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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레시피가 가득한 홈메이드 애견 푸드로 우리 강아지에게도 집밥 만들어줘야겠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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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홈메이드 애견 푸드

이정미 저
미래라이프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건강한 레시피가 가득한 홈메이드 애견 푸드로 우리 강아지에게도 집밥 만들어줘야겠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끔 TV를 보면 유명 연예인이 자기 밥은 대충 때워도 기르는 강아지들 밥은 멋지게 홈메이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저도 이전에 우리 치와와 츄츄를 처음 기르기 시작했을 때 츄츄를 위해 별걸 다 해주고 싶었었답니다.

음식 건조기도 사고 싶었는데 사고 싶던 이유의 1순위는 츄츄의 마른 간식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였었지요.

 

홈메이드 애견 푸드는 우리집의 소중한 가족인 멍멍이들을 위한 수제 가정식 레시피가 75개가 수록되어 있는 도서인데요.

요리책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우리 강아지들을 위한 요리책은 또 새롭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어요.

어떤 레시피들이 들어있을지 무척 궁금하기도 했구요.

집밥 먹고 싶은 애견을 위한 홈메이드 애견 푸드!!!

사실 좋은 사료도 많아서 굳이 강아지를 위해서 집밥까지 해먹여야 하나? 싶은 분들도 많으실거 같은데요.

(사실 저도 조금은..)

책을 읽어보니 그리 멀지 않은 2007년에 미국에서 '멜라민'(요건 중국의 한 업체가 멜라민을 단백질 원료에 첨가해서 미국에 납품했다고 하네요...;;)이 함유된 사료로 수천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그래서 대규모 리콜 상황도 일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우리는 제품 외관에 적힌 문구를 보고 안심하고 사용을 하곤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옥시사태처럼 외관을 그대로 믿을 수 없게 된 일도 있으니 저도 요즘은 주변의 모든 물건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답니다..

강아지를 가족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에는 애견용품이라고 예외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저자의 강아지 호두에게 수제 간식을 사다 먹였는데 염분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간식을 보고 직접 수제 가정식을 만들어주게 되었다고 하네요.

호두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좋아하고 사다준 수제 간식이 강아지가 먹기엔 너무 염분이 강했을 때 느끼는 배신감이란..

​그래도 이렇게 직접 강아지 집밥을 만들어주고 책까지 출판한 저자분을 보면 강아지 사랑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자는 이정미님으로 테이블 세팅과 푸드 스타일링 쪽에 능력이 많으신 분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에 있는 강아지 집밥들도 스타일링이 너무 이쁘고 맛있어 보여서 (재료도 좋으니..)..

딱딱하지만 않다면 사람과 애견이 함께 먹어도 손색없을 것 같은 메뉴들도 참 많은 것 같았네요.

 

요리사 모자를 쓰고 있는 요 귀염둥이가 바로 저자의 애견 호두인데요.

호두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책의 무게도 두께도 그리 부담되지 않아서 한손에 가볍게 들고 읽을 수도 있어서요.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할 때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책의 목차도 살펴보았어요.


제 1장 쫄깃쫄깃한 말린 간식

 

집에서 만드는 강아지 간식하면 생각나는게 황태포나 소고기 육포 정도였는데요.

 

멸치같은 것도 건조해서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더라구요.

강아지에게 주려면 염분을 제거해야하는데 멸치같은 것은 국물을 우리고 난 것을 간식으로 활용하면 된다는 팁에 요리도 하고 음식 쓰레기도 줄이는 일석이조인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이전에 처녀적 혼자 살던 집 근처에 고양이들이 참 많았는데요.

배고픈 길냥이들이 많아서 멸치를 우렸던 것들을 창문 밖으로 던져주면 잘 먹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건조해서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고요...

 

 제 2장 바삭바삭 영양 쿠키


제 3장 부드럽고 담백한 빵 & 케이크

 

강아지들에게 쿠키는 물론 빵과 케이크까지!!!

사진과 레시피를 살펴보면 진짜 우리가 만드는 쿠키와 별반 다를바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만들어서 주인님도 함께 먹으면 될거 같았어요.

 

제 4장 간편하게 즐기는 토핑과 음료

 

저는 제 4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 엄마라 아이들 밥을 챙겨주기에도 벅찬 느낌도 있는 터라...

마음은 굴뚝같아도 내가 이 책을 보고 우리 츄츄의 집밥을 만들어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토핑같은 것은 사료 위에 올려주면 되는 것들이라 조리법도 심플한 것들이 많아서요.

저도 한번 마음을 먹고 츄츄를 위한 먹을 거리를 준비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 5장 소화가 잘 되는 밥&죽&파스타


제 6장 특별한 날 애견들의 특식

책을 보고 강쥐들에게 파스타까지 만들어 준다는 것에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호두는 정말 좋겠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생일같을 때 한번씩 특식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책을 보면서 이렇게 사랑받는 강아지가 있다는 것이 우리 츄츄에게 조금 미안해지기도 했구요.

저도 이렇게 책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아이디어도 얻으며 끝까지 우리 츄츄를 잘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레시피는 건강하고 요즘에 좋다고 하는 재료들이 많아서 만들어서 함께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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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보는 첫번째 책은 블루래빗 초점 사운드북!! 멜로디가 사랑스러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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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점 사운드북

편집부 저
블루래빗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 아기가 보는 첫번째 책은 블루래빗 초점 사운드북!! 멜로디가 사랑스러워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 아기가 보는 첫번째 책은 블루래빗 초점 사운드북!! 멜로디가 사랑스러워요

 

 

우리 둘째 베리군이 처음으로 보게 된 책은 바로...

블루래빗의 초점 사운드북인데요.


이전에 있던 초점북에 5가지 사랑스러운 사운드가 더해진 블루래빗 초점 사운드북!

반짝이는 불빛과 멜로디가 너무 사랑스러워 엄마도 행복한 책이었어요.

 

 

이렇게...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는 외관모습인데요.

"첫두뇌 계발 그림책"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죠?

초점 사운드북을 꺼내본 모습이에요.

동글동글한 모서리는 물론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이 팍팍 드는 초점 사운드북!

초점 사운드북 뒷면의 모습인데요.

초점 사운드북의 가격은 15,000원.

건전지를 교환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맨 뒷면에는 아기의 귀여운 이미지가 있었어요.

배경 컬러는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베이지 계열이었구요. 

초점 사운드북의 귀여운 아기 이미지와 우리 둘째 베리군과 비교도 해보고...

누가누가 더 귀엽나~ 

블루래빗 초점 사운드북은요.

초판이 2016년 6월 30일로...

아주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초점 사운드북인데요.

초점북은 꼬옥 필요하면서도 수명이 조금 짧은 듯하여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멜로디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좀 더 아이에게 좋은 자극도 될 것 같고 책의 수명도 늘어난 느낌이었답니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세모, 네모, 하트, 구름모양.

귀여운 5가지 모양의 다양한 표정을 가진 버튼들.

버튼을 눌러주면 사랑스러운 5개의 멜로디가 나오구요.

5곡을 한번에 들을 수도 있고 음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도 되어 있었어요.

 

구름은 캐논


동그라미는 기보

네모는 테디베

세모는 작은

하트는 브람스 자장가


인데요.


멜로디 버튼을 눌러주면 이렇게...

반짝 반짝~

 

불이 들어오게 된답니다.

불빛이 참 이쁘죠?

 

멜로디도 사랑스럽고 좋아서 들으면 엄마도 기분이 좋아지고요.

​아기도 함께 행복해지는 멜로디~

블루래빗 초점 사운드북은 이렇게 흑백의 패턴들도 있고요.

​대비가 강한 흑백 패턴은 물론, 부분 광택으로 시각효과를 살릴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맨 뒷면에 있던 아기 사진과 함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그림과 글자가 있어요.

 

엄마라고 크게 적힌 글자 옆에는 영어로도 mom하고 적혀 있어요.

이것도 아기자기해서 참 귀엽죠?

 

100일이 조금 지난 우리 베리군. 

바운서에 앉아서 초점 사운드북을 보여줬어요.

 

또..

뒷면에 엄마,아빠 이미지도 보여줬어요.

 

초점 사운드북은 병풍처럼 세울 수 있어서..

누워서도 보여줄 수 있지만요.


이렇게..

 

며칠전에 아기가 뒤집기도 성공한터라..

아기가 뒤집으면 책을 엎드려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저는 책을 조금 늦게 접하게 되었는데 다른분들은 신생아 때부터 보여주시면 더 좋으시겠죠? )

아이들이 목을 조금씩 가누기 시작할 때 뒤집어 놓곤 하는데 이렇게 쳐다볼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더욱 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초점 사운드북의 흑백 패턴은 너무 단순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적당한 선에서 패턴이 구성되어 있었구요.

멜로디와 함께하니 아기가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베리군이 엎드려서 초점 사운드북을 보고 있으니...

옆에 있던 우리 첫째 3살 뜬금군도 같은 자세로 초점북을 바라보네요.

 

형아와 함께보는 초점북.

누가 누가 더 열심히 보나~

 

제법 진지하게 초점북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둘째 베리군.

표정이 진지해서 엄마는 웃음이 났어요.


둘째라 아무래도 첫째만큼 신경써주지 못하게 되는데...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초점 사운드북도 열심히 보여주고..

저도 빨강, 노랑 컬러풀한 옷을 입고 아이와 함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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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독성물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준비하게 해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08-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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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임종한 저
예담friend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활 속 독성물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준비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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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제가 되었던 옥*사태 이후로 화학물질에 대해서 더욱 더 경각심이 생기고 민감히 반응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해당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던 기억이 있고..

(제가 그리 부지런하지 못하고 야근을 자주하는 회사 덕에 무사햇던 것 같네요..) 

최근까지도 그곳의 표백제를 그것도 아이와 함께 사용한 적이 있기에 더욱 더 모든 화학물품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전에 스펀지라는 TV 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보면서 식품첨가물같은 것들에 경악을 하고 나름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요.


나 한몸이 아닌, 우리 어린 아이들까지 챙겨야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더욱 더 알고 싶고 걱정되는 것이 많아지는 요즘이에요.

 

일단 알아야 나도 내 가족도 독성 물질로부터 지켜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런 와중에 만나본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는 제목은 무서웠지만 참 반가운 도서였어요.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생활 속 독성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유해물질 가이드 제공해주고,

쉽고 간단한 해독습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도서인데요.

 

책의 두께는 제법 두껍구요.

한장당 두께도 도톰하고 종이가 빳빳하더라구요.

 

무게도 묵직!

묵직한 무게만큼 이 책 속에 알찬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었는데요.

 

저자는 임종한인데요.

이분은 환경의학 전문가로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요.

환경독성보건학회 회장, 직업환경의학외래협의회회장, 한국환경보건학회 부회장,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제도개선위원장을 맡고 있는 분이시네요.

어린이 건강과 환경보호, 시민의 건강을 위한 대기위해성관리체계 구축 활동으로 환경부 장관삼을 두차례 수상했다고 하니...

환경의학분야에서는 정말 전문가이신거 같아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았어요.

 

part1

우리집을 가득채운 독성물질


괜찮다고 안심하며 사용한 편리한 것들이 건강을 망친다.


01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우리 사회에 알려준 충격적인 사실

02  우리는 매일 독을 입고 마신다.

03  병든 집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04  아이들의 장난감이 위험하다.

05  편리한 주방의 아찔한 뒷면

06  생필품 과잉 시대

07  도시에서 병들어가는 아이들

책의 전반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어요.

해외와 다르게 기준이 적용되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조사를 피해간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도 읽으며 의아해했어요. 

 

part2

무심코 먹인 음식이 아이를 병들게 한다.


아이를 위한 건강한 습관, 우리집 식탁부터 바꾸자. 


01 상술에 속지 안는 부모가 아이를 지킨다.

02 아이에게 쓰레기를 먹이고 있다고요?

03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 아이스크림 가족

04 식당 음식의 반격

05 편의점 음식의 비밀

06 육식의 재앙

07 반짝반짝 빛나는 과일의 실체

​충격적인 제목과 내용이 많았던 파트 2.

최근에 둘째를 출산하면서 조리원에 있는 기간동안에 남편과 첫째는 편의점 삼각김밥과 도시락을 자주 사먹고 했었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나혼자 조리원에서 좋은 것을 먹고 있었구나 싶기도하고...

정말 왠만하면 삼각김밥같은 것은 사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part3

부모가 의사보다 더 똑똑하고 까다로워야한다.

과거에 없던 질병들과 공존해야 하는 현실

01  비타민, 영양제, 성장 호르몬의 모든 것

02  제대로 먹지 않으면 독이 되는 약

03  아이들의 성발달에 이상이 생기고 있다.

04  생활 곳곳에 파고든 치명적 발암물질들

05  아이들의 뇌를파괴하는 화학물질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전염병이나 감기 등에 자주 걸리게 되고...

그만큼 자주 소아과를 어린이집만큼 들락날락하게 되었는데요.

소아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오며 먹이면서도 늘 마음은 찝찝하더라구요.

항생제같은 경우엔 자주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고 하던데 항생제가 처방되었을 때는 더 그런 마음이 컸구요.

책을 읽으며 약도 조심해서 깐깐하게 먹여야겠단 생각이들었답니다.

 

 part4

독성물질걱정없이 우리 아이 키우기

답을 찾고 실천하면 바꿀 수 있다.

01  세대 전달 독성, 그 무서운 대물림을 막아내자.

02  배 속에서부터 물려받는 독성물질

03  화학물질, 양이 적으면 문제 없을까?

04 아이의 몸은 독성물질을 해독할 수 있을까

05  아이몸에서 독을 빼내는 방법

06  좋은 환경을 만드는 생활습관

07  자연 친화적 삶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08  체온 1도의 비밀

09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파트 4에서는 독성물질들을 해독하는 방법등에 대해서 나와있었는데요.

잘읽고 기억하여 실천해야겠어요.

 

부록으로는


화학물질 용어 가이드

알아두면 유용한 친환경 사이트

식품 라벨 읽는 법

영양성분표의 5가지 비밀

친환경 농산물의 종류와 표시방법


등을 다루고 있었는데요.

 

저는 부록이 참 알찬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록의 내용들은 확실하게 머리속에 익혀두어야 나중에 장을 보고 물건을 고를 때에도 유용하겠더라구요.

이전에는 가격이 싼것 1+1 등 덤이 있는 것들에 눈이 먼저 갔는데..

이제는 제품 뒷면을 보고 라벨을 읽어보며 성분을 확인하는게 먼저랍니다.


책의 페이지 일부들을 보여드리며 더 이야기를 해볼게요.

 

책에는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실천법에 대한 조언도 있었어요.

합성 세제에 대한 경고와 함께 천연 세제를 활용하는 방법도 나와있었구요.

 

집에서 만드는 홈페이드 아이스 크림과 스무디 제조법도 소개되어 있었답니다.

화학물질, 인공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

​엄마가 조금만 신경쓰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간식들도 많더라구요.

결국은 엄마가 똑똑해야하고 엄마가 부지런해야한다는..

 

저는 3살, 100일된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서요.

영유아가 특히 피해야할 화학물질 20가지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2-4-D,비소, 아트라진,벤젠...

개인적으로는 이런 어려운 것들을 왜 우리가 다 알아야하나 싶기도 하면서 지금 현실이 조금 안타깝기도 했어요.

믿고 쓰던 물티슈나 화장품같은 영유아 제품들도 가끔씩 문제가 있어서 뉴스에 등장하면 엄마들 마음은 철렁하거든요.

 

이건 부록의 일부인 식품 라벨 읽는 법인데요.

이전에는 유통기한만 확인했었다면...

이젠 원재료와 함량도 확인하고 첨가물이 얼마나 많은지도 보게 되네요.


한번에 책에 있는 내용들을 다 내것으로 만들 수는 없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유용한 도서였던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최근에 덥고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인스턴트 제품도 많이 먹이며 그래도 밥을 먹인게 어디냐며 위안을 삼기도 했었는데요.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좀 더 똑똑한 야무진 엄마가 되어서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은 요즘에 나오는 이쁜 책들처럼 그림도 많고 디자인적이지는 않지만 ​내용이 충실하고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아이 엄마라면 읽어두고 집에 한권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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