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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도리스 메르틴의 『아비투스』- 1 | Ⅱ. 독서 습관 캠페인 2020-10-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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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 아비투스는 아우라처럼 인간을 감싸고 있다....(생략)...아비투스란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아비투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나를 감싸고 있는 아비투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지만 이런 아비투스는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그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앞으로 이 책에서 그 모든 방법을 터득하리라.



아비투스

도리스 메르틴 저/배명자 역
다산초당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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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양구, 권경애, 김경율, 서민, 진중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 ┌ 서평 리뷰 ┐ 2020-10-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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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강양구,권경애,김경율,서민,진중권 저
천년의상상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금의 정치에 대한 비판이 적힌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권을 비판하려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이때, 강양구(더 저널리스트), 권경애('진격'의 변호사), 김경율('공익'회계사), 서민(사회기생충 감별사), 진중권(솔로이스트 미학자). 이 다섯 명이 모여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이렇게 2020년 8월에 세상에 나왔으며, 이미 4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디지털문화가 초래한 현상, 팬덤 정치, 조국사태로 말이 많던 사모펀드, 코링크 PE, 레드펀드, 블루펀드, 386과 586정치엘리트등에 관련된 내용을 각 장마다 한 명이 사회자 역활을 맡고, 2~4명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대화형식으로 되어있다.


ㅡㅡㅡㅡㅡ

어정쩡한 "중도주의라는 이념은 없다"



 이 책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 외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조국흑서라 부르며 비판하며, 조국백서인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이 진실인지 이 두 책을 읽으면 가려낼 수 있을까?


 사실 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읽기 전에 진중권의 페이스북의 글을 가끔 읽고는 했다. 뉴스와 함께 그의 생각이 적힌 글을 보면, 조국비판, 현 정부 비판, 보수든 진보든 어느 한 당을 지지 하지 않고 잘못을 한 정당을 향해 할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사사로운 이익을 떠나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이구나' 라며 그의 중립적 태도에 마음속으로 지지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보수든 진보든 편을 들지 않는 '중도층'이라 이야기 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선 "중도층은 없다" 고 한다. 154쪽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동료들이 지난 2017년 5월 대선을 앞두고 했던 실험에 대해 소개한 글이 있다. 

자신을 부동층이라고 믿거나 혹은 그렇게 답하는 과반수, 즉 60%정도가 사실은 내심 마음속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혹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있었어요.(p.155) 

나는 진보일까? 보수일까? 


ㅡㅡㅡㅡㅡ


"포스트 트루스(Post-Truth, 탈진실) 시대"



p. 49 진중권 : 사람들이 편향적으로 생각하니, 편향적인 생각에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 반대되는 기사들을 찾아서 보여주는 것이죠. 그랬더니 혹시 계정을 '해킹'당한 게 아니냐는 댓글이 올라 오더라고요.

p. 51 진중권: 요즘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잖습니까. 정보과잉시대에는 필터링이 굉장히 중요해지거든요. 대중들이 긴 글보다는 압축과 요약만을 요구하다보니 사고가 단편화되는 경향들이 생기죠.


 진중권하면 '진보'라고 생각했던 보수 지지자들이 요즘들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니 팔로우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수'를 겨냥해 쓴소리를 하면 갑자기 왜 그러냐는 글을 읽고 실제 봤던 댓글들이 생각나 웃음이 나왔던 부분이다. 왜 그렇게 이 쪽 저 쪽을 비판하는 글만 쓰는지 그의 생각이 궁금했었는데, 진실을 진실답게 봐야한다는 그의 철학적인 생각을 읽으며, 책에서 그 실마리를 풀수 있는 대목이었다.


ㅡㅡㅡㅡㅡ


'팬덤 정치'



(p. 113) 강양구: 원래 이상적인 정치인은 시민을 '편드는'정치를 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인은 시민에게 '편들어 달라'는 정치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정치인이 대중을 선동해서 본인 개인의 사익을 챙기는 모습과 그 결과가 바로 팬덤 정치가 아닐까요?


 팬덤정치를 설명하며, 대표적으로 이야기 되는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의 팬들에 대한 성향과 노사모와 문팬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4장, 5장은 경제적인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진중권은 인문분야라 사모펀드, 레드펀드 등 정확한 용어와 사건을 제대로 알지 못 한다고 이야기 하며, 김경율, 권경애 에게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 그래서 그런지 조국사태 관련 펀드에 대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한다. 


ㅡㅡㅡㅡㅡ


"진보는 없다! 구보수, 신보수만 있을 뿐이다."

  


(p.325)  서민: 이번 정권이 진보의 이미지를 완전히 망쳐놨습니다. 지금 이들이 기존 정권보다 더 깨끗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보수도 다를 게 없습니다. 제가 알기에 보수는 아직도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진보가 아니라고 한다. '신보수' 이며 새로운 진보가 나와야 한다는 데 다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ㅡㅡㅡㅡㅡ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지금 정부는 잘못하고 있다'고 문정부를 비판 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지, 박근혜정부가 잘했다고 모인 것이 아니다. 특히 『서민독서』란 책을 읽었을 때, 서민이란 사람은 민주당편인가? 할 정도로 박근혜정부를 비판했으며,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문재인정부, 문팬을 비판한다고 무조건 '보수'라고 볼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을 옹호하는 자들을 비판만 할것인가?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내 생각은, 그저 이들 말처럼 깨어있는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잘못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그런 지식인이 이 사회에 많아진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하고 바래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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