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io519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io519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io5190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6,26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괜찮아할수있어 #아동심리 #아동심리동화책 #긍정적인책 #개구리모모시리즈 #어린이동화책 #100개의달과아기공룡 #힐링도서 #이덕화 #아기책
2017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동화책도 아가들도 너.. 
아기랑 도서 주인공이..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slke 
안녕하세요. 도서출.. 
새로운 글
오늘 125 | 전체 152772
2007-01-19 개설

2017-05 의 전체보기
[웅진주니어 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세밀화로 그린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5권 개봉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5-30 01:5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663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전집]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전20권)_자연관찰 세밀화 도감

웅진씽크빅/편집부
(주)웅진씽크빅 | 201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따뜻한 느낌의 세밀화가 인상적인 자연관찰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말을 배우면서 제일 처음 하게 되는 "엄마", "아빠"라는 말 이외에 ...

말을 한창 배우던 우리 아기적 뜬금군이 입에 달고 살았던 것은 바로 동물들의 울음소리였는데요.

생김새도 신기하고 울음소리까지 다양한 동물은 아이들에겐 신비로움 그 자체!

그렇게 아이가 동물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자연관찰 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자연관찰 책을 알아볼 적에는 생생한 사진도 중요했지만 우연히 보게된 세밀화로 그린 그림이 너무 이뻐서요.

세밀화로 가득 채워진 자연관찰책을 집착하며 찾기도 했지만...

샘플도서의 세밀화가 이쁘다고 생각해서 전권을 구매한 세트도서는 대충 그려진 다른 이미지들도 많아서 실망스러웠답니다.

그리고 아이도 생각보다 좋아해주지 않아서 집에서 먼지먹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녀석들인데요.



 

그래도 제대로 그린 세밀화는 진짜 같으면서도 세밀화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고 읽어주고 싶은 워너비!

그런 저의 마음이 통했는지 웅진주니어호박꽃에서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로 만나본 세밀화로 그린 자연관찰~

너무 너무 이쁘고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로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이쁘고 사랑스러운 책들이었답니다.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총 20권.

겨울 열매, 채소, 곤충, 야생동물, 과일, 바다생물, 식물원, 풀꽃, 곡식, 물새, 가축,새 등등..

시리즈의 주제도 다양하고 읽고 싶은 제목들이 가득한데요.

 

제가 만나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총 5권.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동물들이 따뜻하게 그려진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을 비롯하여 나무, 갯벌 ,물풀, 시냇가로 아이와 서서히 자연관찰에 대한 폭을 넓혀가며 읽으면 좋을 책들이었어요.

 

이번 포스팅은 맛보기로..

개봉기로 전체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여러분에게 전달해드리고요.

앞으로 1주일에 한번씩 우리 뜬금군과 함께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권씩 제대로 소개해드릴게요.

 

사실 저희 뜬금군은 올해로 4살!

 엄마가 무척이나 세밀화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조금 일찍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우리 뜬금군같은 어린친구들에게도 따뜻한 느낌이라 읽으면 좋겠지만..

 이 책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의 자연관찰로 교과서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들인 것 같아요.

교과서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식물 등이 책에 등장하고 있어서 함께 읽으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럼..

제가 만나본 웅진주니어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을 한권씩 구경해보면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 


 

 

<내가 좋아하는 나무> 

 

<내가 좋아하는 갯벌>

<내가 좋아하는 물풀>  

 

이렇게 5권이랍니다.


자연관찰 책을 볼 적에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서 1-2가지 종류로 엮은 책들이 대부분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이렇게 좋아하는 테마를 만들어서 그 테마 속에 있는 다양한 친구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 반갑고 좋은 것 같아요.

또 테마도 다양해서 아이가 편식없이 책을 읽고 자연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테마 속에 소개된 동물이나 식물 친구들의 개별 소개가 끝나고 나서는 ..

이렇게 생활하는 지역을 크게 그려 함께 모아서 볼 수 있다던가..

 

책을 읽고나서 책의 테마의 주인공들을 찾아보고 먹어보고 만들며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해주기도 하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갯벌>을 읽고난 후에 갯벌로 놀러가진 못하더라도

이렇게 해산물 구이나 해물탕으로 저녁식사를 해보며 책의 이야기를 리마인드하면 참 재미있을 것 같죠?

저는 조개껍질로 재미있는 활동도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어서 조개껍데기도 미리 구매해두었답니다.

 

책을 쪼르르~ 나란히 펼쳐놓고 어떤 책을 읽고 싶냐고 우리 뜬금군에게 물어봤더니...

역시나 아이의 선택은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

아이들에게 동물들은 소중한 친구이자 호기심의 대상이네요.

 

그렇게 제일 처음 선택한 책을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책의 페이지를 넘겼더니 무지개빛으로 은은하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깔끔한 제목에 감동했답니다.

다른 도서들도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다시 또 페이지를 넘겼더니..

목차에도 동물 친구들의 세밀화와 함께 페이지가 소개되어 있어서 감동 그자체!


아직 한글을 모르는 뜬금군도 그림을 보면서 동물 이름을 알아맞추기도 하며 즐거워했답니다.

우리 뜬금군 동물박사답게 대부분의 동물들을 다 알고 있었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과 함께 미처 알지 못한 친구들도 이 기회에 알 수 있게 되겠네요.

 

책을 넘겨보면 사랑스러운 세밀화와 함께 등장하는 동물들의 특징이 동물별로 나와있는데요.

페이지는 정성이 가득한 세밀화는 기본!

명조체와 함께 깔끔하게 레이아웃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좋았답니다.

 

분명 글을 쓴사람도 그림을 그린 사람들도 다른데..

뭔가 한사람이 쓰고 그린 것처럼 책들은 조화롭고 함께하는 느낌이었는데요.

 

 언론이 주목하며 소개한 부분도 책의 제일 뒷부분에 적혀있는데..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린이 봐도 재미있다."는 말에 100% 공감하게 되네요.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정말 좋을 것 같죠?

아이에게 늘 세밀화처럼 따뜻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소원을 성취하고 매일 1권씩 아이와 함께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며 하루의 일부를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와 보내고 있는데요.

책을 보면서 엄마는 늘 아는 것이 참 부족하구나 싶어서 공부하게 되고 가로수 아래를 지날 때에도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다른 날..

우리 뜬끔군에게 책을 나란히 나열해놓고선 뭐가 읽고 싶냐고 물어봤답니다.

그랬더니 우리 뜬금군.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를 읽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

전에 볼 때는 <내가 좋아하는 동물원> <내가 좋아하는 갯벌> 읽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는 안읽은 책이었는데 덕분에 한권 Clear!

 

그렇게 아이와 함께 세밀화로 따뜻하게 그려진 예쁜 책도 읽고 다양한 활동도 해보고 있답니다.

 

이렇게 개봉기로 포문을 열었으니..

앞으로 한권씩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이웃님은 어떤 책을 제일 먼저 만나보고 싶으신가요?


그럼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초등저학년자연관찰, #자연관찰, #세밀화, #교과서동물, #교과서식물, #호박꽃자연관찰, #웅진주니어 ,#호박꽃, #내가좋아하는시리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놀이로 키우는 교육 아이는 놀이 마술사]창의력 쑥쑥! 생활용품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놀이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5-27 07:5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618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이는 놀이 마술사

이지선 저
미래라이프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창의력 쑥쑥! 생활용품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놀이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희집에는 장난감이 정말 많은데요.
지금은 네살인 첫째 뜬금군을 낳고서는 육아에 서툰 초보맘은 아기와 둘이 있는 시간이 두렵기도(?!)했답니다.
기저귀와 분유같은 기본적인 욕구는 충족시켜주어도 아기가 다른 것을 원할 때면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무척이나 난감해서요.
초보 엄마 시절에는 아이를 들쳐업고 버스를 타고 뚜벅이로 걸어다니며 지역카페에서 아기장난감같은 육아용품을 열심히 얻으러 다녔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집에 그럭저럭 장난감을 얻고 사며 채워놓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장난감이 아닌 일상생활의 물건이라는 것!
아이 키워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텐데요.
"잘 가지고 놀지도 않는데 대체 장난감을 왜 만드는걸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아이가 장난감을 외면할 적에는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저는 <놀이로 키우는 교육 아이는 놀이마술사>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 널린 생활용품과 재활용품 그리고 흔히 구할 수 있는 물건들로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간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답니다.

 

택배 상자나 요구르트 병으로 뚝딱뚝딱 손쉽게 만드는 꾸미지 않은 생활 속 리얼 놀이 스토리!
재활용 박스에 있는 종이상자, 음료수 캔, 요구르트 통, 끈, 우유갑, 달걀판 등을 활용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놀잇감이 탄생하는데요.
쉽게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이 총 91가지나 들어있으니 어마어마하죠?
재활용품이나 흔히 구할 수 있는 값싼 재료들로 만드는 놀잇감이 대부분이라 아이들이 험하게, 마음껏 가지고 놀다가 망가져도 부담없고요.
다시 또 만들어서 놀면되니까 아이들에겐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멋진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이지선님. 무려 삼남매의 엄마이기도 해요.
지선님은 카카오스토리에서 <아이들은 마술사>라는 놀이채널을 개설해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놀이방법을 꾸준히 연재하고 계신데요.
유치원정교사2급, 보육교수2급, 가베지도사1급, 사회복지사1급, 복지레크리에이션1급까지!
다양한 유아교육관련 자격증을 보유하신 능력자이시기도 하네요.
또..
요즘 넘쳐나는 디지털기기로 아이들의 놀이가 방해받고 있음을 우려서 스마트폰을 최대한 늦게 사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많은 부분 공감되고 도움받고 싶은 마음이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

1장 웃음 가득한 놀이
2장 뚝딱뚝딱 멋지고 신나는 놀이
3장 알록달록 예쁜 놀이
4장 꼬물꼬물 자연에서 찾은 신기한 놀이
5장 5분이면 OK 초간단놀이
6장 냠냠 맛있는 놀이
7장 햇살좋은 바깥놀이

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요.
목차를 보고 원하는 놀이를 정해서 아이와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죠?

 

놀이 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우선 책의 앞부분에서는 집안에서 찾는 놀이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종이, 플라스틱, 캔, 끈, 기본도구들과 있으면 좋은 재료들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일단 페이지를 넘겨서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놀이를 정하고 재료들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지금 집에 있는 재료들이 사용된 놀잇감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또..
놀이를 쉽게하는 방법도 전수해주고 계신데요.
자주 사용하는 재료들이 담긴 놀이바구니를 준비하고, 놀이 재료들을 선반 한 칸에 모아주기, 재활용품을 모아두는 장소를 마련하기, 놀이 후에 청소 시간을 가지기 등
아이들에게 규칙을 정해주고, 함께 청소도 하며 좋은 습관을 들일 수도 있도록 가이드해주고 계세요.

놀이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 뜬금군과 함께 책을 넘겨보면서 뭘 만들고 싶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페이지를 넘기면 제일 처음 등장하는 신나는 도둑잡기!
신문지와 크레파스, 테이프, 가위만 있으면 수갑, 허리띠, 모자를 만들 수 있으니 해보기 좋겠어요.

 

 요거트 병을 얼려서 시원한 얼음 케이크를 만드는 놀이도 있는데요.
얼릴 때 이쑤시게를 꽂아서 나중에 촛불이 들어갈 수 있도록 구멍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신선한 재료를 아이스상자로 배송받게 되면 늘 그냥 버리곤 했는데..
커다란 왕 주사위로 활용해서 놀이할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우리집은 둘째 베리군이 아직 구강기라 스티로폼도 이로 뜯어서 씹곤 해서요.
이건 나중에 좀 더 크면 만들어줘야겠네요.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택배 상자로는 바다를 건너는 배도 만들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상자만 보면 알아서 들어가서 빼꼼히~ 쳐다보곤 하는데..
자동차나 배, 비행기로 탈바꿈해줘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겨울에는 과일상자에 비닐을 덧대어서..
눈썰매를 만들어 활용할 수도 있는데요.
가지고 놀고 버리면 되니까 집에 장난감이 쌓이지 않아서 좋을 것 같네요!

 

또 책에는 흔한 먹을거리로 재미있는 간식을 함께 만드는 레시피도 제공되어 있는데요.
모닝빵 속을 파내어 피자 만두를 만들기도 하고..

 

스틱치즈에 볶음밥을 꼭꼭 덧대어서 스틱 치즈 핫도그 주먹밥을 만들기도 하네요.
아이랑 함께하면 재미있고 맛있겠죠?

 

그리고 과일사고 늘 버리던 과일싸개지로..
화려한 꽃 가방도 만드는데요.
명절이면 생기는 선물상자와 과일싸개지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할 수 있다니..
상상도 못해봤네요.

 

책을 보다가 뜬금군이 가장 마음에 들어한 것은 바로 수박껍질을 활용하여 만든 이글루인데요.
마침 집에 수박이 있어서 먹고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일단 수박부터 맛있게 냠냠~
어린이집 하원하고 간식 타임을 갖고요.

 

반으로 자른 수박의 속을 파내는데 아이가 직접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아이에게는 이렇게 수박 속을 파내는 것도 하나의 놀이가 되네요.

 

 반으로 가른 수박을 이글루로 만든다고 도려냈더니요.
우리 뜬금군 모자같다며 쓰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안에 수건을 덧대어 쓰게 해줬더니 아이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엄마를 향해 브이~하면서 웃고 있는 아이 모습이 너무 해맑죠?
수박 모자를 쓴 덕에 머리는 젖고 수박이 묻기도 했지만...
아이는 수박모자 쓰기를 제일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글루 만들기 놀이!
모자를 쓰고 흥분한 뜬금군이 수박을 조각내버려서..
잘라진 부분에 우선 화장솜으로 땜빵(?!)을 하고 붙이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물에 젖은 화장솜을 수박에 붙이고 있는 아드님.
사실 별거 없고 그냥 수박껍질에 화장솜이나 물티슈, 키친 타올을 적셔서 붙이면 되는데요.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무척이나 집중하고 재미있어했어요.

 

이글루가 뭔지 모르는 뜬금군에게 설명해줬더니..

"추운 나라에 사는 아저씨가 들어가서 사는 집이야?"

하면서 손을 넣어서 안쪽은 따뜻한지 확인해보네요.


근데 아들..
네 머리에 수박 묻었어..

표정이 엄청 진지하죠?
나중에 다 붙이고는 모자라다며 더 달라는 아드님.
다 만들고 버릴 때는 왜 버리냐며 흥분하더군요!

 

도려낸 수박을 좀 더 조각내어 이쑤씨게와 함께 줬더니 배도 만들고 거북선도 만들고요.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사실 이날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하는 뜬금군이었는데..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집으로 가서 놀자며 데려왔거든요.
집에 와서 심심해하는 아이에게 수박껍질과 물에 적신 화장솜을 줬더니...
너무~ 열심히 재미있게 노는 아이 모습을 보며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제가 아는 분 아이가 무척이나 영특하다고 어린이집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데요.
비결은 바로 재활용품!
아이엄마는 특별한 놀이를 해주는건 없고 그냥 재활용품이 있으면 씻고 말려서 한곳에 풀과 가위, 크레파스와 함께 준비해둔다고 하는데요.
그걸로 장난감을 뚝딱뚝딱 만들며 놀았던 덕인지 아이는 창의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나서 남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더 읽어보고 싶었던 <놀이로 키우는 교육 아이는 놀이마술사> 책인데요.
우리 아이가 천재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더라도..
흔하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기회.
우리 많이 많이 만들어주자고요.

우리 뜬금군과 비슷한 또래를 두신 아이 엄마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푹신푹신 말랑말랑 귀여운 동물 털철사 인형 만들기]손으로 만드는 귀여운 털철사인형! 재미있어요 :) | 기본 카테고리 2017-05-23 03:0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548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푹신푹신 말랑말랑 귀여운 동물 털철사 인형 만들기

키타나카 아츠시 저/이언정 역
영진닷컴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손으로 만드는 귀여운 털철사인형! 재미있어요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손재주가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만들기를 좋아하는 저.

아이들 엄마가 되면서 우리 가족 기념촬영에 보타이를 직접 만든다거나

부족한 솜씨로 어린이집 친구들 네임핀을 다 만들어서 선물하는 등 꾸준히 그런 행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별거 아니지만 엄마 손으로 만든 장난감을 만들다보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실력이 부족해도 그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지 싶었는데요.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부족해서인지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두고도 뭔가를 만들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아요.

이번에 만나본 도서는 평범한 털천사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인형을 만들 수 있어서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재미있었는데요.

엄마가 마스터하고 나서 아이에게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만들면 재미있을 책.

<푹신푹신 말랑말랑 귀여운 동물 털천사 인형 만들기>를 만나보았답니다.

 

함께 읽어보실까용?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같은 강아지들.

보고 잇으면 사랑스럽고 마음이 포근~해져서 무척이나 기분 좋은 친구들인데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털천사의 무궁무진한 변신!

다양한 색깔의 털철사에 눈알 장식만 있으면 그럴싸한 동물친구가 만들어지니 해볼만하죠?

 

이 책은 고양이, 악어, 코끼리를 만들 수 있는 3가지 색상의 털천사와 인형 눈알이 포함되어 있어서요.

책을 보면서 우선 만들어볼 수 있도록 재료가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네요.

 

이 책의 저자는 키타나카 아츠시.

두 아이의 아빠로 혼자 레고를 가지고 놀던 유년기를 거쳐 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했다고 해요.

그렇게 건축 설계 사무실에서 일하고 상업 디자인의 길을 걸으면서 털철사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는데요.

털철사를 사용해서 새로운 아트를 개발하기 시작해서..

"털철사를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장소를 즐겁게 연출한다."는 테마를 가지고 털철사 아트 보급에 힘쓰고 있다고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책을 내고, 귀여운 털철사 인형을 만드는 사람이니까 여성분이 저자가 아닐까했는데..

남자분이어서 그 손재주와 섬세한 관심에 놀랐는데요.

책 속에는 강아지, 토끼 ,돼지, 곰, 코알라,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차례를 보면 책에는 포메라니안, 푸들, 치와와, 닥스훈트 등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들이 많이 있고요.

토끼, 아기돼지, 검은 고양이, 바다표범, 악어 등 다른 동물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개별로 만드는 방법과 함께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정리한 페이지가 있어서 그 페이지를 마스터하고 보면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의 앞부분에는 이쁘고 사랑스러운 귀여운 털철사 인형들의 사진이 가득한데요.

한번 같이 감상해보실까요?

귀여운 치와와 강쥐들도 보이고..

 

 

사랑스러운 핑크돼지~

 

하얀색 토끼와 당근.

 

책의 페이지에는 털철사 인형을 더욱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소품을 만드는 방법이 적힌 페이지도 있답니다.

토끼인형과 함께 당근도 만들어주면 더욱 더 그럴싸하겠죠? 

 

코끼리~

응용해서 아기 코끼리와 엄마 코끼리를 함께 만들면 귀여운 코끼리 가족~

 

나무 포크를 타고 있는 털철사 코알라라니..

너무 귀엽죵?

 

털철사 인형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본 재료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는데요.

라디오 펜치와 털철사, 자 그리고 눈알 정도만 있으면 사실은 기본 준비물 완료.

 

첫 도전에 추천하고 싶다는 양 만들기 방법부터 시작해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귀를 만들고 얼굴을 만들고 골격을 만들고..

차근차근 따라하면 어느새 귀여운 털철사 인형이 만들어지는데요.

 

집에 치와와를 기르고 있어서 어서 도전하고 싶었던 치와와 만드는 법.

 

 

사랑스러운 왕관앵무 만드는 법 등 어서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템으로 가득해요.

제일 먼저 따라해보기로 양을 추천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렵다면 더 쉬운 '왕초보'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동물인형 악어 만들기가 있는데요.

책을 보면서 저도 악어에 도전해보았답니다.

 

짜잔~

이게 제가 만든 악어인데요.

1마리는 책을 보고 제대로 만들고 다른 한 마리는 내 마음대로 만들었는데 한번 마스터하면 금방 응용해서 뚝딱 뚝딱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귀여운 악어~

괜찮나요?

핀셋같은 걸로 털을 다듬어주거나 자로 정밀하게 재어가며 만들지 않아서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거 같죠?

 

 

악어를 좋아하는 4살 아드님에게 보여줬다니 귀엽다면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데요.

내일은 좀 더 시간을 내서 다른 동물친구 만들기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은근히 재미있고 또 만들고 싶은..

 

<푹시푹신 말랑말랑 귀여운 동물 털철사 인형 만들기>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귀여운 아이들고 함께 세상에 하나 뿐인 털철사 인형 만들어보세용.

 

#푹시푹신말랑말랑귀여운동물털철사인형, #만들기, #털철사인형만들기, #털철사, #털철사인형, #인형만들기, #장난감만들기, #diy책, #영진닷컴, #우아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곤충은왜?]읽을수록 재미있는 기상천외한 곤충이야기 곤충은 왜? | 기본 카테고리 2017-05-22 14: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536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곤충은 왜? 1-2권 세트

임권일 글사진
지성사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을수록 재미있는 기상천외한 곤충이야기 곤충은 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키우면서 읽게된 자연관찰 책.

자연관찰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많이 배우고 신기하게 느껴졌는데요.

어릴 적에 생각해보면 무섭고 징그럽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바퀴벌레새끼를 키워보려고도 하고

콩벌레를 주워서 손위에 올리고 놀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 만나본 <곤충은 왜?>는 초등학교에 재직 중이시면서 블로거이신 선생님께서

기막힌 재능, 독특한 전략, 곤충이 사는법을 풍부한 사진과 읽기 쉬운 내용을 2권의 책 속에 가득 담고 있는데요.

 

호기심이 가득하고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4살 뜬금군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용?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이 가득한 <곤충은 왜?>는 1권은 생태편, 2권은 특징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표지만 봐도 어서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막 느껴지지 않으세용?

 

앞으로 아이들이 교과서로 배우게 될 곤충들을 재미있으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가려뽑은 기상천외한 곤충 이야기!>

 

OOO은 왜 천적을 만나면 90도로 인사를 할까?

OOO는 어떻게 방귀를 초속 10미터로 뀔까?

빈칸에 들어갈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 책을 펼치면 그 주인공을 만날 수 있어요.

기상천외한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로 우리 함께 떠나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가려뽑은 개성넘치는 곤충 이야기!>

 

OOO은 거미만 골라 마취시킨다고?

OOO는 게를 담기도 하고, 소를 닮기도 해?

빈칸에 들어갈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 책을 펼치면 그 주인공을 만날 수 있어요.

개성넘치는 곤충들이 어떻게 매력을 뽐내는지,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로 우리 함께 떠나요!

 

큼직한 글자들만 읽어봐도 흥미진진~~

 

또..

 

책을 2권 함께 세트로 만나보게되면 재미있는 타투스티커도 함께 제공되는데요.

나비와 사슴벌레, 무당벌레와 사마귀 등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재미있게 타투로 만나볼 수도 있어요.

 

사실 '이걸 아이가 하려고할까?'하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웬걸~

우리 뜬금군 무척이나 좋아하고 지워지니 아쉬워해서 또 새겨준다고 약속하고 했답니다.

책을 읽고 좋아하는 곤충을 몸에 타투로 만나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더욱 더 기억에 오래 남겠죠?

나중에 새긴 모습은 보여드릴게요.

 

사실 저는 이 책을 처음 보고는 일본 애니메이션인 "무시(일본어로 벌레랍니다.)蟲"가 생각이 났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제가 같다고 생각한 곤충과 벌레는 같은 단어가 아니었어요.

 

 

곤충은 그 나름의 고유한 특징들이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

참조로 벌레는 쥐며느리, 공벌레, 거미같은 작은 동물들을 말한답니다.

거미가 곤충이 아니라는 점은 이전에 읽은 책을 통해서 알고 있어서 나름 충격이었는데..

곤충과 벌레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니 또 신선한 충격이네요.

 

이 책의 저자는 사진 속에 인상좋아보이는 임권일 선생님이신데요.

'자연보다 더 뛰어난 교육은 없다.'고 생각하고 계신 선생님은 신문, 잡지 등에 글을 쓰는 생태교육 전문가로도 폭넓게 활동하고 계세요.

또 '고룡선생의 녹색세상'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기도 한데요.

임권일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는 아이들이 부러워지네요.

 

책은 처음보는 신기한 곤충들을 비롯해서 익숙한 장수풍뎅이와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소개하며 특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컬러풀하고 풍부한 색감의 고퀄리티 사진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책의 제일 처음 1권에는 냄새로 몸을 지키는 에사키뿔노린재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노린재라는 곤충은 처음 접하는 녀석이라 생소했지만 참 재미있는 녀석이더라구요.

하트표 무늬가 몸에 있으면서도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에사키뿔노린재.

알고보면 모성애도 넘치는 멋진 곤충이였어요!

 

목차를 한번 살펴보면..

 

1권 "생태편"에서는요.

 

1. 곤충은 위협에 어떻게 대처할까?

2. 왜 다른 동물을 흉내낼까?

 

3. 물에서도 곤충이 살 수 있을까?

4. 왜 꽃에 모일까?

5. 왜 식물을 괴롭힐까?

 

6. 죽은 생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하며 의문문 형식으로 우리가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분류해서 전해주고 있답니다.

뜬금군에게 책의 목차로 질문을 해보니 열심히 설명하려는 모습이 귀여웠는데요.

물에서도 곤충이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아니오.'라고 답한 뜬금군에게 물속에서 살고 있는 곤충 게아재비와 물자라, 송장헤엄치게와 애소금쟁이, 장구애비를 소개해주니 신기해하더라구요.

 

 

<곤충은 왜?>2권에서는 "특징편"을 다루고 있는데요.

 

1. 누가 더 인기가 많을까?

2. 누가 더 사냥을 잘할까?

 

3. 누가 더 독특하게 생겼을까?

4. 누가 더 멀리 뛸까?

5. 누가 더 생활사가 독특할까?

 

6. 누가 더 비행솜씨가 좋을까?

 

로 각 테마별로 재주가 많은 곤충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1번 주제에서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등장하는데..

 

이 두녀석은 늘 세트로 함께 묶여 다니는 것 같네요.

 

  책의 1,2권에는 책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로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입, 눈, 더듬이, 다리, 날개, 몸으로 나뉘어서 생김새의 특징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고..

곤충의 종류도 딱정벌레무리, 나비와 나방무리, 노린재와 매미 무리, 벌 무리, 파리 무리, 메뚜기 무리, 잠자리 무리로 나뉘어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테마별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등장하는 곤충들을 사진과 함께 길죽~하게 배열하여 소개하고 있고요.

 

책속에 등장하는 곤충을 살짝 보시면..

모범적인 집단생활을 하는 일본왕개미

 

살아있는 농약 무당벌레

 

페이지마다 새로운 곤충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고요.

기존에 알고 있던 곤충들도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진은 알을 등에 짊어지고 있는 물자라인데요.

수컷이 부성애가 강해서 저렇게 몸에 알을 짊어지고 돌보는 모습이 징그럽게 보이면서도 인상적이네요.

 

책의 부록에서는 다양한 곤충채집방법은 물론..

 

관찰일지의 형식도 제공하고 있어서요.

책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곤충을 채집해서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유익할 것 같아요.

 

​요건 앞서 소개해드린 곤충 타투 스티커인데요.

 

 풍선껌에 있는 판박이로 타투를 이미 해본 뜬금군.

곤충 타투 스티커를 보여주었더니 해보고 싶다고하네요.

 

집게발이 멋진 사슴벌레를 그렇게 한쪽 다리에 !!

 

사마귀도 다리에 새겨달라고해서 하나 더 붙여주기로 했어요.

사용방법은요.

 

위에 올려진 필름을 제거하고 모양에 맞게 오려줘요.

 

아이 몸에 맞게 가져다대고는 그 위에 물을 뿌려서 톡톡~ 두들겨주면 되는데요.

 

그럼 자연스럽게 타투가 새겨지는데 물에 닿으면 또 쉽게 지워지니까 재미로 해볼만하네요.

 

타투스티커에 신이난 우리 뜬금군!

책도 재미있게 읽고 곤충 타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여러분의 작은 꼬마들에게도 재미있는 <곤충은 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파란달의빵타지아]달지않고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파란달의 빵타지아 :) 베이킹도서로 추천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5-22 05:2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530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파란달의 빵타지아

파란달 정영선 저
로지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달지않고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파란달의 빵타지아 :) 베이킹도서로 추천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금은 나름 자유롭게 마들렌에 머핀, 빵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지만 베이킹에 입문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초보인데요.

베이킹을 하면서 참조하게 되는 베이킹도서!

상세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맛을 결정짓는 레시피의 비율이 무척이나 중요해서 입문자용 베이킹도서는 처음에 몇번 보고는 너무 달아서 안보게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지르는 저이긴하지만 베이킹 책을 접하고 따라 만들어보니 신세계!

베이킹책이 지금까지 산 책중에 제일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저같이 입만 고급인 초보베이커에겐 저자의 레시피와 팁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중요하답니다.

오랫동안 맛있고 다채로운 레시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블로거 파란달님.

파란달님의 레시피는 시중에 비교해서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맛있어서 이 분의 책을 열심히 사서 모았는데요.

파란달님의 쿠킹 클래스 10년 노하우가 담긴 <파란달의 빵타지아>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누가해도 맛있는 진짜 기본 베이킹 레시피라니..

정말 솔깃한데요.

이 한권의 도서에는 총 127가지의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이 한권으로 원하는 베이킹의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고요.

맛도 보장되어 있답니다.

 

사진은 집에 있는 파란달님의 책들인데요.

처음 베이킹에 입문하면서 이전에 출시되었던 <파란달의 빵타지아>를 어렵게 구해보았어요.

따라 만들어보니 책속의 이색적인 조합도 맛이 무척 좋아서 다른 책들보다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어서요.

그래서 어렵게 두번째 이야기도 구해서 보았고..

홈카페와 브런치 메뉴가 담긴 파란달님의 책부터 최근에 출간된 <파란달의 디저트 선물>까지 쟁이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는 힘들게 두권의 빵타지아를 구하게 되었는데..

반갑고 고맙게도 두권을 엮고 정돈해서 새롭게 출간된  <파란달의 빵타지아> !

그래서 더욱더 읽어보고 싶고 어떻게 달라졌나 확인해보고 싶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 파란달 정영선님인데요.

이전의 책을 보면 저자의 사진이 가득할만큼 외모도 무척이나 출중하신 분이라서 참 부럽네요.

이 분은 방송작가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요.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도 센스가 있고, 포장도 무척이나 이쁘게 하셔서 보는 내내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별것아닌 레시피도 파란달님이 하시면 근사.

너무 쉽고 간단해보여서 따라해보면 제가 만든것은 허허..

웃음이 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책에는 그녀의 센스를 충전받을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하니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쿠키부터 머핀과 파운드 케이크까지 차례로 다양하게 등장하는데요.

저역시 제일 처음 베이킹을 시작한 이유는 "쿠키"!

아들 뜬금군과 함께 쿠키를 만들면서 놀고 싶어서 베이킹에 입문했는데 지금은 어지럽힌다고 손도 못대게하니..

반성해야겠네요.

 

쿠키 다음에 손을 댄 것은 마들렌과 머핀, 그리고 파운드 케이크인데요.

초보인 제가 차례차례 입문한 순서대로 목차도 나열되어 있어서 더 반갑고 저자의 센스를 엿볼 수 있네요.

 

신기하게도 책의 목차를 보면 제가 만드는 순서들과 거의 비슷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 다음에 케이크와 빵을 만들고 마지막에 타르트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타르트를 제외하고는 순서가 비슷해서 놀랐답니다.

한권에 총 127개의 레시피가 담겨있어서 큰 틀에서도 골라서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보통 베이킹 책보다 훨씬 많은 레시피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초보자를 위해서..

제일 처음에는 "진짜 기본 홈베이킹 레슨"부터 시작되는데요.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

무언가를 시작할 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서는 반복되는 과정들은 생략하고 페이지 번호만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 반죽같은 것들은 앞 페이지를 참조해야하는데요.

 

빵 반죽하기, 타르트 반죽하기 등등..

한번 알아두면 계속해서 사용하는 기본 베이스는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니 참조하세요.

 

또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읽어보기 좋은데요.

베이킹은 럭셔리한 취미라는 말처럼 베이킹을 시작하려면 수많은 도구에 현혹되는 것이 사실.

금액부담이 있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핸드믹서는 과감하게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하기 때문에 마음이 가볍답니다.

일단은 기본에 충실하는게 중요하니까 손거품기로 연습하고 휘저어보는 것이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또..

베이킹은 과학이라는 말은 진짜니까..

계량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네요.

 

레시피를 살짝 구경해볼까용?

 

일명 상투과자로 불리는 밤과자.

앙금에 우유나 견과류를 섞고 담아서 짜주기만 하면 그럴싸한 밤과자가 탄생하는데요.

색깔을 다양하게 하고 포장을 했더니 제법 이뻐서 선물하기에도 무척이나 좋아보이죠?

균일하게 이쁘게 짜는 것도 기술이고 배합하고 포장하는 것도 기술.

사소하고 흔한 레시피도 파란달님이 하신 것을 보면 정말 이쁘답니다.

 

이건 이전 책에서 따라 만들었던 녹차 초코칩 머핀인데요.

파란달님의 말씀처럼 왕초보도 실패하지 않는 맛있는 머핀이니까 꼭 만들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동안 머핀만 정말 자주 만들었었는데 만든 것 중에 인기있던 메뉴인데요.

남편님이 먹으면서 녹차와 초콜릿의 조합이 참 좋다며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나는 그냥 책을 보고 따라했을 뿐..

정말 맛있답니다.

 

책에는 동글동글 귀여운 모닝빵 레시피도 있고요.

 

아직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았던 피칸 타르트 레시피도 있어서 따라 만들어봤어요.

책을 보는 기간에 스승의 날이 있어서 어린이집 선물이 무척이나 고민스러웠는데요.

 

카네이션이나 선물을 사는 것보다 만들어드리는게 받으실 때 부담도 덜하실 것 같고 나눠먹기도 좋을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책에는 견과류를 살짝 볶아주면 좋다고 했지만 저는 한번 살짝 삶아서요.

피칸의 불순물을 제거해주었어요.
 

 

타르트지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두 아이 육아에 힘들 것 같아 작은 사이즈로 베이킹 사이트에서 구입했고요.

필링만 책을 보고 따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참고로..

타르트시트의 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박력분 150g

무염버터 80g

슈가파우더 50g

달걀 30g

 

 

씻어서 오븐에서 구워준 피칸과 흑설탕, 물엿과 버터, 달걀 노른자와 달걀이 준비물이랍니다.

저는 2배합으로 했어요.

 

흑설탕 40g

무염버터 50g

물엿(또는 시럽) 70g

달걀 1개

달걀 노른자 1개분

피칸(또는 호두) 120g

 

피칸타르트 필링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냄비에 실온에 두었던 무염버터와 흑설탕, 시럽을 넣고 녹여주고..

 

다 녹으면 불을 끄고 달걀을 넣어 익지 않도록 재빨리 저어줘요.

뜨거워서 달걀이 익지 않게 얼른 저어주는게 포인트랍니다.

 

그리고는 피칸을 넣고 잘 섞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필링은 타르트지에 부어서 구워주면 돼요.

원래 시간은 20cm기준으로 170도에서 30분정도인데요.

 

 

집에 있는 오븐과 만드는 타르트의 크기에 따라서 조절해야하니 중간에 체크해보는게 좋답니다.

저는 30분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20여분 안되게 구워주었는데요.

이렇게 작게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더 잘익어서 시간을 좀 더 적게 조절하면 되더라구요.

 

그렇게 구워서 꺼내준 모습인데요.

사실 저같은 경우엔 피칸타르트나 호두 타르트를 거의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과 모양을 알아채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책에는 큰 사이즈의 타르트를 기준으로 만드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시라면 책의 내용그대로 따라서 만드시는게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조금 익숙해지면 저처럼(?!) 사이즈나 시간 등을 조금씩 조절하시면 될 거 같네요.

 

  

타르트를 굽고 식힌 뒤에는 포장 타임~

 

책에는 파란달님의 센스로 이쁘게 포장하는 팁들도 제공되어 있어서요.

참조해서 포장하면 더욱 더 이쁜 베이킹이 탄생한답니다.

저는 휘리릭~ 봉투에 담은 것이 전부지만 파란달님의 센스 따라하고 싶네요!

 

파란달님의 책을 보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마들렌의 포장인데요.

마들렌을 선물할 적에 마들렌과 함께 잘 어울리는 홍차 티백을 끈으로 담게 묶어서 선물하라는 팁을 보고는..

선물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깜짝 놀랐답니다.

 

어쨌든 파란달님의 레시피 덕에 피칸타르트 완성!

 

타르트를 제일 마지막에 만들어보게 된데에는 저와 남편이 이런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전에 딱 한번 먹어본 호두타르트가 너무 달아서 한조각을  다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간 경험이 있어서 선뜻 만들고 싶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파란달님의 레시피는 적당히 달아서 남편은 물론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선물하고 몇 개만 남겨둔 피칸 타르트와 함께하는 커피 타임!!

 

많이 달지 않아서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와 먹어도 궁합이 좋아요.

 

그렇게 맛있게 한입 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메뉴인 것 같아 3-4개만 남기고 포장상자에 가득 채워 드렸더니..

선생님은 사먹는 것보다 너무 맛있다며 좋아들 하시고 남편님은 벌써 다 먹었냐고 물어보네요.

 

 

책의 레시피를 기준으로 모닝빵도 집에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먹였는데요.

이유식 거부중인 아드님이 빵은 먹는 터라 굶어죽을까봐 만든 엄마의 모닝빵.

다행히 잘 먹어주더라구요.

 

요즘에 밖에서도 유기농빵집같은 착한 빵집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어리니 저도 몇 번 이용했는데요.

생각보다 빵에서 소금의 맛이 많이 느껴져서 자주 구입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파란달님 책의 레시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많이 달거나 많이 짜지 않아서인데요.

설탕같은 경우에 베이킹을 하다보면 들어가는 양에 놀라게 되는데 먹어보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순하고 착한 맛이라는 것을 베이킹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마찬가지로 소금도 마찬가지.

맛을 살리는 정도의 깔끔한 정도만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과 먹기에도 마음이 좀 더 가볍답니다.

 

파란달님 레시피를 따라하면 맛은 보장되어 있으니..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파란달의 빵타지아>와 함께 맛있는 베이킹세계에 입문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