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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체불가능한 창작자가 되는 법 | 리뷰했어요! 2022-07-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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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체 불가능한 창작자가 되는 법

여정 저
딥앤와이드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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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능한 창작자가 되는 법 /여정 지음 / 딥앤와이드

 

창작자. 크리에이트.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자.

이 글의 저자 여정은 편집 디자이너로 디자인 관련 창작자이다.

디자인 업무에서 창작가의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절을 돌아보면 창작자의 길에 들어서고자 하는 이에게 도움을 준다.

 

책의 앞부분은 디자이너로서 기본 상식을 알려주고 있다.

여기서 브랜드의 의미를 강조하는데

이 브랜드가 남과 다른 대체 불가능한 창작자가 되게 해주는 핵심인 것 같다.

브랜드의 핵은 정체성이라고 한다.

영감을 갖춘 기업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브랜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개인으로서 진정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 당신이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내가 하는 일에서 소명, 신념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다른 누구에게도 대체될 수 없는 것이 된다.

 

당신이 이 일을 ‘왜?’하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는 ‘무엇을’(당신이 하는 일)에 관심 없다. 사람들은 그 일을 ‘왜?’(신념) 하느냐에 더 관심이 있다.

26쪽

 

 

이 정체성과 연결되는 것이 감성 가치로서의 의미가 될 것이다.

 

의미를 넣어 자신의 작업을 ‘문학’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문학이 된 작업은 결코 모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과 같이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도 여전히 의미의 중요성은 더 거대해지고 있다.

47쪽

 

의미를 넣어 ‘문학’을 만들어내는 작업이 나만의 스토리,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사람들이 감동을 하는 것은 이야기에서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눈에 보이는 디자인에서 그 내부에 담겨 있는 정체성, 의미 있는 스토리가 대체 불가능한 창작물을 만들어내게 하는 것이다. 브랜드가 되기 위해 내부적으로 채워가는 것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한다.

 



 

 

브랜드화시킨 디자인은 만들어졌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찾아주지 않는다.

그다음이 필요한 것이 마케팅.

꽤 활용할 부분들이 많다.

디자이너라는 창작을 넘어 대중에게 소개되고 날을 알리는 과정인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개인이 만들어낸 창작물로 소득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지금의 인터넷 환경은 창작자, 예술가들이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다.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야 하는데 보편적이기보다는 자신만의 팬덤을 구축하여 독특한 측면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한다. 여기서 1,000명의 팬덤 구축의 실현 가능한 목표로 시작하여 나가면 이 팬덤을 통해 일반 팬까지 불러오게 만든다.

1,000명의 팬덤이 예술창작 작품 외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 작가의 경우도 인터넷 블로그나 SNS를 통해 자신만의 블로그 이웃이나 팔로워 같은 팬덤 1,000명 만들기를 달성하면 일반 대중에게 자기 작품이 소개될 것이다.

 


 

심리와 뇌과학의 챕터는 창작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면을 다지는데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심리적인 부분을 다루면서 어떤 상황, 어떤 태도가 보편적인 모습인지를 보여준다.

너나 나나 비슷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 심리를 잘 이용하여 설득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창작물을 만들어 낼 때도 이 심리적인 부분을 이용하여 남과 다른 것을 만들어내고 남들의 이목을 끄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더구나 마케팅 부분에서 이 심리는 더 빛을 발한다.

상대를 설득하고 호감 가게 만드는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게으름뱅이 창작자에서 벗어나는 방법에서

에너지를 덜 쓰기 위해 뇌를 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중요한 일을 먼저 하고, 일을 방해하는 물건을 멀리하라는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일상적인 모든 활동에서 적용해 볼 것들이다.

 

창작에 관한 대가들의 조언은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필요한 지혜를 말해준다.

닐 스트라우스 ? 작가의 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락 루빈 ? 할 수 있는 최소한으로 쪼개라

닉 스자보 ? 좋은 아이디어는 용기다.

넬슨 만델라 ? 의문을 질문으로 바꿔라.

스콧 벨스키 ? 기회가 없는 곳에서 만들라….

 

게을러지는 마음을 다잡을 때 한 번씩 읽어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조언을 좌우명으로 골라서 내 삶의 지표로 삼아보아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처음에 읽을 때 디자인 이야기하는 줄 알고 관심이 없었다.

그냥 디자인 지망생이나 관련 분야의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남 일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창작자는 디자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글을 쓰거나, 일을 하는 것도 창작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현실적으로 지금 책을 읽고 이 글을 쓰는 이것 또한 하나의 창작물인 것이다.

나에게 창작물인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해서 나의 개인 블로그를 브랜드화 시켜나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흔히 인플루언서라는 것이 이렇게 개인의 블로그가 브랜드화된 것이다.

결국 인플루언서가 쓰는 포스팅 자체가 하나의 창작물이 되는 것이다. 그 창작물을 많은 이들이 찾게끔 독창적인 글이나 디자인을 가미하고, 그 창작물로 인해 공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게끔 마케팅을 적용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고 있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브랜딩 화하는 방법과 독창성으로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작에는 재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나는 못 한다는 생각, 저런 것은 잘난 사람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른 생각을 해보자.

조그만 생각을 바꾸어 보면 달라질 수 있다.

창작에 대한 대가들의 조언으로 모두가 대체 불가능한 창작가가 되어 보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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