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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초성 단어 찾기 숨은그림찾기로 즐기는 한글놀이 | 기본 카테고리 2019-12-3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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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글 초성 단어 찾기

서미원 저
리스티아트 (RESTYART)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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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로 즐기는 한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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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아이들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던 엄마인데요.

피곤은 하지만 고요한 새벽 시간이 참 좋아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 저만의 시간을 즐겨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참 괜찮은 신간도서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이제 한글에 많이 익숙해져서 더듬더듬이지만 읽기 시작하고 스스로 쓰기도 시작한 우리 뜬금군.

그런 뜬금군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한글 초성 단어 찾기

숨은그림찾기로 즐기는 한글 놀이

-한국여행-

라는 도서인데요.

이 책은 제4회 한글 창작아이디어공모전에서 콘텐츠부문 수상작이기도 하답니다!

 

사진은 일요일에 담아본 우리 아이의 모습인데요.

낮잠을 자라고 누웠는데 잠이 없는 뜬금군은 일어나서는 "엄마~ 나 뭐해?"하고 이야기하길래

낮잠재우기는 힘들 것 같아 함께 <한글초성단어찾기>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숨은그림처럼 한글자모들이 각 테마에 맞춰서 숨겨져있어서요.

엄마가 조금만 읽어주면 아이가 책 속에서 해당 글자를 찾는다고 집중할 수 있어서 읽어주기 편한 동화책이라고나 할까요?! ㅋ

 

 

엄마표한글을 진행해보니..

한글공부를 할 적에 우리 아이들 재미있게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인데요.

요 책은 소장해서 아이가 틈틈히 읽어보고 살펴보면 좋겠다 싶은 좋은 책이었고요.

이런 식으로도 한글공부책을 펴낼 수도 있구나 싶었던 아이디어가 기발했던 책이기도 했답니다.

 

 

빨간색 표지의 <한글초성 단어찾기>에서는 아예와 한글친구들 단어편으로 한국여행을 담고 있어서요.

다음 시리즈로는 한국여행이 아닌 "외국여행"으로도 출간이 될 것 같고...

아예와 한글친구들 시리즈는 쭈욱~ 이어질 수 있겠다 싶어 다음 편도 기대가 되는 책이었어요.

그럼 우리 어서 만나보실까용?

 

 

책의 뒷표지를 보면

신개념 한글초성단어찾기 그림책!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책의 특징을 참 잘 설명해주는 문구인 듯!

 

표지부터가 눈을 뗄 수 없었던 <한글초성단어찾기>는 한글 눈 캐릭터 아예와 한글친구들과 함께 한국여행을 하면서 각각의 지역에서 등장하는 한글자모를 발견하며 한글공부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인데요.

 

 

이전에 엄마표한글공부를 진행하면서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중심으로 ㄱㄴㄷㄹ...순서대로 단어를 모아보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 책도 그러한 시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동화책으로 재미있게 엮어내어 다함께 볼 수 있어 넘넘 좋다는!

 

 

이 책에는 개성이 가득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그 캐릭터들 모습에는 한글 자모가 숨겨져있어서요.

페이지를 넘기기 전부터 우리 뜬금군 "엄마 여기에 ㅈ이 있어!"라며 캐릭터에 숨겨진 한글 자모를 발견하는 즐거움에 푸욱 빠졌었어요.

 

 

표지를 넘겨보면 대한민국의 지도가 등장하고요.

아예와 한글친구들의 주인공인 아예와 지조, 유유가 등장하는데 요 캐릭터들부터가 심상치가 않답니다.

 

 

아예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아예"했지만 이제는 정말 하기 싫은 것은 아예 하지 않는 사이다처럼 솔직한 양인데요.

동그란 눈을 보면 아예에 들어가는 ㅇㅇ자모가 들어가있고요.

 

 

지조는 그 이름처럼 아예만을 사랑하는 순정남 진돗개 캐릭터인데, 눈에 ㅈㅈ이 있답니다.

 

 

또한 아예의 가장 친구 소쩍새 유유는 감수성이 많아 눈물이 풍부한 캐릭터인데요.

우리가 슬플 때 이모티콘으로 ㅠㅠㅠ라고 표시를 하는데, 유유 배에 보면 ㅠㅠㅠ로 털이 그려져있어서 참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외에도 <한글초성단어찾기>에는 밍밍,곰곰,소심,노노,다다..등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요.

책읽기를 즐겁해주는데, 요 캐릭터 하나하나에도 숨겨진 자모들.

 

 

울 뜬금군.

눈썰미 좋게 책 표지에 등장한 캐릭터에 숨겨진 자모를 발견을 시작으로..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부터 다양한 캐릭터들에 숨겨진 자모를 찾아보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지도가 왜 있나 싶어 살펴보면...

경주, 남원, 단양, 로데오거리, 문경새재... 등등

아예와 한글친구들이 한국의 주요 여행지를 이동하면서 각각의 페이지에 등장하는 단어를 찾도록 되어있어서요.

 

 

지도를 보며 어디를 다녀왔는지 살펴보고 그 지역이 어디즈음인지 살펴보며 지리학적으로도 공부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이 책의 작가님은 서미원님이시고요.

아예와 한글친구들이라는 캐릭터는 한글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디자인한 에듀테인먼트 브랜드로...

2018년 제 4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콘텐츠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답니다.

또한 아예와 한글여행 앱, 유튜브 아예 TV, 3D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만들어져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그렇게 아예와 친구들의 한국여행 시이~작!

제일 첫 페이지에서는 아예가 지조와 유유 캐릭터를 소개해주며 대한민국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아예와 친구들이 가는 곳마다 10개가 넘는 한글 초성 단어가 숨어 있어 찾아야한다고 하니 흔쾌히 OK하는 우리 뜬금군이었어요.

 

 

제일 처음 아예와 친구들이 도착한 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기도 한 지역 전체가 문화유적지인 천년의보고 경주!

 

경주에는 다양한 문화유적이 있는데,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감은사지 3층 석탑을 비롯하여 ㄱ으로 숨겨진 단어를 찾아보았는데요.

 

 

우리 뜬금군 이제 아는 단어도 많고 눈썰미도 좋아서 척척척! 맞추는 모습.

엄마가 슬쩍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 엄마는 맞추지마~ 내가 할게~"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었답니다.

 

 

경주는 친정이 부산인 제가 수학여행이나 소풍으로 참 많이 갔었던 곳이었는데요.

그때는 다른 곳에도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나저나 ㄱ으로 시작하는 한글자모가 책의 두 페이지에 엄청 많이 있어서요.

찾고 또 찾고 했었네요!

 

ㄴ으로 시작하는 한국여행지는?

바로 "남원"인데요.

남원하면 춘향이가 생각이 나는데, 춘향이와 이도령으로 변신한 듯한 아예와 지조 캐릭터도 깨알같고요.

마치 게임화면같기도 하면서 깔끔하면서도 요소가 많이 숨어있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ㄷ으로 시작하는 한국여행지는 "단양"인데요.

단양하면 저는 단양떡갈비가 생각이 아는데, 도담상봉이라는 관광지가 유명한가 봐요~

아름다운 도담상봉을 배경으로 맛있는 것을 먹고 있는 아예와 친구들.

 

 

그렇게 페이지를 넘겨가며 각각의 자모와 숨겨진 단어들을 찾아보았는데요.

우리 뜬금군 끈기하나는 정말 끝내주기도 하고, 재미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정말 열심히 숨은 자모를 찾아보더라구요.

 

 

책의 글귀를 보면 등장하는 단어 앞에 해당 이미지가 그려져 있기도 하고요.

숨은그림찾기에서 필히 찾아야할 단어들은 힌트로 그려져 있어서 참조가 되기도 하는데요.

한글공부를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친구라면 공부 진도에 맞춰서 해당 자모 페이지만 살펴보며 찾아보아도 될 것 같고요.

숨겨진 한글단어가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몇 개만 찾아보고 점점 찾는 수를 늘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책을 다 보게 되면..

 

책의 뒷페이지에서는 앞서 찾았던 다양한 한국여행지와 함께 한글자모와 숨겨진 단어들을 갈무리해볼 수 있었는데요.

"숨은 한국 여행 이야기"에서는 ㄱ - 경주를 필두로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어서 엄마가 아이에게 소개해줄 수 있었어요.

 

 

아이와 다녀온 곳도 있지만 대부분 가보지 못한 곳이라 책을 보며 더 열심히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숨은 초성 단어 찾기 정답"에서는 아이와 함께 찾아보았던 숨어있는 한글초성 단어들을 체크해볼 수 있었답니다.

이미지에 숨겨진 한글초성 단어들이 체크되어 있음은 물론 글로도 적혀있는데,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숨겨져있던 단어!

 

 

다 찾으려면 제법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아이디어를 짜고 일러스트에 수록하는데에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겠다 싶었고요.

요 단어들만 다 기억하고 있어도 우리 아이 한글공부가 훨씬 수월하겠다 싶었네요.

반복해서 보다보면 척척척! 다 찾아낼 수 있겠죠.

 

 

이렇게 여러분에게 <한글초성 단어찾기> 동화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으로 이어지는 우리 한글 자모는 다들 아실텐데요.

아이들에게는 한글자모를 익히는 것부터가 하나의 숙제일텐데, 한글자모를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물론..

우리 뜬금군처럼 어느정도 한글자모를 알게된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책인 듯!

 

 

책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참신하기도 하면서 재미있어보여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엄마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아이 반응이 참 좋았어요.

 

한 번 읽고 또 읽고 하면서 숨은 한글자모를 찾아보고,

각 자모에 관한 다양한 단어들도 습득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 한글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겨울방학에 다양한 활동을 하며 체험하고 경험도 시켜주시겠지만, 아이들 학습에 관해서도 신경이 쓰이실텐데요.

부담스럽지 않게 요런 책 한 권 보여주시면서 재미있게 한글공부를 이끌어주시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밤이 깊었네요.

좋은 밤 보내시구요.

저도 남은 잠 더 자러 가볼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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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아영어 팝업북 비지베어 ChristmasHelper & Spooky House | 기본 카테고리 2019-12-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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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비지베어 Bizzy Bear 놀이책 전7권/CD1장 세이스티커6장/세이펜32G 세트/사은품증정

벤지 데이비스
노란우산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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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아영어 팝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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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가 싶더니 찾아온 주말.

주말이 지나면 우리 두 아이들은 어린이집 겨울방학에 들어가서요.

약 10일정도를 엄마와 함께 집에서 보내게 되는데, 엄마는 막내 버니양까지 함께해서 세 아이 육아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이래저래 연말에 크리스마스에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지라 쉬는 날이면 외출하고 나들이를 하게 되는 것만 같은데요.

아이들과 함께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엄마는 이동 중이나 대기 중 기다리는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는데..

예를 들면, 우리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공부하는 영어DVD를 보거나요.

혹은 가방에 동화책같은 읽을거리를 챙겨서 중간중간 생기는 짜투리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바깥에서 재미있게 읽어보았던 책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요.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유아영어 팝업북 비지베어 Bizzy Bear가 바로 그 주인공!

저는 아이들과 함께 카페에서 엄마표 영어과 중국어 등등을 노란우산에서 출간된 책들로 공부하면서 비지베어 스터디도 본 적이 있거든요.

이웃님 포스팅에서 비지베어를 본 적이 있기만하고 장만하지는 못했던 터라 호기심이 가득했는데...

와우!

비지베어 유아동화책을 만나보니 왜 아이들 영어공부할 적에 비지베어를 많이 언급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만 같더라구요.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는데 함께 읽기에 너무 좋았던 Chrismas Helper와 할로윈데이가 연상되는 Spooky House를 만나보실게요!

 

 

연말에는 평소보다 시간이 더 휙휙~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은데요.

벌써 지난 주였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데..

지난 주 일요일인가요.

아이들과 함께 마술쇼를 보러 동춘175쇼핑몰에 나들이를 갔더랬어요.

크리스마스시즌이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되고 있는 마술쇼는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어서 정말 볼만 했었는데요.

사람들이 참 많이 왔었는데, 저희도 도착하자마자 자리를 잡고 마술쇼를 기다렸는데,

얼마되지 않아 울 뜬금군 "엄마 심심해~"하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럴줄 알고 엄마는 가방에 비지베어 영어동화책 2권을 들고 와서요.

두 아이들에게 각각 한 권씩 건네주어보았는데..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는 물론 팝업도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이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이 정말 잘 보았답니다.

 

 

6살 뜬금군은 물론 4살 베리군이 정말 책을 집중해서 보았는데요.

제일 처음에는 귀여운 책을 넘겨보면서 조작북을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엄마 이것 좀 봐! 이렇게도 돼!"하고 놀란 토끼눈을 한 아이들은 저에게 보여주기 바쁘고요.

그 다음 단계로는 어떤 내용일지를 궁금해하게 되었는데..

조금 번잡한 환경에서 아이에게 책을 잘 읽어줄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비지베어 영어동화책은 영어는 물론 한글로도 글이 적혀있어서요.

엄마가 보다 편하게 책을 읽어줄 수 있었는데,

영어에 울렁증이 있는 엄마들이라도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면 잘 읽어줄 수 있겠지요~

비지베어 영어동화책은 6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용 세이렉스티커가 있어서요.

그 스티커를 붙여주고 활용하면 세이펜으로 음원을 들을 수도 있어서 더욱 더 알차게 유아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베리군은 마술쇼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비지베어 동화책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었는데요.

두녀석이 바꿔가면서 Christmas Helper와 Spooky House를 살펴보고 읽어보았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Christmas Hepler도 잘 보았지만,

할로윈데이도 좋아하는 울 꼬마는 Spooky House도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할로윈데이 등등..

특별한 데이에는 그에 걸맞는 맛있는 먹거리와 코스튬, 꾸미기도 좋겠지만 요렇게 관련된 동화책을 준비해서 읽어주는 것도 우리 아이들 영어공부를 하는데에 좋을 것 같다는~~~

 

그럼 우리 비지베어 Bizzy Bear 크리스마스 도우미와 유령의집 동화책을 살펴볼까요?

 

Bizzy Bear Christmas Helper 비지베어 크리스마스 도우미

표지부터가 시선을 사로잡는 즐겁고 예쁜 일러스트!

지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이전보다 덜나는 듯해서 아쉽게도 느껴지지만

크리스마스하면 우리 아이들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를 떠올리게 되지요.

비지베어 크리스마스 도우미 동화책에서는 비지베어가 특별한 날을 맞아 산타할아버지를 도우러 가게 되는데요.

비지베어가 깨알같이 산타할아버지 옆에 앉아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 모습.

Bizzy Bear Christmas Helper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번 신간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책을 읽었던 요때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있었답니다.)

 

표지부터가 팝업이라는!

오른쪽 동그란 홈에 있는 화살표를 당겨보니 썰매가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산타할아버지와 비지 베어를 태운 루돌프가 선물을 주러 출발하는 장면인가요.

뒷편에서는 함께 준비를 도와주었던 동물 친구들이 잘 다녀오라고 손을 흔들어주고 있는데 넘넘 이쁘죠.

비지베어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이들과 직접 펼쳐보며 공부해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궁금증도 가득했었던 엄마.

이번 Bizzy Bear Christmas Helper를 보면서 나머지 도서들도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네요.

 

 

비지베어는 영어와 한글이 함께 수록된 아기놀이책인데요.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볼 수 있는 조작북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더 인기가 좋은 듯 해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기에 상단은 둥글둥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구요.

입체적인 요소가 많은 조작북이기에 책 한페이지의 두께도 제법 도톰한데 쉽게 망가지거나 하지 않는답니다.

책의 뒷면에는 영유아들에게 딱맞는 책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조금 더 자란 아이들이 보기에도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이제 영어도 조금씩 알게되고, 한글도 읽을 수 있게 되면 스스로 보기에 적당한 글밥과 두께이구요.

조작북도 조금 더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페이지를 조금만 살펴볼까요?

넘겨보면 두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예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데요.

짐을 가득 꾸린 비지베어가 산타할아버지의 집에 도와주러 왔네요!

 

 

"Bizzy Bear, Bizzy Bear"라는 문구가 책에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요.

세이펜으로 반복해서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책의 문구들을 아이들이 익힐 수 있을 것 같은데..

반복되는 문구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노래를 부르듯이 유쾌하고 즐겁게 읽어주면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구요.

 

 

비지베어는 유아영어책이기에 영어문구가 일단 눈에 잘 들어오게 배치되어 있는 모습.

상단이나 하단에 해당 영어 문구의 한글판이 번역되어 있어서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문장을 보면 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낯선 단어들이 등장할 수도 있고 어떻게 하면 매끄럽게 해석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될 수도 있는데요.

한글 문구를 보면서 깔끔하게 읽어줄 수 있으니까 저는 이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하하.

 

 

열심히 준비한 선물은 이제 썰매에 싣게 되는데요.

썰매에 싣고 선물을 나눠주러 가는 장면 역시 우리 아이들이 손으로 움직여볼 수 있어서 반응이 넘넘 좋았답니다!

빨간색 화살표를 손으로 돌려보면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도 보이구요.

비행기와 박쥐, 기러기와 부엉이까지 등장하는데 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제가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나눠가졌던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가 연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Bizzy Bear Spooky House 비지베어 유령의 집

나머지 한 권.

Bizzy Bear Spooky House 유령의집도 살펴볼까요?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따로 할로윈데이를 맞이해서 뭔가 이벤트를 하지는 않지만요.

이상하게 우리 아이들은 할로윈데이를 추석이나 크리스마스처럼 기다리는 눈치였는데...

재미있는 히어로 코스튬을 입는다거나 사탕이나 군것질거리를 나눠주는 것 때문일까요?

"엄마, 추석 다음에 할로윈데이 이후에 크리스마스고 그 다음에 내 생일이야"라면서 장난감을 선물 받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우리 뜬금군.

아이들이 보는 핑** 동영상을 보면 할로윈데이 노래도 있고 관련 몬스터들별로 영상이 있어서인지

저에게는 아직도 낯선 할로윈이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날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우리 아이들 영어공부를 할 적에는 외국문화를 아는 것도 자극요소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비지베어 유령의 집은 역시나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는 유아영어 동화책이었어요.

 

모서리가 둥글둥글한 비지베어 동화책.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영어와 한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하고 책과 친해지면 좋겠죠.

이 책의 저자는 Benji Davies이구요.

꼬마판다 나나 시리즈로 저에게는 아주 익숙한 노란우산에서 출판되었어요.

(펴낸곳은 멘트르출판사)

Spooky House도 마찬가지로 표지부터 당겨보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디자인되어 있었는데 엄마가 당겨보아도 이것 참 재미있어요.

엄마가 아기에게 "까꿍!"하면서 숨었다가 등장하는 것처럼 책을 활용해도 좋겠다 싶네요.

 

 

책의 페이지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살짝쿵만 살펴보면요.

으스스한 밤 비지베어는 유령의 집을 찾아갔네요.

마법사 모자를 쓰고 망또도 두르고 말이지요~

Bizzy Bear, Bizzy Bear, spooky night!

라는 문장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요.

 

사실 나름 영어 가방끈이 길다고 생각한 엄마였는데 "spooky"라는 단어는 접할 기회가 없었는지 저에겐 좀 낯설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으스스한, 귀신이 나올 것 같은"이라는 의미였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주고 접하며 엄마도 늘 배워갑니다.

(엄마는 빈 공간이 왜 이렇게 많은지...)

 

 

Bizzy Bear, Bizzy Bear,

What a fright!

라는 문장.

깜짝 놀랐을 때에 "What a fright!"라고 따라해보면 좋겠지요.

요 페이지에 숨어있는 팝업은요?!

 

짜잔!

바로 개구리 유령과 부엉이인데요.

노란색 팝업을 화살표 방향으로 올려보면 액자 속에 잠자고 있는 바다사자 아저씨가 눈을 뜨고요.

의자 뒤로는 개구리 유령이 등장하고, 부엉이가 나타나서 책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네요!

저희집 꼬마들은 4,6살인지라 책을 읽어줄 적에 팝업을 올려주며 조금 놀래켜줘도 될 것 같은데요.

아기에게는 그러면 안되겠죠. 히히~

 

 

그렇게 재미있는 구성요소들이 많은 비지베어 동화책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요.

"creaky"라는 단어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삐걱거리는"이라는 의미.

영유아를 위한 영어동화책이라고 얕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적혀진 문장들을 보면 실제 활용되는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에게 요런 책 많이 읽어주고 싶고 접하게 해주고 싶네요!

 

일러스트도 넘넘 예쁘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요소들도 우리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 같은 Bizzy Bear.

페이지가 많은 책은 아닌데도 이래저래 살펴보고 만지작거릴 것이 참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날 외출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던 우리 아이들이었답니다.

 

 

Bizzy Bear의 매력에 함께 푸욱 빠진 엄마는 이제야 읽어준 것이 넘넘 아쉽다는요..

앞으로 나머지 책도 장만해야겠어요.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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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로 핸드메이드비누 만들어보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2-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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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

정수빈 저
경향비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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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로 핸드메이드비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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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토요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일요일.

금요일부터 아이들과 함께 지지고 볶았더니 한편으론 어서 주말이 끝났으면 싶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허투루 보내버린 것만 같은 하루가 아쉽게 느껴지는데요.

일요일엔 다시 또 가족과 알찬 하루를 보낼 생각이라 오롯이 저만의 시간인 새벽시간을 잘 활용해봐야할 것 같아요.

지금은 6개월차에 접어든 우리 셋째 버니양.

아기를 임신했을 적에 이전에는 나름 태교를 한다고 태교동화도 읽어보고 산모교실도 다니고 혼자 뭔가 만들어보기도 했었는데요.

둘째 셋째가 되면서는 그냥 평소처럼 지내면서 임신기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셋째 때에는 딱 한 번 핸드메이드 비누를 만들러 공방을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그때가 바로 작년 이맘 때쯤으로 무척 추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짧은 시간 동안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재료들을 시키는대로 하면서 마카롱 비누를 만들고, 머핀 모양 비누를 만들었는데 만든 비누는 선물도 하고요.

마카롱 비누는 아껴두었다가 최근에야 사용하게 되었었는데 우리 아이들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사실 베이킹을 살짝쿵 해보았던 저인지라 비누를 만들어보면서 베이킹과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마침 만든 비누가 마카롱 비누와 머핀 비누라서 그런 걸지도요..)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몇 가지 기본적인 재료만 준비하면 간단하게 집에서 취미로 비누를 만들 수 있다는 말씀.

언젠가 한 번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비누였는데 임신 기간을 보내고 또 출산하고 아기를 돌보면서 저의 WISH LIST에만 있는데...

최근에 넘넘 마음에 드는 핸드메이드 비누만들기에 관한 책을 만나보게 되어 그 이야기를 살짝쿵 해볼게요.

 

짜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도서는 경향BP에서 출간된 따끈따근한 신간.

<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

인데요.

이 책에는 좋아하는 향과 색으로 내 피부 타입에 맞게 만드는 핸드메이드 비누 레시피가 무려 43개나 수록되어 있답니다.

 

사실 저는 비누하면 얼굴이나 손, 몸을 씻는 용도로만 생각해왔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유니크하고 특별한 예쁜 비누는 물론..

버그스틱과 주방용비누, 세탁비누까지도 만드는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서 저는 요런 내용들이 정말 탐이 났구요.

 

 

디자인이 특별한 예쁜 비누들이 많이 있어서 눈을 즐겁게 하기도 했고,

이러한 비누들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그 제작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먼저 이 책의 저자에 관한 소개부터 해드리면요.

이책의 저자 정수빈님은 무려 15년째 디자인 비누를 만들고 가르치고 있는 분이시구요.

비누는 물론 캔들에 관한 도서까지도 출간하신 분이시더라구요!

책을 보면 예쁜 비누들이 정말 많고 아이디어도 좋은 아이템이 많이 있었는데, 자신의 소중한 지식을 이렇게 책으로 출간해주셔서 저는 감사히 읽고 참조하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시작하여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총 3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PART1이 시작되기 전에는 천연비누에 관한 이야기와 비누를 만들 때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베이스 오일의 종류와 특징, 비누만들기 용어 등등 비누를 만들 적에 알아두어야할 내용들이 담겨져 있고요.

PART1에서는 누구나 쉽게 만들어 완성할 수 있는 MP비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요.

PART2에서는 피부에 좋은 식물성 오일로 완성하는 심플 CP비누에 대해서.

PART3에서는 좀 더 유니크한 디자인의 디자인CP비누에 관해서 다루고 있고요.

부록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심화 이론도 다루주시고 계신데, 책에 수록된 각종 비누들의 사진이 정말 볼만하고요.

비누를 만들 적에 알아야하는 이론에 관해서도 소흘하지 않고 알기 쉽게 다뤄주시고 계셔서 읽어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먼저 천연비누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용어에 관한 정리도 해주셨는데요.

저는 생초보인지라 MP비누, CP비누가 무엇인지도 전혀 몰랐었는데...

MP비누는 Melt & Pour의 약자로 '녹여서 붓다'는 의미로 만드는 비누.

제 주변에 비누를 만드는 분들을 보아도 대부분은 요 MP비누를 많이 만들고 있는 듯 하구요.

어린이 체험으로도 CP비누 만들기를 많이 할 수 있던데, 저는 일단 요것부터 잘하게 되어서 우리 아이들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요 MP비누의 주재료는 공장에서 생산되므로 CP비누나 HP비누처럼 천연에 가깝다고 보기에 힘들고요.

CP비누는 'Cold Process'의 약자인데, 저온법 비누.

HP비누는 'Hot Process'의 약자로 투명 비누, 글리세린 비누라고 하고요.

유지와 정제수, 수산화나트륨과 첨가물, 에션셜 오일이 비누화과정을 거쳐서 글리세린을 담은 비누가 되는데 ..

비누를 제조할 적에 생성되는 글리세린 덕분에 세안 했을 때에 피부 당김 현상이 적게 되고요.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비누만들기를 하려면 있어야할 도구와 필수재료들.

사실 저같은 경우는 뭔가를 저지를 적에 도구부터 잘 마련하여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전에 공방 선생님께서 꼭 필요한 것만 장만하면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적다고 하시기도 했고요.

베이킹을 현재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새것으로 놀고 있는 아이템들을 비누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을 듯 해서 그렇게 한다면 장만해야할 아이템이 많이 줄어들겠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꼭 있어야하는 것은 비누만들기 필수재료인 베이스오일인 유지와 정제수, 가성소다인 수산화나트륨일텐데요.

 

다음 페이지에서는 베이스오일의 다양한 종류와 특징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참조가 되었는데...

책에 등장하는 만들고 싶은 페이지의 비누 재료부터 참조하거나, 내 피부의 특성에 맞춰서 일단 몇 가지만 장만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페이지에서는 베이스 오일별 비누화값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었고요.

 

 

비누 만들기 용어도 잘 정리되어 있었는데, 이 책의 목표는 천연비누를 처음 접하는 초보 솝퍼(soaper)가 책에 실린 총 43가지의 비누 레시피를 따라 만들면서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

 

 

저자인 정수빈님은 프롤로그에서 천연비누는 비누 이론을 어느정도 갖추고, 사용 도구를 다루는 방법, 알맞는 재료를 선택하는 방법, 효율적인 제작과정과 색상배합 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연습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고요.

책에는 이쁜 비누 만들기와 함께 알아야할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책의 일부 페이지를 살펴볼까요?

제일 먼저 등장하는 것이 가장 손쉽게 따라만들 수 있는 MP비누.

비누틀만 잘 선택해도 개성있고 예쁜 나만의 비누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은데, 사진 속의 바나나 비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런 비누를 만들어주면 우리 아이들 정말 즐겁게 손을 씻을 것만 같은데요.

책의 오른쪽에는 해당 비누에 관한 재료와 용량이 준비물이 소개되어 있고요.

상단에는 level로 난위도가 총 동그라미 5개로 표기되어 있다면, 요 MP비누의 난위도는 동그라미 1개.

뒷 페이지에서는 만드는 과정의 사진 이미지가 세세하게 설명과 담겨있어서요.

책을 보다보면 일련의 과정들이 정리되어 눈에 들어오고 반복되어 이해가 잘 되었고요.

비누를 만들 적에 전문가의 팁이 많이 담겨있어서 비누를 만들 때에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저의 핸드메이드 비누에 대한 고정관념을 날려주었던 아이템들이 등장하는데요.

게라니올 에션셜 오일을 활용한 안티버그 스틱도 그 중의 하나인데, 게라니올 에션셜 오일은 천연살충제로 많이 사용이 된다고 하고요.

사진처럼 예쁘게 스틱 모양으로 만들어 끈을 달아두고 집에 두면 좋겠다 싶었는데,

비누선물도 좋지만 요런 천연살충제 기능을 하는 안티버그 스틱도 특히 여름철 선물하면 센스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책에서는 천연주방비누와 함께 천연세탁비누를 만드는 레시피도 담고 있었는데요.

비누를 만들어보고 싶으면서도 지금까지 만들어보지 못한 데에는 임신과 육아로 인한 바쁨도 있지만, 집에 비누가 너무 많이 있는 탓도 있거든요.

요즘은 이전처럼 비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지 않고 부위별로 다양한 클렌저가 출시되어 있지요.

샴푸와 클렌징폼, 바디워시, 핸드워시를 사용하다보니 비누를 꺼내두고는 있지만 그만큼 많이 사용하지는 않다보니 비누가 많아 그것도 고민인데요.

이전에 나름 고급비누를 대량을 받게 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비누들이 쓰여질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래서 어느정도 비누를 사용한 뒤에 비누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싶었는데...

주방비누나 세탁비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거든요.

저는 비누를 만들어 본다면 제일 처음으로는 연습삼아 MP비누를 도전해보고요.

그 다음으로는 천연주방비누와 천연세탁비누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요거 정말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에서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예쁜 비누들도 많이 등장하였는데요.

여름 바다가 생각나는 빛깔도 예쁜 해변비누는 아까워서 어찌 사용할까 싶었고요.

 

 

가을 낙엽비누도 넘넘 이뻤는데, 어떻게 만드나 궁금했던 저는 뒷 페이지를 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죠.

 

 

또한 지금은 겨울인지라 겨울 눈꽃 비누도 넘넘 사랑스럽게 느껴졌는데요.

겨울왕국2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요즘인지라 요런 비누도 괜시리 갖고 싶고 만들고 싶어지네요.

 

 

또한 제가 만들어보았던 마카롱 비누와 컵케이크 비누 만들기도 레시피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지금와서 살펴보니 그때 제가 만든 마카롱비누와 사진 속으 마카롱비누는 퀄리티의 차이가 ㅎㅎㅎ;

사실 그때엔 선생님께서 MP비누처럼 틀에 붓고 짤주머니로 짜주기만 하면 되도록 일을 많이 간소화시켜주셔서요.

대략적인 방법은 살펴보았지만 다 제것이 아니었는데 책으로 제작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마카롱에 들어가는 크림 부분은 비밀(?!)이라고 하셔서 사진에 담지 않았었는데,

요 책에서는 비밀없이 그러한 부분들도 과정샷과 설명으로 소개해주고 계시니 뭔가 후련하다고나 할까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예쁜 비누들도 더 많이 등장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복잡한 마블이나 패턴보다는 요런 캐릭터나 명화의 한 장면같은 비누가 정말 멋지게 느껴졌는데..

미니언즈 캐릭터비누라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과정샷을 보니 미니언즈 캐릭터 비누를 만들기 위해서 참 많은 과정을 거치고 정성을 들여야함을 알 수 있었는데요.

저는 언제 도전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일단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넘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참 친절한 저자 선생님~~~

짤주머니에 깍지 끼우는 방법은 물론, 천연비누 만들기 심화이론도 다뤄주고 계셔서 두고두고 참조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천연분말과 다양한 에션셜 오일, 베이스 오일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일단 이 부분부터 제 것으로 잘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고 있기만해도 예쁜 비누에 행복해지는 <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 도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작년 이맘 때쯤 비누를 공방에서 만들고서는 참조해서 볼만한 도서 한 권을 구입해야지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버렸네요.

이제 좋은 책도 찾았으니 실행에 옮길 일만 남은 것이겠지요?

욕심부리지 않고 기본이 되는 재료들을 준비하여 차근차근 저만의 비누를 만들어보고 싶구요.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MP비누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면서 엄마의 재미있는 클래스도 운영하고 싶어요.

 

 

2019년이 지나가기 전에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나 만들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핸드메이드 비누 만들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예쁜 책

<천연비누 디자인 클래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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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늑대2 거시기가 꽁꽁 얼겠네! 거시기의 정체는 | 기본 카테고리 2019-12-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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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팬티 입은 늑대 2

윌프리드 루파노 글/마야나 이토이즈 그림/허린 역
키위북스(아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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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가 꽁꽁 얼겠네! 거시기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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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요즘들어 날씨가 그리 춥지 않은건가요?

감사하게도 저희집은 난방을 많이 하지 않아도 집안이 따뜻한 편이라서요.

집에 있다가 바깥에 나가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다행한 일이죠~

저희 친정집은 지은지 오래된 집이라그런지 난방을 해도 바닥만 따끈하고요.

위쪽공기는 너무 차가워 컴퓨터를 하려면 손이 시려울 정도여서 뭔가 하기가 넘넘 싫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전에 겨울이 사계절 중에서 가장 싫었는데요.

지금처럼 따뜻한 집이 있다면 겨울철 맛있는 귤을 까먹고 코코아도 마시구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겨울이 그리 싫지만은 않은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겨울철 읽으면 좋을만한 동화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바로 키위북스에서 출간된

팬티입은 늑대2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 이야기-

라는 동화책인데요.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 이야기"라는 책의 부제처럼 이 책에는 추운 겨울철 한 번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담겨있고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한 번 더 되짚어볼 수 있었어요.

 

 

책의 표지를 보면 추운지 팔로 몸을 감싸고 있는 늑대 한 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눈이 내리고 고드름까지 얼어서 늑대의 기분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지요!

책표지에는 늑대의 상반신만 등장하는데, 뒷페이지를 넘겨보면 하얀색에 빨간색 줄무늬 팬티만 입고 있어서요.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늑대가 신경쓰이는데, 이 책 참 재미있답니다.

 

 

저는 요 동화책을 우리집 꼬마들 4,6살 베리군과 뜬금군이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추운 날씨에 코끝이 빨개졌는데도 "나는 하나도 안추워!"라고 이야기하는 우리 베리군과 함께 얼른 넘겨볼까요?

 

먼저 책의 앞부분에는 이 책의 저자들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는데요.

이 책은 외국동화책인데 글은 윌프리드 루파노가 그림은 마야나 이토이즈, 도움 폴 코에, 옮김 허린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완성되었어요.

윌프리드 루파노는 프랑스분으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보시던 신문 연재만화에 푹 빠져지냈고요.

지금은 만화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 자유로운 상상력이 잘 드러나는 작품을 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팬티입은 늑대2>이 책은 내용이 참 좋아요.

그림을 그린 마야나 이토이즈님도 프랑스에 사는 분으로 <팬티입은 늑대> 1권도 작업을 하셨다고 하니 역순이기는 하지만 <팬티입은 늑대 1>도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네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눈이 내리는 겨울풍경이 시작되고요.

숲 속 친구들이 사는 마을에도 겨울이 찾아오게 되었는데, 털모자를 쓰고 눈을 던지고 있는 새의 모습이 참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책에는 전체적으로 디테일한 일러스트가 귀여우면서도 익살스럽게 펼쳐지고 있는데요.

 

글을 쓰신 작가님께서 어릴 적 신문에 연재되는 만화를 좋아하신 영향인지 이 책은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있고요.

커다란 그림 속에서 각각의 그림들을 보며 대화를 읽어가는 것이 다른 동화책들과는 또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페이지에 펼쳐진 디테일한 일러스트를 찬찬히 살펴보면요.

 

누군가에게는 춥고 쌀쌀한 겨울이지만, 미리미리 준비하면 겨울도 아무 문제가 없고요.

오히려 좋기만 한데, 따듯하게 입고 눈 위에서 놀 수도 있고요.

빵빵한 패딩을 입고 추위를 피할 수도 있고.

따듯한 물 속에서 샤워를 할 수도 있어요.

또한 눈사람도 만들고 스키도 타고 놀면 되구요.

추울 때에는 따뜻한 치즈 퐁듀를 먹으면서 꽁꽁 얼어버린 몸을 녹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그러고 보니 커다란 나무는 완전 맛있어 우리 치즈가게가 있어서요.

치즈를 사서 먹을 수 있는데 프랑스는 우리보다 치즈도 더 많이 섭취하고 더 친근한 식재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런 치즈 가게에 찾아논 늑대는 표정이 그리 유쾌해보이지 않는데요.

늑대 아저씨에게 인사를 건넨 너구리에게 늑대는 기분이 아주 안좋다고 이야기를 하고요.

거시기가 꽁꽁 얼겠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팬티만 입은 채로 그런 이야기를해서요.

"거시기"가 그 "거시기"인가 싶어 깜짝 놀랐는데, 너구리도 마찬가지인걸까요?

 

분주히 치즈를 나르고 일을 하면서 대화를 하는 치즈가게 동물들.

늑대하면 아무래도 동물들을 잡아먹을 수 있는 위협적인 존재여서인지 늑대의 기분을 상당히 신경쓰는 모양인데요.

늑대가 이야기한 "거시기가 꽁꽁 얼겠네!!"라는 말을 전하면서 그 거시기가 팬티 속의 그 거시기인지 아니면 다른 거시기인지 동물친구들은 궁금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치즈가게 동물들이 기분이 좋지 않은 팬티만 달랑 입은 늑대를 만나고요.

그 이후로는 사슴이 늑대를 만나게 되는데, 사슴과 동물들은 빵가게를 운영하고 있네요.

 

 

역시나 늑대 아저씨에게 인사를 건넨 사슴인데, 기분이 좋지 않다는 늑대.

왜 그러냐는 사슴의 말에 역시나 "거시기가 꽁꽁 얼겠네!!"라고 기분나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고 돌아가는데요.

 

 

그런 늑대를 보면서 늑대가 변했다고 이야기하는 동물 친구들이랍니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공간은 빵이 만들어지는 땅 속 깊고 커다란 빵공장이지요.

 

 

그렇게 만나는 동물에게 계속 기분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 늑대.

"거시기가 꽁꽁 얼겠다고!"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늑대는 이제 더욱 더 화가난 것 같은데, 그런 늑대를 보면서 동물들은 비상소집을 한답니다.

 

 

과연 무엇이 팬티입은 늑대를 화가나게 한 것일까요?

"거시기가 꽁꽁 얼겠네!"라고 말하는 화난 늑대의 모습에 동물들은 "거시기"의 정체에 대해서 고민하고요.

어떡하면 화난 늑대의 꽁꽁 얼 것 같은 거시기를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을까 골똘히 고민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참 재미있게 다가와요.

 

 

제일 처음 치즈가게에 있었던 너구리는 맨발로 다니느라 발이 꽁꽁 얼겠다는 의미로 이해하고요.

올빼미 할머니에게 양말을 짜달라고 부탁을 드리게 되는데 기다리는 동안에 따뜻한 치즈 퐁듀도 먹고요.

 

 

완성된 기다란 늑대용 양말을 꼬마 토끼에게 신부름을 시키는데...

토끼에는 늑대에게 털양말을 가져다주러 가는 길이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늑대를 만나 양말을 건네주러 가는 길.

덜덜 떨고 있는 토끼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보이네요.

눈 내린 숲속의 밤이라 더욱 더 춥고 길은 어렵게 느껴져서 내일로 미루려는 찰나!

토끼의 앞에는 늑대의 커다란 실루엣이 등장하는데요.

 

늑대의 실루엣을 밤에 마주친다면 오싹하겠지요!

 

그렇게 다음 날.

동물들은 이제 늑대가 기다란 양말을 신어 기분이 좋아졌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팬티 차림으로 나타난 늑대 아저씨이구요.

여전히 "거시기가 꽁꽁 얼겠어!"라며 저기압임을 알리는데, 양말을 왜 신지 못했는지 동물 친구들은 궁금해해요.

그러던 찰나, 패딩을 입은 새가 자신이 다 보았다며 이야기를 하는데요.

춥다고 이야기를 하는 늑대에게 "내 배 안은 따뜻할 거다!"라며 이야기를 했다는 소리에 동물들은 모두들 놀란 표정!

 

 

이제 동물들은 조금 더 마음이 다급해졌는데요.

무엇이 꽁꽁 어는지 "거시기"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동물들은 따뜻한 늑대 배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워 한답니다.

그러고는 늑대에게 필요한 것은 양말이 아닌 귀라고 생각하고요.

다시 올빼미 할머니에게 늑대를 위한 털모자를 부탁하게 되는데, 할머니가 털모자를 뜰 동안 다시 퐁듀파티.

치즈가게 너구리는 작은 아기돼지에게 털모자를 건네주며 늑대에게 가져다주고 오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렇게 이번에는 아기돼지가 늑대에게 털모자를 가져다주러 길을 떠나게 되는데요.

아기돼지에게는 그 길이 너무 멀고 춥게 느껴져 털모자를 이불삼아 덮게되는데...

늑대와의 크기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내일로 털모자를 전해주기로 미루는 돼지 앞으로 다시 또 늑대 그림자가 등장하는데...

과연 늑대는 무엇 때문에 그리 신경이 곤두서서 "거시기가 얼겠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동물 친구들은 늑대의 기분을 맞춰주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공개하고 싶은 이야기지만 반전이 있고, 읽는 분의 즐거움을 위하여 뒷 이야기를 남겨두어요.

힌트를 드린다면 그림 속의 동물친구들의 모습을 한 번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팬티입은 늑대2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좋은 메시지도 담고 있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동화책이라 우리 아이들과 참 잘 봤네요!

12월 겨울이면 구세군남비도 보이고 뭔가 착한 일도 하고 싶어지는데요.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어요.

 

 

우선 포스팅을 하면서 쌓아놓은 네이버콩부터 원하는 곳에 기부해야할 듯!

춥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구요.

저는 또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그럼 안녕!

 

#팬티입은늑대, #키위북스, #팬티입은늑대2, #겨울동화책, #윌프리드루파노, #마야나이토이즈, #신간동화책, #책육아, #동화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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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점박이공룡대백과 우리집 공룡박사를 위한 공룡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2-1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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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점박이 공룡대백과

박성욱,김혜림 글/EBS,드림써치 C&C,이창섭 그림/점박이 공룡대백과 제작팀 기획
키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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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점박이공룡대백과 우리집 공룡박사를 위한 공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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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행복한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겨울은 그리 춥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제가 열이 많은 것인지 이전보다 덜 춥게 느껴지는데요.

아이셋 육아를 하고 밖을 나서면 춥다기보다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아직 그만큼 젊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집 공룡박사들이 정말 좋아했던 책을 만나 그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요.

저희집에는 4,6살 두 남자아이가 있어서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정말 많이 있어요.

특히 공룡에 빠진 형아 덕분에 둘째 베리군은 자연스럽게 공룡에 입문하여 지금은 형아 못지 않은 지식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엄마가 공룡이름을 잘못 이야기하면 바로 잡아주기도 하고, 공룡에 대한 특징도 잘 알고 있어서 엄마가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는데...

좋은 공룡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제일 먼저 생각나서요.

집에 이미 공룡백과사전이나 공룡책, 공룡장난감이 많이 있지만 또 장만하여 아이들에게 선물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의 공룡에 관한 상식은 날이 갈수록 더 늘어나네요.

 

 

EBS점박이 공룡대백과를 본 순간!

이건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소장해야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요.

집에는 이미 공룡백과사전이 2권정도 있는데, 유아인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글밥의 책들이기도 하고요.

주로 공룡이름과 이미지를 보아왔는데 이제는 공룡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있고 심도있게 알아야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했어요.

 

 

EBS점박이 공룡대백과에는 우리집 공룡박사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알고 싶었던 공룡에 대한 궁금증과 대답 35가지가 흥미진진하게 담겨져있는데요.

서술식으로 적혀져있는 공룡백과사전을 읽으며 공룡에 관한 지식을 넓힐 수도 있겠지만,

EBS공룡대백과에서 처럼 알고 싶은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을 콕콕! 집어 그 부분에 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책은 처음인듯!

 

아이들과 함께 엄마도 흥미롭게 읽었던 EBS점박이 공룡대백과 우리같이 만나보실까용!

 

 

EBS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하면 백악기의 마지막 낙원이었던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을 첨단 CG로 생생하게 재현하여 공룡다큐멘터리의 새 지평을 열었던 것으로 유명하지요.~

공룡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35개의 질문과 대답을 한 권에 담은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

EBS점박이 공룡대백과는 서울시립과학관장 이정모 추천도서이기도 하면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색 선정도서인데요.

 

 

이미 다양한 공룡관련 서적을 소장하고 읽어본 공룡박사 아이들 엄마인 제가 읽어볼 적에도 이 책만의 특별함이 있어 참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룡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답니다.

 

책의 표지부터 눈이 부리부리 무시무시한 공룡들의 대표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가 존재감을 가득 채우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공룡하면 티라노사우르스가 제일 먼저 생각나지만 티라노사우르스에 대적할만한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하면 타르보사우르스가 있다는 사실!

 

 

이 책에서는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책이 시작됩니다.

 

 

누구나 과학은 별과 공룡으로 시작하게 된다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일단 그말부터 공감 100%.

우리 아이들은 공룡으로 과학을 시작했고 저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거든요.

허나 사실은 별자리 이야기와 공룡 이름을 줄줄줄 외는 것은 과학과는 상관없는 일이구요.

이제 진짜 별과 공룡에 관한 이야기로 과학을 시작할 때가 되었는데요.

 

 

EBS점박이 공룡대백과에서는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최근에 발견된 공룡에 대한 최신학설들을 바탕으로요.

공룡에 관해 과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진짜 공룡책이라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공룡책이 있다며 EBS점박이 공룡대백과를 건네었더니 쪼르르 앞으로 읽어달라며 모였는데요.

"엄마 잠시만, 비슷한 책이 있는 거 같은데~"라며 우리 둘째 베리군은 자리를 비우더니요.

집에 있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를 들고서 나타나는데, 그러한 아이의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그런 베리군을 보면서 역시나 우리 아이들은 공룡박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에서는 한반도에 살았던 다양한 공룡들에 관한 생생한 이미지를 동화책으로 만나보았다면,

이제는 지식을 풍부하게 축적할 차례!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와 함께 공룡에 관한 궁금했던 알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읽고 머릿속에 정리하게 된 우리 아이들입니다!

 

공룡에 관한 궁금증이 무려 35개나 담겨진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

책에는 공룡에 대하여 알아두면 좋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35개의 테마와 함께 담겨져있고요.

 

여기에 "공룡과 놀자"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재미있게 퀴즈를 풀어볼 수도 있고요.

 

책의 마지막에는 공룡을 육식공룡, 초식공룡, 익룡, 수장룡과 어룡으로 분리하여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제일 먼저 궁금한 것은 바로 공룡은 언제 나타났는지에 관한 부분이고요.

"공룡"이라는 그 이름처럼 "룡"자가 붙으면 다 공룡인지에 관한 부분도 약간 애매했는데, 그러한 부분들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살짝 소개해드린대로 이 책에는 아시아에,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가 그 표지를 채우고 있는데요.

아시아 최강의 공룡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나야 나! 점박이.

또한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공룡들을 만나보면서요.

평소에 궁금했었던 정보들을 리스트로 정리한 듯 궁금증을 해결할만한 테마들이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일부분만 살짝쿵 살펴보면 제일 먼저 알아야할 정보는 공룡은 대체 언제 나타났는지에 관한 것인데요.

큼직한 질문과 함께 관련된 해답들은 차근차근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는데,형광펜으로 밑줄을 칠한 듯 컬러를 중요한 부분에 입히고 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오고요.

풍부한 이미지와 각종 자료를 함께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정리가 쏙쏙 되는 느낌이었어요.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 이전의 시대를 고생대라고 일컫고요.

이 시기에 무려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는데 시베리아 지역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일어나는 등 가장 끔찍했었던 것이 페름기 대멸종.

페름기 대멸종시대에는 당시 지구에 살았던 생명체 95%가 완전히 사라지고 한동안 지구는 주인 없이 텅 빈상태도 있다가요.

중생대가 되면서 공룡들이 살아가게 되었는데, 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 백악기를 중생대라고 일컫는 것!

공룡들이 멸종되고 난 그 이후를 신생대라고 일컫는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테마에서는 '룡'이 붙으면 다 공룡인지 아닌지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이는 이전부터 조그 긴가민가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속시원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나름 공룡박사라면 공룡과 포유류, 파충류, 어룡, 수장룡, 익룡을 구분해낼 수 있어야할텐데요.

'룡'이 붙는다고 다 공룡은 아니구요.

공룡은 중생대 육상에 살았던 파충류 가운데, 곧은 다리로 걷고,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한 동물을 이야기하는데요.

 

 

공룡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3가지의 까다로운 조건을 다 충족해야하는데, 제일 첫 번째가 중생대에 살았어야하구요.

두 번째는 다리가 몸통 아래로 뻗어있어야 한다는 것!

이는 악어나 도마뱀같은 파충류와는 다른 자세이구요.

세 번째는 육상에서 걸어다녀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그러한 이유로 하늘을 날았던 익룡은 공룡이 아니구요.

물에서 생활했던 어룡과 수장룡도 공룡이 아니라 해양 파충류라는 사실!

 

 

쉽게 쉽게 이러한 녀석들을 공룡과 함께 부르고 엮어서 보고 이지만 실제 공룡은 이토록 까다로웠어요!

이러한 이야기를 책을 보면서 엄마가 먼저 습득하고 뜬금군과 베리군에게도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아이에게는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같았는데, 이러면서 진정한 공룡박사로 거듭나게 되는 거겠지요~~~

 

그리고 EBS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에서는 흥미로운 공룡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 하면서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볼 수 있어 유익했는데요.

이미 집에는 공룡책이 많이 있지만 책을 보니 우리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공룡들도 있었고 이미지가 다소 차이가 나는 녀석들도 있었는데...

그건 EBS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에서 공룡에 관한 최신학설을 담아내고 있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요.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면서 저 역시 공룡에 관한 뉴스가 뜨거나 하면 유심히 살펴보고 함께 책을 보며 지식을 습득해왔는데요.

공룡의 가죽과 털에 관한 내용들이 한때에 이슈였던 것이 그 예 중의 하나이구요.

테마 3에서는 아시아 최강의 공룡 타르보사우르스에 관해서 살펴볼 수 있었는데, 이 녀석이 왜 최강인지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흥미로웠답니다!

"궁금해? 궁금하면 뼈다귀 하나!"에서는 타르보사우르스와 티라노사우르스가 싸우면 누가 더 셀지, 누가 이길지에 관한 내용도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이는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누가 더 센지에 관한 내용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궁금했었던 흥미로운 테마는 물론, 실감나는 3D 이미지와 함께 공룡뼈 등의 사진들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책을 읽어주는 도중에 우리 셋째 버니양이 울음을 터트려 그만 읽어주려고 하자 울 뜬금군 눈물을 글썽이면서 더 읽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엄마는 아기를 달래가면서 책을 계속 읽어주게 되었는데 반대로 앉아서 읽어주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나중에는 사진에 담지 않고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책 읽기에만 집중하게 되었는데요.

사진자료들을 잘 비교하고 살펴보면서 공룡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책을 읽어가다보니 중간중간에 "공룡과 놀자"테마가 있어서 공룡을 찾아보고, 그림자를 찾아보기도 했었는데요.

 

넘넘 쉽게 그림속에 숨겨진 공룡들을 찾아내는 우리 6살 뜬금군!

손가락으로 콕콕콕! 찝어서 엄마에게 알려주네요.

 

 

요런한 활동들도 참 재미있었는데, 그림자를 찾아라!는 생각보다 난이도가 조금 있더라구요?!

문제를 풀면서 집중하는 우리 뜬금군 & 베리군이었는데, 엄마보다 정확하게 정답을 맞추었고요.

 

 

혹시나 정답을 모르겠다면 제일 뒷 페이지 부분에 정답이 모여있으니 참조하시면 된답니다.

 

 

형아는 책에 완전히 몰입하여 읽어주는 내용을 듣고, 문제를 풀고 집중하는 반면 우리 개구쟁이 베리군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딴짓을 한다고 생각이 들어도 읽어준 내용들을 다 알고 있는 아이를 보면 놀랄 때가 참 많은데요.

 

 

티라노사우르스의 모습이 페이지에 등장하자 바로 티라노사우르스에 빙의되어서는 무섭게 공룡 흉내를 내는데..

엄마에게는 넘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공룡이랄까나요?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가 계속되었는데, 우리 베리군은 <점박이2 한반도의 공룡> 책을 펼쳐가면서요.

엄마가 읽어주고 있는 페이지에 등장하는 공룡들을 찾아내기 바빴는데, 이런게 연계독서 맞죠?

 

 

다채로운 표정을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

사실 다른 책과 함께 읽을거리를 준비하여 대령했는데, 역시나 아이들의 우선순위는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였고요.

한참이 지나서야 아이에게 이 책도 읽어보자며 읽어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본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이와 만나보고 급하게 한 번 쫘악~ 훑어보았는데, 찬찬히 읽어보고 습득할 내용들도 아직 많구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요 책도 마르고 닳도록 볼 것 같은데,..

좋은 책일수록 새책처럼 그대로 있지 않고 열심히 본 흔적에 찢어지고 낡아지기 마련이지요!

좋아하는 주제가 있다면 엄마가 앞으로도 얼마든지 서포트해줄 수 있으니 실컷 보고 읽으며 지식을 넓혀가기를 바라구요.

단순히 공룡이름을 외우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공룡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하면서 과학적인 사고도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였구요!

저는 또 우리 아이들과 읽은 멋진 책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행복한 겨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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