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io519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io519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io5190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3,3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괜찮아할수있어 #아동심리 #아동심리동화책 #긍정적인책 #개구리모모시리즈 #어린이동화책 #100개의달과아기공룡 #힐링도서 #이덕화 #아기책
2019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동화책도 아가들도 너.. 
아기랑 도서 주인공이..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slke 
안녕하세요. 도서출.. 
새로운 글
오늘 32 | 전체 150947
2007-01-19 개설

2019-05 의 전체보기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5-28 00: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3409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루루 사냥꾼

허정윤 글/정진호 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새롭게 시작된 오늘 하루도 다들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정말 더워서 여름이 너무 성큼 다가온 것은 아닌지 두렵기까지 했는데요.

오늘은 비가 내려서 온도가 많이 내려갔는데 약간 습하기는 해도 이렇게 비가오는 날 좋은 것 같네요.

 

아이들이 잠든 밤 잠자리에 눕기 전에 예쁜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저 혼자 한 번, 아이들과 한 번 읽었는데 계속 생각나서 또 읽게되는 정말 예쁜 동화책.

루루사냥꾼

-저자 허정윤 -

을 만나보실게요.

 

 

하얀색 표지에 귀엽게 그려진 비슷한 것 같지만 개성있는 총 6명의 사냥꾼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루루 사냥꾼>인데요.

 

 

가로로 길게 디자인되어 있는 책인지라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얼핏보면 이국적인 느낌도 들어서 외국작가가 쓴 동화책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

 

 

이 책은 허정윤님이 쓰시고 정진호님이 그린 동화책인데요.

이미 많은 동화책 마니아의 마음을 흔들어놓으신 분들인데 저는 이분들과의 동화책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페이지를 넘기면 등장하는 저자님들의 소개를 보니 역시 보통분들이 아니셨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외국작가님이 쓴 동화책인가싶었다고 했는데, 정진호님의 첫 그림책 <위를 봐요!>는 2015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고요.

<벽>으로는 황금도깨비상, 2018년 라가치상 예술건축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저의 그림보는 눈도 예사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무척이나 예쁜 내용에 인상적인 그림체는 제 마음을 흔들게 되어 앞으로 이 분의 책을 다 찾아보고 읽게 될 것 같고요.

최대한 스포일러를 자제한 상태에서 여러분에게 참 예쁜 동화책 <루루 사냥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가이드역할만 하도록 할게용.

 

 

저는 4,6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루루사냥꾼>을 읽어보았는데요.

처음보는 책을 건네주었더니 빨간색 모자와 목도리를 쓰고 있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루루사냥꾼들의 모습에 푸욱 빠진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겨서도 루루사냥꾼을 한 명 한 명 세어보는 우리 아이들이었는데요.

 

 

각각의 개성넘치는 루루 사냥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은 이렇게 눈으로 덮인 공간이 연상되는 하얀 캔버스 위에 심플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글밥이 그리 많지 않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이 책에는 비슷해보이지만 개성있는 루루사냥꾼 7명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다른 사냥꾼 한 명(다른 사냥꾼이라고 칭할게요.)이 등장하는데 ..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보면서 제목 "루루 사냥꾼"의 정보와 "루루"가 누구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었어요.

 

 

너희들 뭐 해?

라며 스리슬쩍 말을 거는 다른 사냥꾼은 루루사냥꾼들과 비슷하게 빨간모자와 빨간 목도리를 하고 있는데요.

 

 

"쉬잇!"하고 이야기하는 루루사냥꾼들의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비슷해서 재미있는데, 꼬옥 이럴 때에 유난히 눈에 튀거나 딴짓을 하는 캐릭터도 있어 귀엽게 느껴지고요.

덩치만 차이날 뿐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인지라 루루 사냥꾼들은 조금씩 정보를 이야기하는데,

그 정보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크고 주요한 것들.

 

 

루루 사냥꾼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냥감 루루인데요.

 

 

루루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하고 루루를 사냥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를 하는데 ..

조금은 엉성하고 귀여운 루루 사냥꾼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과 함께 다른 사냥꾼의 표정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의 키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냥꾼이니 동물을 사냥하는 것일테고 그 표적은 루루.

우리들은 특별한 무엇인가를 만나게 되면 소유하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루루사냥꾼들 역시 특별한 목적이나 큰 이유가 없지만 루루가 특별하다는 이유로 루루를 사냥하려고 한답니다.

 

 

그런 상황들을 보면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멸종된 동물들이 생각 나기도 했는데요.

오버된 생각인지는 몰라도 우리는 루루 사냥꾼처럼 조금은 엉성하고 부족한 존재이면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그대로 두지 않고 해치거나 상처를 입히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해맑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이야기까지 해줄 수는 없었지만 조금 더 나이를 먹고 다시 읽을 적에 아이가 생각지 못한 포인트도 느껴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요.

심플하지만 심플하지 않고 가볍지만 가볍지 않고 생각할거리가 많은 책이 바로 요 <루루 사냥꾼>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잠자리 독서로 <루루 사냥꾼>을 선정했는데, 이 책을 보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리 뜬금군과 베리군은 아빠와 함께 샤워를 하는데 집안일을 마치고 엄마가 샤워할 동안에 아빠와 함께 방에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거든요.

울 뜬금군 같은 경우에는 일부러 엄마가 보고 싶어서 쉬가 마렵다며 화장실을 찾아오곤 하는데 아빠가 곁에 있어도 엄마가 늘 그리운 아이.

요즘에는 아빠와 함께 잠자는 것이 익숙해졌는지 지나칠만큼 엄마를 찾지 않아서 다행인데요.

요즘은 육아도 함께 병행하고 가족의 가치를 중요시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어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참 예쁜 동화책 <루루 사냥꾼>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심플하면서도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멋진 동화책이라고 생각하고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아이들과 함께 멋진 책 읽어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른이 혼자 읽어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구요.

저는 또 예쁜 책 만나면 한 권 한 권 정성껏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좋은밤되셔요!!

 

#시공주니어, #루루사냥꾼, #허정윤, #정진호, #네버랜드우리걸작그림책, #네버랜드우리걸작그림책60, #예쁜동화책, #신간동화책, #동화책추천, #책육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존클라센과 맥바넷의 모양친구들 세번째 책 동그라미 | 기본 카테고리 2019-05-03 14: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2859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동그라미

맥바넷 글/존 클라센 그림/서남희 역
시공주니어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존클라센과 맥바넷의 모양친구들 세번째 책 동그라미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오늘은 5월 3일.

내일부터는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는 어린이날 전날 주말이구요.

일요일은 어린이날에 6일은 대체공휴일로 정말 아이들 세상이 시작되네요!

어린이날 5월 5일이 주말인 관계로 어제 부랴부랴 우리 꼬맹이들 어린이집 친구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포장하여 챙겨보냈는데요.

별것아니지만 아이들이 기뻐해주었으면 좋겠고 엄마는 우리 아이들과 주말에 열심히 나들이를 가야하니...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활동하고 있을 적에 포스팅을 차곡차곡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에게 정말 멋진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책육아를 꾸준히 하고 있는 저이지만 이번에 만난 책은 읽기 전부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해서 넘넘 기대가 되었고요.

우리 아이들과 읽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정말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칼데콧 상 수상작가인 존 클레센과 맥 바넷의 콜라보로 탄생한 모양 친구들 도서.

3부작 세 번째 책인

동그라미

-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친구들 세 번째 책 -

인데요.

동그라미에 눈을 달았을 뿐인데 캐릭터가 근사하게 완성되어 재미있는 이야기가 탄생하여서 역시 거장은 거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태어나고 책과 가까워지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 저인데요.

그래서 편견은 가지지 않고 두루두루 다양하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확실히 칼데콧 상같이 유명한 상을 수상한 도서들을 보면 왜 이분들이 수상을 할 수 밖에 없는지 고개를 끄덕이는 경우가 참 많았고요.

좋다고 생각한 책들도 나중에 알고보면 칼데콧 상처럼 유명한 수상을 한 작품들이 많아서

해외 유명 도서의 선정기준을 신뢰하게 되고 그분들의 작품을 많이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은 사실 이번이 첫 만남.

<동그라미>는 그들의 세 번째 책이지만 우리 아이들과 매끄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동그라미>라는 책 답게 책의 모서리도 둥글둥글~ 동그랗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요.

책의 겉표지와 뒷표지는 도톰하게 되어 있어서 구겨지지 않도록 되어 있으면서 책을 만지는 종이의 질감이 참 좋았답니다.

 

 

 

또..

지난 4월에는 그림책 작가 맷 바넷이 한국에 방한하여 사인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저도 정말 달려가고 싶었는데, 배나온 임산부라 혼자서 가기 힘들어 침만 흘렸는데...

이 때 방문하신 부모님과 아이들이라면 더욱 더 의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맥 바넷 작가님 참 멋있게 생기셨네요!!ㅎㅎ)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또 방한해주시길 기대해보고용.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의 표정과 반응을 지켜보는 것도 참 재미있었는데 그 이야기들 공유해드릴게요.

 

https://youtu.be/DXZYD7TuDVc

먼저 해당 영상은 시공주니어 유튜브 페이지에 있는 <동그라미>도서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인데요.

책으로 만나보았던 동그라미, 세모, 네모 세 친구들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잠시나마 만나볼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참 흥미로웠고요.

이 책의 주요 내용을 대충 눈치채면서 뒷 이야기를 상상하는 즐거움이 더해져서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시청해보셔도 좋을 듯 싶어요.

 

책의 주요 내용은 함께 동봉된 책 사이즈의 팸플릿과 함께 , 책의 뒷면에 소개되어 있는데요.

?

동그라미와 동그라미의 친구인 세모와 네모는 재미있는 게임을 하게 되고요.

동그라미의 말을 듣지 않고 폭포로 들어간 세모를 찾으러 동그라미가 갔다가 벌어진 "동그라미스러운"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있답니다.

 

동그라미가 폭포 안으로 들어갔어.

폭포 안은 깜깜한 밤보다 더 깜깜했지.

?

세모야! 세모야! 어디 있니?

요 부분만 읽어봐도 정말 흥미진진하지용?

 

 

책을 먼저 읽은 엄마가 느낀 감동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 신나게 바깥에서 놀고 와서 손만 씻은 아이들에게 책을 펼쳐 보여주었는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따스하고 좋아서 어린이집을 하원하면 바깥에서 늘 놀게 되어 책을 읽거나 책을 볼 시간이 적은 편이지만

이렇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있으니 그 중간에도 짬을 낼 수 있더라구요.

 

 

책을 꺼내서 보여주니 4살 베리군은 왜 동그라미에 눈이 달려 있냐고 저에게 먼저 물어보았는데요.

동그라미에 눈만 그려넣어도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캐릭터가 탄생하니 신기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주었어요.

?

저는 아이들과 함께 동그라미 책을 꺼내보면서 뭐가 생각나냐고 물어보았는데요.

우리 베리군은 수박이 생각난다고 하고, 울 뜬금군은 동그랑땡와 공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

책을 읽을 적에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고용.

 

 

사실 저는 요 <동그라미>캐릭터가 낯설지가 않은데요.

아주 오래전에 대학교 1학년 때 과제로 제일 처음 만든 애니메이션이 바로 동그라미 2개를 겹쳐서 만든 오뚝이였는데..

사실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잘하지 못해서 그렇게 만든 것이었지만, 캐릭터란 그렇게 심플하게 동그라미, 세모, 네모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 같구요.

그 단순한 것을 어떻게 비율을 정하고 컬러를 입히고 질감을 주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느냐에 따라서 특별한 캐릭터가 되기도 하고, 단순한 동그라미나 낙서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의 전부를 보여드릴 수는 없고 일부분만 조금 맛보기로 보여드리면요.

 

 

제일 처음에 등장하는 것은 이 책의 주인공 동그라미.

 

 

그리고 그런 동그라미에게는 세모와 네모의 두 친구가 있는데요.

폭포 근처에서 놀고 있던 동그라미는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제안해요.

?

우리 이런 놀이 해 볼래?

내가 규칙을 말해 줄게.

내가 눈을 감고 열까지 셀 거야.

그동안 너희는 어딘가 숨어야 해.

그다음에 내가 눈을 뜨고. 너희들을 찾는 거지.

- 동그라미 책 중에서-

 

요건 우리가 좋아하는 숨바꼭질같지요?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동그라미 주변에 있는 폭포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규칙이었는데요.

?

그렇게 세 친구는 게임을 하게 되는데...

역시나 규칙은 어기라고 있는 것일까요?

 

 

재미있겠다며 게임을 한다는 친구들이었지만, 세모는 규칙을 어기고 마는데요.

난 깜깜한 게 하나도 안 무서워!

라면서 으시대던 세모는 폭포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요.

그런 친구를 찾아서 동그라미는 의도치않게 폭초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어요.

참 심플하고 단순한 캐릭터같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는 모양친구들.

책을 읽어보니 각 모양 친구들만의 개성과 성격도 느껴져서 참 흥미로웠는데요.

 

여러분이 느낄 궁금증과 감동을 위하여 스포일러는 생략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손을 흔들고 있는 모양친구들이 참 사랑스러운데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모양친구들 시리즈는 이대로 끝이 나지만 그 뒤의 이야기도 기대되는 것은 저만이 아닐거에요.

?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을 바치는 분들의 이름이 적혀있구요.

존 클라셋은 앤 스토트님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대가 하는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

라는 문구가 있었는데요.

저는 그 문구가 뭔가 참 뭉클하여 좋더라구요.

(임산부의 지나친 감수성일까요? ㅎ)

 

이렇게 여러분에게 칼데콧 상 수상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험친구들 3부작 마지막책 <동그라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는 <동그라미>부터 읽어보았지만 역순으로 돌아가서 나머지 책들도 집앞 도서관에 들러 살펴보고 구매하여 소장도 할 생각이랍니다.

?

나들이 하기 참 좋은 5월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만날 시간도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어린이날 다들 행복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

그럼 저는 또 좋은 책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시공주니어, #동그라미, #circle, #존클라센, #모양친구들, #모양친구들3부작, #동그라미스러운이야기, #맥바넷, #칼데콧상수상작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