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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말#3 | 중간리뷰 2021-12-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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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의 종말

그레이엄 그린 저/서창렬 역
현대문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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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믿었던 모든 것들이 증오로 돌변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질투를 넘어 증오로 바뀌고 증오는 어느 순간 또다시 집착으로 변하고 만다. 그 모든 행위가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말 안에 고스란히 쥐 죽은 듯 숨어있는 듯한 사랑의 종말... 그 끝은 결국 파국이란 말인가? 사랑의 종말 그 결말이 더 궁금한 이유이다.

 

#사랑의종말, #그레이엄그린, #현대문학, #독서까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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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리움의 정원에서 | 기대평 2021-12-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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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부재...그것에서 오는 그 상실감에 대한 문학작품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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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환희의 인간 | 기대평 2021-12-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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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선택한 단어들에 집중해본다.열일곱개의 짧은 이야기가 궁금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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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 완독서평 2021-12-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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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최은주 저
라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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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최은주(저자) 라떼(출판)

 

 

특별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마주한 책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를 만나게 되었다. 이별에 관한 이야기 19편이 엮어져 있었다. 그렇게 나도 이별 이야기와 마주했다. 1편부터 19편까지 책을 읽고 있노라니 언제부턴가 어느 이야기에서는 내 눈시울이 벌게지는 것을 느낄 때도 있었다. 책을 읽고 글쎄 내가 눈물을 흘려 군적이 있었던가? 새롭게 벅차오르는 눈물을 이 책을 만나고 흘리게 될 줄이야.

 

 

더군다나 이 책이 서점에 있다가 다시 출판사로 되돌아왔다고 하니 아니 이렇게 가슴 울리며 공감되는 이 책이 왜? 이러면서 읽기도 했다. 이 책을 만난 건 나에겐 어쩌면 2021년 10월 20일 친한 친구를 하늘나라로 보내게 된 나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건네고 싶어 찾아온 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했다. 그래서 이별에 관한 이야기들에 더 감정이입이 되었고 그들의 이별 방식에 더 내 자신을 몰입했는지도 모르겠다. 공황장애를 겪으며 이 책을 내기까지 힘겨운 시간들도 많았을 최은주 작가님께도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의 첫 이야기 나의 아버지를 읽으면서 나의 아버지가 계속 떠올라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도 했다. 처음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소설 속 주인공 연주가 하필 내 이름과 같아서 난 또 흠칫했다. 이런 우연이 책 속에서 일어나다니...

 

 

이야기 속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한 후 할머니와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이 스님이 되기로 한 아버지와 이별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이제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아버지마저 자신을 버리고 가족과의 인연을 다 끊은 채 속세로 들어가 스님이 되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된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와의 이별을 위해 미리 두물머리 근처 이별 카페에 3일 전 이별 예행연습까지 마치며 그곳에 다녀간 사람들과 이별 노트를 꺼내어본다. 책을 읽으면서 결국 19가지의 이야기들은 이별 노트에 적힌 이별 이야기들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아버지와 아버지가 좋아하는 추어탕을 먹고 다 저녁이 되어서야 이별 카페에 도착한 그들은 아무 말도 없다. 가세요 한마디에 아버지는 카페 문을 나섰고 아버지 차가 떠난 후 딸은 카페 사장님이 주고 간 아버지의 메시지와 콜택시 번호 5만 원을 전달받으며 그동안 아버지를 증오하고 미워했던 자신을 후회한다. 마지막까지 혼자 남겨질 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모두 전달되어 마음이 너무 아려왔다. 그렇게 놓아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아버지와의 이별은 더 이상 증오가 아닌 감사함과 응원으로 바뀌게 된 걸까?

 

 

그 밖이어도 대학에서 만나 12년 동안 연애를 했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는 두 사람! 38세 자폐아 오빠와의 이별 이야기, 노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난 85세 할머니와의 이별... 등등 실생활에서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이별 이야기들로 소설은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더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고 그들의 이별 방식에 때로는 마음이 아팠던 이유도 나라도 그렇게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마다 이별 방식은 모두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하지만 이별을 선택한 순간 그들은 또 다른 만남과 또 다른 미래를 그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듯이 이별도 마지막이라 생각되겠지만 또 다른 시작이지 않을까? 이별은 어쩌면 단순한 헤어짐이 아닌 그 사람의 추억들과의 헤어짐은 아닐런지... 그 이별을 그저 놓아버리기엔 너무 많은 기억들이 존재한다.

 

 

기쁨 슬픔 모든 희로애락이 담긴 그 기억으로부터 헤어져야만 하는 그 시간이 어쩌면 이별이라는 한 단어로 함축돼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별이 슬픈 것만은 아니다. 아직 이별에 서투른 우리는 슬퍼만 하고 있을 기억들로부터 다시금 행복해질 수 있는 기억들로 채워지기를 굳이 그 기억들을 추억들을 잊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될 것을... 난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수많은 이별의 주인공들이 조금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도 함께 응원하고 싶다. 먼저 하늘여행을 하고 있을 친구와의 20년 추억을 이틀 후 다가올 49재 때는 조금은 웃으며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는이별에서툴러서, #최은주, #라떼, #몽실특별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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