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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와 동물들]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착한 바바파파 더 만나고 싶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8-3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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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바바파파 클래식 전집 (전40권)

글:안네트티종/그림:탈루스테일러
연두비(전집)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착한 바바파파 더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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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커다란 분홍색 동글한 캐릭터를 보며 "바바파파가 뭐지?"하고 궁금해하던 1인.

이제 바바파파에 대해 알게되고 아이와 함께 입덕(?!)하게 되었는데요. %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바바파파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귀엽고 착한 바바파파의 매력에 입덕! 했어요 :)


http://blog.yes24.com/document/9829334



지난 포스팅에서는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을 먼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렸지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바바파파 도서는..



바로  <바바파파와 동물들>인데요.



우리 뜬금군 처음엔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만 읽겠다고 우기며 이 책은 거부하다가..


(사진은 삐친 뜬금군.. %EC%9A%B8%EC%9D%8C%20%EC%9D%8C%EC%B9%A8%EB%8F%99%EA%B8%80%EC%9D%B4)



겨우 겨우 읽어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는지 나중에는 한번 더 읽어달라고 하며 활짝 웃어보였답니다. %E3%85%8E%E3%85%8E%E3%85%8E

Before / After가 너무나 극명하죠?

순수하고 착한 바바파파의 이야기가 아이의 마음도 부드럽게 녹이고 두드렸나봅니다.



그럼..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착한 마음을 지닌 바바파파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바바파파와 동물들>소개해 드릴게요.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바바파파.

이번에는 상자로 변신해서 멋지게 착한 일을 해내는데요.

"지혜의 문" 챕터에 있는 <바바파파와 동물들>이랍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앞서 말씀드렸지만 연두비의 바바파파 전집은 저작권자와 정식 출판 계약을 한 정품이고요.

연두비의 책들을 소리펜과 앱으로 활용해서 볼 수 있는 스마트쫑알이펜 버전이라 더욱 더 기대되는 전집이에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음원은 어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표지를 넘기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바바파파의 캐릭터들.


바바파파

바바마마

바바주

바바브라이트

바바랄라

바바벨

바바브라보

바바보

바비리브

 


비슷한듯 하면서 다른 매력을 지닌 바바파파의 캐릭터들은..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네요!


 


그리고 등장하는 작가 소개인데요.

바바파파의 작가는 안테트 티종과 탈루스 테일러 두 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건축가 안네트 티종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과학자 탈루스 테일러는..

프랑스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요.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없어서 그림을 그려서 의사소통을 했는데 그 그림이 바로 바바파파래요.

두둥!

그렇게 두 사람은 바바파파를 그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싹 틔웠고 결혼까지 골인하는데요.

바바파파는 1970년에 동화책으로 출간된 이후..

TV애니메이션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만화까지 나오며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았고요.

현재는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최고의 캐릭터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바바파파"라는 이름은 몰라도 분홍색 둥글한 캐릭터를 쉽게 접할 수 있죠. %E3%85%8E%E3%85%8E%E3%85%8E

 

 

동글동글 커다란 분홍이 바바파파.

하얀 가방하나들고 티켓을 건네주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어딜가는 걸까요?


 

바바파파가 기차 여행을 떠나요.


그런데 바바파파의 몸집이 너무 커서

다른 승객들과 함께 기차에 타기 어렵겠어요.


커다란 바바파파.

기차를 타려면 누워야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문의 크기가 작아서 타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


 


그림을 보니 노란색 화물칸을 가리키는 모습.

바바파파의 얼굴은 뭔가 놀라보여요.


 

바바파파는 동물들과 함께 화물칸에 타게 되는데요.

이게 동물들에겐 좋은 일이 된답니다.


화물칸에 칸 다양한 동물들.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슬프게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하마와 치타는 유난히 우리가 작고 좁게 느껴지네요. %EC%9A%B8%EC%9D%8C%20%EC%9D%8C%EC%B9%A8%EB%8F%99%EA%B8%80%EC%9D%B4


 

그때 바바파파가 말해요.


"내가 도와줄게."


그리고는 우리에서 동물들을 모두 풀어주고요.



커다란 여행가방으로 변신한 바바파파는 그 속에 동물 친구들을 다 태워준답니다.

 


동물친구들의 표정이 훨씬 밝고 즐거워보이죠?

동물들이 소리만 내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렇게..

여행 가방은 공항으로 가는 트럭에 옮겨진답니다.

 

그러고는 비행기로 옮겨지게 되는데요.


동물들이 숨어 있는 바바파파 가방이 도착한 곳은 바로 아프리카!

바바파파는 사람들이 사라질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요.


 

그리고는 바바파파의 활약상이 펼쳐지기 시작하는데요.

초원에 도착한 바바파파는 코끼를 가족들에게 보내준답니다.



"고마워요. 바바파파."


알고보니 동물들은 다 어린 친구들.

가족과 함께 떨어져서 기차 속 우리에 갇혀 울고 있었나봐요.


바바파파는 동물들을 모두 가족에게 돌려보내주는데요.

엄마아빠 품에 안긴 가족을 만난 동물 친구들이 무척이나 행복해보여요.

 


처음엔 읽지 않겠다던 뜬금군도 바바파파의 이야기를 읽으며 표정이 밝아지고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동물친구들이 왜 울고 있냐고, 왜 가족들과 떠났냐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어요.

 


이야기는 그렇게 Happy Ending! %ED%95%98%ED%8A%B8


"바바파파! 고마워요."


하고 끝난답니다.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세상에 찌든 엄마는 '이 이야기는 말도 안돼!'라는 생각도 들면서..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아프라카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겠어'라는 생각을 하며 바바파파가 헤치고 갔을 그 중간의 곤란한 이야기들을 혼자 상상하게 되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괴로웠는데요. %EC%9A%B8%EC%9D%8C%20%EC%9D%8C%EC%B9%A8%EB%8F%99%EA%B8%80%EC%9D%B4

실제로 바바파파가 있어서 위기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이렇게 구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커다란 분홍색 여행가방으로 변신한 바바파파안에 들어가서 웃고 있는 동물 친구들.

그 페이지가 좋아서 엄마는 스케치북에 그려서 아이에게 건네주고요.

우리 뜬금군은 그 위에 멋지게 색칠하기 시작했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는 바바파파가 변신한 여행가방이 트럭에 옮겨지는 페이지를 그려달라고도 했는데요.
이 이야기의 엑기스(?!) 페이지는 바로 제가 그린 여행가방속 동물 친구들이 아닌가 싶네요. %E3%85%8B%E3%85%8B%E3%85%8B


 

책을 보면서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우리 뜬금군.

색연필을 하나하나 골라가면서 열심히 신중하게 완성했답니다!

 


짜잔~

이게 우리 뜬금군이 색칠한 그림인데요.

싸인펜도 사용하면서 열심히 완성했어요.


더 색칠하고 싶다는 아드님의 말씀에 엄마는 다시 야매화가로 변신!

바바파파와 바바리브의 모습을 스케치북에 담아줬는데요.

심플하고 단순한 캐릭터라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을거 같아요.

 


양손에 색연필 하나씩 들고는 열심히 색칠하는 아들램~~ %ED%95%98%ED%8A%B8

바바파파 가족 캐릭터를 다 그리고 색칠해서 종이인형 놀이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바바파파의 이야기를 읽어보았는데요.

만나본 2권만으로는 너무나 아쉬워요.

스마트쫑알이펜도 적용되는 연두비의 바바파파 전집!

장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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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귀엽고 착한 바바파파의 매력에 입덕! 했어요 :) | 기본 카테고리 2017-08-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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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바바파파 클래식 전집 (전40권)

글:안네트티종/그림:탈루스테일러
연두비(전집)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귀엽고 착한 바바파파의 매력에 입덕! 했어요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은 "바바파파"라고 아시나요?

저는 사실 바바파파라고 캐릭터만 언뜻 알고 있었지 책을 읽어본 적은 없었는데요.



분홍색에 눈이 커다란 심플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좋아서 

잘 모르면서도 바바파파 캐릭터가 담긴 생활용품을 사용하곤 했었어요.

아이들 전집을 추천받을 때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또 "바바파파"여서 무척 궁금했는데요.



연두비에서 바바파파가 스마트쫑알이펜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바바파파의 대표도서 2권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제가 만나본 바바파파는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바바파파와 동물들>인데요.



바바파파의 작가는 안테트 티종과 탈루스 테일러.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건축가 안네트 티종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과학자 탈루스 테일러가 작가인데요.

프랑스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은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림을 그려서 의사소통을 했다고 하는데

 그 그림이 바로 바바파파래요.




그렇게 두 사람은 바바파파를 그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싹 틔웠고 결혼까지 골인하는데요.

바바파파는 1970년에 동화책으로 출간된 이후..

TV애니메이션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만화까지 나오며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았고요.

현재는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최고의 캐릭터라고 합니다. %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와우!

1970년에 동화책으로 출간되었다니..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바바파파는 총 40권인데요.


%EB%B3%84 감성의 문 - 바바파파와 바바마마 그리고 바바 가족의 탄생이야기


%EB%B3%84 지식의 문 -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접하는 기초 지식.


%EB%B3%84 지혜의 문 - 긍정적 사고의 캐릭터 바바파파


이렇게 분류되어 있답니다.

스마트쫑알이펜을 안고 있는 바바파파도 깨알같은데요.%E3%85%8B%E3%85%8B%E3%85%8B



쫑알이펜으로 표지를 찍으면 본문 전체를, 본문을 찍으면 해당 페이지를 읽어주는데 아직 업로드 전이더라구요.


( 다운로드 카페는 팝펜 팩토리랍니다.

http://cafe.naver.com/dotcotory/6786 )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같은 경우엔 음원을 들으면 더욱 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알파벳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어서 바바파파 음원이 팝펜 팩토리 카페에 업로드되어 업데이트할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EC%A2%8B%EC%95%84



여기서 잠깐~!





연두비에서 출간된 바바파파가 정품!

수년간 국내에서 판매된 바바파파 전집 도서는 원작자와의 출판계약없이 바바파파 원서를 무단 복제 도용한 불법 복사본이래요.



좋은 책을 무단으로 복제 도용하다니...

이제부터는 좋은 책을 구입할 적에 꼭 정품을 확인하고 만나봐야겠네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연두비 출판사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친환경 향균제로 도서 표지를 99.9% 향균 처리 가공하고 있는데요.

바바파파도 예외는 아니어서 또 반갑네요.



바바파파의 캐릭터들이 책의 표지를 넘기면 등장하는데요.

분홍색의 바바파파만 익숙했던 터라 다른 캐릭터들의 이름은 또 처음 읽어봅니다.



바바파파

바바마마

바바주

바바브라이트

바바랄라

바바벨

바바브라보

바바보

바비리브


가 주인공들이랍니다.

아직 책을 다 읽어보지 못한 제 눈엔 다들 비슷하게 생겼네요. %E3%85%8E%E3%85%8E%E3%85%8E


 

먼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책은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인데요.

제목이 무척이나 재미있죠?



"바바파파가 뭐야?"라고 물어보는 우리 뜬금군과 함께..

그럼 읽어볼게요. %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우리 뜬금군.

알페벳이 나오는 책을 읽어보자고 하며 Alligator, Bear, Camel, Donkey, Elephant를 물어보았는데요.

camel만 조금 헷갈리고 나머지는 다 알고 있더라구요.


 


동영상은 엄마의 질문에 멋지고 씩씩하게 대답하는 우리 뜬금군이에요.

물어보면서 대답을 너무 척척 잘해서 듣고 깜짝 놀랐어요.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

말그래도 알파벳을 랩으로 부른다면 정말 쉽게 외워질거 같아요. %EC%A2%8B%EC%95%84

 


수업시간.


"A,B,C,D 따라하세요. "


바바리브 선생님이 혼자서 열심히 영어를 가리치는데 모두 지루해서 졸고 있어요.

 

"자, 모두 밖으로 나가자. 이제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 볼까? "


밖으로 나가자는 바바파파.

모두 잠들었던 것 같은데 그 말이 끝나자마자 우르르~ 밖으로 나가네요. %E3%85%8E%E3%85%8E%E3%85%8E

 

밖에서 다양한 사물들을 만나면서 알파벳을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음을 붙여 랩으로 노래를 불러보는 바바파파.

음원이 너무 너무 궁금하네요~~ %E3%85%8B%E3%85%8B%E3%85%8B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바바파파는 알파벳 A로 변신하고요.

바바파파는 사다리 역할도 하며 "A"하면 생각나는 대표 과일 "apple"을 따는 아이를 도와줍니다.

 

바바브라보는 B로, 바바브라이트는 C로 변신했네요.

"boy"는 B위에서 "butterfly"를 잡고 있고요.

C위에선 "cat"이 낮잠을, C모양 의자에 앉은 여자아인 "cup"으로 음료를 마시고 있고, 그 옆엔 "cake"도 있답니다.


손으로 짚으면서 알파벳 송을 부르는 뜬금군.

바바파파 음원이 나오면 우리 다음엔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를 해보자!



뒤쪽에서는 조금 이상하지만~

너무나 잘부르는 ABC송이에요. %EC%9D%8C%ED%91%9C


 

그렇게 두 페이지에 걸쳐서 3가지 정도의 알파벳이 주변 사물과 함께 펼쳐지는데요.

책을 읽어보면 선택된 단어도


꽥꽥 우는 오리는 duck

멍멍 짖는 개는 dog

콕콕 찍는 점은 dot


하는 형식으로 이해되도록 설명되며 노래에 라임도 느껴진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알파벳이 펼쳐지는데요.

G, H, I가 주인공.

바바파파 캐릭터들이 알파벳으로 변신한 모습들도 재미있네요.



​그런데 책을 보던 우리 뜬금군이 뭔가를 가리켜요.

주황색 캐릭터는 바바리브죠?



"I"로 변신한 바바리브 위에 앉은 곤충을 보고 한 아이가 손으로 가리키면서 "insect"라고 이야기합니다.
옆에 아이는 "ice cream"을 먹고 있어서요.
책을 보다 말고 우리 아드님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네요.%E3%85%8E%E3%85%8E%E3%85%8E


 


책은 이렇게 중간에 앞서 등장한 알파벳을 모아서 다시 한번 보여주는데요.

A, B, C, D, E, F, G, H, I 까지!



일명 바바 가족 알파벳 퍼레이드에요.

깃발 안에는 알파벳이, 대표단어들은 그 아래쪽에 함께 제시해서 익힐 수 있답니다.


 

이제는 J차례.


J부터 K, L이 대표 단어들과 함께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는데요.




달고 맛있다 잼은 jam

말랑말랑 새콤달콤 젤리는 jelly

과일로 만든 주스는 juice


이런 형식으로 스토리는 전개된답니다.

이동 테이블로 변신한 바바파파의 모습도 재미있죠?

 


다음은 M, N, O.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M과 N과 O에서 기대거나 들어가서 잠자는 모습들도 친근하고요.

앞서 "eagle"로 변신했던 검은색 바바보는 이번에는 검은색 "ox"로 변신했네요.


 


그리고..

P, Q, R !!

비가와서 무지개가 생긴 배경이 펼쳐지는데요.



물감이 짜진 팔레트를 들고 있던 바바보는 자신의 적성을 찾아서 "painter"가 되어 그림을 그리고 있고요.

노란색 바바주는 "rabbit"으로 변신한 모습도 재미있네요.


 

그리고 다시 한번 배워본 알파벳 정리타임..

J부터 R까지 알파벳과 대표단어들이 바바파파와 함께 등장해요.


알파벳으로 변신한 바바파파 가족은 대표 알파벳 표지판을 들고 있는데요.

그 아래에 대표 단어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맨 하단에는 영어로 적혀있답니다.

아래쪽을 가리고 아이와 함께 해당 알파벳이 들어가는 단어를 맞춰보는 게임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죠?


 

이제 S, T, U ,V 차례.

바바마마는 "slide"가 되어 아이가 미끄럼틀을 타고 있고요.

"tunnel"역할도 해서 그 안에서는 아이가 "sand"를 가지고 놀고 있네요.


알파벳으로 변신한 바바파파 캐릭터들의 모습도 상상력이 가득하고 재미있어요.


 

그렇게 페이지는 흘러흘러..

W, X, Y, Z 가지 가면서 알파벳이 끝난답니다.


알파벳 책을 볼 적에 늘 비슷한 단어들이 나열되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바바파파에는 그래도 뭔가 새로운 단어들이 등장해서 "아, 맞다! Z로 시작하는 단어에는 이런 단어도 있었지!"하며 반가워했어요.

다른 페이지에 알파벳이 등장할 때 앞서 등장한 단어말고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단어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좋았답니다.


(예를 들어 "Z"는 "zebra", 그 다음 페이지에선 "zigzag", 마지막 페이지에선 "zipper"하고 다양한 단어를 알려주네요.)


 

마지막까지 페이지는 빼먹지않고..

S, T, U, V, W, X, Y, Z까지 마음 속에 저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바바파파와 가족들은 기차로 변신했네요.

바바마마는 검은색 연기로 깨알같이 변신~


책을 보고 있는 우리 아들램들 모습도 즐거워보이죠?

우리 둘째는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는.. %E3%85%8B%E3%85%8B%E3%85%8B


 

그렇게 고지까지 도착했는데요.

A부터 Z까지 성을 쌓은 바바파파 가족들.



이런 모양의 알파벳 블럭이 있다면 사고 싶군요.

 


"알파벳 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A"하면 쉽게 떠올리는 "apple"외에도 "alligator", "apron"을 만나볼 수 있고요.

알파벳 "Q"도 가장 쉽게 접하는 "quiz"가 아닌..

  "quack quack", "quarrel", "question mark"같은 단어.

마지막에는 제가 잘 몰랐던 "quartz"(수정)이라는 단어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반갑고 좋았어요.



 

바바파파와 함께 배운 알파벳북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한번 정리해봐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한권을 다 읽었는데요. %EA%B9%9C%EC%B0%8D


뒷표지를 보니 바바파파는


1. 바바파파


2. 바바파파 스폐셜


3. 바바파파 어드벤처


4. 바바파파 코믹스


이렇게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But..



우선 바바파파 전집부터 집에 들여놓고 싶네요. %E3%85%8E%E3%85%8E%E3%85%8E 


 


이렇게 바바파파는 <알파벳 랩으로 부르기>를 만나보았는데요.

이렇게 바바파파의 매력에 풍덩~ 입덕! 완료랍니다. GOOD





다음 포스팅에서는 나머지 한 권  <바바파파와 동물들>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바파파, #알파벳으로랩부르기, #연두비, #연두비바바파파, #바바파파전집, #전집추천, #외국전집, #아이책추천,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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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슬픔을 들어주고 공감하게 도와주는 동화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8-2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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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안 에르보 글그림/이경혜 역
한울림어린이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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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들어주고 공감하게 도와주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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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뜬금군은 이제 제법 이야기를 잘해서요.

눈을 뜨고 있는 순간은 정말 열심히 놀고 열심히 말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속상한 일이 있거나 고마운 일이 있으면 잠자리에 누우면 꼭 저에게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

오늘 엄마 말을 듣지 않아서 미안하다던가, 엄마와 오늘 어떤 것을 해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하는 뜬금군에게 "그랬구나. 그런게 슬펐구나. 서운했구나"하며 이야기해주면 편안하게 잠들어주더라구요.

그런 뜬금군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생각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순수한 느낌이 가득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끄는 책.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는요.

주인공 브루가 아끼던 고양이가 사라져서 슬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고양이가 사라져서 우울하고 슬픈 브루.

고양이를 그리워하는 브루는 길을 지나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데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브루의 슬픈 이야기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 되고..

나중에는 왜 자신이 슬픈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브루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지..

그리고 사라진 고양이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한데요.

우리 4살,2살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표지를 넘기면 가득 등장하는 고양이의 모습.

브루가 좋아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이렇게 다양한 포즈의 일러스트로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의 글과 그림을 그린 저자는 안 에르보인데요.

페이지마다 특이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아요.

심플하지만 정말 매력 넘치게 표현된 고양이죠?

 

 

앞서 고양이가 사라져서 브루는 슬퍼하게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표지를 넘겨보면 고양이가 비둘기를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는 일러스트가 등장하는데..


 

 

아마도 고양이는 비둘기를 쫒다가 멀리 떠나게 된 것 같네요.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만 같은 브루.

"브루"라는 이름이 왠지 "BLUE"인 것처럼 슬프게 느껴지기도 해요.

 

 

심플한 일러스트인데도 슬픔이 그대로 묻어나는 느낌인데요.

장난기가 가득한 우리 아이들도 브루의 우울하고 슬픈 표정을 보자 순간 얌전해졌답니다.

 

 

그런 브루는 슬픈 모습으로 카우보이 앞을 지나가게 되는데요.

왜 그런지 물어보는 카우보이에게 고양이가 사라졌다고 이야기를 하는 브루.

하지만 카우보이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아, 나보다 낫네, 나는 모자랑 열쇠 꾸러미랑 말이 다 사라졌다고!"


이렇게 상대방이 내 슬픔이 더 크다고 내가 더 심하다고 이야기를 하면..

과연 우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계속 길을 가는 브루.

그러다가 가는 길에 까마귀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는데요.

브루의 이야기를 들은 까마귀 아주머니는 이렇게 이야기한답니다.


"에구구, 겨우 그깟 걸 가지고 난리니?

난 코가 깨진데다 발에는 자갈이 박혔다고!"

 

 

브루가 슬퍼하면서 더 멀리가는데 누군가 울고 있어요.

그런데 울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그래! 넌 고작 고양이 때문에 우는구나, 날 보렴!

난 이제 고향이 없어. 마을이 몽땅 물에 휩쓸려 갔단 말이야!"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까요?

움츠러들은 브루.

브루의 잘못이 아닌데도 브루는 미안하다고 한답니다.

 

 

고양이를 찾는 걸까요?

브루는 계속 길을 가면서 무시무시한 식인귀도 만나게 되는데요.

식인귀는 이야기해요.

 

"흥! 고양이 따위! 난 굶어죽게 생겼는데!

배가 너무 고프다고! 위가 텅텅 비었단 말이야!"


부디 브루가 식인귀에게 잡아먹히지만 않길 바랄 뿐이에요.

 

 그러다 고양이를 파는 아저씨도 만나는데요.

아저씨는 이야기를 해요.


"다른 고양이를 기르면 되지, 나한테 열 마리나 있어!"


하지만 열 마리의 고양이가 브루가 찾는 고양이는 아니죠..


책임감이 강한 선장님도 만나는데 무척이나 바빠서 브루의 슬픔을 공감하고 이야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었답니다.

 

브루는 꼬부랑 할머니도 만나게 되는데요.

할머니는 브루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가 싶더니..

꼬부랑 할머니는 흔들흔들하더니 잠이 들고 만답니다.

가여운 브루..

 

 

할머니 앞에 서있는 브루의 일러스트가 우리 아이들같아 귀엽고 안타까워요.

각각 페이지의 일러스트들도 무척 개성있고 특이한 느낌이죠.

저자 안 에르보는 크레용과 콜라주, 수채화 물감, 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단순화시켜 적재적소에 사용해서 등장인물의 특징을 극대화시키는데요.

주인공인 브루와 고양이, 강아지는 크레용으로만 표현해서 순수한 느낌.

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들은 콜라주같은 것을 활용해서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계속 길을 가는 브루는 팔이 잔뜩 달린 조각상도 만나는데요.

브루의 이야기를 들은 조각상은 이야기해요.

세상엔 훨씬 심각한 일이 많고 해결할 일이 넘쳐서 조각상의 아무리 팔이 많아도 어쩔 수가 없다고요.


"정말 그래요."


하고 이야기하지만 브루는 여전히 고양이 생각에 슬프답니다.

 

여백이 가득한 페이지.

그렇게..

브루는 고양이를 찾아서 북극까지 온 것 같네요.

엄청나게 추운 북극.

브루의 입에서는 하얀 김이 난답니다.

 

그때 브루 옆으로 개 한마리가 다가오는데요.


"왜 그렇게 슬퍼하니?"


하고 물어보는 개.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가 움츠러들고 더 슬퍼진 브루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답니다.

 

그러다가 브루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사실은 슬퍼. 고양이가 사라졌거든.

길고양이라 길들여지진 않았지만

내가 부르면 언제나 달려오곤 했는데.."

 

 

"응. 그랬구나."


라고 브루의 슬픔을 공감해주는 개.

세상에는 더 슬픈 이야기가 많다며 말을 아끼는 브루에게 개는 이야기해요.


너의 이야기를 더 해달라고..

그러면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널리 퍼져나갈거라고 말이에요.

그렇게 브루는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고요.

착한 개를 통해서 브루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전해져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양이도 만날 수 있게 되겠죠?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를 보면서 예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생각이 나고요.

우리 아이들의 슬픔도 엄마가 사소하게 넘기지 않고 감싸주고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뜬금군같은 경우에도 아직은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데 급급한 경우가 있는데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잘 키우고 싶네요.

순수하고 개성있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책.

이야기도 읽고나서는 뭔가 따스한 느낌이 드는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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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짠!]올여름 아이와 읽으면 좋을 수박이 짠! 수박쿠키도 구워봤지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8-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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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박이 짠!

장은숙 글/김지연 그림
밥북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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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아이와 읽으면 좋을 수박이 짠! 수박쿠키도 구워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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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말복도 지나고 입추도 되었지만 아직은 날씨가 덥죠?

여름하면 생각나는 과일은 "수박"!

우리 뜬금군은 수박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큼지막하게 양손으로 잡고 베어먹도록 잘라주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입가에 가득한 빨간물이 줄줄~흘러내린 모습도 재미있고 마냥 귀엽게 보이는데요.

마트에 가면 늘 "수박! 수박먹고 싶어~ 수박사자~!"하고 이야기하는 아드님인데

그런 우리 뜬금군 취향에 딱 맞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바로 < 수박 짠! >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저자 장은숙님은 다양한 잡지에 아동 요리 레시피와 칼럼을 연재하고 각종 방송 등에서 쿠킹 클래스와 푸드테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분이라 더욱 더 특별한 느낌이랍니다.

 

 

책속에서 수박이 짠! 하고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하시죠?


 

엄마와 동생과 함께 재미있게 책도 읽고 수박젤리, 수박 아이스크림도 먹은 우리 뜬금군!

 


마지막으로는 수박쿠키까지 온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소중한 이야기들 지금 시작할게요.  

 

 

 

책을 펼쳐보고 깜짝 놀랐던 1인!

바로 이야기의 저자 장은숙님이 귀여운 수박 일러스트와 함께 싸인을 해주신거 있죠?

이렇게 저자의 싸인이 담긴 소중한 책을 만나보았는데요.

 

책의 속 표지에는 저자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왼쪽편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움직이는 구연동화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도 했답니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의 계절은 겨울.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온 세상이 새하얗게 변해 있고요.

지붕 위에도 나무 위에도 자전거 위에도 눈이 쌓여있었답니다.


눈싸움을 하고 있는 구름들이 너무 귀엽죠?

 


이 책의 주인공은 지아인데요.

수박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지아는 눈을 밟고 뒹그르르 구르고 뽀드득 밟으며 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러다 손에서 스르르 녹는 눈을 보고 지아는 지난 여름 먹었던 눈꽃 빙수가 생각나고요.

수박눈꽃빙수가 생각난 지아는 꼴딱 꼴딱 군침을 삼키며 엄마에게 간답니다.


슝슝

뒹그르르

동글동글

팔랑팔랑

꼴딱 꼴딱, 꿀꺽 꿀꺽

등등..


책은 의성어,의태어가 재미있게 담겨있어서요.

읽어줄 때 운율감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었어요.


 

사진은 자기도 지아처럼 수박빙수가 먹고 싶다는 뜬금군입니다.  


 

 

지아는 엄마에게 겨울에도 수박을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는데요.

엄마는 추운 겨울엔 수박을 구하기 힘들다며 내년 여름까지 참자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지금 먹고 싶은 지아는 서운한 마음에 상심하고 마는데요.

 

그림을 그릴 때도 찰흙 놀이를 할 때도 항상 수박이 생각나는 지아였답니다.

동생과 엄마, 아빠 얼굴에 수박이 덧씌워져있는 일러스트가 참 귀엽고 재미있죠?

 

 

"엉엉~ 수박 먹고 싶어!!!"


하고 울음을 터트리고만 지아! 

 

 

그런 지아 앞에 수박 요정이 나타나는데요.

겨울이라 수박을 먹을 수는 없지만 다른 멋진 생각을 이야기해준답니다.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수박을 먹을 수는 없지만,

밀가루 반죽으로 바삭바삭 수박쿠키와

달콤촉촉 수박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거야. 어때?"


하고요.

수박요정의 말에 지아의 눈빛은 초롱초롱해지고요. 

 


다음 페이지에는 수박쿠키를 만드는 방법과 수박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간략하게 일러스트와 함께 나와 있어서

베이킹에 관심이 많은 엄마는 유심히 읽어보았답니다.

 

 

 

수박쿠키는 막대에 끼워서 아이들이 먹기 좋게 만들도록 제시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색도 토마토가루, 시금치가루, 카카오가루를 이용해서 척척!

 

 

사실 저는 수박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참 궁금했는데요.

제누와즈를 구워서 그 위에 빨간색 비트와 초록색 시금치의 색을 입힌 생크림으로 쓱쓱~ 만들어내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간단하고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잠에서 깬 동생과 함께 수박쿠키를 구운 지아.

오븐이 땡!하고 끝나는 소리가 나면 마음이 참 두근두근하고 행복해지는데요.

수박과 꼭 닮은 쿠키를 보곤 지아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답니다.

 

맛있게 동생과 수박쿠키와 수박 케이크를 먹은 지아는 유치원 친구들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우리 지아 참 착하죠? 

 

수박요정의 도움으로 수박쿠키를 포장까지하게 되고요.

수박요정은 수박별로 다시 돌아간답니다.

 

 

다음날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을 생각으로 수박쿠키와 케이크를 들고 집을 나선 지아!
하지만 추운 겨울인지라 눈보라가 몰아치고..
지아는 수박쿠키가 담긴 봉지를 놓치고 마는데요.


과연 수박쿠키를 무사히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책을 직접 만나서 시원하게 읽어보세요.


 

 

 < 수박 짠! >을 읽고나서 수박젤리와 수박아이스크림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긴 뜬금군이라서요.

수박젤리를 한번 사서 맛보여주었더니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오물오물 수박젤리를 먹고 있는 두 아들래미들~
형아 덕에 우리 15개월 베리군까지 수박젤리에 입문하게 되었답니다.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고를 때에도 우리 뜬금군의 선택은..
수박바!
수박에 홀릭된 뜬금군에게 "수박쿠키도 구워보자"고 이야기를 했더니 언제 구울건지 아드님이 계속 물어보고 재촉하네요.

베이킹에 입문한 것은 아이와 함께 쿠키도 구우며 함께하고 싶어서인데 따로따로 색을 내기가 참 번거로워 안하게 되었는데요.
요즘에는 이렇게 쿠키만들기 키트도 따로 나오고 있어서 완전 편리하네요!
이쁘게 앞치마를 챙겨입은 우리 뜬금군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아이에게 반죽을 떼어주고 수박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함께 만들어보기 시작했는데요.

수박쿠키를 만든다며 집중하는 모습이 참 이뻤어요.

 


요건 제가 제일 처음 만든 수박 쿠키인데요.
뜬금군이 집중하며 만들고 있을 동안 엄마도 함께 만들어보았어요.

 

 

다양한 수박쿠키를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크게 자른 수박도 만들어보았는데요.

 

이건 우리 뜬금군이 만든 수박 쿠키!!
정말 잘 만들었죠?
큼직큼직하게 초콜릿처럼 넣은 수박씨가 매력적이에요.


 

 

뒤늦게 합류한 우리 남편님도 수박쿠키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아직 먹으면 안되는데 우리 둘째 베리군은 입과 손발에 가득 묻히며 돌아다녀서 웃기기도 했답니다.

 

 

쿠키만들기 키트에는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다른 컬러로도 수박을 흉내내어 만들어보았는데요.
차곡차곡 쿠키팬에 담긴 수박쿠키가 제법 그럴싸하고 이쁘죠?

 

 

나중에는 이렇게 책의 주인공 지아도 만들어주었어요.
남은 반죽으로는 뜬금군이 뭉치고 섞으며 오감놀이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 사이 오븐 속에서 쿠키가 익어 반갑게 마침 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오븐에서 구워진 쿠키는 조금 더 밝고 귀여워진 느낌인데요.
수박쿠키를 만들어서 온가족이 다함께 우유와 함께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수박쿠키 중에서 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았더니..
망설임없이 우리 뜬금군은 자기가 만든 쿠키를 고르더라구요.

 

 

 

저는 주인공 지아의 얼굴 쿠키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 쿠키는 우리 둘째 베리군도 마음에 드는지 손에 꼭 쥐고 베어물어서 쿠키의 본분을 다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수박쿠키와 수박케이크가 등장하는  < 수박 짠! > 책도 읽고
이렇게 수박쿠키도 만들어보았는데요.
우리 뜬금군 기억속에 따뜻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면 좋겠네요.

 

수박이짠,수박책,밥북,토이쿠키만들기,수박쿠키,수박쿠키만들기,수박,장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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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똥]아이들이 좋아하는똥! 책으로도 만나볼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8-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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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TV에서 최민수씨가 나와서 볼일을 보면 잘가라고 인사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어른이 되어서는 "똥"이란 단어를 금기시하듯이 잘 말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똥이나 오줌같은 배설물에 대해서 무척이나 호기심이 강하고 재미있어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우리 첫째 뜬금군의 나이는 4살.

어릴 적에 똥이 뭔지 몰라서 우리 강아지 츄츄가 바닥에 싼 응가를 입에 넣었다가 뺀 적도 있고요.

자기가 응가를 하고 나면 기쁜 듯이 달려와서 오늘은 어떤 응가를 했는지 자랑하며 이야기한답니다.

 

 

그렇게 "똥"은 우리 아이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재미있는 존재인데요.

책으로 똥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아이도 엄마도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살면서 이렇게 대놓고 "똥"을 많이 말하고 적게 되는 것도 또 처음인듯 하군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똥>책을 소개해드릴게요.

 

 

 



글 : 다나카와 슌타로

그림 : 쓰카모토 야스시

옮김 : 김숙

 

이 책은 일본분이 저자인데요.

"똥"이라는 받침아래에도 응가모양으로 형상화해서 재미있는 표지!

일본어로는 또 어떻게 표현되어있을지 궁금했어요.

글/그림/옮긴이의 이름 옆에도 다양한 모양의 똥이 있어서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어서 읽어볼게요.

 

책은 겉면에 커버가 씌워져있는데요.

책의 이야기들이 한편의 시처럼 모여서 장식하고 있어요.


바퀴벌레 똥은 작아.

코끼리 똥은 커다래.


똥은 모양이 가지가지야.


돌멩이같이 생긴 똥

볏짚같이 생긴 똥


똥은 색깔도 가지가지야.


똥은 풀이나 나무를 자라게 해.

똥을 먹는 벌레도 있어.


아무리 예쁜 사람 똥도 냄새가 나.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똥을 누지.


똥아,

오늘도 힘차게 나와 줘.


참 재미있죠?

 

그림은 크레파스로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친근하고 따스한 느낌인데요.

제일 처음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은 바퀴벌레.

 

글자로 포인트를 주면서 강약을 표시하고 크기를 조절한게 참 재미있는데요.

바퀴벌레도 똥을 싸는거죠?

바퀴벌레 똥은 작고요.

 

그 다음 페이지는 종이를 가득 채운 거대한 코끼리가 등장!

 

 

코끼리는 먹어치우는 양도 어마어마한데요.

 

 

그렇기에 나오는 똥의 양도 어머어마!

 

 

페이지를 가득 채운 코끼리 똥 그림이에요.

시각적으로 꽉 찬 글자와 이미지로 제대로 이야기를 전달하죠!

 

 

또..

똥은 모양이 가지가지인데요.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또 다르죠.

 

 


재미있는 모양의 똥들이 가득~ 가득~

 

 

그림을 그리신 분도 그리시면서 재미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똥 그림은 나중에 우리 뜬금군고 함께 직접 그려보기도 했답니다.

 

 

돌멩이같이 생긴 똥!


 

 

볏짚같이 생긴 똥도 있답니다.

 

이건 누구 똥이냐고 물어보는 뜬금군~~

엄마도 몰라!


 

그리고 똥은 색깔도 가지가지인데요.

페이지를 가득 채운 똥의 모습과 컬러감이 재미있어요.

 

뜬금군에게 어떤 색깔의 똥이 가장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빨간색을 좋아하는 우리 뜬금군은 빨간색 응가를 가리키더라구요.

 

똥은 풀이나 나무를 자라게 해주고요.

 

똥을 먹는 벌레도 있답니다.

 

바로~

쇠똥구리죠.

공평한 것은 아무리 예쁜 사람 똥도 냄새가 난다는 것.

우리 뜬금군 TV를 보다 걸그룹이 나오면 "엄마~ 누나들이 예뻐!"하고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런 누나들도 응가를 하고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해준건 너무 팩트폭격일까요?

 

또..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똥을 눈다는 것.


 

훌륭한 사람을 떠올리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대통령 할아버지밖에 없네요.

 

 

화장실에서 혼자 응가를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가득한데요.

 

 

똥에게 한마디!


똥아.

오늘도 힘차게 쑥 나와 줘~

라며 이야기는 끝나요.


 

 

책의 이야기가 끝나니 힘차게 포효하는 아드님~~~


 

 

맨 뒷페이지에는 글을 모아서 보여주고..

 

 

그 옆페이지에는 글과 그림을 그린 분들에 대한 소개도 있었어요.

 

 

다들 멋진 활약을 하고 계신 분들인데요.

그림을 그리신 쓰카모토 야스시님의 [생선이 무서워]와 '고마워 죽어 줘서]의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어보고 싶군요!

 

 

책에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우리 식구들의 똥을 그려보는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어서요.

 

 

 

아직 글자를 모르는 뜬금군에게 설명해주고 한번 우리 가족들의 응가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제일 먼저 뜬금군의 응가부터 그려보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쓱쓱~ 가득 채워 넣는군요.

왜 똥이 빨간색인지 물어보니 수박이랑 스파게티를 먹어서 그렇다는군요!

 

 

아직 선을 그리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뜬금군이라서 거의 그려진 똥 그림에 색칠만 가득하는 정도였는데요.

아빠의 똥이 가장 크다면서 심혈을 기울어서 크게 크게 색칠해주네요.


그리고 아래쪽에 2개에는 하나는 할머니똥, 다른 하나는 선생님 똥을 그려보기로 했답니다.


 

 

우리 뜬금군이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자기 똥인데요.

빨간색으로 이미 다 색칠한 상태인데도 색연필을 여러개 한번에 쥐고서는 색칠하는 모습이었어요.

 

 

완성된 결과물인데요.

각각 다른 컬러를 사용하면서 화려한 똥들을 만들어냈답니다.

 

 

똥들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는 아드님.

엄청 나게 칭찬을 해주며 마무리 지었답니다.


활동지 아래쪽엔 작가님들 이름과 함께 똥 모양이 그려져있는데요.

똥을 튼 사이인 것 같아 왠지모를 친밀감이 느껴지더군요.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보고 활동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책.

아이들의 그림을 닮은 일러스트가 친근해서 더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여러분 댁에 계시는 개구쟁이들도 똥책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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