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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쫓아오는 밤 | 기본 카테고리 2022-11-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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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폭풍이 쫓아오는 밤

최정원 저
창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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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쫓아오는밤???

도망쳐야 한다. 그 놈보다 더 빨리.
지루할 틈 없는 사건들 ,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주인공!

작품의 주인공 이서와 아빠와 동생 이지와 함께 깊은 산 속의 하늘뫼 수련원으로 가족 여행을 오며 시작된다. 회사일로 바쁜 아빠가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여행을 왔지만 어딘가 불편한 마음에 이서는 달리기를 하러 숙소 밖으로 나간다. 맑았던 하늘이 어두워지고 어디선가 찢어지는 듯한 동물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마을 주민들은 그저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만 개 짖는 소리라고 한다.
밖에서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다. 통신망마저 끊겨 외부와의 연결이 단절되자 아빠는 관리동에 가봐야겠다며 숙소를 나간다. 이서와 이지만 남았다. 건물 바로 옆에 이상한 괴물이 나타났다.

커다랗고 둥근 머리에 비해 짧은 주둥이,, 머리통만 해도 한아름은 될 법 한데 그 머리가 작아 보일 만큼 넓고 높은 어깨,,, 두툼한 앞발 곰,, 아니면 그에 가까운 무엇, 비정상적으로 말도 안 될 정도로 거대한 악몽 같은 순간이었다.

p.252
“ 난 그만 달릴거야. “
” 이젠 멈춰 설 거야. 도망치치 않아. “
등 뒤가 든든했다.
그냥 그 곳에 누군가가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뒤에서 붙어 닥치던 바람이 사그라드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온함이었다.
힘이 솟았다. 그러니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표지부터 아우라가 느껴진다.
시커먼 하늘아래 저택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 그리고 마치 시뮬레이션처럼 누군가 막 쫓아올 것 만 같다. 3D 안경 끼고 본 것도 아닌데 ????

소설에 나오는 이서는 열일곱살인데 그 나이에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땠을까 ? 그리고 괴물은 영화 괴물에서 나오는 그런 괴물이라면 ? ??
그 어린 시절 한 번쯤 상상해 보았던 괴물 ,, 그리고 이서의 심리묘사에 공감을 많이 하며 읽은 것 같다.

#폭풍이쫓아오는밤
#최종원장편소설
#소설y클럽
#창비
#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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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 | 기본 카테고리 2022-11-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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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척

레이철 호킨스 저/천화영 역
모모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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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리 안 들려? 집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아….”

고급주택단지 ‘ 손필드 ’ 에서 부잣집 주인들의 개를 산책시키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제인 , 그녀는 가난해서 부잣집 여자들이 아무데나 놓아둔 장신구를 몰래 훔쳐 모자란 생활비를 충당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잘 생기고 부유한 데다 재치까지 겸비한 에디를 만나 빠르게 호감을 느낀다. 그런데 그에게는 몇 달 전 그가 의문의 사고로 아내를 잃었다는 사실이 신경 쓰인다. 제인은 아름다운 에디의 아내 베를 상상하며 질투하는 동시에 에디의 새로운 아내가 되고자 노력한다. 마침내 에디와 동거를 하고 청혼까지 받은 제인 . 그러나 함께 살게 된 에디의 저택에는 여전히 죽은 베의 흔적이 남아 있고 , 베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이 제인의 주변을 떠돌아 다니며 에디를 향한 의심에 불을 지핀다. 설상가상 에디가 집에 없을 때만 들려오는 위층의 수상한 기척…

p.139

윙윙 거리는 소리, 그리고 딸깍. 나는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그저 문 뒤에 이렇게 큰 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거의 호텔방처럼, 제대로 꾸며져 있고, 자연광이 부족하긴 하지만 아늑했다. 중앙에는 큰 침대가 있었다.

p.340

그리고 그 옆에, 한 여자가 있었다.
이제 정말 구토가 나올 것만 같았다.
베 로체스터는 블랜치처럼 그날 밤 익사한 게 아니다.
베 로체스터는 결코 죽은 적이 없다.
베 로체스터는 지금 바로 내 앞에 서 있다.
“ 그가 여기 있나요 ?” 그녀가 물었다.

P.414

자유로웠다.
원한다면 앨라제마를 떠날 수도 있다. 다시 내 진짜 이름을 쓸 수도 있다. 이 돈이 방벽이 되어 과거를 완벽하게 막아줄 것이다.
원한다면, 다시 헬렌 번스가 될 수 있다. 원한다면, 영원히 제인벨로 남을 수 있다.
누구든 될 수 있다 .

마지막까지 의문이 드는 건 ,, 시신 1구는 찾았지만 1구는? 베는 살아 있을까 ?
롤러코스터처럼 스릴러 넘쳐서 계속 손이 가서 읽게 된다.

#기척
#레이철호스킨
#장편소설
#스릴러소설
#천화영옮김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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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 기본 카테고리 2022-11-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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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집

우케쓰 저/김은모 역
리드비(READbie)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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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표지와 평면도가 시선을 끈다.
부동산 미스터리라고 불리우면서 화제가 된 책이다. 도면 중에 이상한 공간이 있는데 2층 중간에 고립된 아이방이다.
그리고 아이방에 숨겨진 또 하나의 공간
남은 방인 게스트룸에 손님을 초대한 뒤 손님이 씻기 위해 욕실로 향하면 아이가 욕실로 넘어가서 손님을 죽인다????????????

책은 가볍고 그리 길지 않다. 도면과 대화체가 많아 순삭이다. 그리고 무섭다.

#이상한집
#우케쓰
#리드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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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 | 기본 카테고리 2022-11-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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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검은 집

기시 유스케 저/이선희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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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

검은집이라는 제목과 검정색 표지에 붉은색으로 “검은 집에 초대되는 순간, 당신의 심장은 얼어붙는다!” 라는 카피도 인상적이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남자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경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그자는 당신을 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p.111 -

그리고 이 소설은 영화로도 오래전에 상영되었다. 한 번 찾아서 보고 싶어진다.
특히 다양한 보험사기에 관한 사건들,,,
보험금 결국 돈을 위해 잔인하게 가족을 죽인다.
이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 나지 않길 바란다.

‘인간의 마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은 검은 집 이란 소설이 확실히 알게 해주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성냥불을 켰다.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벽에 기대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스 조각의 토르소처럼 몸체는 있지만 머리와 두 팔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메구미인가. 미칠 것 같은 공포로 신지의 몸은 학질에 걸린 사람처럼 덜덜 떨리었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서 불꽃이 사라지자 그는 기계적으로 다시 성냥불을 켰다. 성냥불이 살을 파고들더군 아픔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검은집
#기스유스케
#이선희
#창해
#호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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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 기본 카테고리 2022-11-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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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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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마녀

토네이도에 휩쓸려 한순간에 엄마를 잃은 마도카. 그날 뇌의학계의 권위자인 아버지 우하라 박사는 한 소년의 수술 일정이 잡혀 재난을 피한다. 친아버지로부터 살해를 당할 위기에 극적으로 살아났지만 식물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소년이 그 때 그 소년이다.
한 소년과 한 소녀가 미래 예측 프로젝트 ‘라플라스’에 참여한다.

아나카스 겐토의 수술을 코앞에 두고 우하라 젠타로 박사의 부인이 급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이 바로 토네이도였다.
-p.202-

그로부터 8년 뒤, 마도카의 경호를 맡게 된 전직 경찰 다케오는 그녀가 미래를 예측하는 듯한 일들을 접하면서 마도카에게는 어떤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느낀다. 그 무렵, 두 곳의 온천지에서 연달아 황화수소 중독 사망 사고가 일어난다. 원인 규명에 나선 지구화학 전문가 아오에 교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해명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중, 두 현장에서 누군가를 찾고 있는 마도카와 마주친다.
의문의 죽음들은 ‘단순 사고’인가 ‘살인 사건’인가 8년 전의 그날로부터 시작한 두 세계의 대결
‘라플라스의 마녀’는 인간이 사회적 명상과 권위를 추구하지만, 동시에 가족을 챙기지 못할 때 모두가 불행해 질 수 있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30년 기념작으로 출간된 이 책은 500여 페이지에 이르지만 초반 스토리 전개나 흥미로운 소재로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내 소설을 깨부수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작품이 나왔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정말 이전에 읽은 소설과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감동이다.

#라플라스의마녀
#히가시노게이고
#현대문학
#베스트셀러
#양윤옥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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