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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7일완성 손글씨 진서원출판사] 집에서 연습하는 캘리그라피 책 :) | 기본 카테고리 2018-11-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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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초보 7일 완성 손글씨

유제이캘리(정유진) 저
진서원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왕초보 7일완성 손글씨 진서원출판사] 집에서 연습하는 캘리그라피 책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하이루~

여러분은 글씨를 잘 쓰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글씨에 자신감이 없는 편인데요.

요즘에는 이전만큼 손글씨를 쓰는 일이 없기도 하고, 컴퓨터로 많은 것을 대신할 수 있어 티가 나지 않지만..

글씨를 참 잘 쓰시는 분들은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캘리그라피"라는 분야가 참 많이 주목받고 보급화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저도 제 블로그 대문이나 서명같은 것을 멋지게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꿈..

그런 와중에 유제이캘리님의 <왕초보 7일완성 손글씨> 책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야후!

꿈의 캘리그라피를 학원에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배우는대신 집에서도 짬짬히 연습하여 예쁜 손글씨에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갈색의 느낌이 참 아날로그적이면서도 현재의 계절인 가을과도 참 잘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은 총 2권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예쁜 손글씨를 쓰는 교과서(?!)와 함께 연습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참 실용적으로 디자인되었다 싶은 <왕초보 7일완성 손글씨>는 울 꼬맹이들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커피숍에서 따뜻한 차 한 잔 시켜놓고 저만의 힐링시간을 보낼 적에 함께하면 참 좋을 친구같아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이 책의 저자이신 유제이캘리(정유진)님에 대한 소개가 먼저 등장하는데요.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시고 글자의 매력에 푹 빠져 편집 디자이너가 되시고..

지금은 캘리그라피에 정착!

인스타그램에서 유제이 서체를 활용한 작품과 생활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계시다고 해요.


사실 저 역시 디자인을 배운터라 폰트에 관련된 수업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저에겐 너무 너무 어려웠던 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자신만의 서체를 개발하여 디자인용품을 만들어내신다니 그 재능이 넘넘 부러워요!



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는 머리말.

머리말에서는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한국인이 글자쓰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돈을 내고 수업에 참여한다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요.

SNS를 누구나하게 되면서 미적감각도 높이지고 누군가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캘리그라피도 대중적으로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저 역시 시간과 여유만 된다면 이런 수업에 참여해서 그 매력에 푸욱~ 빠지고 싶은데요.

글씨쓰기라는 것은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라는 매력이 있는거죠!

내가 좋아하는 문장과 글을 통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고하니 정말 멋진 취미가 아닐까 싶어요.




아직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3,5살 두 아이의 엄마인 저이기에 일단은 이렇게 유제이캘리님이 펴내신 책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하루에 한 번, 10분도 오롯이 챙기기는 것도 벅찬 것이 사실이지만 요거 요거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나름 블러거랍시고 에너지를 늘 소비하고 매일 매일 뭔가를 만들어왔으니까요.


책은..


<준비마당>

<실천마당1>

<실천마당2>

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차근차근 손글씨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7일의 기적"을 필두로 ...



1일차 자음, 모음쓰기.



2일차 받침 없는 글자쓰기


3일차,4일차 받침 있는 글자 쓰기


5일차 단어쓰기 : 받침이 없는 단어


 

6일차 단어쓰기  : 받침이 있는 단어

 

 


7일차 단어 쓰기 : 받침이 없는 글자 + 받침이 있는 글자


로 넘어가고요.


실천마당2에서는 언제나 쓸 수 있는 생활 속 문장 쓰기로 넘어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문장들을 보다 달라진 글씨로 , 자신감 있게 써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수년간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효과를 입증받은 '유제이 캘리'의 손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바르게 펜쥐는 방법부터 펜 선택까지~~

가장 기초가 되는 것부터 차근차근 소개해주고 있어서 읽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특히 저는 지금까지 캘리그라피를 어떤 펜을 이용하여 쓴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었는데요.

가는 펜보다 굵은 펜이 잘써진다는 사실도 흥미로웠고..

왕초보는 지그캘리그라피펜으로 써보라고 조언해주셔서 근처 문구점을 갔는데 아쉽지만 없더라구요.

다시 큰 문구점을 들리게 되면 한 번 찾아봐야겠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펜을 왕초보 단계를 나눠서 소개하고 추천해주고 계셔서 이 부분들이 참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실력이 부족한 목수가 연장을 나무란다고하지만 어떤 펜을 선택하는지는 참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그렇게 책에서는 지그 캘리그라피펜을 제대로 잡는 법부터 선을 긋는 방법을 사진으로 함께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세로선, 가로선, 원 그리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페이지가 할당되어 있었답니다.


직접 내가 연습해보면서 내 글씨를 교정하고, 함께 이론적인 내용과 팁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었는데요.



연습장에서는 말그대로 내가 연습해볼 단어와 문장들이 연습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적혀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요거 한 권만 챙겨서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겠다는 생각.



"조금 느려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도"

"행복 가득한 오늘"

"마음을 아끼지 말아요"


등의 노랫말같고 인상적인 문구들은 쓰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인데요.

이렇게 예쁜 문장들을 만나고 쓰게 되면서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왕초보의 기적을 만드는 '유제이캘리'로 배우는..

<왕초보 7일완성 손글씨>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실 많이 활용해보고 따라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시작만 한 상태.

그래도 펜을 사고 준비하면서 뭔가 나를 위해 시작한다는 생각에 행복해지는 마음이었는데요.


2018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한 해를 마감하기 전에 조금 더 내 자신의 글씨에 자신감있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또 좋은 책들고 찾아올게요.

춥지만 낙엽이 예쁜 가을 만끽하세요.









#왕초보일완성손글씨,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배우기, #캘리그라피책, #캘리그라피도서, #유제이캘리, #악필, #악필교정, #손글씨, #손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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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영원한 명장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1-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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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서강석 글
상상의집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원한 명장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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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여러분은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이 멘토로 삼거나 존경하는 인물 중에는 최근에 별이된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꾸준히 존경받는 인물 중에서 "이순신장군"은 빠지지 않는데요.

이순신 장군이 이끈 해전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서 이순신 장군님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그의 이야기를 담은 "명량"이라는 영화가 크게 히트되기도 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명언들도 다시 붐을 타고 유행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그 영화를 보지 못한 얼마되지 않는 사람들 중의 1인.



어렴풋이 아이들 교과서와 "난중일기"를 통해서 알고 있는 이 분을 조금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그의 이야기를 담은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를 읽은 이후랍니다.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의 출판사는 상상의 집.

상상의집에서는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참 도움되고 흥미진진할만한 도서를 많이 펴낸다고 생각해왔는데요.

그것 역시 저의 편견이었는지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이순신 장군에 관한 이야기.

이순신장군하면 정말 바다에서는 그를 당해낼 이가 없을만큼 대단한 분인것 같은데요.

사실 저는 왜 이분이 선조에게 벌을 받고 고문을 받았는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어요.

이순신 장군과 함께 늘 따라다니는 원균이라는 장군 역시 잘 알지 못하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곤 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읽기 쉽게 담겨있어서 궁금했던 퍼즐들이 참 잘 맞춰지는 느낌!

이 책의 저자 서강석님은 정말 엄청난 내공의 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역사가 재미있어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 들어가게 되었다며 자신을 소개하시는데..

주요 관심은 바로 이순신 장군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참 진솔하고도 깊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담겨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마치 한 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 책을 볼 적에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왜적과 싸우는 장군과 배의 모습들이 연상되었어요.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13척의 배가 133척을 이긴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승산이 없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거의 죽음이 코앞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방도가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지만 이순신 장군이 택한 것은 도망이 아닌 정면승부!


누구보다 조선앞바다를 잘 알고 배와 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었는데요.

앞서 담고 있는 그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슬프기도 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마지막 부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명량 대첩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책에는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지도와 사진 등의 사료도 담겨있어서 흥미로웠는데요.

임진왜란이 얼마나 혹독하고 힘든 전쟁이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책 속에서 이순신 장군이 적을 대적하기 위해 훈련하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가득 느낄 수 있었고요.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자신의 직책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이순신 장군은 효심이 지극하신 분이라는 느낌도 가득 받았는데요.

하필이면 고문을 당하고 몸이 힘들고 아직은 죄인의 신분일 적에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

난중일기에 기록된 몇 줄을 읽으면서도 그가 얼마나 어머님을 사랑하고 생각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는데요.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효도를 하려고해도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한 시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이 책의 두꼐는 그리 두껍지 않고 무겁지 않아 저는 집에서 뿐만이 아니라 바깥에서도 읽었는데요.

장시간 머리를 하는 미용실에도 챙겨가서 읽었는데 예쁘게 머리를 하면서 혼자 엄청 진지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를 다 읽어냈는데요.

다시 읽어도 참 좋을..

읽고나면 감동과 함께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우리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을 보면 거기에서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불평불만을 먼저하고,

조금 괜찮다 싶지 않으면 그 순간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순신장군같은 명장이 없었다면 임진왜란의 결과는 다르게 흘러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오, 죽으려고하면 살 것이다.", "아직 짐에게는 13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등의 유명한 명언을 남긴 이순신 장군.

안타깝게도 다들 아시겠지만 장군은 노량해전에서 목숨을 잃고 마는데요.

너무 고생만 가득하시고 세상을 떠나신 것이 아닌가 싶어 참 슬프고 죄송한 마음.


 정말 고맙고 감사드려요.


참 멋지고 괜찮은 책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도서.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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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백과]세상멋진 방귀대장들의 필독서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 :) | 기본 카테고리 2018-11-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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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필독서 : 방귀 대백과

M. D. 웨일런 글/데스 캠벨 그림/한소영 역
상상의집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멋진 방귀대장들의 필독서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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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여러분은 책읽기를 좋아하시나요?

부끄럽지만 저는 책읽기보다는 책모으기(?!)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요.

책읽는 것이 조금 익숙하지 않다면 재미있고 가벼운 도서로 책읽기와 친해지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에는 참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한 도서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요.

일단 발을 들여놓게 되면 한 권 뚝딱! 읽게되는 책들도 참 많은 것 같네요!


이번에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도서는 제목부터가 참 유쾌하고 즐거운..

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필독서

<방귀 대백과>인데요.

저희 집에는 3,5살 남자꼬맹이들이 둘이 있는데 방귀나 응가같은 이야기 나오기만 하면 빵!터져서 정말 좋아하거든요.

어른이 되면서는 그 부분을 쉬쉬하고 모른 척하지만 사실 ​방귀는 우리를 웃음에 터트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존재인 것 같아요.





방귀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참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상상의집 <방귀 대백과>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방귀의 과학과 역사, 그리고 예술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방귀 대백과>.

책의 사이즈도 컴팩트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방에 쏘옥 넣어서 지하철이나 이동 중에 읽어도 테마가 짧아 좋은 것 같은데요.

상대편에서 책의 제목을 보고 풋~하고 웃게될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내 맘이죠!



책의 뒷표지에는 책에서 다루고있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지구상에서 가장 고약한 방귀를 만드는 음식

우주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

방귀를 가장 잘 뀌는 동물은?

입과 엉덩이 양쪽으로 방귀를 뀌는 소

불붙은 방귀와 뉴스에 등장한 방귀

역사를 바꾼 방귀 이야기

뱀에게 물리는 것보다 무서운 뱀 방귀

세계적으롱 유명한 방귀

잠수부가 방귀를 뀌면 안 되는 이유와 물고기가 방귀로 대화하는 법


등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뭐 이런 것까지 알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면서도 읽어보면 참 유쾌하고 즐거워서 이런 일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흥미진진하더라구요.

표지를 넘겨보면 이 책의 저자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는데요.

글을 쓴 M.D. 웨일런.

그림을 그린 데스 캠벨.

옮긴이 한소영.

의 콜라보가 참 잘어울러져서 외국책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요.

흑백이지만 이국적이고 재치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의 목차도 한번 체크해볼까요?

이 책에는 세상 멋진 방귀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데요.

제 1장 방귀 과학

제 2장 방귀와 음식

제 3장 방귀와 인간

제 4장 방귀와 동물

제 5장 뉴스에 나온 방귀

제 6장 역사에 기록된 방귀

제 7장 세계 곳곳의 방귀

제 8장 우주와 방귀

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실 방귀에 대해서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저인데요.

방귀를 나오게 하는 음식으로 대충 보리밥 정도만 알고 있던 저인데 어떻게 하면 방귀를 많이 뀔 수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으면 그렇게 되는지 등의 정보들이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사실 방귀하면 인스턴트나 빵같은 것들만 생각했는데 채소 중에서도 방귀를 잘 나오게 하는 종류들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방귀에 대해서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어른이 되면서는 방귀를 쉬쉬하지만 어디선가 방귀 냄새가 나면 불쾌하기도 하면서 웃기기도 한데요.

그 심리를 이용하여 방귀 심리학이라는 것도 있고,

방귀 냄새를 이용하여 전쟁에 활용하거나 화학무기로 쓸 생각을 하는 발상 등도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물고기가 낀 방귀가 전쟁을 유발할 뻔 했다는 사실도 참 흥미로웠는데요.

로마신화에 나오는 방귀의 신 크레피투스라는 존재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되고..

여성이 남성보다 방귀를 덜 뀐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공통적으로 "방귀"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야기가 나눠져있어서 한 토막씩 읽기도 참 좋은데요.

무려 6시간동안 머리를 할 적에 들고갔던 <방귀 대백과>!

이미 읽고 있던 상태라 요 책 한권을 다 읽어내는데에 1시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고용.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지만 우리 꼬맹이들이 자라서 읽을 때면 더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보며 "킥킥~"하고 읽어갈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되어 즐거운데요.

참 재미있는 책들이 다양하게 출간되는 상상의집!

이번 <방귀대백과>도 너무나 유쾌하고 즐겁게 읽었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아직 책 한 권도 읽지 않으셨다면 재미있는 세상 멋진 방귀 대장들의 필독서 <방귀대백과>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저는 또 좋은 포스팅으로 컴백할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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