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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퇴근길 글쓰기 수업 (배학수 글) | ┃ 2021' 개인 리뷰┃ 2021-08-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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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퇴근길 글쓰기 수업

배학수 저
메이트북스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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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글이란 것을 처음으로 '쓴다' 라고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작년 2월, 예스24 서평단을 만나고 나서다. 처음 서평책을 마주하고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동안 고등학교 때 배운 '글은 서론, 본론, 결론으로 써야한다'라는 단 한 문장만으로, 예스24에서 뜻밖의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부끄러움도 함께 가져가는 것은 내 몫이였다. 더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과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에세이스트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가졌지만, 나에게 무리라고 생각하던 찰나,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한 책을 만났다.

《퇴근길 글쓰기 수업》에는 에세이 쓰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모든 글은 에세이의 변형이거나 확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저자는 그 누구나 에세이 쓰는 방법만 알면 글을 쓸 수 있다 자신한다.

저자는 영국의 문학자 올더스 헉슬리의 관점으로 에세이를 크게 '개인적 에세이', '객관적 에세이', '추상적 에세이' 이 3가지로 분류한다. '개인적 자전적 에세이'는 전문작가 포함 모두가 쓰는 것이고, '객관적 에세이' 는 중고생, 대학생들이 과제나 시험을 위해, 혹은 회사원들이 보고와 분석을 위해 쓰는 것을 뜻하며, '추상적 보편적 에세이'는 학술적 에세이로 주로 대학의 교수들이 써서 전문 저널에 발표하는 에세이를 말한다.

위의 기준을 토대로 이 책의 1장에서는 에세이를 쓰기 위한 기본 구조와 요소라는 이론을 공부하고, 2장에서는 객관적 에세이(설명 에세이, 설득 에세이, 서사 에세이, 비평 쓰기, 대입 자기 소개서 입사 자기소개서등) 를, 3장에서는 추상적 에세이 (스토리텔링, 수필 쓰기, 회고 에세이, 사색 에세이, 여행 에세이등) 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를 수영과 비교하고 있다. 누구나 배우지 않고 수영을 하면 개헤엄 정도는 할 수 있으나, 자유형이나 배영 같은 멋진 수영은 강습을 받아야만 할 수 있음을 글쓰기와 비유한다. 누구나 글을 쓸 수는 있으나, 글쓰는 방법을 배워야만 유려한 글 솜씨를 뽐낼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이론으로 배우고 실습으로 익혀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 설명과 함께, 약 30% 정도 되어보이는 예시문을 이 책에 싣고 있으며, 직접 작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연습문제를 간간히 두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바로 에세이집을 낼 수 있게되었다' 라고 언젠가 말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기본적인 글의 형태는 어떠해야하며, 글을 어떻게 쓰는지 방향을 잡게 되었다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글을 배로 비유해보자면, 배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뱃사공인 내가 느끼고 있다는 것만 해도 나에겐 큰 의미로 다가왔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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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2007 (로이스 로리 지음) | ┃ 2021' 개인 리뷰┃ 2021-08-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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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저/장은수 역
비룡소 | 200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용이 신선했던 SF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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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1년정도 되었다. 내 기억에 한계가 왔는지, 재밌게 본 것 같긴 한데,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기억이 안나서 도서설명을 읽고서야 다시 기억이 났다.

 

 이 책은 예전 도서관에서 주부독서모임을 위해 샀던 책이다. 책을 처음 읽으려고 펼쳤을 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져, 속도가 도저히 안붙었다. 그러던 찰나 영화가 있음을 알게되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좀 낫겠다 싶어 보기 시작했는데, 오~~이거 재밌는 내용이였구나...ㅋ

 

 역시 소설은 처음에 너무 답답하고 인물도 복잡해서 잘 안읽게 되는데, 영화보고나니 글이 술술 읽힌다. 

 

 주인공(조너스)이 사는 곳은 감정이란 것이 없는 세계다. 다 같은 가족에, 옷을 입고, 정해주는 직업에 따라 일을 한다. 그는 12살이라는데, 영화에선 전혀 12살같지 않은 어른아이가 나와 연기한다. 여하튼 그와 친구들은 12살을 맞아 학교에서 각자가 해야할 일을 정해주는데, 그에게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다. 그것은 '기억 전달자'라는 과거의 기억을 혼자만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임무.  그 임무를 수행할 수록 그는 특이한 경험을 하게되며, 이야기의 전개는 빨라진다.

 

 SF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볼 만 한 내용이다.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재밌게 읽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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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예스베리굿즈] 멀티 휴대폰 거치대 VER.2 - 김영랑(드라이 핑크) | # 나의 한줄평 2021-08-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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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딸을 위해 핑크도 샀어요. 외식할 때 조용히 먹기엔 휴대폰이 딱이네요. 나쁜 엄마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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