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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03권 | 이북 2021-07-3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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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03권 (완결)

유폴히 저
라렌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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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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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체감상 3권의 절반 정도는 1, 2권에 걸쳐 쌓아온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주는 편지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머릿속에서 3권의 줄거리는 에드위나와 라이너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데, 그 이야기에서 보여진 에드위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여성 캐릭터에게 미모를 수식하는듯한 형용사를 사용하지 않으려 했지만, 제가 말한 '아름답다'는 미모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이로운 존재에게서 느끼는 막연함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라 저 말을 대체할 좋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그대로 적었습니다) 이전에 느낀 것과 결이 다를 비참함, 고통, 그것을 압도하는 굶주림, 굶주림에 지배된듯한 사고, 그럼에도 함께 잡혀온 이들을 위해 방안을 찾아내는 굳셈... 그리고 끝내는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찾고,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없었던 사랑과 함께 더 사랑하는 아이를 낳아 그 아이가 크기까지 소중하게 키워내길 바랐을 마음... 이 모든 것이 전부 다요. 너무 좋고 멋있어서 어쩌면 이 소설의 주역이 코코도, 아치도 아닌 에드위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입니다.

물론 코코와 아치가 쌓은 수만 자의 시간과 감정을 존중하고 아끼는만큼, 이들이 만나 행복해진 시간 역시 너무 기뻤습니다. 외전부터였던가, 서간체가 아닌 형식으로도 이야기가 쓰였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인물들과 함께 가기 위해 서둘렀던 발걸음을 늦추고 느긋하게 그들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드디어 독자가 된 느낌? 그전까지는 편지를 엿본 CCTV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리뷰를 끝까지 보셨다면 아마 이 책을 다 읽으신 분일 테지만, 그래도 이 책 다시 추천합니다! 우리 또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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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02권 | 이북 2021-07-3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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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02권

유폴히 저
라렌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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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 나오는 다른 책들을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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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놓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지금 쓰는 내용이 2권의 내용인지 3권의 내용인지 헷갈려서 잘못 적을 수도 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책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들이 정말 좋았어요. 모두 너무 개성있고 멋져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그 중에서도 세실을 좋아했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지키고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많은 것을 해낼 각오가 되어있는 인물이라는 설정도 좋았는데, 2권에서인지 3권에서인지... 세실의 대사가 참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 문장을 소설에서 직접 마주하는 감동을 해치지 않기 위해 리뷰에 적지는 않겠지만, 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권에서 보여주는 아치와 남매임을 티내는 부분마저도요. (ㅋㅋㅋㅋ)

2권의 주요 인물이 세실이 아닌데도 세실 이야기를 한가득 써놓았네요. 기왕 본편과 조금 엇나간 이야기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그렇게 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 소설에 나오는 맥베스, 폭풍의 언덕, 십이야, 리어왕, 뜻대로 하세요, 초록 지붕 집의 앤, 키다리 아저씨,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사랑시 등을 읽고 싶어졌고, 틈을 내어 그 책들을 읽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소설에 이 책들이 등장하여 코코와 아치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어떤 내용인지 직접 보고 알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지더라고요. 부끄럽게도 제가 읽은 몇 고전은 이 소설에 등장하지 않은 탓에 이 소설에 등장한 모든 책을 읽어야 할 판이 되어버렸지만 마냥 기쁩니다. 코코와 아치가 이 책들을 읽고 그러한 이야기를 나눴음을 떠올리며 행복한 독서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모두 작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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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01권 | 이북 2021-07-3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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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01권

유폴히 저
라렌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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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풋풋한 이야기의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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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이 책이 먼저였는데 읽은 것은 '신청곡'이라는 같은 작가님의 차기작이 먼저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그 책과 달리 서간체 형식인데도 그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목소리나 어조가 또렷하게 떠오르는 경험을 했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같은 작가님이라서 어딘가 비슷한 점이 있었나봐요. 덕분에 즐거운 경험을 했지요.

책을 끝까지 다 읽은 지금은 알지만, 1권을 읽을 때에는 대체 어떻게 둘이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는지, 리암이라는 남자는 누구인지, 에드위나와 기사는 어디에 갔는지, 그들의 아들이라는 플로리안은 누구인지...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어 머리가 터질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답에 가깝게 추리해놓고, 떠오르는 반론에 반박하지 못해 고이 접었던 것도 몇 페이지 전에 추리했던 내용에 스스로 반박하며 확신을 잃어가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이런 과정과 시간을 매우 좋아하는데, 추리 키워드에 바늘과 실 마냥 따라오는 스릴러 장르는 무서워서 별로 즐기지 못하거든요. 무서워하지 않으며 마음껏 추리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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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깔려주세요 | 이북 2021-07-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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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아버님, 깔려주세요

달달하게 저
에이블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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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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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부자덮밥이라고 하던가요? 싫어하는 소재가 아니라 빠르게 읽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버려지는(아마 버려졌다면 아들 에단 쪽이 버려졌겠죠) 엔딩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단편인데다, 씬 위주로 흘러가다보니 조금 억지스러운 설정이 있어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여기서 더 길어졌다면 조금 지루했을 것 같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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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계절 (전율 외전) | 이북 2021-07-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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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그들의 계절 (전율 외전)

한유단 저
연필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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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재미있는 외전! 본편 좋아하시면 꼭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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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절 무척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 언젠가 이북도 사리라 벼르고 있었는데, 외전이 출간된 것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하여 이것부터 사 읽었습니다. 여전히 둔하고 사랑스러운 현율과, 그것을 백분 활용하여 홀라당 잡아먹는 휘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론... 현율의 시선에서 보는 것이 더 익숙해 여전히 휘를 '휘아'라고 부르는 습관을 버리지 못했고, 그 때문에 현율에게 존칭을 쓰지 않는 모습에 충격받아 현율이라도 된 것마냥 뒷목 잡고 쓰러질 뻔하기도 했지만, 좋았습니다. 본편을 좋아하신다면 외전도 좋아하실 테니 본편을 만족스레 읽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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