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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수영숙제 친구와의 우정이 담긴 성장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19-04-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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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영 숙제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서유현 역
상상의집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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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우정이 담긴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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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즐거운 일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집은 일요일이지만 회사에 출근한 남편 덕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어제 늦게 잠이 들었는데 여느때와 같이 일찍 일어난 우리 아이들.

신나게 TV를 보고 놀더니 피곤한지 지금은 모처럼 낮잠에 들었어요.

저는 아이들이 놀 적에 이미 좀 쉬어준터라 조용해진 이때에 살포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요.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참 괜찮을만한 예쁜 성장소설이 출간되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이번에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도서는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

수영숙제

-상상의 집-

인데요.

이 책은 일본인 작가가 쓴 소설인데, 저학년 친구들이 매끄럽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성장소설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에 적혀진 문구처럼

두려웠던 수영이 즐거워진다!

?

<수영숙제>는 물에 빠진 적이 있는 주인공 쇼타가 친구 카오루의 도움을 빌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영대회에 나가게 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이사를 앞두고 있는 친구 쇼타가 친구 카오루와의 마지막 추억을 위해서 자신이 두려워하는 수영에 대해서 도전하게 되는데, 함께 수영대회에 나가자고 권하는 친구 카오루도 대단하지만 그걸 수락하는 쇼타도 용기있는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후쿠다 이와오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상상의 집 <숙제>시리즈도 주목해볼만 한데요.


거꾸로오르기숙제

단체줄넘기 숙제

뜀틀넘기 숙제


등이 바로 그 것인데...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수영숙제>역시 숙제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구요.

아이들은 물론 우리에게는 잘하지못하는 극복해야할 대상들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작가는 다양한 운동 숙제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가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과 이야기를 참 매끈하고 흥미진진하게 잘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책의 제일 첫 페이지의 모습.

중간중간에 일러스트가 함께 담겨있어서 매끄럽게 그리고 생각보다 금방 몰입력있게 읽어내려갈 수가 있었는데요.

?

쇼타의 가장 친한 친구 카오루는 축구도 잘하고 운동신경이 참으로 좋은 친구.

그런 친구에게 아빠와 엄마를 따라서 가족이 다함께 이사를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쇼타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제일 친한 친구이지만 그런 이야기를 하는 쇼타는 뭔가 조금 더 의기소침해보이고 자신감이 없어보이지요.

 

 

사실 쇼타역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모든 추억이 있는 마을을 떠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요.

친구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힘이들 뿐더러 자신 역시 이 마을을 떠나고 싶지 않아서 쇼타의 마음 속에는 작은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쇼타에게 카오루는 물에 빠진 적이 있어 두려워하는 수영을 다시 해보자며 수영대회에 함께 출전하자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친구의 약점을 하나하나 잘 짚어가면서 코치해주는 카오루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느껴졌는데,

저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은 물론 카오루라는 아이는 나중에 운동쪽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나중에는 이렇게 코치같은 멘토역할도 참 잘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멘토가 있어도 정작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일텐데 주인공 쇼타역시 열심히 수영을 해주고,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늘게 되는데요.

 

 

일본 특유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정서가 책을 읽으면서 참 예쁘게 그려져 있었던 <수영 숙제>를 읽으면서 참 재미있다고 느껴지면서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지는 느낌이었고요.

우리 꼬맹이들도 어서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고 생각도 조금 더 깊어지게 되어서 이런 좋은 책들을 읽게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해진 친구와의 이별.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시간동안 바꿀수 있는 것들은 분명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수영 숙제>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런지 직접 읽어보시면서 따쓰한 감동 느껴보시길 바라요.

?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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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연산 교재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뺄셈편 | 기본 카테고리 2019-04-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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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뺄셈 편

최순미 저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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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수학을 초등수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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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하시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셋째 임신 9개월차에 접어든 저는 오늘 산부인과를 다녀왔었는데요.

가는 길에 계속 서서가서 힘이 들기도 하고 왠지 오늘은 뭔가 서러움이라는 것이 폭발하여 조금 힘든 하루였는데,

아이들 재우면서 잠시 쉬면서 몸도 마음도 정리가 되어 블로그 점검이 있기 전에 얼른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셋째 아기를 출산하기 전에 우리 첫째 뜬금군에게 엄마표 책육아를 꾸준히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언어 공부도 하고 좋은 동화책도 많이 읽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언어쪽만 너무 건드려준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

그래서 아이와 함께 스타트했었던 엄마표수학을 함께하게 되었는데,

엄마표수학을 할 적에 중요한 것이 엄마의 교육관과 진행방식이겠지만 그와함께 또 중요한 것이 우리 아이가 보고 풀게되는 교재가 아니겠어요?!

 

 

저는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덧셈편을 시작으로 우리 뜬금군과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본적인 덧셈에 관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사실 아직 6살인지라 너무 이르지는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가 잘 따라와줄까라는 걱정이 있기도 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참 잘따라와준 우리 아이.

수학이라는 것을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페이지를 정해서 바빠교재와 함께하니 아이의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넘넘 좋았고요.

겁을 먹고 주저하고 있었던 것은 아이가 아닌 엄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이와 함께 초등입학 전,15일 완성 프로젝트로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덧셈편을 마스터하고요.

다시 또 준비한 교재는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뺄셈 편

- 이지스에듀 -

 

 

책의 표지에 적힌대로 초등입학 전, 15일만에 뚝딱!끝낼 수도 있는 교재이지만 아직 시간이 많기도 하고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조금 더 길게 천천히 학습해볼 생각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뺄셈편을 엄마인 제가 먼저 살펴보고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달라진 새 교과서 유형을 반영한 바빠 연산법 시리즈.

이번에 만나본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뺄셈편 역시 스쿨피아 연구소 최순미 선생님께서 고생해주셨는데요.

저는 어릴 적에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제 기준으로 별로인 것 같은 교재를 먼저 풀어보고 다음에 좋은 교재를 풀어보려고 순서를 정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좋은 교재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공부자신감과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지스 에듀의 예비1학년부터 활용가능한 교재 바빠 연산법은 책의 앞쪽에 많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추천문구를 살펴볼 수 있어서 더 믿음직스러웠는데요.

바빠 연산법은 영역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영역별로 모아서 공부하면 혼자서 공부할 적에도 빨리 이해가 되고, 복습할 때도 효과적이랍니다.

흩어진 구슬을 모아서 목걸이로 만드는 것처럼 여러 학기에 흩어져있는 연산들을 한 영영씩 총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 뜬금군처럼 초등수학을 준비하는 에비 1학년이라면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덧셈편과 뺄셈편이면 충분할 것 같구요.

취약한 영역을 보강하고 싶은 1,2학년이라면 바쁜 1,2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덧셈편, 뺄셈편, 구구단편을.

실수를 줄이고 싶은 3,4학년이라면 바쁜 3,4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덧셈편, 뺄셈편, 곱셈편, 나눗셈편을.

마지막으로 5,6학년은 7일에 한 권씩 끝낼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는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곱셈편, 나눗셈편, 분수편, 소수편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아서 한 번에 총정리하는 바빠 연산법!

앞서도 살짝쿵 소개해드렸지만 바빠 연산법에 대해서 조금 더 소개해드리면요.

1. 한 연산씩 집중하여 정리한다!

2.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

3. 초등 입학 전 짧으면 15일, 길면 25일!

- 모아서 한 번에 총정리 '바빠 연산법'의 특징

?

덧셈이든 뺄셈이든 한 연산만 모아서 풀면 개념이 빨리 이해되고, 연산속도도 빨라지게 되고요.

길고 길었던 유아수학을 한 권으로 마무리하면서 유아수학을 초등 수학으로 연결시켜줄 수 있게 된답니다.

또 1학년 수학 교과서 연산 영역만 한 권에 담았기 때문에 이 책만 풀어도 초등 1학년 연산은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는 스쿨피아 연구소의 최순미 선생님의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한 번 쭈욱~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교재개발에 참여하고, 우리 아이들의 연산에 관한 전문가인지 알아차릴 수 있더라구요.

 

또..

지금은 4월후반이라 우리 아이들이 신학기에 많이 적응한 상태이지만, 3월까지만해도 아이는 물론 엄마까지도 많이 불안한 시기였지요?

책의 앞부분에서는 예비 1학년 학부모님께 전하는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

저는 정말 수학만 없었다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수학 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리고 힘들어했는데..

2017년부터 개정되는 초등 1학년 수학 교육과정은 기존보다 난이도가 더낮아지고요.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어 학습량 역시 전보다 20%줄이고 어려운 개념도 이루 없앴다고 해요.

일명 '수포자'를 줄이겠다는 것인데, 그래서 인지 이지스에듀의 바빠 연산법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쉽고 재미있는 느낌이 컸구요.

우리 아이가 반복되는 과정으로 학습을 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덧셈편을 끝내고 뺄셈편까지 넘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 1학년 수학은 '수와 연산'영역인 덧셈과 뺄셈이 60%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는데..

바빠 연산법을 통해서 수학과 뺄셈 나무를 우리 아이의 머릿속에 잘 심어주면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이 더 자신감넘치고 신나지 않을까 싶었네요.

 

 

 

바빠 예비 1학년 연산법 뺄셈편은 총 셋째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째마당 : 한 자리 수의 뺄셈 (1학년 1학기)

둘째 마당 : (십 몇) - (몇) (1학년 2학기)

셋째 마당 :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 (1학년 2학기)


로 구성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뺄셈영역을 아이의 머릿속에 심어줄 수 있고요.

바빠 예비 1학년 연산법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덧셈 편은 덧셈대로!, 뺄셈편은 뺄셈대로! 공부하는 방법이 있구요.

교과서 스타일 진도로 덧셈과 뺄셈을 섞어서 공부할 수도 있는데..

우리 뜬금군은 이미 바빠 예비 1학년 연산법 덧셈편을 엄마와 함께 스터디한 터라 뺄셈편을 중점적으로 부담없는 선에서 조금씩 스터디해보기로 계획해보았습니다.

 

그럼 살포시 책의 페이지들도 살펴볼까요?

 

각 마당이 시작되는 페이지에는 이렇게 예쁜 그림에 요약적으로 뺄셈을 공부하는 프로세스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첫째 마당은 1학년 1학기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인데, 뺄셈의 가장 기초가 되는 한 자리 수의 뺄셈을 배우게 되어서요.

이 부분을 잘 해두면 우리 아이가 만족스럽고 쉽고 재미있게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앞부분에는 아이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과 이미지가 함께 등자하여 생각보다 문제의 양이 많지 않아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고요.

차근차근 뺄셈식을 쓰고 읽는 방법 부터 배우게 되는데, 이미 덧셈편에서 우리 뜬금군이 해왔던 과정인지라 뺄셈역시 잘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뺄셈 알아보기를 시작으로 한 자리수에서 한 자리수를 빼는 것을 학습하게 되고요.

이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한 이후에는 세 수의 덧셈과 뺄셈을 하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이번에 배우게되는 뺄셈은 물론 앞서 학습한 덧셈의 개념도 함께 활용하여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첫째 마당을 마무리하는 마지막에서는 뺄셈의 첫걸음 총정리를 통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다시 한 번 뺄셈을 점검하고 확인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각 마당이 끝나는 뒷 페이지에는 엄마, 아빠가 엄마표수학을 진행하면서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가이드도 되어 있어서 이런 내용들을 읽어보며 지도해주면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둘째 마당과 셋째 마당은 1학년 2학기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인데..

이번 둘째 마당에서는 (십 몇)-(몇) 또는 (십 몇)을 가르기하면서 바아내림의 기초가 되는 뺄셈의 원리를 배우게 되더라구요.

 

 

계산 속도보다는 계산원리를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문구를 염두해주고 엄마표수학을 진행해보면 될 것 같고요.

 

 

셋째 마당 두 자리 수의 뺄셈에서는 두 자리 수의 뺄셈부터 세로로 계산하면서 자릿값 개념이 처음등장하게 되고요.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일의 자리부터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는데..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뺄셈편 교재를 마스터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초등입학 전,15일 완성 프로젝트 바쁜 예비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뺄셈편 교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제 다음 포스팅에서는 우리 뜬금군과 함께 요 교재로 엄마표수학공부를 해본 뒤에 이야기를 살포시 풀어보도록 할게요.

?

내일 두녀석 다 어린이집에서 야외 외출이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비가와서 일정은 취소될 것 같지만 비가와서 시원한 밤.

좋은 꿈꾸세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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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블럭종이접기 색종이로 장난감을 만들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4-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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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럭종이접기

아르민 타부너,크리스찬 세일 공저
종이나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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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로 장난감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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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수요일 다들 잘 스타트하셨나요?

임신8개월인줄 알았더니 벌써 9개월차에 접어든 저는 주변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이제 배가 제법 많이 나왔네요!

라는 말을 듣고 있는데요.

셋째는 딸이라 그런지 배가 이전보다 작다며 많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니 이제 출산이 정말로 임박해지고 있구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피곤함이 커져서 아이에게 하는 말 중에 "엄마 힘든데 너는.."식의 말을 많이 하게 되어 아쉬운데요.

신나게 놀고싶은 뜬금군 & 베리군을 데리고 집에 올 때면 늘 먹을 것으로 유혹하고 살살 달래게 되는데..

그래도 집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생겼어요.

 

바로 우리뜬금군이 요즘 푸욱~빠져있는 것은 바로 " 종이접기 "인데요.

종이접기를 잘하지는 못하는 터라 엄마의 도움은 필요하지만 접고 싶은 아이템이 너무 많은 우리 아이에게 찾아온 종이나라의 신간.

?

바로..

?

블럭종이접기

7번접고 끼워 만드는 장난감

라는 도서에요.

 

특히 블럭종이접기 책과 함께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바로바로 접어볼 수 있는 색종이세트도 만나보게 되어서

엄마가 따로 종이 재단을 할 필요가 없어서 넘넘 편리했는데요.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용!

 

 

"종이나라"하면 색종이와 종이접기에서 정말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우리집에 찾아온 종이나라에서 출시된 신간

<7번 접고 끼워 만드는 장난감 블럭종이접기> 만나서 넘넘 반가웠답니다.

책의 표지만 봐도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고퀄리티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 책에는 각 연령의 어린이와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 놀이가 듬뿍 담겨있고요.

쉬운 삼각형 유닛을 만든 후에 조립하여 짧은 시간 안에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

집에 이미 다양한 종이접기 책이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도서는 없어서 신기방기했답니다.

 

아이가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접게 되면 엄마의 도움을 많이 빌리는 터라 생각처럼 자주 해주지는 못했었는데요.

책을 넘겨보니 어린이종이접기 자격증도 있더라구요!

어린이종이접기마스터 자격증은 3급부터 1급까지 있었는데요.

위의 과정에 합격하면 종이문화재단에서 인증하는 급수증과 단증, 자격매달을 수여한다고하니..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종이접기마스터에 도전해봐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럼 차근차근 책을 살펴본 뒤에 우리 뜬금군과 함께 종이접기를 해볼까용?

 

앞서도 살짝쿵 말씀드렸지만 이 책에서는 세모 모양의 유닛을 기본베이스로 하여 그걸 여러 개 만들어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게 되는데요.

반복해서 삼각형 모양의 유닛을 접게 되면서 우리 아이가 종이접기에 조금 더 익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사실 삼각형 유닛만 볼 적에는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나 공작새, 상어는 물론 다양한 동물과 아이템을 만들 수 있어서 무척이나 신선하게 다가왔고요.

삼각형 유닛들의 조합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보다 더 입체적이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느낌이 드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 수 있더라구요.

 

책의 앞페이지에는 재료와 두구에 관한 정보부터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종이접기를 하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색종이와 풀이 필요할텐데..

제가 이번에 만나본 구성요소에는 <블럭종이접기>도서와 전용색종이세트, 그리고 보다 도톰한 종이나라 색상지까지 있어서 튼튼하고 견고하게, 그리고 제대로 빠르게 책 속의 종이접기를 해볼 수 있도록 이뤄져있었는데요.

 

 

<블럭종이접기 색종이세트>는 종이나라 스토어와 종이나라몰에서 판매중인데 현재 20%할인판매에 무료배송이라고하니 함께 장만하여 접어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이 외에도 풀과 사인펜, 자, 칼, 커팅매트 등도 준비해두면 필요할 때에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

책을 보면 책에서는 글라스아트라는 것이 등장하는데요.

색종이접기를 한 뒤에 눈이나 코,입을 그려주게 되면 포인트가 되어서 화룡점정으로 살아있는 생동감을 가지게 되는데..

글라스아트도 장만하여 눈을 찍어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사인펜으로 눈이나 코를 그려주었어요.ㅠ)

 

 

책의 제일 처음에서는 종이접기의 기호와 기본형.

그리고 7번 만에 접는 기본 유닛에 대해서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책을 받아보면 아무래도 어서 접고 싶어서 페이지를 넘겨가며 바로 접을 아이템을 고른다고 분주하지만 분명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

책의 난이도도 동그라미의 컬러로 표시되어 있으니 아이의 연령이나 수준에 맞춰서 선택하심 될 것 같구요.

 

 

7번만에 접는 기본 유닛은 이 책을 이용하여 종이접기를 할 적에 꼭꼭 알아야하는 기본 유닛이기 때문에 아마도 자주 펼쳐보실 페이지가 될 것 같구요.

 

 

저는 하도 많이 접다보니 요 유닛은 척척! 접게 되더라구요.

 

 

그럼 페이지를 살펴보며 어떤 아이템들이 있나 구경해볼까요?

이렇게 입체적인 바람개비도 접어볼 수 있는데요.

 

 

 

집에 있는 종이접기 책들에 비해서 요 <블럭종이접기>도서는 보다 더 3D적이고 입체적인 느낌이 강했답니다.

저희집은 남자아이들만 둘인지라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먼저 눈에 띄었는데, 예쁜 아이템들도 참 많더라구요

 

예전에 학과 함께 별 접기가 정말 유행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행운의 별도 접어볼 수 있어서 이건 괜시리 추억이 돋고요.

 

(여기서 저의 나이대가 드러나나요 ㅠ)

 

또 우리 둘째 베리군이 키우고 싶다고하는 개구리도 접어볼 수 있었는데요.

개구리도 이전에 접어서 가지고 놀았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여러마리 접어서 우리 아이들이 서로 게임을 해봐도 좋겠다 싶었답니다.

 

 

개구리는 이렇게 다른 버전도 있었는데요.

두번째로 보여드리는 요 용감한 개구리는 기본유닛을 활용한 것이 바로 눈에 띄시죠?

요즘에는 문구점에 가면 다양한 아이템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입체적인 눈 모양도 구입하여 완성하고 붙여줘도 좋겠다 싶었고요.

 

 

정독을 할 정도 책을 열심히 살펴보던 우리 뜬금군인데요.

접어보고 싶은 아이템은 주로 동물이었는데,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뜬금군이 선택한 것은 ...

 

 

바로 강아지 친구!

귀여운 강아지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예쁜 동물인데요.

페이지를 넘겨보니 접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은 것 같아 바로 OK하구요.

종이나라 색종이세트에서 해당 강아지친구용으로 재단된 색종이를 꺼내서 준비해주었어요.

 

 

강아지를 접기 위해서는 먼저 7번 만에 접는 기본 유닛을 접어야하는데요.

우리 아이들 고사리 손에 하나씩 색종이를 들고서 엄마가 알려주는대로 책도 참조하면서 기본 유닛을 접어보았답니다.

 

 

사이즈별로 재단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큰 종이로 유닛을 접게하고,

엄마인 저는 작은 유닛들을 담당하여 접었는데요.

색종이봉투에 담겨진대로 다 접어주었는데 접어보니 조금 넉넉하게 들어있더라구요.

?

 

 

남은 유닛들은 나중에 다시 활용할 수 있으니 버리지 않고 잘 모아두었는데요.

이렇게 접다보면 나중에는 기본유닛을 안접고도 하나 완성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지한 뜬금군의 표정.

우리 뜬금군은 손이 통통하고 투박해서 깔끔하게 접는게 조금 힘들었는데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이전보다 깔끔하게 모서리를 잘 맞춰서 접게 되었답니다.

 

 

요렇게 기본 유닛을 다 접어주었는데요.

이제 강아지접기 페이지를 보면서 유닛들을 연결하고 풀도 붙여주면 되는데..

유닛으로 강아지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흥미로운 것 같아요.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강아지 얼굴을 만들어보는 중.

코 부분을 약간 뭉툭하게 잘라주면 요렇게 강아지 얼굴이 된다는 사실!!!

연상되시죵~~

글라스아트가 없어서 그냥 사인펜으로 색종이위에 그려주었는데..

아빠가 얼룩강아지를 만들었네요!

 

 

책을 보고 마무리로 귀까지 달아주면 끝!인데요.

글라스아트로 찍어주면 더 이쁘겠지만 그래도 귀여운 강아지 완성이지요?

 

 

강아지 2마리나 완성한 우리 뜬금군!

양손에 하나씩 들고 좋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책에서처럼 다른 컬러로 2마리 접으면 더 귀여울 것도 같습니다.

 

 

이날 시간이 늦어서 그만 자고 싶었는데요.

한 개만 접었더니 넘넘 아쉬운 울 아들램!

간절히 애원하길래 1가지만 더 접고 자기로 해서 다시 또 기본유닛을 접는 중~~~

 

 

다음에 아이가 접어보고 싶어했던 것은 바로 "공작새"인데요.

책에는 권총도 있고,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난감도 많이 있었는데 공작새를 접고 싶다고해서 의외였어요.

아이가 원하니 다시 공작새용 색종이세트를 꺼내서 기본유닛 접기에 돌입했는데요.

 

 

시간이 늦었는데 이 날 저는 아직까지 샤워도 못한 터라 기본유닛을 다 접고서는 씻으러 갔는데..

공작새는 그 화려한 꼬리 때문에 이렇게 많이 필요하답니다.

(물론 여유분이 있어서 조금 남긴했지만요.)

 

 

 

이 다음부터는 우리 남편이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면서 뜬금군의 모습을 담아주었는데요.

울 뜬금군 이렇게 진지하게 접고 있었는데, 집중하다보니 입도 오리처럼 툭! 튀어나왔어요.

 

공작새의 몸통완성~~

이제 여기에 꼬리를 달아주면 되는 건데요.

 

 

유닛들을 연결하여 이렇게 멋지게 공작새의 꼬리까지 완성하여 달아준 모습!!

정말 완전 뿌뜻하겠지용!!

 

씻고 나와서 완성된 공작새를 보고서 엄마가 칭찬을 많이 많이 해주었는데요.

이 외에도 아이와 함께 이것저것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요즘인데, 덕분에 엄마는 태교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7번접고 끼워만드는 장난감 블럭종이접기 도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책 속에는 무궁무진한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아이의 성향과 성별에 따라서 또 먼저 만들게되는 작품들이 달라지더라구요.

어쨌든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종이접기 도서임에 틀림없는데요!

우리 아이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실 적에 너무 TV만 보여주시지마시고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종이접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

그럼 저는 또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오늘 하루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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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외계인 재미있는 상상력이 담긴 동화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4-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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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외계인

박연철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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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상력이 담긴 동화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맛있는 점심 식사하셨나요?

요즘들어 정말 "봄"을 실감할 수 있는 따뜻한 날씨에 옷도 한결 얇아지고 바깥에서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날씨만큼 졸음도 몰려와 춘곤증에 커피 한 잔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이에요.

 

 

이번 포스팅에서 여러분에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

바로 ..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수상 작가인 박연철 작가님의 신작인데요.

제목부터 특별한

안녕! 외계인

이라는 책이랍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보고서 외국작가분의 책인줄 착각할만큼 책 속에 펼쳐지는 자유로운 상상력에 매료되었고요.

이분의 전작 <지구를 지켜라>를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안녕!외계인>을 통해서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맞아, 나는 진짜 진짜 외계인이야.

잠깐 지구라는 별에 갔다 왔어요.

-안녕!외계인 -

라는 문구와 함께 라인으로 그려진 심플한 일러스트가 참 인상적인데요.

4,6살인 우리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꺼내었더니 외계인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기대하는 눈치더라구요.

?

남자아이들만 둘인지라 저희 꼬맹이들은 자동차나 로보트, 공룡같은 것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에 등장하는 문어를 닮은 외계인 꾸질꾸질을 생각하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했고요.

 

 

요즘 바깥에서 꽃구경도 하고 뛰어논다고 책읽기는 조금 뒤로 미뤄뒀었는데, 엄마가 모처럼 책을 읽어준다고하니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우리 뜬금군 & 베리군과 같이 <안녕! 외계인>을 읽어볼까용?

 

 

책을 펼쳐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책은 라인과 흑백음영으로 표현된 일러스트가 상당히 인상적인 느낌인데요.

충분히 디테일하게 그릴 수 있는 작가님이시지만 최대한 라인과 디테일을 생략하여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해당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이미지를 보고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책을 펼쳐보면 누가 이야기하는지 조금은 헷갈리지만 아이의 하소연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

엄마도 안 놀아 주고

아빠도 안 놀아주고

어른들은 뭐가 그리 맨날 맨날 바쁠까?

?

난 혼자 있기 싫은데.

내 옆에는 나와 같이 놀아 줄 친구가 없어.

?

라는 문구를 읽어주었더니 제가 어릴 적에 유행했던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노래도 생각나기도 하면서, 뭔가 아이에게 찔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기서 나이대가 드러나나요 ㅠ)

 

 

우리 뜬금군에게 "엄마가 너랑 잘 안놀아주니?"라고 물어보니 "응! 엄마는 맨날 공부만 시켜."라고 대답해서 충격적이었는데요.

아이에게 "엄마는 노는게 서툴러서 그렇게 해주는게 놀아주는 거야..."라고 달래며 말했네요.

 

그렇게 혼자있기 싫고 심심한 주인공은 외계인 친구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그게 바로 안녕! 외계인의 인트로라면 인트로랍니다.

 

그러면서 짧고 간결한 대화체 문장이 등장하고, 책의 제목이기도 한 "안녕! 외계인"이라는 문장이 반복해서 나오는데요.

?

나랑 같이 놀자. 안녕! 외계인

?

이라며 외계인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여러분 눈에는 이게 뭐로 보이시나요?

정말 외계인일까요?

 

 

정답은 삐!

바로 지글지글 달걀 프라이인데요.

달걀 프라이는 지금 요리하느라 바쁘다면서 저리가서 놀으라고 이야기하고 주인공과 놀아주지 않아요.

 

이렇게 책에서는 다양한 사물들이 등장하여 정말 외계인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요.

?

이전에 대학교 때쯤인가 저 역시도 도로변에 있는 CCTV가 마치 캐릭터처럼 보여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저자님역시 그런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출발하게 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살짝쿵 해보았어요.

?

 

 

그렇게 흥미롭게 책을 읽어간 우리 아이들.

다 읽고 나서는 "재미있다!"이야기하는 것은 당연지사이구요.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외계인처럼 보일만한 재미있는 사물의 모습을 찾아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도 좋겠다 싶었는데요.

?

아이들과 함께 외계인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이야기를 해보자했더니..

 

 

우리 뜬금군은 머리에 뿔을 만들면서 외계인은 눈이 하나에 뿔이 있을 것이라는 제스쳐를 하고요.

우리 베리군은 양쪽 눈을 쭈욱~ 찢어 올리면서 그렇게 생겼을 것이라고 하는데 넘넘 웃겨서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답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의 반응이 참 재미있었는데,

다같이 자신이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을 그려보거나 상상의 나래를 조금 더 펼쳐봐도 좋겠다 싶었는데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편인데..

우리눈에는 상상 속의 외계인이 요상하고 때로는 징그럽게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외계인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참 이상하게 생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의 작가님이신 박연철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는 것 같아 살펴보았는데요.

으잉?

읽어보니 이건 정말 행운의 편지이지 않겠어요?!

 

 

작가님의 재미있는 생각이 담긴 소개 페이지역시 기발하고 참신해서 읽으면서 하하~웃었는데요.

보통 "행운의 편지"하면 우리는 불행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작가님이 쓰신 문구는 레알 행운의 편지.

?

요점은 어떡하든 모두에게 행운이 오니 그림책을 많이 사랑해 달라는 것이었는데요.

박연철 작가님의 그림책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 앞으로 더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 작가님이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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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_게임처럼재미있는역사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4-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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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 열려라, 한국사 2

고성윤 글/조승연 그림/김태훈 감수
상상의집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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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재미있는역사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다들 맛있는 점심드시고 오후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전에 아이들 어린이집에 등원시켜주고 잠시 외출을 했다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걷게되어서요.

집에돌아와서는 곤히 낮잠을 잤었는데, 정말 꿀잠을 잔 거 같아요.

날씨가 따뜻하다보니 춘공증이라는 것도 생각이 나지만요.

조금 힘을 내어 요즘 재미있게 읽었던 역사관련 동화책이 있어서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제가 이번에 읽은 도서는 바로 똑똑 열려라,한국사 라는 책인데요.

2권으로 남북극 열쇠key를 찾아라!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어요.

?

사실 처음에는 큼직한 제목만 읽어서 이 책이 2권인지 몰랐었는데요.

역사의 흐름이 고조선이나 삼국시대의 전성기가 아닌,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부터 진행하고 있어서 이런 책도 있나보다 하고 그러려니 읽었는데 알고보니 2권!

그만큼 중간에 읽어도 책의 흡입력이 있고,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러웠던 재미있는 책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처럼 역사에 관한 지식이 조금 부족하다면 재미있고 쉽게 해설되어 있는 이런 책들부터 섭렵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이 책은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 세대 아이들의 특징에 맞춰서 마치 역사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한단계 게임을 통과하게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열쇠key를 가질 수 있어서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씩 다음단계로 나아가면서 나의 역사실력도 upgrade되고요.

할아버지와 손자 산이의 대화체로 이뤄어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책의 지은이는 고성윤님.

감수는 김태훈님이 그림은 조승연님이 하셨는데요.

그림을 그리신 조승연님의 이름은 낯익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참 재미있게 읽고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기도 했었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의 그림을 그리신 분이기도 하시더라구요.

?

책을 보면서 참 재미있고 흥미롭게 역사이야기를 이끌어가셨다 싶었는데 저자 고성윤님도 정말 대단한 경력의 소유자이셨는데요.

한솔교육에서 독서토론 프로그램사업인 '주니어플라톤'을 기획하신 분이기도 하고.

<웅진 애니메이션 한국의 역사>(전22권), <웅진 애니메이션 세계의 역사>(24권)을 기획하고 편집하신 분.

청소년을 위한 <풀뿌리 한국사>를 집필하고, 어린이를 위한 통사시리즈 <똑똑 열려라, 한국사>를 기획하고 집필하신 분이셨어요.

 

 

 

책의 내용을 본격적으로 정독하기 전에 평소라면 생략하는 추천사와 머리말부터 다 읽어보고 이번 책은 내용을 읽게 되었는데요.

?

이 책은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이라는 가상세계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산이의 할아버지는 병상에 누워계신 분지만 가상 세계 속에서 산이와 함께 다양한 역사 시대를 여행하며 알고 계시는 혜박한 지식을 풀어주시고요.

역사를 싫어하고 잘 몰랐던 산이도 차근차근 알아가는 지식들이 생기고, 황금열쇠를 찾아가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답니다.

?

저는 할아버지가 두 분 다 일찍 돌아가셔서 특별한 추억이 많이 없는 편인데요.

산이도 지금까지는 그랬을진 몰라도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을 탐험하면서 할아버지와 더욱 더 애틋해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앞서 살짝 말씀드린대로 이책의 이야기는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부터 시작되는데요.

Level1. 고구려와 백제의 멸밍

Level2. 신라와 발해, 남북극 시대

Level3. 신라와 발해의 문화

Level4. 후삼국과 고려의 건국

으로 이뤄져 있어서 4단계를 clear하기 위해서는 황금 열쇠가 필요하고요.

이 단계를 지나가게 되면 다시 또 고려의 이야기와 조선의 이야기가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에서 펼쳐지게 될거에요.

 

 

제일 첫 시작은 황산벌에서 시작되는데요.

황산벌하면 백제의 계백장군이 등장하는 유명한 전투인데, 산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키맨과 함께 백제장군의 군사가 무너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하고요.

산이는 왜 백제가 좁은계곡인 탄현이 아닌 넓은 들판인 황산벌에서 싸워야하는지에 의문을 품게 되고..

우리도 궁금한 이야기들이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차근 차근 풀어지는데 이 역시 평범하고 밋밋하지 않게 "한국사 유산, 할아버지의 옛날 옛적에"를 통해서 지도와 사진, 일러스트같은 자료들과 함께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로 펼쳐진답니다.

 

 

 

마치 누군가 나에게 차근차근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것만 같아서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결과를 알고 있지만 그 중간중간의 내용들을 접하게 될 때마다 흥미롭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또 중간중간 만화형식도 수록되어 있어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도 있었는데요.

?

우리가 역사공부를 할 적에는 사이사이에 있는 이야기들은 다 생략하고 암기해야할 커다란 것들 위주로 배우게 되어서인지, 저 역시 이미 형성되어 있는 앙상한 뼈대에 토실토실 건강한 살을 붙여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흘러 흘러 백제가 멸망하고 고구려도 멸망.

그리고 부흥운동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남북극시대로도 넘어가게 되는데요.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폭군으로 묘사되었던 대막리지 연개소문에 대한 것이었는데..

사실 저는 이 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거든요?

?

그런데 얼마나 무서운 존재였으면 배우 장국영이 출연했던 영화 <패왕별희>에서 나오는 "독목관"이라는 경극에 연개소문이 등장하더라구요.

"독목관"의 내용은 당나라 태종이 연개소문에게 쫒겨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당나라 장수 설인귀가 태종을 구해준다는 이야기.

다섯 자루의 칼을 차고 다니는 연개소문이 무시무시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중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연개소문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영화를 봤는데 오래되기도 하고, 워낙 역사적 지식이 없었던 터라 미처 몰랐던 내용들을 <똑똑, 열려라, 한국사>를 통해서 알게 되어 재미있었고요.

?

뒷편에 할아버지의 지식 열쇠 "한국사 유산 열려라, 역사 문"으로 앞선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톡톡이와 톡톡talk라는 코너로 우리 아이들이 친숙한 카카오톡이 생각나서 반갑더라구요.

 

 

이렇게 이야기를 술술 읽다보니 남북극시대에도 금방 도달하여 읽게 되었는데요.

남북극시대하면 떠오르는 것은 발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를 들을 적에 제 연령이 초등학생 4학년 즈음인가로 기억하는데..

그때 왜 발해를 이야기하나 궁금했었거든요.

지금도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지만 정말 멋진 활약을 펼쳤던 그 시절이 잠시 그리워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술술~~ 읽어가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재미있는 구성과 다양한 사진자료였는데요.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자료들도 이야기와 사진이 함께 있어서 좋았는데..

신라가 다양한 문화의 꽃을 피우면서 탄생했던 유물들의 사진과 이야기도 흥미로웠고요.

 

마지막부분에는 각 Level마다의 이야기를 사진과 문구로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그 부분도 잘 읽어보았어요.

 

 

제일 뒷면에는 찾아보기 코너도 있어 유용했는데,

용어를 찾아보고 용어의 뜻을 모두 이해하면 네모 칸에 체크를 할 수 있게 구성한 것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참 여러모로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한국사를 접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신경쓴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이렇게 여러분에게 똑똑 열러라, 한국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이렇게 재미있는 형식으로 쉽게 풀어쓴 좋은 책들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레 습득하는 지식과 내용들이 많아서 교과서도 한결 쉽게 느껴지고요.

흥미롭게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럼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저는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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