아이들의 설명을 듣고 뒷부분을 읽으니 이야기가 쉽게 이해가 되었다.

승무원 10명이 타고 있는 스켈드 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 그 살인자인 임포스터를 찾아가는 과정이 다. 임포서터라고 예측되는 사람을 방출하는 규칙이나 각자가 매일 같이 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것등 게임의 규칙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누가 임포서터일지 예측해가는 과정은 흥미롭다. 일명 마피아 게임처럼 추리가 필요한 게임이라는 것에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그동안 게임이라고 나쁘다는 편견이 조금은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마지막 임포스터를 찾아내는 장면의 반전은 상상을 능가했다.

마지막 반전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다. 이런 반전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게임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책으로 새롭고 신선했다.

게임 때문에 책에 관심을 없어졌다고 생각해왔는데 게임 때문에 책에 관심을 끌게 할 수도 있었다.

아이와 함께 부모님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이야기도 들어주고,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어몽어스 #빚은책들 #크레용하우스 #게임캐릭터 #SF소설 #초등고학년청소년추천 #협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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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실직 도시 | 리뷰했어요! 2021-12-2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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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직 도시

방준호 저
부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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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도시 / 방준호 지음 / 부키

2017년 7월,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가 가동을 중단하고, 2018년 5월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문은 닫아 버린 군산. 그 군산에서 노동자들이 겪었던 실직의 아픔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한창 잘나가던 시절 자동차와 조선소의 제조업에서 일하던 군산 사람들은 기업이 떠나 버린 후 많은 수가 실직자가 되었다. 안정적이었던 대기업의 높은 임금을 받아오던 이들은 새로운 직업을 얻기 위해 각자 제 갈 길을 찾는다. 다른 지역 조선소로 전환이 되거나 퇴직하면서 받은 위로금으로 자영업을 시작하기도 한다.

 

군산은 유독 토박이가 많다.

오랜 세월 군산에 정착해 살아옴으로 지역적 유대가 강하다. 반면 고립되어 다른 곳으로 쉽게 떠나지 못한다고 한다. 그곳에 남아 멈춰 버린 공장과 거대한 크레인을 보며 군산 사람들은 실직의 고통을 여전히 눈으로 느끼고 있다.

 

2018년 2월 해고통지서를 받던 날 사람들이 겪었던 그날의 기억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

한 가족의 가장이 흔들리고, 지역사회의 일꾼이 흔들리게 되었다.

군산은 쇠퇴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고용위기 지역으로 선포되어 정부의 도움이 있었지만 잠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한정된 지원에 불과했다. 2, 30년을 일해오던 그들의 직장이 사라지는 날 그들에게는 삶이 멈추는 일이었을 것이다.

기업이 들고나감은 언제나 되풀이 되어왔듯 군산 산업단지에 또 다른 기업이 들어올 것이다.

하지만 기업이 들고나면서 직업의 형태는 점점 비정규직 등으로 안정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처지로 떨어진다.

그동안 기업에 의지해 막대한 인력이 종속되듯 이어지는 산업 형태는 이제 달라져야 할 것이다.

기업에 의해 지역의 일자리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일자리를 만들어내어 기업을 끌어들이는 자립적인 지역 일자리를 모색도 필요할 것이다.

군산의 이야기를 통해 이제 우리는 이제는 다른 노동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

 

“선진국이 된다는 것, 제조업은 설계와 개발 중심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재편되고 단순 생산직 노동자는 밀려난다. 동시에 고급 대면 서비스랄지, 사회 복지 수요는 커진다. 그러므로 이렇다 할 전문 숙련이 없는 생산직 노동자의 사회 복지 노동자로의 이동은 이론적으로 마땅하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 복지 일자리의 처우와 환경이 문제가 된다. 또한 일에 대한 젠더 구분이나 고정 관념을 깨기가 쉽지 않다.”

220~221쪽

 

생산직에 머물지 않은 새로운 일자리의 모색이 필요할 때이다.

“대기업 한 곳의 생산 기지에 머무는 방식은 안된다. 노동자의 격차, 기업 간 격차를 벌리는 산업은 안된다. 지역에서 경영과 노동에 관한 의사를 결정할 만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작아도 지역에 뿌리박은 기업 여러 곳의 자생력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일이 사람 사이를 더 단단하게 해 주길 바란다.”

247쪽

군산 김현철 교수의 생각이 반영된 지역 사람들이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일자리를 마련되어야 한다.

지역에서 경영과 노동을 결정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산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런 군산지역 중심의 산업을 모색하는 이들이 있다.

이정권 씨는 대기업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일로 여러 업체와 함께 ‘자동차 대체 부품 협의회’를 만들어 ‘자동차 대체 부품’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김광중 번영 중공업 대표는 ‘군산 조선 해양 기술 사업 협동조합’을 꾸려 다른 현대중공업 협력 업체와 같이 풍력 발전기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드는 일을 해보려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큰 성과를 보이는 것은 아직 없다. 그들의 도전은 진행 중이며 그 도전이 지역 중심 산업으로 잘 자리를 잡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대다수는 노동자로 일하여 먹고산다. 그리고 그 일자리에서 자의든, 타의든 물러날 수 있다.

결국 군산의 실직 문제는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다. 그 이전 다른 지역에서도 기업이 무너짐으로 개인의 삶까지 무너지는 모습은 끊임없이 생겼고 앞으로도 생길지도 모른다.

군산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직이라는 말이 나와 멀었으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경험할 수 있는 너무 가까운 말이다.

군산의 이야기 『실직 도시』는 오늘을 살아가는 노동자들이 읽으며 나의 이야기처럼 그들을 공감하게 한다. 그들이 새로운 노동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위로를 함께 나누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실직도시 #한겨레21 #르포 #지역경제 #현대중공업 #조선소 #한국지엠 #자동차 #실업 #사회문제 #중공업가족의유토피아 #힐빌리의노래 #제인스빌이야기 #공장이떠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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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생존글쓰기 | 리뷰했어요! 2021-12-2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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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생존 글쓰기

이혜진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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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글쓰기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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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생존 글쓰기 / 이혜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글쓰기, 제대로 배우면 아이의 평생 재산이 됩니다!”

 

  이 책은 글쓰기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초등생이 글쓰기에 관심을 두도록 이끈다.

놀이로 시작하는 글쓰기로 단계를 거치면서 자기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쓰는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글쓰기는 생존과 직결된다고 한다.

학교생활에서 글쓰기는 성적을 좌우하고, 입시,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로 시작하여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고서, 기획서 등 수 많은 글을 써야 한다. “잘 쓰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필력이 실력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라는 말처럼 살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 한다.

 

 

잘 쓰려면 우선 많이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어휘력과 문장력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아이의 쓰기 실력을 효과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충분히 읽고 글을 쓰도록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29

독서로 나만의 가치 있는 보물을 만들어내려면 자기 생각과 느낌을 담아 한 줄이라도 써봐야 한다. 기록을 통해 독서로 얻은 깨달음과 경험을 체계화하고, 배운 지식과 정보를 논리적으로 구조화시키는 과정은 사고의 근력을 키운다. 독서는 경험이다. 경험을 의미 있는 실력으로 승화시키려면 생각을 문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30

 

정리하면 독서를 통해 기본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되고 글쓰기를 통해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독서와 글쓰기의 필요성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 둘의 관계는 언제가 같이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우리 아이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글쓰기에 관심을 두도록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초코펜으로 글쓰기, 끝말잇기 같은 놀이로 어휘 익히기, 베껴 쓰기 등 부담 없는 글쓰기를 시작하여 서서히 늘려가도록 한다.

이렇게 다양한 책과 활동으로 글의 소재를 찾아 주고 재밌는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두 아이와 함께 글쓰기가 한 예시를 보여주어 바로 적용해 보기 쉽다.

 

 

 

초등 부모라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함께 읽고, 글쓰기 방법들을 활용해서 아이들과 글쓰기를 시작하면 좋겠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로 학습의 기초를 다지게 해주고, 자라가며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자.

 

 

쓰는 삶은 우리를 발전시킨다. 글을 쓰는 동안 우리 마음은 차분해지고, 머릿속은 반짝이는 생각들로 가득 찬다. 잠깐이라도 짬을 내 아이와 함께 글을 써보자. 단 한 줄이라도 괜찮다. 성적이 아닌 성장을 위한 글이니 말이다.” 맺은 말 중

 

꼭 아이를 둔 부모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누구나 글 쓰는 삶이 필요하다. 스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짬을 내 글을 쓰자. 성장을 위해 글을 쓰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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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웰씽킹 | 리뷰했어요! 2021-12-2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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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웰씽킹 WEALTHINKING

켈리 최 저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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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켈리 최는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창립자 및 회장으로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책으로 알려진 분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을 체득하라.”라고 한다.

영국의 부자 상위 0.1% 안에 든다는 그녀의 생각은 어떻길래 부자가 되었을까그녀는 책으로 그 생각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생각을 체득하라고 한다.

 

 

켈리 최 스스로가 소개하는 웰씽킹은 부를 창조한 사람들이 가진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고 체득하기 위해 풍요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한다.

 

풍요의 생각은 결핍의 생각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풍요의 생각이나 결핍의 생각이나 모두 에너지이지만, 그 방향성은 정반대다. 결핍의 생각은 과거에 잡혀있다. 풍요의 생각은 현재와 미래로 향한다. 생각의 뿌리를 제대로 내리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 생각의 뿌리를 알아보자.

 

 

1부에서는 켈리 최의 과거를 소개한다.

 

가난한 집안에 다섯째로 태어나 자신을 공부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서울로 야간학교를 보내주는 공장에 취직했다. 그곳에서 단짝 친구의 안타까운 죽음을 목격하고 그 친구의 몫까지 열심히 살려고 다짐했다. 공장을 그만두고 무일푼으로 패션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에 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을 다녔다. 졸업 후에는 또 무작정 프랑스에서 공부하며 일을 했다. 그렇게 노력하며 30대 중반에 사업을 시작하다 망하고 말았다. 이렇게 노력했으면 이쯤에서 성공을 빛이 보이는 것 같았겠지만 그녀에게 실패의 고통은 여전히 따라왔다.

10억 원이라는 빚에 모든 희망을 잃고 센강 위에 서서 자살을 생각하다 언제나 자신을 믿어준 엄마 생각에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 살아야겠다. 이제부터는 엄마를 위해 살아야겠다.”

이 다짐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지만 바로 삶이 회복된 것은 아니었다. 여전히 실패를 거듭했다. 하지만 그녀의 태도가 달라졌다.

내가 아무리 망했다 한들 다시 일어 서 한 발 내딛는 걸 못 할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나아갔다.

 

그녀는 실패하지 않고 되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도 나는 무수한 실패를 반복할 것이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아야 강해진다. 그러므로 실패 자체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 무수한 실패가 쌓여야 언젠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당신이 잊지 않았으면 한다.”

54

 

지금 그녀의 성공은 과거의 수많은 실패를 통해 강해졌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우리에게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실패를 딛고 강해져야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실패를 거듭하면서 깨달은 지혜는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안 할지를 고민하는 편이 더 이롭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기 삶에서 세 가지 나쁜 습관인 음주, 유희, 파티를 버리려고 노력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삶을 갉아먹는 나쁜 습관을 끊어 내야 한다. 세 가지 나쁜 습관을 끊었다면 좋은 습관 세 가지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나를 성장시키는 것에 그 시간을 써야 한다. 어제의 나보다 내일의 나 자신이 아주 조금 진일보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여 성장하는 게 행복이다.” 60

 

그녀는 세 가지 나쁜 습관을 버리고 부자가 되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다.

켈리 최의 지난 과거의 모습은 실패 속에서 좌절하고 있는 우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켈리 최는 습관을 바꿔 부를 이루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 방법을 적용해 부자가 되었다.

우리에게 습관을 바꾸어 우리 또한 지금과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기를 권한다.

 

 

이제 제2부에서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의 방법을 알려준다.

 

웰씽킹의 본질인 일곱 가지 생각의 뿌리로 핵심 가, 결단력, 선언, 믿음, 신념, 확신, 질문을 설명한다.

이 생각의 뿌리들은 순서를 가지고 앞엣것이 이루어 다음 단계로 연결된다.

나만의 핵심 가치를 깨달아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을 내릴 수 있다. 결단력을 내리기 위해 말로 다른 이에게 선언함으로 나 스스로가 그냥 믿음이 되고 그것이 신념이 되고 확신이 된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현명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웰씽킹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당장 실천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그 중 아침 긍정 확언이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자들은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확언을 활용했다고 한다. 하루의 시작 전에 긍정 확언을 실천하면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잘 휘둘리지 않는다.

 

특히 정리된 스물 한가지의 긍정 확언을 100일 목표로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각각의 확언을 두 번씩 반복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내면의 세계와 마주하게 될 거라고 한다. 잠재의식 또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거라는데 실천을 해보아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몰랐던 내면은 무엇일까? 잠재의식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까? 이렇게 의심이 아니라 나의 내면을 알아내고 잠재의식으로 긍정적 효과를 강한 의지로 밀고 나가라 한다. 꼭 실천해봐야겠다.

 

 

그리고 내면의 평화와 건강한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모두 다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식적으로 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여덟까지를 실천하고 있다. 명상, 음악, 긍정, 요가, 독서, 봉사와 기부, 여행,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당신도 평온한 마을을 위한 자신만의 루틴을 정하라. 그래야 마음이 요동칠 때 세숫대야에 담긴 물이 아닌 호수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 285~286

 

마음의 안정이 성공이 길이 된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길 때나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여겼던 것들이 거꾸로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한다. 다시 한번 부자들이 가지는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아 내 마음 안정시켜 부를 이루라고 한다.

 

 

2022년을 몇 주 앞두고 선물같이 온 책이었다.

나에게 변화의 기회를 귀띔해주는 책이었다.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찾아 과거에서 벗어나 변화된 미래를 꿈꾸어본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가 될 책이다. 꼭 읽어보고 변화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웰씽킹#켈리최 #다산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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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폭탄 뿜! 뿜! | 리뷰했어요! 2021-12-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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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냄새 폭탄 뿜! 뿜!

박채현 글/허구 그림
한솔수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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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폭탄 뿜! !  / 박채현 글/ 허구 그림/ 한솔수북

 

아이들의 걱정거리나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아기자기한 동화로 풀어쓴 글이다.  그리고 밝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마음을 따듯하게 품어준다.

 

책은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단편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걱정거리를 읽는 이와 함께 고민하게 한다.

 

전학을 간 학교에서 말도 못 하고 아이들에게 놀림당하는 은파.


 

 

엄마·아빠의 불편한 관계에서 헌책처럼 버려질까 고민하는 동아.


 

 

자신이 키우는 병아리를 물고 간 고양이를 혼내주려 하나 새끼 고양이를 지키는 엄마 고양이임을 알고 고민 승표.

 

퀵 배달하는 아빠의 직업이 부끄러워 아빠임을 말하지 못하는 이준.

 

그리고 바보 여우라 놀림을 당하면서 작은 씨앗을 도와주는 여우 조.


아이들도 경험해 보았거나 만약에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는 함께 고민해 볼 만한 이야기들이다.

앞서 은파, 동아, 승표, 이준의 고민, 작은 씨앗을 돕는 여우 조의 행동에서 고민의 해결 방법은 한마디로 용기라고 말하고 있다.

 

용기 내서하고 싶은 말을 하고,

용기 내서하고 싶은 일을 하고,

용기 내서 용서하고,

용기 내서 당당해지고,

용기 내서 도와주라고 말한다.

 

아이들에게는 동화를 통해작은 격려와 스스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에 불어 넣어줄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주고 토닥여줄 수 있는 동화가 되리라고 믿는다.

냄새 폭탄 뿜! 뿜!처럼 

우리 모두 용기 폭탄 뿜! 뿜! 뿜어냈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냄새폭탄뿜뿜 #백채현 #허구 #단편동화집 #단편동화 #초등동화 #성장 #우정 #친구 #학교 #자존감 #이웃사랑 #배려 #나눔 #가족사랑 #한솔수북 #초등읽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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