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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피보팅]AI는 혁신의 도구 | 리뷰했어요! 2021-07-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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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I 피보팅

김경준,손진호 저
원앤원북스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AI에 대해 새로운 면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역시 변화의 시대에 발빠르게 배우고 익혀야 할 것같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코로나로 이제 비대면사회가 된다고 하니 처음에 단순히 AI나 IT관련 분야의 내용을 알고 대비하고 싶은 맘에 이 책을 선택했다. 그리고 피보팅이란 의미도 몰라 단어를 찾아보고 대충 방향 전환을 의미하나보다 짐작하고,  AI를 이용한 세상이 전환시키려고 하나하고 기본 배경지식도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뉘어 구성되어있다.

1부 디지털 격변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지평으로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될것인지 설명해준다.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격변이 가속화될 것이다. 주변에 자주 듣는 말이라 비슷한 내용이라 짐작하게 했다.

하지만 이책은 단순한 디지털 사회로 어떻게 바뀐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디지털 격번기에 산업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변화에서 기업이 어떻게 변화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제안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사회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아날로그 시대의 구조에 디지털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가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미래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는 수많은 아날로그 사업자들은 기존의 협소한 제품 개념을 벗어나 샐운 고객 관점에서 사업의 본질을 재정의 해야 방향성이 보인다. (본문 62쪽)

 

참신하다고 할까, 아니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다시 제대로 알게 해주었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2부 디지털과 아날로그 융합의 기회 에서 피보팅의 의미가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

아날로그 기업이 지향할 디지털 피보팅, 월마트의 사레로 보여준다.

아날로그 시대에 축적된 역량과 자신인 월마트의 매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디지털 기지를 재구축시켰다. '온라인 주문 후 매장 수령' '생필품 2시간 배달' '전 직원 퇴근 배송제'등의 월마트만의 온, 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는 통합적 관점에서 사업 모델을 혁신하여 전략 방향을 수립하였다.

이렇게 디지털 전환의 맥락에 고객을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인 '휴민트-테킨트-오신트'의 구조를 재정립하고 연결해 통합하는 방식이 요구된다고 한다. 여기에 AI의 역할이 강조된다.

SF영화에 나오는 AI처럼 미래사회에 인간의 역할을 뺏거나 인간을 지배할 수 없다고 한다. AI는 인간에게 인간 지능의 한계를 확장하는도구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날로그 인간과 디지털 AI 협력이 우리의 미래라고 말한다.


 

 

미래에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AI알고리즘과 인간의 창의성을 접목시키는 조직적 역량이 경잴력의 핵심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미래 기업의 경쟁력은 기계가 인간처럼 행동하도록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인간을 기계처럼 훈련시키는 것도 아닌 인간과 기게의 효과적인 현력구조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본문 115쪽)

 

 


 


 

3부 기업의 AI도입을 위한 현실적 접근 에서 AI도입을 위한 실전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1.효율적인 AI매니지먼트 인력양성

2.비즈니스 이해를 바탕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실시

3.경영진(임원) 및 AI 엔지니어 교육 실시

4.확장된 AI 프로젝트 실시

5.AI 기반의 진입 장벽 구축

 

네트워크 시대에는 테이터가 가장 중요한 진입 장벽의 원천이 되고이싿. 그래서 기업은 AI역량을 신속하게 내재화해 강력한 진입 장벽을 구축하여 경재 우위를 유지, 강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프로세스에 따라 실무적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한 것을  4부 디지털 전환과 AI도입 사례로 보여준다.

해외사례로 도미노피자 의 '돔 피자 체커' AI 도입, 펜터의 기타제조에서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 스티치 픽스의 AI 패션 큐레이팅으로의 변화 등 외에도 국내 기업에서도 고려 해볼 만한 것이 제시되어있다.

더불어 국내 사례로 식료품생산에서의 공동망관리 수요예측, 건설자재 생산기업의 마케팅 가격설정 등의 예를 들고 있다.


 

이렇게 1부를 시작으로 4부로 오면서 AI 기술과 사업지식의 접목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자신의 업무 중 어디에사 AI적용할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인사이트(통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AI는 결국 테이터에서 출발하는데, 출발을 잘하기 위해서는 AI에게 의미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야한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업의 경험과 직관인 인사이트, 통찰이 반영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본문 158쪽)

 


 

이 책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디지털시대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기업가가 아닌 내가 이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한다.

 AI, 디지털, 빅테이터니 하는 것이 대세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와는 동떨어진 것이라 치부해왔다. 그런걸 언제 배우나 싶었다.

AI, 디지털, 빅테이터니 하는 것이 대세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와는 동떨어진 것이라 치부해왔다. 그런걸 언제 배우나 싶었다. 젊은세대들에게는 지식적인 배움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나에게는 먼 이야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현업에 있는 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바뀌야 함을 강조한다. 그동안 쌓여졌던 아날로그적인 부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여 나의 한계를 넘어서라는 것이다. 미래시대에 나의 직업이 사라지게 만드는게 아니라 AI를 활용, 융합한 피보팅으로 새로운 도약이 가능함을 알게 한다.

 


 

마지막 5부 기업의 생존을 위한 AI디저털 전략 7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나라 많은 기업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바란다.

 

아날로그 기업을 위한 현실적 접근,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AI 디지털 전략7

 

1.빅테이터로 빅 씽크하라.

2.AI, 선택이 아닌 필수다.

3.아날로그 영역일수록 기회는 크다.

4.세부 전술로 시작해서 포괄 전략으로 확장하라.

5.기술은 필요조건 수용성은 충분조건

6.외부 기술과 내부 경험을 연계하라.

7.조직문화와 리더십의 피보팅을 병행하라.

 

나 또한 아날로그적인 모습에 남는 것이 아니라 AI라는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나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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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모두의 지구 안내서를 읽고 | 리뷰했어요! 2021-07-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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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두의 지구 안내서

후쿠오카 아즈사 글/가와무라 와카나 그림/김한나 역/소여카이 감수
생각의집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 책은 표지부터 예쁘다.

아기자기, 알록달록. 책장을 편하게 넘기면서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게 한다.

 


 

아름다운 그림에 흠뻑 빠지고 나서

차근차근 글을 읽어나가면

마음을 두드리는 작음 울림들이 곳곳에 많다.

 


 

 1. 나답게 살아간다.

 2. 필요한 것은 내 주위에 있다.

 3. 모든 것은 상상하기 나름이다.

 4. 모든 것은 이어져 있다.

 5. 즐기며 살아간다!

 

목차 전에 나오는 부분으로

책을 읽는 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철학적인 문장으로 짧고 굵게 말해준다.

이 문장을 여러 번 되뇌어 보기만 해도 우리가 지구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나를 사랑하며, 욕심부리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두와 연계되어, 즐겁게 살자.

나 나름의 해석을 해보고 이 책이 이런 마음을 갖도록 하는지 기대하게 만든다.

 

파머컬처에 대한 설명으로 첫 챕터를 연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즐겁게 살기 위해

이미 우리 조상이,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자연에서 이루어진 일을 찾아보자고 한다.

정말 신나는 모험이 있을 것 같아 가슴 설레게 한다.

 

이제 '먹기' 장으로 넘어가서

텃밭을 만들자 한다. 그리고 텃밭을 형성하는 9가지 층에 알려준다.

 


 

언젠가 읽은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비룡소)에서 보았던 숲의 형성과 구조를 한 장으로 볼 수 있었다.

 




 

책 중간중간

생물의 순환, 동물의 습성, 전기와 에너지 등으로 한 장으로 알려주는 이야기는

과학 서적 한 권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의 정보를 넓혀주기에 충분하다.

 

다음으로 도전 미션 - WORK SHEET

 







 

작은 실천을 해보도록 이끌어 준다.

정말 당장 모종삽을 하나 들고 화단을 만들어보고 싶고,

들꽃을 뜯어다 말려 들꽃차 한잔 마시고 싶게 한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감사 일기까지.

 

책을 보고 바로 따라 해보고

책에 바로 그려보고

생각을 써볼 수 있는 공란은 채우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또 하나, 스토리 STORY

 


 

"숲과 반의 교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와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직접 만든다"처럼 사례를 보여준다.

실제 사례라 책에서 소개하는 곳을 직접 가서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을 활용해서 생태 관련 동아리 활동이나 마을에서 주민 활동을 할 때 응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직접 만든다'에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에 적용해 보거나,

우리나라의 마을 만들기 사업도 충분히 좋은 사례로 소개될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히 이 책에서 멈춰 서기 부분에서 한참을 멈추게 한다.

 


 

숨을 쉬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야.

바다나 숲에 사는 생물이 만들어준 산소가 몸속을 순환한 뒤

밖을 나가서 또 다른 생물의 양양분이 돼.

우리는 그 생명의 순환 속에서 살고 있어.

그것을 천천히 느끼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마음의 뿌리를 깊이 넓혀가는 것일지도 몰라

 

잠시 멈춰 서서 깊은숨을 쉬면서 우리 주변의 생명을 느껴보도록 한다.

나의 숨결 안에 지구의 생명이 함께 공존함을 느끼게 해준다.

 

멈춰 서서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나의 숨결 속에 함께 살아가는 지구.

그 지구와 함께 지내는 삶.

 

 

그 삶은 파머컬처로 살아가는 길로 안내해 준다.


 

퍼머컬처는 살아가는 길 중 하나야.

....

퍼머컬처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 서로 협력하여

풍요로운 인생을 걸어가며 다른 세대에도

그 세계를 이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그리고 우리에게 아니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의 당부를 한다.

 


 

"살아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왜 이리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걸까?

그동안 하루하루를 어른은 일을 하느라.

아이들은 공부를 하느라 정말 바삐 살아가고 있다.

살아가는 것 자체에 대해 고맙다는 한마디가 마음을 토닥여 준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바쁜 생활에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이 책을 느껴보길 바란다.

책 한 권으로 삶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인디캣책곳간 서평이벤트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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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모두의 지구 안내서를 읽고 | 나의 리뷰 2021-07-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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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s://blog.naver.com/mayplay/22243792633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 책은 표지부터 예쁘다.

아기자기, 알록달록. 책장을 편하게 넘기면서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게 한다.

 


 

아름다운 그림에 흠뻑 빠지고 나서

차근차근 글을 읽어나가면

마음을 두드리는 작음 울림들이 곳곳에 많다.

 


 

 1. 나답게 살아간다.

 2. 필요한 것은 내 주위에 있다.

 3. 모든 것은 상상하기 나름이다.

 4. 모든 것은 이어져 있다.

 5. 즐기며 살아간다!

 

목차 전에 나오는 부분으로

책을 읽는 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철학적인 문장으로 짧고 굵게 말해준다.

이 문장을 여러 번 되뇌어 보기만 해도 우리가 지구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나를 사랑하며, 욕심부리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두와 연계되어, 즐겁게 살자.

나 나름의 해석을 해보고 이 책이 이런 마음을 갖도록 하는지 기대하게 만든다.

 

파머컬처에 대한 설명으로 첫 챕터를 연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즐겁게 살기 위해

이미 우리 조상이, 도시가 아닌 농촌에서, 자연에서 이루어진 일을 찾아보자고 한다.

정말 신나는 모험이 있을 것 같아 가슴 설레게 한다.

 

이제 '먹기' 장으로 넘어가서

텃밭을 만들자 한다. 그리고 텃밭을 형성하는 9가지 층에 알려준다.

 


 

언젠가 읽은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비룡소)에서 보았던 숲의 형성과 구조를 한 장으로 볼 수 있었다.

 




 

책 중간중간

생물의 순환, 동물의 습성, 전기와 에너지 등으로 한 장으로 알려주는 이야기는

과학 서적 한 권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의 정보를 넓혀주기에 충분하다.

 

다음으로 도전 미션 - WORK SHEET

 







 

작은 실천을 해보도록 이끌어 준다.

정말 당장 모종삽을 하나 들고 화단을 만들어보고 싶고,

들꽃을 뜯어다 말려 들꽃차 한잔 마시고 싶게 한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감사 일기까지.

 

책을 보고 바로 따라 해보고

책에 바로 그려보고

생각을 써볼 수 있는 공란은 채우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또 하나, 스토리 STORY

 


 

"숲과 반의 교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와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직접 만든다"처럼 사례를 보여준다.

실제 사례라 책에서 소개하는 곳을 직접 가서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을 활용해서 생태 관련 동아리 활동이나 마을에서 주민 활동을 할 때 응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직접 만든다'에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에 적용해 보거나,

우리나라의 마을 만들기 사업도 충분히 좋은 사례로 소개될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히 이 책에서 멈춰 서기 부분에서 한참을 멈추게 한다.

 


 

숨을 쉬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야.

바다나 숲에 사는 생물이 만들어준 산소가 몸속을 순환한 뒤

밖을 나가서 또 다른 생물의 양양분이 돼.

우리는 그 생명의 순환 속에서 살고 있어.

그것을 천천히 느끼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마음의 뿌리를 깊이 넓혀가는 것일지도 몰라

 

잠시 멈춰 서서 깊은숨을 쉬면서 우리 주변의 생명을 느껴보도록 한다.

나의 숨결 안에 지구의 생명이 함께 공존함을 느끼게 해준다.

 

멈춰 서서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나의 숨결 속에 함께 살아가는 지구.

그 지구와 함께 지내는 삶.

 

 

그 삶은 파머컬처로 살아가는 길로 안내해 준다.


 

퍼머컬처는 살아가는 길 중 하나야.

....

퍼머컬처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 서로 협력하여

풍요로운 인생을 걸어가며 다른 세대에도

그 세계를 이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그리고 우리에게 아니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의 당부를 한다.

 


 

"살아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왜 이리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걸까?

그동안 하루하루를 어른은 일을 하느라.

아이들은 공부를 하느라 정말 바삐 살아가고 있다.

살아가는 것 자체에 대해 고맙다는 한마디가 마음을 토닥여 준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바쁜 생활에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이 책을 느껴보길 바란다.

책 한 권으로 삶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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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책 다른 생각] 마부위침,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쓰는 두 친구의 글. | 나의 리뷰 2021-07-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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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 다른 생각

김정윤,한희정 공저
리딩엠(Reading M) | 2012년 09월

 

 
"절친 여고생 정윤이와 희정이의 독서기록"

책을 읽는 동안 두 친구가 부러웠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공통점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가 글로 된다는 것이 너무 멋졌다.

두 친구는 글을 쓰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엿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나를 넓혀 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두 친구의 글 중 부러운 부분을 몇 가지 꼽아보고자 한다.


가장 먼저 좋은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몇 년간 읽었는지는 정확히 나와 있지는 않지만 한두 달로 이 많은 분량의 책을 다 읽지 못했을 것이다.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책을 읽어왔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학업에 도움이 될 뿐이니라 대입을 위한 논술 대비로도 유용할 만큼의 양질의 책을 읽었다.

 


 

제 1 부 같은 책 다른 생각

 

같은 책을 읽고 난 정윤과 희정의 서로 다른 생각을 만날 수 있다.

26권의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서로 비슷하하면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한다.

 

다음은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

 

먼저 유명한 『정의란 무엇인가』의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다소 어려운 책이지만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있다.

정윤이는 자유와 행복을 보장하는 정의로 생각하고 있고, 희정이는 베푸는 미덕을 중요시 여기는 정의로 말하고 있다.

이렇게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책을 다양한 관점으로 읽어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같은 책을 통해 생각의 확장을 보여주었다.

한 예로 환경문제를 다룬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책을 읽고는 일반적으로 환경문제에 국한하여 환경보호를 위한 생각만 할 텐데 희정이와 정윤이는 생태계 내에서의 다양성 문제를 정치 대표의 다양성, 사회의 다양성으로까지 확장시켜는 생각을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읽는 독자들이 책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제 2부 좋은 책 깊은 생각은

서로 다른 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주제에 대해 좀 더 깊은 생각이 담겨있다.

자 다른 책을 읽으면서 자유롭게 쓴 글은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책을 집중적으로 선택하여 읽어보게 한다.

서로 다른 책이 서로에게 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나의 관심에 없던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것이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한 정보와 평소 잘 읽지 않았던 경제나 환경 관련 책에 대한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3부 같은 칼럼, 다른 시각

 

일간 신문의 칼럼을 읽고 세상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을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고등학교에서 시사논술의 한 부분을 보는 것 같다.

 

신문의 칼럼은 당시의 이슈에 대해 알고 내가 현재 살아가는 현실을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그 원인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하였다.

조선일보의 무상복지, 부자복지 칼럼을 보고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 중 현재 우리 현실에 비추어 더 필요한 것은?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쳤다.

찬반 토론을 하는 것처럼 각자의 다른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제 4 부 세상을 말하는 즐거움

 

여기에서는 사회 주제에 대해 수필, 주장 글 등의 형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쓴 글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참 재밌었다. 기본적으로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고 쓰는 것이 막힘없이 잘 표현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서 그런지 다른 글보다 더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하였다.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 자신이 겪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특히 희정이와 희정이 이야기는 같은 이름의 장애우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장애우에 대한 편견 없이 같은 반 친구로서 편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진솔한 마음이 느껴졌다.


 

글쓴이가 고등학생이라 별로 기대 안 하고 책을 봤는데 배울 것이 너무 많았다.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분명 다년간의 책 읽기와 글쓰기로 어른보다 나은 생각과 글을 쓰고 있었다.

참신함과 더불어 그동안 안일하게 책을 읽어 온 생활을 반성해 보게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책을 더불어 중고등학생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각자의 생각을 쓰고 또 다른 생각 3편, 4편을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이야기와 글을 모아 정윤이와 희정이처럼 평생 남는 기록으로 작은 책을 만들어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꼭 유명한 작가가 아니어도 나의 생각, 너의 생각이 모여 멋진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낀다.


마부위침(磨斧爲針)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이 노력과 끈기 잇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

우공이산(愚公移山) 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믿고 나아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intro에서 정윤이와 의정이가 2011년 새해에 고른 사자성어들이다.

그들이 고른 사자성어가 시작이 되어 이 책을 완성한 것 같다.

이 사자성어가 이 책을 읽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어 줄 것 같다.

 

 

- 이 글은 리딩엠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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