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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생활 연구회 《신개념 공부법》 직장인을 위한 신개념 공부 지침서 | ┏ 2021' 예스 리뷰┓ 2021-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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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개념 공부법

헤이세이 생활 연구회 저/박선영 역
알파미디어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부법에 대한 정보다 집약되어 있는 공부 공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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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신개념 공부 지침서!

《신개념 공부법》

헤이세이 생활 연구회 지음 | 알파미디어 | 2021.06 | 220쪽

독서기간: 6/17~6/17

 

바쁜 시간을 쪼개어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문제는 공부법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도

공부를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절대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문중에서)

 


 

 20년전만해도 그저 열심히만 하면 공부를 잘하게 되는 줄 알았다. 성적이 좋지 못하면 노력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하며, 새벽까지 밤새워 공부하기도 했던 옛날을 떠올리면 나 참 무식했다. 그래서 수업시간엔 계속 자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밤늦게 공부하니 당연히 피곤할 수 밖에...

 

 진작 공부법 관련된 책들이 그 당시 많이 나왔더라면, 그리고 공부법 관련 책에 대한 관심이 10%만 있었어도,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가끔 떠올려본다. 

 

 아이를 낳고 나니, 공부에 미련이 생겼다. 그 아쉬움이 막 생기기 시작할 때 공부법 관련 책을 참 많이도 읽었다. '정말 잘못된 방법으로 이제껏 공부했구나' 하고 많은 걸 깨달았다. 그래서 공부법에 관한 책들이 나오면 거의 빠짐없이 챙겨본다.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겠거니 하지만, 각각의 책들에 들어있는 내가 놓치고 있는 단 하나의 정보라도 더 얻어가기 위해서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부법 관련 책을 선택했는데, 이건 신개념이란다. 뭐가 그리 특별할까 너무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을 위한다지만,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도 그외 공부의 기술이 필요한 학생, 일반인들모두에게 유용한 책 일듯 싶다.

 

 《신개념 공부법》 안에는 기억법, 암기법, 집중하는 법, 시간관리법, 속독법, 독서법, 계획법, 공부방 환경개선등 공부에 필요한 거의 모든 방법이 총망라 되어있다. 공부잘하는 방법이 220쪽안에 집약되어있는 마치 공부 공략집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렇다면 이 책 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간단히 소개해보겠다.

 


 

【Chapter 1. 순식간에 차이가 나는 기억법, 암기법


 

공부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면 충분히 이해했다는 뜻이다. (18쪽)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억지로 떠올리려 하지 말고 얼른 정답을 확인하자. 이때 정답을 확실하게 뇌리에 새겨둔다면 그 후로 잘못 기억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쪽)

열 번 정도 반복하면 대부분은 외울 수 있다. (21쪽)

틀린 문제는 반드시 다시 체크하라 (22쪽)

무언가를 외우려 할 때 손으로 쓰면 보다 선명하게 기억된다. 소리를 내는 것도 효과적이다. 몸을 움직이면 더욱 효과가 크다. (26쪽)

기억이 기억으로서 머릿속에 정리되어 정착하기 위해서는 이틀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28쪽)

외웠다면 일단 잔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복습하면 보다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33쪽)

 

 바로 '생각나지 않으면 바로 정답을 확인해야 한다'는 부분이 실제로 유용했다. 이제껏 모른다고 해서 바로 정답을 보면 안되고, 끝까지 생각해 내야하는게 정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한다면 기억에 오류가 생겨 나중엔 틀린답만 기억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나의 잘못된 신념이 계속 같은 길을 걷도록 한 것이다.  첫째 아이가 문제를 풀때도 똑같이 가르쳤는데, 그때마다 모르겠다고 하면, 생각해보라하고 아이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ㅜㅜ

 

 이젠 바로 모르겠으면 모르는 거라고, 그리고 얼른 정답을 보고 생각하게끔 하고 있다. 훨씬 더 효율적인 것 같다.

 

【Chapter 2. 의욕을 북돋아주는 집중법, 뇌 활성법 】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라. (45쪽)

긴장이 풀려 효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마감'을 정해보자. (46쪽)

공부에 지쳤다고 해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쉬면 큰 효과가 없다. 음악을 듣거나 목욕, 가볍게 체조를 하는 것도 좋고 방 안을 그저 걷기만 해도 괜찮다. (51쪽)

공부는 틈틈이 휴식을 취해야 집중력이 회복되고 더 오래 공부할 수 있다. (52쪽)

웃음은 지친 두뇌를 활성화시켜준다. (54쪽)

잠은 6시간30분만 자도 충분하다. (56쪽)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 사실 자세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65쪽)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음악을 틀면 두뇌가 확성화되기 때문에 지붕력이 되살아나 의외로 공부의 효율서이 높아진다. (70쪽)

 

심리학자 요스트가 주창했다는 '20분 집중, 10분 휴식'. 이렇게 기준을 잡고 공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1시간동안 집중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집중력은 그렇게 오래유지 되지 못하며, 길어야 30분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실제 적용해보았다. 20분독서, 10분 휴식을 취하니 30분이 소요되었다. 이렇게 30분 단위로 계산을 하면 1시간으로 딱 나누어 떨어지니 독서시간을 짤때도 너무 편해서 유용했다.

 

【Chapter 3. 바쁜 사람을 위한 시간 관리법, 활용법


 

5일동안 5시간공부를 할 계획이라면, 하루에 몰아서 5시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1시간씩 하는 것이다. (80쪽)

의미없는 밤샘보다 새벽 30분을 활용하라. (83쪽)

실제로 공부를 시작하면 조금 더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직장인들은 그 기간을 일주일 단위로 세우는 것이 적절하다. (85쪽)

공부하기 전에는 밥을 먹지 말아야 한다. (94쪽)

지하철 안에서는 졸리면 차라리 얼른 자도록 하자. (99쪽)

 

 이 부분은 특히 직장인등 바쁜 현대인을 위한 공부지침서이다. 회사일로 야근이 있다면 끝까지 다하지 않고, 공부할 시간을 남기고 그 다음날 새벽에 하는게 낫다고 한다. 그리고 일한다는 핑계로 5일간 공부안하다 토요일 몰아서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1시간씩 조금씩,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며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다. 

 

 그 외 지하철에서 공부하는 법등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

 

【Chapter 4. 똑똑한 사람의 정보 수집법, 속독법


 

책은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라.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책을 선택하면 그만큼 좋은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한꺼번에 많은 돈을 쓰면 어떻게 해서든 본전을 뽑기 위해 더 열심히 책을 읽기 때문이다. (112쪽)

입문서보다는 관련도서를 먼저 읽어라. 입문서는 이미 그 주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산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113쪽)

다음 페이지에 무슨 이야기가 적혀 있을지 예상하면서 읽어보는 것이 좋다. (119쪽)

속독은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123쪽)

책을 읽을 때는 메모를 하지 않고 읽는 편이 좋다. 메모는 책을 다 읽은 다음에 해도 된다.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을 붙이거나 페이지 끝을 살짝 접어둔다. 밑줄을 긋는 사람도 많은데, 이 역시 가로로 선을 그으면 시간이 걸려 리듬이 무너져버린다. (124쪽)

 

 '난 이제껏 리듬을 타지 않은 독서를 했단 말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내 독서행위는 정말 꽝이였나보다. 읽으면서 가로줄 긋기는 기본이고, 메모에...또 읽기에....최악이다. ㅎ

 

 생각해보면 독서를 할 때 그리 매끄럽지 못했던거 같기도 하다.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바뀐 점은 가로줄이 많이 줄고 의시적으로 세로줄을 치려 노력했으며, 책 귀퉁이 접기 후 메모를 하게되었단 거다. 훨씬 더 시간도 줄이고 집중력이 높아진 건 확실하다.

 

【Chapter 5. 실력이 쑥쑥 자라는 초강력 공부법


 

가능하면 매일 연습 문제를 풀어보자. 그리고 곧장 정답을 확인한다. (145쪽)

원래 예습은 수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다. '독학'과는 다르다. 다시 말해 예습 단계에서 실제 수업에서 배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는 없다. (149쪽)

수업시간에는 우선 '듣기'에 전념해야 한다. 이때의 '듣기'란 '이해'한다는 의미다. (151쪽)

차례와 색인이 알찬 참고서는 상당히 쓰기 편하다. (156쪽)

노트를 펼쳤을 때 한 쪽 페이지만 필기를 하고 다른 한 페이지는 나중에 추가로 보충 내용을 적어 넣을 수 있게끔 비워두는 것이다. (167쪽)

 

노트가 아까워서 꽉꽉 채워넣곤 하던 내 노트를 생각하면, 매번 선생님 설명에 꾸역꾸역 빈칸을 찾아 추가 필기에, 질문사항 넣고도 모잘랐던 노트. 왜 한 면을 비워볼 생각을 못했나 모르겠다. 그리 비싸지도 않은데 말이다.

 

【Chapter 6. 척척 진도가 나가는 계획법, 공부방 개선법


 

목욕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공부를 일단락 짓고 저녁 식사를 하기 직전, 아니면 저녁 식사 후 공부를 시작하기 전이다.  (193쪽)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공부가 정점에 달할 수 있도록 하루의 스케줄을 짜는 것이다. (196쪽)

직장과 집에 같은 출판사의 사전을 두어야 한다. (204쪽)

사전은 함부로 사용할수록 좋다. (205쪽)

서재나 공부방의 색으로 적당한 것은 파란색이나 녹색 등과 같은 한색 계열이다. 한색 계열은 지성이나 이성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10쪽)

조금 무리해서 가능한 한 큰 식탁을 사보자.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214쪽)

 

 혹시 사전이 케이스에 고이 잠들어 있는가? 그렇다면 과감히 버리라 이야기한다. 책을 둘러싼 띠지도 버려야 한다. 어떻게든 쓰기 편한 상태가 우선이다. 

 

 이후 모든 띠지는 책갈피로 쓰고 있다. 그리고 사전같은 경우는 깨끗하게 두 아이 모두 오래 보기 위해 케이스에 넣어두었는데, 그러다 머리까지 깨끗이 남는게 없을 듯 하여, 과감히 버렸다.

 


 

 이 책의 제목 《신개념 공부법》 처럼 이 안에는 내가 몰랐던 공부에 관한 정보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다. 물론 실천도 같이 병행한 것들이 꽤나 있었으므로 이 책의 실용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공부는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그저 노력만했다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터득해 나가면 어떨까 싶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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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완, 조영민, 조성미, 신종원, 손우주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2021) | ┗ 2021' 출판 리뷰┛ 2021-06-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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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정동완,조영민,조성미,신종원,손우주 공저/김민경 그림
미디어숲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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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위한 조언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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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정동완, 조영민, 조성미, 신종원, 손우주 저자 |미디어 숲

 2021.05 | 208쪽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삶!'

이 말처럼 내가 가진 것에서부터

우리의 인생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본문중에서)

 


 

 이 책은 성장기의 불안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주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책입니다. (8쪽)

멘토와 꼰대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꼰대는 자신이 경험한 세계만을 강요하는 사람이고, 멘토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까지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누구나 경험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내가 경험한 것만 강요해서는 안된다. ( 18쪽)

 

멘토와 꼰대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꼰대는 자신이 경험한 세계만을 강요하는 사람이라는데, 어쩌면 난 우리 아이들에게 꼰대짓(?)을 계속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만의 세계에 갇혀 아이들도 그 울타리에서만  놀도록 하는 꼰대였는지도.

 

 이 책은 그런 꼰대들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한 멘토들의 글들이 적혀있다. 나 역시도 멘토들의 글을 읽고 많이 반성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했다. 

 

 어른들까지 사로잡은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할 듯 싶다. 바로 소개 나가겠다.

 


 

1장은 '진고 고민'에 대한 멘토들의 이야기, 2장은 나 자신을 발견하기, 3장은 열심히 잘 하다가도 힘든일에 부딪혔을 때, 4장은 '강인한 나'에 대한 이야기등이 담겨있다.

 


 

【1장. 진로 고민은 처음이라】

 


 

지금 너희가 겪고 있는 불확실성과 불안정성, 미흡함은 당연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

우리는 모두 인생을 처음 사니까. (32쪽)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매 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고 있잖아...(중략)...누군가가 다 준비해 주고 선택해 주면 편할 수도 있겠지만, 누구도 정답을 모르니까 각자가 헤쳐 나갈 수밖에 없지. (35쪽)

뭐 어때" 그냥, 한번 부딪쳐 보는 거야! (69쪽)

내 앞에 있던 모든 길들이 나를 지나 지금 내 속에서 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도종환의 「가지않을 수 없던 길」 중  (73쪽)

 

우리는 모두 인생을 처음 산다. 자신을 정확히 발견해, 진로를 결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아직 잘 몰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이야기 한다. 모든 경험은 다 뜻깊은 것이라고. 나를 한계짓지 말고 '인생'이란 낯선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보라고.

 

【2장. 내안의 나를 발견하는 일】

 


 

한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 게 인생이지. 당장의 문제에 집중해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역량이 길러지지. (87쪽)

가능하면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해 봐. 마치 마법사처럼 주문을 외우는 거지. (92쪽)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어. 운이 좋으면 보물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모하더라도 재밌는 모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 말이야. (113쪽)

자신을 사랑해야만, 사람이든 공부든 주어진 환경을 사랑할 마음이 생기거든. (119쪽)

 

아래에 있는 저자의 글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그 사랑의 시작이 너이기를

그리고 네가 사랑하는 것을 찾기를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를

너의 인생을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랄께. (119쪽)

 

사랑의 시작이 나로부터되어야 한다는 말.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내가 사랑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말로 들린다. 이건 정말....큰 의미다. 이 말을 뼛속까지 새겨넣고 싶은 심정이다.

 

【3장.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을 때】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 중에서 (138쪽)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지금의 마음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가는 상상을 해 봐. 늦은 게 아니라, 그때의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뭐든지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거야. (153쪽)

 

이 부분을 읽고는 지금의 내 상황을 생각해봤다. 어쩌면 40이라는 나이에 나 스스로 갇혀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되고 보니...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도라보니...3살, 5살차이나는 엄마들과도 친구로 지내는데....30이면 어떻고, 40인들 어떠한가.

 

 그저 지금 난 30이라 생각하고, 그 당시 이루고 싶었던 꿈을 향해 지금 열심히 살아간다면, 더이상 늦지 않았다는 마음가짐이 생긴다. 용기가 생긴다.

 

【4장. 지금 모습 그대로 소중한 사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해. (169쪽)

내가 누군지 아는 힘을 가지는 게 곧 나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거든. (175쪽)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관찰이 필요해. 내가 어떤 생각이나 결정을 할 때 왜 그렇게 하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류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거지. (176쪽)

남들이 나를 의식하고 산다는 착각을 버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거 야. (179쪽)

가끔 너무 많은 것을 원하고 하려다 보니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친구들이 있어. 오늘 하루 가장 중요한 하나의 일만, 먼저 시작하고 성공해 보면 어떨까? (182쪽)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삶!' 이 말처럼 내가 가진 것에서부터 우리의 인생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184쪽)

'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195쪽)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동경하면 좌절감과 실패감을 먼저 느끼지만, 내가 가진 것 부터 시작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큰 공감을 느꼈다.

 

 첫 시작을 여유롭게 갈 것인지, 좌절감과 실패감으로 시작할 것인지는 순전히 나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부터 소중히 여기고, 나와 가까이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차근차근 알아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난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저자의 마지막 응원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이 책의 소개는 이러했습니다.

'막막한 10대들에게 건네는 위로, 공감, 용기 백배'

이제 곧 10살이 될 첫째아이를 위해 이 책을 읽었지만, 정작 이 책은 나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왔지요.

'막막한 40대들에게 건네는 위로, 공감, 용기 백배' 라고 고쳐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만큼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 아이와 엄마, 아빠에게 도움되는 마음 치유서 같이 읽어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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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앨 《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2021) 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배운다 | ┗ 2021' 출판 리뷰┛ 2021-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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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이리앨 저
Storehouse 스토어하우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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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여러가지 지식을 30가지의 책을 통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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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30가지》

이리앨 저자| STOREHOUSE | 2021. 05 | 300쪽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해야 하는 것은

원대한 꿈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을 적고 그 일을 하나씩 끝내버리는 것이다. 

 

처음부터 큰일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큰일을 할 만큼

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쌓아가면서

어제 했던 것보다 조금 큰 일을

오늘 해나가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 채널의 이름인 이상한 리뷰의 앨리스. 채널이름을 줄여 이리앨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썼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 이유는 글로벌한 지식의 차이!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것은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부의 추월차선》, 《부자의 그릇》, 《딥워크》, 《시크릿》 등 많은 책들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이야기 하는 성공의 법칙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다.

 


 

크게 세개의 주제를 나누었으며, 그 안에 소주제만 읽어도 인생에 큰 변화가 올 것만 같은 느낌이다. 

 


 

【Chapter 1.지금 어떤 상황인가?】

 


 

1순위: 금하고 중요한 것

2순위: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

3순위: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것

4순위: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것

 이 4순위 중에서 2순위에 속하는 일들을 미리 보고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성공의 관건입니다. 왜냐하면 급하고 중요한 일인 1순위는 누구나 다 당장 하기 때문입니다.(14쪽)

 

일 처리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 4순위까지의 이 공략법은 많은 책에서 소개되어지고 있다. 이제껏 난 1순위가 정말 중요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건 2순위를 잘 관리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전의 책들에서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분명 했을터인데, 이제서야 2순위의 중요성에 대해 가슴 깊이 새기게 된 것은 그 만큼 이 책이 이해하도록 쉽게 풀어서 쓴 까닭일까.

 

 2순위의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두 가지 공략법도 알려준다. 

 

첫 번째, ,자기 계발을 위해서 시간을 확보하라.

두 번째, 일에 데드라인을 설정하라. (16쪽)

 

이 책은 전반적으로 이런 공략법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그외 도움되는 문장들은 이러하다.

 

미루지 않고 일단 시작해서 꾸준히 한다면, 어느 순간 가속도가 붙어서 어떤 한 분야를 수월하게 섭렵할 수 있다 (23쪽)

해야 하는 일들을 쪼개십시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6쪽)

시간과 에너지를 1순위, 2순위에 집중해서 쓰고, 3순위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안에서만 하고, 그것을 초과해서 시간을 쓰지 않도록 합니다. (28쪽)

무엇보다 중요한 원칙은 일을 한 번에 하나씩 끝내는 것입니다. (28쪽)

성공한 사람들은 상황을 최대한 냉철하게 분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지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 (39쪽)

모든 것을 신경 쓰지 말라. 내가 해야 할 일들에만 집중하라. 그것만 해라. (66쪽)

계속해서 우리 안에 윤리, 도덕심이 가능하도록 리마인드해주어야 합니다. (81쪽)

 

【Chapter 2.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워라】

 

투자, 인터넷상에서 압도적인 존재감, 책으로도 유명한 게리 바이너척, 자수성가의 대명사 20조 자산가 레이 달리오 등 성공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창설한 대니얼 레비틴의 책 『정리하는 뇌』에서 여러분들의 뇌 업그레이드에 도움될 만한 것들을 모아봤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독서가 뇌를 발전시킨다."

두 번째입니다. "정보의 진위 파악, 과학 정보와 의학 정보를 평가할 때 상호 심사된 학술 문헌에 대한 각주나 인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세 번째입니다. "확률 게임을 조심하라"

네 번째입니다. " 위대한 과학자는 위대한 예술가다."

다섯 번째, "4분 표 만들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뇌의 능력이 비판적 사고와 스스로 배우는 능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 누군가에게 영향 받고 성장해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그외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

 

너 자신이 최고의 자산이 되어라.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을 잊지 말라. (92쪽)

얼마를 벌던 인생의 투자 수익률은 돈 자체가 아니라 행복입니다. (95쪽)

행복해진다는 어떤 방법이 있다면 먼저 해보고, '별로 효과 없는데? 난 모르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기에, 행복을 얻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는 것입니다. (144쪽)

흑백논리에 갇히지 말고 '나? 못할 것 없지!'라는 적극적인 자세로 나에게 맞는 행복을 찾아가야 합니다. (146쪽)

 

【Chapter 3. 평범하고 기본적인 것들의 위대함】

 


 

전직 FBI 인질 협상 전문가 크리스 보스의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 에 관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 말하는 협상의 요지에 관해 몇가지 이야기 하는데, 두 번째, 끝까지 들어라. 는 글이 크게 와 닿는다.

 

넘겨짚지 말라는 것의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상대의 말을 들으며 내 안의 자의적 해석의 목소리를 잠재워야 합니다. (247쪽)

 

이 부분은 내가 사람과의 관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몇 일 전, 실제로 겪었던 인간관계에서, 내 안의 자의적 해석의 목소리를 잠재우도록 노력해보았고, 상대를 기다리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려 애썼다. 실제로 결과도 좋았다. 이 성공 경험으로 앞으로 더 발전 될 내가 그려진다.

 

그 외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매일 운동을 하면 뇌가 계속 발전할까요? 일주일에 세번, 20분 정도만 활동적인 운동을 하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사고력을 확장하고 싶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199쪽)

집중하기 위해서는 멀티태스킹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뇌 구조상 멀티태스킹은 불가능 합니다. (201쪽)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해야 하는 것은 원대한 꿈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을 적고, 하나씩 끝내버리는 것입니다. 조던 피터슨은 오늘 해야 할 사소한 다섯 가지 일을 적어서 실행하라고 주문합니다.  (224쪽)

분명 책을 읽었으면 그에 맞는 아웃풋을 하는 것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짜 자신만의 것이죠. 그래서 저는 '기승전 글쓰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53쪽)

습관 스태킹의 열쇠는 매일 이미 하는 것에 하나를 더하는 것입니다. (279쪽)

 


 

 성공하고 싶다면, 우선 배워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책속에 그 답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국내 미출간된 해외 원서들도 소개하며,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아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고....

 

 실제로 배울 만한 점들이 많이 있었고, 내 인생에 그대로 가져가 써야지 했던 부분도 많았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식부터 쌓자!!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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