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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2021-12-01 의 전체보기
[한줄평]빨간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 기대평 2021-12-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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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영원한 빨간머리앤 다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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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완독서평 2021-12-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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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방인

알베르 카뮈 저/서상원 역
스타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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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베르 카뮈(저자) 스타북스(출판)

 

어머니의 관위로 굴러 떨어지던 핏빛 같은 흙. 그 속에 섞이던 나무 뿌리의 하얀 살, 또 사람들, 또 사람들,목소리,마을 , 어느 카페 앞에서 기다리던 일, 끊임없이 도는 엔진 소리,그리고 마침내 버스가 알제의 빛의 둥지 속으로 돌아왔을 때의, 그리하여 이제는 드러누워 12시간 동안 실컷 잘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을 때의 나의 기쁨, 그러한 것들이다.p36

우리 사회에 과연 뫼르소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누구를 이방인으로 생각하면 될까?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장례식을 치르는 동안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며 그저 일상생활을 하며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누고 데이트를 하는 뫼르소? 아니면 자신이 키우는 개를 학대하면서도 개가 사라지자 흐느끼며 개를 찾는 살라마노 할아버지? 여자를 폭행하고 학대하면서도 그것을 당연시 여기며 흐뭇해하는 레몽?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뫼르소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 마리 카르도나? 아니다 내 생각에는 이들 모두 이상하다. 그래서 이들이 다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뫼르소가 일반적이지는 않다는 걸 책을 읽을수록 더 확신에 차졌다. 그에게 과연 감정이라는 것이 있을까? 인간의 모습들이라고 하기엔 너무 전형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지금의 내가 인간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것일까? 레몽의 친구 마송의 별장에 놀러 간 뫼르소, 마리, 그리고 파리의 작은 여인... 그곳 바닷가에서 마송 뫼르소 레몽은 동네에서 몇 번 마주쳤던 아랍인들을 또 만나게 되는데...

 

아랍인들이 그들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었으리라 그들은 무사히 자신들의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뫼르소가 결정의 순간순간 이 올 때마다 과연 그의 뇌속이 궁금했다. 내 생각을 빗겨 나갈 때마다 순간적으로 내가 이상한 건가?라는 생각까지 들고 마는 착각을 일으켰다.

 

그 시대 때는 그들을 이방인으로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세상 속에 어울리지 못하고 평범하지 않은 생각들... 그러고 보니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도 생각이 났다. 어쩌면 이들에게는 평범한 우리가 이방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고전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번 읽어도 느껴질 수 있는 그 어떠한 묵직함과 긴 여운이 한동안 오래 내 머릿속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마지막이 되어서야 자신의 존재 자신의 감정을 표출해 내는 그때만이 그가 인간처럼 느껴졌던 것은 왜일까? 어쩌면 읽으면서도 느꼈을 내 편견들에 고개가 숙여지기도 했다. 인간의 삶 속에 정해진 답이 없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답처럼 살지 않으면 그들을 모조리 이방인이라는 생각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닐는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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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읽어드립니다 | 완독서평 2021-12-01 22:0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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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 읽어드립니다

김경일,사피엔스 스튜디오 저
한빛비즈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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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읽어드립니다』

김경일(저자) 한빛비즈(출판)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일상적인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긴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처럼 살아가려고 늘 애쓰기도 한다. 심리를 읽어드립니다를 지금 만난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심리라는 자체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다. 그 한 단어가 나에게 가져다주는 의미 또한 너무나 무겁고 컸으므로...

 

 

 

이 책은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 다뤘던 유튜브 심리 읽어드립니다에 등장했던 많은 내용들을 더욱 차분하게 정리해서 깊은 생각을 가능하게 해드리고자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던 가족들에게는 생겨나는 현상들,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 화가 울컥 솟는다거나 분노의 정도가 평상시보다 격해진 코로나 레드가 있다.

 

 

 

분노는 왜 일어나며 분노 속에서도 다름 아닌 중요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상대방이 분노를 일으켰을 때 진실만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렵다 난 진실을 얘기했지만 상대방의 화가 풀리지 않을 때가 있지 않나? 그래서 심리가 어려운 건가 싶기도 하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겠지! 상대의 심리를 조금이라도 읽을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관계가 형성되지 않을까? 이제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해지 않을까?

 

 

 

심리적으로 안정된 주거 공간을 꾸미는 방법이 있다고? 당장 따라서 꾸며보고 가구 재배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책을 읽으면서 솟구치기 시작했다. 천장이 높은 집은 넓어 보이고 공간감이 있다고 한다. 가끔 티브이를 보면 천장 높은 집은 우와 하면서 보았는데 그곳의 단점이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하니 잠잘 때 아무래도 천장이 너무 높다 보면 그만큼 잠은 잘 안 올지 모르나 개방감이 있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재미를 추구한다는 심리적 관찰로 본다면 예술가들에게는 오히려 천장 높은 집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심리라는 것은 어느 한 곳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다방면으로 심리에 대한 적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라든지 내가 알고 있는 인간관계라든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은 심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팬데믹 시대 가족과의 갈등을 조심이라도 현명하게 피하고 싶다면? 옷을 갖춰 입으라 한다.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다.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더 예를 갖추어보자는 것?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주고받는 말 역시 예의와 형식을 갖춰야겠다는 자세를 가지게 된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이유 없는 심리적 변화는 없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듯 심리에도 많은 이유들이 적용된다. 또한 내 감정과 심리를 제대로 알고 그것을 이용해야만 내 심리를 어쩌면 긍정적으로 안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모든 사람들이 불안할 수 있으며 혼자만이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해도 어느 정도 감소될 수 있다고 한다.

 

 

불안은 왜 있는 것일까라고 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고립감을 동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심리적 요소는 불안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닐까? 제대로 지금 현재의 내 심리를 알고 있다면 그 방향성에 대한 답을 찾기도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를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잘 이겨내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히 이 책 속에서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심리읽어드립니다, #김경일, #한빛비즈, #독서까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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