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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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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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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 1권 리뷰 입니다.
페이백 대여이벤트로 읽게 되었는데, 키워드보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 안읽어봐도 숨이 턱 막혀~
아니 그런데 제목에 있는 두번째 남편의 절륜함을 보여
줘야 같이 우울하던지 하지... 19아니라서 아쉽 ㅎㅎ
회귀한 주인공이 시월드에서 탈출하기 위해 머리쓰고
몸부림치는게 너무 웃기고 1권은 술술 흥미롭게 읽을만
해용.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 궁금해 지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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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빌 6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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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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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빌어봐 6권 리뷰입니다.
벌써 완결이네요.. 많은 사건이있었지만 마지막 사건은
그레이스를 무너지게 많들었죠.. 그래도 머리좋은 그레이스와 레온이 힘을 합쳐서 많이 걱정은 안됐네요.
그리고 엘리 ㅋㅋ 두 주인공의 딸이라서 그런지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엘리가 마지막에 사이다를 주네요 ㅎㅎ
사건이 잘 마무리되고 그레이스는 레온에 대한 감정을
인정하게 되고 레온은 세가족의 완벽한 행복을 위해
큰 일을 벌입니다 여기서 입이 떡 벌어짐~
진짜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몰입감 크고 가장 푹 빠져서
읽은 책입니다. 후회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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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빌 5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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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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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빌어봐 5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그레이스와 엘리, 레온 재회하게 됩니다. 대존잼
엘리 성격이 너무 레온 그잡채로 닮아서 웃겼어요.
레온 그몇년동안 지치지도 않고 그레이스와 딸을 찾는
그 집념 대단 한 것 같고, 그레이스도 대단하고
세가족 재회 후 엘리때문에 같이 지내게 되는데 행복도
잠시 또 사건이 일어나 헤어지게 됩니다.
이게 아예 맛을 안봤으면 모르겠는데 잠깐 맛본 행복은
레온을 더 미치게하고 ㅎㅎ 그레이스도 레온에 대한 감정이 그저 원망과 복수만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지요..
주인공들의 심리가 잘 느껴져서 작가님의 필력을 느낄 수 있었고 이제 고마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6권이 남아있네요
아직 행복은 조금 더 먼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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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다 사진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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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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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다 사진관 리뷰 입니다.
페이백 이벤트 통해 대여했는데, 처음 제목만 보고
일본소설인가 했는데 하쿠다가 제주도 방언 이었네요
근데 리뷰에 다들 일본 소설인줄 알았다고 적혀있어
사람들 생각 다 똑같다고 느껴져 조금 웃었네요 ㅎㅎ
적당히 잔잔하고 또 적당히 사건도 일어나고
여자주인공 성격이 조금 호불호 있겠다 싶지만,
그냥 적당히 읽기 괜찮은 작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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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빌 4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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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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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빌어봐 4권 리뷰 입니다.
너~~ 무 재미있어서 큰일입니다. 진짜 회사 출근 해야
하는데.. 밤새서 읽고 좀비처럼 출근하는 패턴 반복..
그래도 후회없어요.. 4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그레이스가
도망다니는데, 이렇게 도망 잘 다니는 도망물은 첨입니다
여주가 호락호락하지 않고 머리도 좋아서 너무 좋고
오만남이 하는 후회 존맛탱~~
혼자가 된 그레이스가 그렇게 인정할 수 없던 엘리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게 되고 버릴려고 모질게 맘 먹다가 끝내 버리지못하고 엘리를 딸로써 받아들이는 부분이 먹먹하고 좋았습니다. 그레이스와 딸을 아슬아슬하게
놓치고 또 후회하는 레온 ㅎㅎ 더 구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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