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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 ┗ 2020' 출판 리뷰┛ 2021-10-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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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마사 스타우트 저/이원천 역
사계절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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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는 많이 들어봤을 듯 하지만,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나 그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는 사람이 많을 듯 하다.


소시오패스는 양심과 공감, 두 가지 모두가 없는 반면에 나르시시스트는 공감만 없다 ...(중략)...소시오패스는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느끼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그들의 감정을 느낄 수도 없는 반면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감정을 느낄 수는 없어도 자기방식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거다. -p.297 中-


이 책은 대부분 소시오패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뒷부분엔 나르시시스트와의 짧은 비교를 통해 그 차이점을 밝히고 있다. 소시오패스는 우리 주위에도 분명 존재하지만 우리고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을 숨기고 약한 자에게만 철저히 악랄한 짓을 한다. 그들은 책의 제목 처럼 그저 양심이 없을 뿐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앞장에서는 소시오패스를 겪었던 여러가지 일화들 (양육권싸움, 학교내 괴롭힘, 직장상사의 괴롭힘등) 을 소개하며, 그들에 관한 정의를 내린다.

6장에선 그들에게 대처하는 10가지 방법들을 소개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자신의 감정을 철저히 속이고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들은 감정을 모르기 때문에 내 반응에 따라 희열을 느낀다고 하니 철지히 아무렇지 않은 듯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안타까운 사연들로 마음 한 켠이 답답하고, 무서웠다. 하지만 언젠가 이러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으므로, 지금 그대처방법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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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 삶의 의미 | Ⅱ. 매일독서 2021-10-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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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찾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에게 다른 행복을 찾게 하지마라. 그에게는 일이 있고 삶의 목적이 있다. -칼라일-

무엇을 보는지 모르면서 보고,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르면서 서 있는 사람은 불행하다. -탈무드-

삶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나 애초에 삶은 의미는 알 수 없는 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많으며 그런 생각을 마치 지혜라도 되는 양 자랑하기 까지 한다. -파스칼-

 

-인생독본2. 295쪽 中-

 

난 불행한 사람인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에 대한 생각을 이전까지 해본 적이 없었다. 독서를 시작하며, 이제서야 조금씩 생각하는 법에 대해 알게되었다. 조급함이 들어 더욱 불안하지만, 지금이라도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는데에 큰 의미를 두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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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애드온 적립해주신 캡님 감사합니다. ^^ | Ⅲ. 감사인사 2021-10-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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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모임이시자 방장이신 캡님의 사랑을 또 받았네요. ^^ 이것또한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유는 아래 글에 다 적어놓았구요...하핫...

 

 캡님 덕분에 인스타 서평책도 무료로 받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서평 책이 귀하잖아요. ㅎ 직접 책 신청하고 모임원들 책까지 택배로 보내는 수고스러움을 자처하시는 캡님을 보면서도 많이 배웁니다. 캡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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