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ayplay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aypla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yplay
다양한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정리해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75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야밤에 독서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리뷰했어요!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모두의지구안내서 파머컬처 서평
2022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우수 리뷰 선정 축하드립니다 ~~ 삶.. 
이전부터 여러 대담에서 선생님의 고견..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mayp..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마지막 인터뷰 저도 ..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4924
2007-01-19 개설

2022-04 의 전체보기
[리뷰]어둠의 속도 | 리뷰했어요! 2022-04-30 01:49
http://blog.yes24.com/document/162358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저/정소연 역
푸른숲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둠의 속도 / 엘리자베스 문 지음 / 정소연 옮김 / 푸른숲

 

저자 엘리자베스 문은 카리스마적인 주인공을 내세운 속도감 있는 판타지와 SF 활극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이다. 이전의 저서와 달리 ‘어둠의 속도’는 자폐인을 주인공으로 과학소설이지만 한 인간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로 새로운 평가를 받게 한 책이다.

 


 

자폐아를 입양해 스무 해를 키워온 어머니의 경험은 ‘어둠의 속도’의 주인공 루의 심리를 깊이 있게 다루어 준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주인공 루를 동정보다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고 공감할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주인공 루는 자폐인으로 일반적인 정상인과 다르다는 시선을 받으며 40년 가까이 생활해왔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루 나이 또래의 자폐인을 끝으로 생후 2년 안에 유전자 치료를 통해 완치될 수 있어 더 이상 어린 자폐인이 없게 되었다. 루가 유전자 치료 이전에 태어났기에 자폐를 치료하지 못했지만 어릴 적부터 초기 개입, 교육 방법, 컴퓨터를 이용한 통합 훈련 분야의 발전으로 세상에서 살아갈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래도 자폐인으로 정상인과는 다른 사회적 인지의 부족이나 정상인과 다른 패턴화된 행동이나 자폐인들의 강박적인 행동은 다른 정상인들에게 여전히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그런 시선에 불편하지만, 그 정상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펜싱도 배우고, 사랑도 느끼며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루와 함께 일하는 동료 자폐인들에게 상사 크렌쇼씨는 자폐인의 뇌를 정상화하는 수술을 강요한다.

뇌 치료를 결정하지 않으면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협박을 받는다. 이에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루는 뇌에 대한 전문지식을 순식간에 공부하고 뇌수술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내려고 한다. 여기에서 그의 보이지 않았던 천재성이 발휘된다. 크렌쇼씨의 뇌수술의 강요는 고위 관리자에게 발각되어 자리를 물러나게 되고 루와 자폐인 동료들은 자유 의지로 뇌 치료를 거부하거나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자폐인에 대해 이해하고 루의 순수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할 수 있게 했다.

 

“나 자신 누구인가는 저에게 중요합니다…. 나는 나 자신이기를 좋아합니다. 자폐증은 나 자신의 한 부분입니다. 전부가 아닙니다.”

394쪽

 

뇌수술에 대한 루의 처음의 생각이었다.

자폐를 병으로, 장애로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고에 자폐인 그 모습 자체가 자신의 부분임을 말하는 것에서 부족한 부분도 나이므로 있는 그대로 나를 좋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자기 모습을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그 모습은 루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펜싱을 함께하는 모임에서 돈은 정상인이다.

하지만 돈은 루를 자폐인이라는 것에 대해 폄하하고, 다른 사람들이 루를 챙겨주는 것에 질투와 불만을 느낀다. 결국 루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동을 한다.

정상인이라 부르는 돈이지만 절대 정상적이지 못한 행동을 한다.

 

또, 함께 펜싱을 하는 다른 사람들은 돈의 버릇없는 행동에 심술궂은 말로 대하고 ‘밥맛’이라며 돈을 대척하는 행동을 하는데 루는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루는 정상적인 행동을 교육받을 때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것이 절대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 배웠다. 하지만 정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이 교육받은 것도 다른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한다.

 

정말 정상적인 것이 무엇일까? 루에게는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처럼 보이게끔 모범적으로 교육한 행동들이 정작 정상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예외가 되는 경우는 무엇일까?

 

정상이란 단순히 사회가 만들어낸 기준은 아닐까 싶다. 많은 수가 차지한다는 것으로 평균, 기준으로 불릴 수는 있어도 올바른 것,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앞서 말한 자폐인 자기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할 줄 아는 모습이 더 인간적이고 더 정상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정상이라는 이름으로 비인간적인 모습의 정상인들이 그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에 가서 루가 뇌 치료를 선택한 장면은 당황스러웠다. 지금까지 루의 노력하는 모습과 자폐인이지만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태도를 보았을 때 루의 뇌수술 선택을 상상하지 못했다. 결국 자신의 사랑했던 자폐인의 모습에 스스로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하지만 나는 내가 치료를 받고 싶어 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변한다면, 그리고 그 변화가 그들이 아니라 나의 생각이라면, 어쩌면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444쪽

 

 

 

루가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이 자폐인이기에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없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었다는 고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전히 자폐와 같은 장애는 정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외면받는 것이 현실이 느껴져 안타깝다. 장애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 현실이 정상이라는 것이 참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500페이지가 넘은 분량의 책이지만 한 번씩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질문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특히 우리의 삶에서 ‘정상’과 ‘비정상’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깊은 사고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리뷰]그림책 종이놀이 | 리뷰했어요! 2022-04-27 02:04
http://blog.yes24.com/document/162240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림책 종이놀이

황진희,최정아,구은복 저
학교도서관저널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책 지도, 활용서로 최고! 적극 추천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책 종이놀이 / 황진희, 최정아, 구은복 지음 / 학교도서관저널

 

그림책으로 독서지도를 하다보면 늘 고민되는 것이 독후활동이다.

어린아이들에게 그림책 자체의 재미를 충분히 느끼게 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보고 나서 연계된 활동을 하면 만족도가 배가된다. 활동덕분에 또 그림책을 보겠다는 의욕도 보여주기도 한다. 그 독후활동 고민을 이 책이 해결해 줄 것같다.

 

 

『그림책 종이놀이』

공감하며 읽고 창의적으로 만든다는 부제목 처럼 아이들이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아이들과 독서수업을 해봤던 책들(알사탕, 신기한 우산가게, 팥빙수의 전설 등)도 있었는데 책에서 소개하는 종이놀이를 활용한다면 더 재밌는 수업이 되었을 것 같다.

 

 

책의 내용을 한가지 소개해 보겠다.

먼저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을 소개한다.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 아래에 실제 아이들과 수업하는 내용을 이야기식으로 전해준다.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의 고민이 느껴지고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그 고민을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이 눈에 그려진다.

그리고 이 수업의 하이라이트. 종이놀이.

마법의 컬링판을 만들어 놀이하는 활동을 소개해준다. 직접 그리고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 복사해서 쓸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너무 너무 요긴한 자료이다.

그리고 실재로 간단하게 종이를 뭉쳐서 직접해보는 놀이는 어디서나 인기만점일 것이다.

 

 


 

종이놀이하면 대부분 색종이 접기를 생각해서 부담 스러운 부분이있었다. 개인적으로 종이접기가 쉽지 않아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와았는 종이놀이법은 색종이접기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이놀이법을 소개해 주어 좋았다. 접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별루 느껴지지 않게 꾸기기, 찢기 등 종이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 다양했다.

이 부분만 보고도 아이들과 그림책 이야기와 놀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걸음, 더 같이 읽어볼 책을 소개해준다.

1+1이라고 해야하나 놀이방법까지 하나 더알려 주고 거기에 도란 도란 이야기 시간으로 토론주제까지 알려준다.

응용해 볼것들이 차고 넘친다.

 

이런 식으로 26권의 그림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종이놀이법을 알려준다.

한걸음 더의 1+1으로 50권이 넘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활용법을 알려준다.

 


 

독서지도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골라 읽을때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씩만 그림책 종이놀이를 한다면 이 책 한권으로 일년은 거뜬히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이라 저학년 위주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읽어도 공감할 책들이다. 함께 읽는 어른들도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 볼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림책을 사랑하고 종이놀이를 즐기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썼다고 한다. 우리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무한히 노력하는 모습이 이 책을 통해 전해져온다. 이런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더 많이 가질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리뷰]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 리뷰했어요! 2022-04-25 03:08
http://blog.yes24.com/document/162171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야기 짐페이 저/장혜영 역
소미미디어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 야기 짐페이 지음 / 장혜영 옮김 / 소미미디어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종종 말하곤 한다.

그런데 정작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 걸까? 무엇을 하고 살아갈 때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관해 대답해주는 책이 있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이 책의 중요한 포인트는 ‘하고 싶은 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무한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하면 일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아 따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또 일에 흥미가 있기 때문에 더 배우려 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 아닌가. 결국, 이 ‘하고 싶은 일’을 하루라도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니 서둘러 책장을 넘기게 한다.


 

 

이 책은 구체적인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제시해주고 있다.

바로 활용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까지 있어 너무나 유용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 찾기를 방해하는 5가지 오해’를 파악하는 것이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때는 운명적인 느낌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한다.

많은 행동을 해야만 찾을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은 직업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처음 이 문장을 보았을 때 다 맞는 말 아닌가 싶었다.

나 역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평생 직업처럼 할 수 있는 일이기 바랐고, 그 일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베푸는 일이 되길 바랐다. 그 일을 찾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 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일’은 결국 개인적인 일이라 먹고 살기 위한 갖는 직업과는 다르다고 여겼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된 오해였다.

저자는 잘못된 생각을 하나하나 꼬집어 진실을 알려주었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

100세대에 한 가지 일만을 고집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매일 하면서 죽을 때까지 싫증 내지 않고 한다면 결과적으로 평생 하고 싶은 일이 된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도 처음에는 그저 흥미 수준이다.

하고 싶은 일은 운명적인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키워나가는 것이다. 자기에게 꼭 맞는 일이 있다는 환상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하고 싶은 일 찾기를 시작하라고 한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게 타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인데 왜 남에게 도움이 되려고 생각하는지 현실을 직시하게끔 한다. 배려, 양보, 이타심 등의 동양적인 사고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일에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남보다는 자신을 위해 먼저 사는 게 결국에는 타인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선택지가 아닌 선택기준이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면 일단 행동해보라는 말에 부지런히 도전해 보기만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난감하게 된다고 한다. 선택할 때는 선택지, 선택기준의 2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느낄 때 해야 할 일은 선택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선택기준’을 갈고 닦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 선택기준은 오직 자신 안에 있다고 했기에 자기 이해가 필요함을 말한다.

 

실현 수단은 사회 속에 있다.

하고 싶은 일은 자기 안에만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의 실현 수단은 외부에도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단계에서는 실현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나중에 생각하라.

그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막연한 생각과 잘못된 생각이 자리 잡아서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찾지 못했나 보다.


 

‘하고 싶은 일’의 진실은

바로 지금, 처음엔 흥미 수준에서, 자신을 위해, 선택기준을 정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다 보면 사회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오해만을 풀었을 뿐인데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이 좀 더 구체적이고 쉽게 다가오게 한다.

 

 

이제는 방법!

가장 빠르게 하고 싶은 일 찾기를 달성하는 공식(자기 이해 방식)

하고 싶은 일 찾기를 달성하는 자기 이해 방식의 3가지 기둥은 1. 좋아하는 것, 2. 잘하는 것. 3. 소중한 것이다.

 이 3가지 요소로 2가지의 공식이 나온다.

 

공식1 좋아하는 것×잘하는 것=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것(열정)은 What(무엇을)이며, 잘하는 것(재능)은 How(어떻게 하는가)에 해당한다.

 

결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이다.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할 때는 구체적인 업무 내용(How)과 자기 적성에 맞는지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공식2 좋아하는 것×잘하는 것×소중한 것=진짜로 하고 싶은 일

 

여기서 소중한 것은 가치관이라 말할 수 있고 상태를 나타낸다.

무엇을 위해 일 하느냐는 질문에 대답이 ‘소중한 것’이다. 자신이 그 목적에 대해 진심으로 ‘이걸 위해 일하는 거라’ 말할 수 있으면 된다.

 



 

이제부터는 나에게 맞는 이 세 요소를 찾으면 된다.

 

소중한 것

소중한 것(가치관)은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인생의 방향이고, 목표는 그 길 도중에 있는 체크 포인트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일이라면, 동기부여가 안 생겨 고민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잘하는 것

재능으로 무의식적인 버릇이나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발견하는 과정에서 찾는다.

자신이 원래 잘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키워나가는 게 중요하다.

 

좋아하는 것

흥미가 있으니까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

 

 

이제 오해 없이 이해되었다면 실제로 찾아보는 일만 남았다.

이 책은 친절하게도 저자 본인의 사례를 들어 꼼꼼하게 방법을 알려준다.

뒷부분에 더하는 말에 실린 각각의 질문지를 통해 나에게 맞는 요소를 찾으면 된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 한 번의 과정을 통해 그동안 헤매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기초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지금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는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막연함과 답답함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의 일을 찾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서가장쉬운하고싶은일찾는법 #야기젬페이 #소미미디어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소중한것 #나의일찾기 #자기이해방식 #자신찾기게임 #자기계발서 #추천도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리뷰]나는 로봇 너머 너를 사랑한다 | 리뷰했어요! 2022-04-21 02:07
http://blog.yes24.com/document/162041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로봇 너머 너를 사랑한다 (일반판)

야마다 유스케 저/구자용 역
소미미디어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반전의 재미가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로봇 너머 너를 사랑한다 / 야마다 유스케 / loundraw 일러스트  / 소미미디어

 

허를 찌르는 전개반전의 반전.

끝까지 읽지 않고서는 결과를 알 수 없는 책.

 

이 책은 읽고 나서 다시 읽어보게 만들었다.

다시 읽으면서 ~ 이 부분이, 이 부분이 좀 달랐구나.” 하며 반전을 알리는 암시를 찾아볼 수 있었다.

 

뒤늦게 알게 된 것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말해버리고 싶지만,  이 책을 읽게 될 다른 독자들에게 반전의 즐거움을 뺏어버릴까 봐 말할 수가 없다.

꾹 참고 대나무 숲에 찾아가 남몰래 말하는 심정으로 몇 개의 힌트만 말해보겠다.

 

먼저 제목이 힌트.

나는 로봇 너머 너를 사랑한다

 


 

서기 2060년의 올림픽이 열리는 도쿄가 배경이다. 가까운 미래로 로봇공학을 발달로 감소한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과 거의 같은 인간형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신한다. 주인공 오보사와 타케루는 원격조정 형 인간형 로봇을 조작하는 조작관이다.

타케루가 조작하는 로봇의 이름은 3.

‘T-3’라는 게 이 로봇의 이름이다. 정식으로는 ‘T-003 인간형 로봇.’ ‘TAKERU가 조작을 담당하는 세 번째 로봇이라는 의미로 평소에는 ‘3라고 부르고 있다. 20

인간형 로봇에 대한 설명이다.

시중에 보급된 인간형 로봇보다 더 인간다워 사람들 사이에서 로봇인 줄 모른다. 그렇게 타케루는 연구소 안에서 모니터와 이어셋으로 로봇을 조정하고, 그 로봇을 통해 외부의 세상을 간접 경험한다. 로봇의 막강한 힘으로 영웅처럼 사람들을 구하고 의기양양하지만 현실의 그는 키 작고 볼품없으며 일게 조작관에 지나지 않는 소심한 남자라 여긴다.

 

그러다 그의 마음에 두고 있던 사키를 보고 싶어 로봇을 통해 그녀와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히 가까이서 얼굴을 보고 싶다는 욕심에 로봇을 사키 가까이에 있게끔 한다. 그러나 점점 사키와 가까워질수록 타케루는 로봇에 대한 질투가 일기 시작한다. 사키가 좋아하게 된 것은 로봇을 조작하는 자신이 아닌 눈앞에 보이는 로봇이 이라는 현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타케루는 로봇 너머로 사키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타케루의 머릿속은 올림픽 테러 대책이라는 중대한 임무 대신 사키의 일로 가득 채워졌다. 나는 영원히, 로봇 너머로 너를 사랑할 뿐일까?” 157

 

그런데 이 너머가 단순히 로봇의 통한 의미 말고 또 따른 의미를 깨닫게 된다너머의 또 다른 의미로봇을 단순히 거쳐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닌 로봇이라는 것을 뛰어넘는 너머라는 의미를.

 

 

두 번째 힌트는 차례.

 

 

차례는 프롤로그, 프로그램 1. 프로그램 2. 프로그램 6, 에필로그, 그 뒤로-, 옮긴이의 말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차례에는 1, 2장으로 소제목이 붙는다. 장이 아닌 프로그램 1. 2로 구성된 이유는 무엇일까?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결국 로봇에게 프로그래밍시키는 것이다할 일. 정보라 할 수 있는 기억이나 생각을 프로그래밍시키는 것이다. 철저히 인간이 만들어낸 정보를 입력시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로봇에게 입력하는 프로그램 내용인 것이다.

 

 

이 두 개의 힌트로 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최대한 이 책을 줄거리를 알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이 두 가지 힌트만 보고도 조금은 짐작을 하지 않을까 싶다.

  

서기 2060년의 시대, 미래의 AI는 더 개발되리라 당연하리라 짐작하게 한다.

일견 AI는 인간과 쏙 빼닮고, 때에 따라서는 그 이상이 되리라 예측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최대의 단점이 있었다.

몇억, 몇조 개에 달하는 선택지에서 목적에 가장 잘 맞는 행동을 순식간에 선택할 수는 있다. 게다가 경험을 축적해서 그 정밀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그 목적은 인간이 프로그래밍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표면적인 인간의 흉내는 가능해도, 인간의 마음에 해당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없었다는 것이다. 21~22

 
 

인간의 마음을 대신하지 못하다는 것이 인간만의 갖추는 유일한 능력이 될 것이다이것이 AI로부터 인간이 우위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란 생각에 다소 안도감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AI에게 인간의 마음을 프로그래밍시키지 못할까?

기술이 더 발전되어 마음마저 프로그래밍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마저 AI가 가능하다면 AI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마음이 프로그래밍 된 선한 마음보다 더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기적이고 악한 마음을 가져도 인간이기 때문에 로봇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을까?

가장 선하고 사랑할 줄 아는 로봇이라면 더 인간답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럼 인간다운 것이 무엇일까?

 

머릿속에서 수많은 질문이 떠오르게 한다.

이 많은 질문에 나는 어떤 대답을 찾아볼 수 있었을까?

알 수 없는 미래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AI가 등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을 사는 지금도 인간 답지 못한 인간도 많지만 인간만으로 기대할 수 있는 선한 마음, 사랑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선한 인간으로 이 세상에 존재했으면 좋겠다.

이 책도 인간으로 이런 사랑의 마음을 유지하기를 바라고자 하지 않았을까?

 

반전의 묘미를 즐기고 싶거나 미래에 AI 로봇에 대한 흥미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분명 재미있을 것이다그리고 떠오르는 많은 질문에 함께 답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로봇너머너를사랑한다 #소미미디어 #소미북스 #SF로멘스 #책추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리뷰]30일완독책방 | 리뷰했어요! 2022-04-19 01:56
http://blog.yes24.com/document/161972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30일 완독 책방

조미정 저
블랙피쉬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0일 완독 책방 / 조미정 (미료의 독서 노트) / 블랙피쉬

이 책은 하루에 한꺼번에 읽어버려서는 안 된다. 제목에 나온 대로 30일간 주어진 차시별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매일 10분 남짓의 책을 읽고 간단히 정리하며 읽으면서 책을 완독하고 쉽게 글을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한다.

매일의 10분이 쌓여 30일로 책 한 권이 완독되고, 또 30일의 책 완독으로 60일....

책을 읽으면서 함께하는 날이 결국 인생을 바꾸어줄 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책 속에 사례로 작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자신이 직접 실천한 독서법과 글쓰기로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본인이 경험했기에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 함께 변화되기를 바라는 취지에 이 책이 나왔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작은 변화를 느끼게 되었다.

30일간 매일 같이 『30일 완독 책방』과의 만남은 책 한 권 돌파, 완독의 목표의 대상이 아니라 친구와 글로 대화하듯 수다를 떤 것 같다.

첫날의 어색함이 30일을 지나고나서 오래오래 곁에서 있을 친구 같은 책이 되었다.

하루 10분 정도 잠깐잠깐 만나는 친구. 매일 만나면 정든다고 딱 그 말이 맞다. 정들어 버린 책이 되어버렸다.

드디어 완독의 날.

하루 10분 매일 읽고 정리했던 시간을 마무리하면서 책 한 권을 완독했다는 것과 30일간 꾸준히 읽고 쓰는 습관을 만들어 갔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좀 더 쉽고 의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1일 PT는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를 해보면 좋겠다는 새로운 작은 목표를 만들어 보게 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하나의 과제가 아니라 책과 나와의 대화라는 점이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좋은 점이었다. 부담감이 줄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글쓰기를 알려주었다.

30일간에 걸쳐 책과 나누었던 짧은 필담이 친구와 수다 떨듯 편해서 좋았다. 이제는 다음 책은 나의 또 다른 친구가 되어 줄 거란 기대를 가지게 된다.

언제나 다 주고 다 받아 주는 최고의 친구 리스트를 작성으로 친구 만날 준비를 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TBR(To Be Reading) 30일읽을 책 목록을 세우고, Reading Tracker로 만남의 약속을 지켜나가면 될 것이다.

또다시 30일간 친구 같은 책과 글로 나누는 수다를 나누어 보자.

책을 읽는 것에 부담을 갖고 있거나 읽고 나서 글을 쓰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보다. 책이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올 것이다.

직접 경험으로 좋은 친구를 만나기를 바란다.

 

#30일완독책방 #독서습관 #독서법 #독서노트 #북클럽 #독서모임 # 독서기록 #북튜버 #미료의독서노트 #추천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