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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맥스 나에게도 그림에 재능이 있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19-06-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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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트와 맥스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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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그림에 재능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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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랜만에 컴백한 츄츄차차뜬금이엄마에요.

블로그를 하지 않은 일주일이 넘는 기간 동안에 저는 셋째 딸래미 출산도 하고요.

좋은일 슬픈일 속상한 일 등등..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이 있었어요!

그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차근차근 앞으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가볼까하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최근에 참 인상깊게 읽었던 책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더 해볼까 합니다.

 

 

바로 제가 소개해드릴 도서는 데이비드 위즈너가 글.그림을 그린 <아트와 맥스>라는 책인데요.

일러스트가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한 번 읽은 이후에도 그 감동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았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겠지만, 어른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인데요.

그림에 대한 동경이 있고, 그 분야에서 한 때 꿈을 꾸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더 심장폭행을 일으키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멋진 책을 조금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알게되어서 넘넘 기쁜 마음이고요.

못다한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더 풀어볼까해요.

 

 

데이비드 위즈너라는 아티스트를 알게해준 참 감사한 시공주니어.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 책을 읽어주면서 앤서니브라운이라는 작가에 푸욱~ 빠졌는데요.

이 외에도 유명한 작가님들을 책육아를 하면서 영접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앤서니브라운이구요.

이번에 만나본 <아트와 맥스>로 데이비드 위즈너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고,

이런 고퀄리티 동화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260번째 도서인데요.

세계의 걸작그림책 미국편인데, 기회가 된다면 영문으로 된 원서도 함께 구비하여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앞 페이지를 넘겨보면 '다이너에게'라는 글이 보이는데, 그가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작가의 그녀? 아니면 자녀? 아니면 영감을 주는 존재?일까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셔요 )

 

아트와 맥스라는 제목처럼 이 책의 주인공은 도마뱀인 아트와 맥스인데요.

아트라는 도마뱀의 본명은 아서.

그런데 작은 도마뱀 맥스는 계속 아서를 아트라고 부르고요.

아서는 그림을 참 잘그리는 덩치도 큰 도마뱀인데, 그런 아서가 못마땅한 느낌이에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이렇게 사막을 뛰어가는 작은 도마뱀 맥스가 보이는데요.

맥스는 아서가 그리고 있는 그림을 보고는 무척이나 흥분하여 그에게 달려가는 중!!

 

아서는 붓을 들고서는 앞에서 포즈를 하고 있는 다른 도마뱀을 캔버스에 멋지게 그리고 있는데요.

도마뱀들이 그림을 그린다는 설정도 참 재미있지만,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일러스트가 참 훌륭하고 환상적이라서 함부로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아무래도 이렇게 멋진 책은 직접 보시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여기에 한 번 더 사적인 감정을 더하면 "소장필수!"라고 외치고 싶어요.

 

앞부분은 그래도 많이 공개되는 편이니까 저도 살짝 공개하면요.

 

요렇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생동감 넘치고 멋지게 펼쳐지는데, 요건 뒷 페이지에 비하면 약한 편이고요.

뒤에는 다양한 그림기법을 담은 듯한 실험적으로도 보이는 페이지들이 펼쳐지는데,

데이비드 위즈너라는 작가의 상상 세계를 보는 것만 같아서 흥미롭고 즐겁게 느껴진답니다.

 

이렇게 신나게 달려온 맥스는 아서(아트)의 그림이 멋지다면서 칭찬하고요.

자신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데...

그림에는 초짜인 맥스는 막상 캔버스 앞에 서니 뭘 그려야할지 무척이나 난감해해요.

그렇게 그림을 그릴 대상을 고민하다가 자신을 그려보라는 아서의 말에 자신이 영감을 받은 아서를 그리게 된답니다.

그런데 그의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 기발하고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우리는 그림을 그릴 적에 캔버스에 그려야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도 하고, 학습되어진 고정관념이 있는데 백지인 맥스는 그런 것들로부터 무척이나 자유로워보였어요.

그래서 그런 그가 부럽기도 하고 오히려 아서가 맥스를 보며 자극을 받고 영감을 받게 되는데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책을 읽는 어른 독자에게도 참조하기에 참 좋은 글들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제일 처음 책을 볼 적에는 멋지고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기발한 상상력에 혀를 내두르며 감동하며 책을 덮지만 정확하게 모든 것을 통찰하고 이해하지는 못했는데요.

 

작품에 대한 해설을 읽어보니 좀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되면서, 제가 이해한 것들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하니 뭔가 뿌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어린시절에는 화가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때까지는 만화가가,

대학생때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저는 당시에 "순정만화"라는 틀에 갇혀있었고, 한정된 공간에서 제한되어 검정잉크로 만화를 그리는 일들만 주로 해왔거든요.

나중에 만든 책을 넘겨보니 주인공들의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포즈 등이 제한적이고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참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아서처럼 멋진 영감을 주는 그림 잘그리는 친구가 있었으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백지지만 멋진 창의력과 잠재력을 가진 맥스같은 재능이 있었다면 그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데이비드 위즈너같은 분처럼 그림을 무척 잘 그리시고, 글쓰기 재능까지 있으신 분들이 너무 너무 부러운데요.

이런 분의 책을 깔끔하게 번역된 동화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아트와 맥스>의 이야기를 하면서 사부작 저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보았는데요.

책 속에 담겨진 멋진 그림들을 따라그려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셋째가 태어나서 쪽잠에 아직 몸도 회복되지 않아 벅찬 요즘인데요.

울 딸래미도 잘 키워서 멋진 동화책 많이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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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맥스 데이비드위즈너의 걸작그림책 소장필수 | 기본 카테고리 2019-06-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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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트와 맥스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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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맥스 데이비드위즈너의 걸작그림책 소장필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오늘하루도 다들 잘 보내셨나요?

내일은 현충일인지라 징검다리 연휴인지라 제가 아는 이웃님들은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셋째 출산이 임박하여 언제 출산하게 될지 모르는 상황.

내일은 산부인과 진료를 가는 날인데 양수양을 체크하고 혹시 부족하면 유도분만을 할 수도 있어서 늘 심장이 쫄깃한 요즘입니다.

 

그렇게 조금은 마음이 이런저런 생각으로 가득한 요즘이지만 멋진 책을 만나게 되면 감탄하게 되고, 우리 아이들과 읽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이번에 만나본 이 책은 엄마인 제가 읽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환상적인 그림책인지라 우리 꼬맹이들도 넘넘 좋아했어요.

제가 선택한 책은 데이비드 위즈너의

아트와 맥스

ART & MAX

라는 동화책인데요.

그냥 "동화책"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환상적인 그의 미술세계가 펼쳐지고 있어서 저는 정말 작품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아트와 맥스 표지는 본 적이 있는 것 같지만 그의 책을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미국의 독창적이고 지적인 비주얼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위즈너의 책들은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구름공항

시간 상자

내가 잡았어!


가 바로 그것.

데이비드 위즈너와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무척이나 만족하고 팬이되어 버린 터라 나머지 도서들도 꼭 꼭 챙겨볼 생각이에요.

 

그럼 도대체 츄츄차차뜬금이엄마가 왜 이렇게 이 책을 극찬하고, 한 번에 팬이 되어버렸다고 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예전보다 책읽어주기가 조금 뜸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자며 <아트와 맥스>를 보여주니 개성있는 도마뱀 그림에 순순히 따라왔는데요.

아이들이야말로 보는 눈이 정말 정확하고 높아서 멋진 일러스트를 보더니 서로 책을 들고 포즈를 하겠다며 약간의 티격태격이 있었어요.

마지막은 훈훈하게 두 녀석이 사이좋게 책을 양쪽에서 잡고 엄마의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책을 어서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듬뿍~ 느껴지더군요.

 

 

책을 보다보면 가끔 속는 느낌이 들 정도로, 표지만 정성을 다해 그리거나 예쁜 경우도 있는데요.

<아트와 맥스>는 표지부터 내지까지 전체 페이지가 정말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펼쳐지고 있는데,

저는 그 감동을 여러분들께서 직접 느껴보실 수 있도록 최대한 환상적이지 않은(?!) 장면만 그리고 앞 부분만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테니 직접 책을 넘겨보시며 아름답고 환상적인 페이지의 매력에 푸욱~ 빠져보시길 권하는데요.

 

 

책을 보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서(아트) 앞으로 달려오는 작은 도마뱀이 하나 있고요.

그녀석의 이름은 맥스인데, 아서라는 이름의 도마뱀을 계속해서 "아트"라고 부르는데, 아트에는 우리가 아는 예술, 미술이라는 의미가 있지요?

 

 

이미 멋지게 다른 도마뱀의 일러스트를 그려주고 있었던 아서에게 자신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맥스인데요.

처음에는 비웃으며 무시하지만 마음이 약한 아서는 그림을 그려보라 이야기하는데, 맥스는 그림은 낯선지 뭘 그려야할지 몰라한답니다.

 

 

뭘그릴지 몰라서 멍하니 캔버스 앞에 서있는 맥스의 모습이 상당히 재미있게 펼쳐지는데요.

 

 

그런 그에게 아서는 "음... 나를 그려 봐."라고 이야기하게 되고요.

그 이야기가 시발점이 되어서 놀랍게도 맥스는 흥미로운 그림의 세계를 펼치게 되는데..

그런 그의 모습과 펼쳐지는 페이지들이 정말 흥미진진하여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사실 우리는 그림을 그릴 적에 캔버스에 그리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곤 하는데요.

어쩌면 그것이 고정관념일 수도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 아서의 고정관념을 산산히 깨어주고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 바로 그림 초보 맥스.

하지만 그가 하는 행동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고요.

 

오히려 그림신동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미술의 세계가 펼쳐지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멋진 그림책을 많이 읽다보면 보는 눈이 정말 높아지고 미술에 대해서도 보다 흥미를 가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처음 저혼자 펼쳐보면서 펼쳐지는 환상적이면서 평범한 머리를 자극시켰던 일러스트들.

멍하니 멋지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아이들에게 읽어줄 적에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지 고민도 했었던 저인데요.

책의 뒷페이지에는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페이지가 있어서 책의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을 해주셨는데,

신기한 점은 제가 이해하고 느끼는 바들이 페이지에 고스란히 녹아있었다는 것.

그래도 나름 제대로 이해를 했구나 싶어서 반갑게 느껴졌는데요.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의 작가인 데이비드 위즈너에 관한 소개가 있었는데, 역시나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어릴 적부터 "그림 잘 그리는 아이"로 유명했다는 데이비드 위즈너인데요.

사실 저역시도 어릴 적에 늘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그림을 그렸지만 제가 그린 그림들은 순정만화에 국한되어 한계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천재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보면 참 부러운 느낌도 들고, 멋지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 오랜만에 데이비드 위즈너를 보며 그러한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아트와 맥스>를 읽어보았는데요.

멋진 책인지라 우리 아이들도 참 좋아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더니 한 번 더 읽고 싶다고 하면서 책에 대한 무한애정을 뽐내주었어요.

이제 엄마가 할 일은 데이비드 위즈너의 다른 책들을 장만하는 것같은데요.

이렇게 멋진 작가의 책들은 소장하여 두고두고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아트와 맥스>를 꼬옥 읽어보시길 권하고요.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감동을 느끼고 멋지다고 생각하실 좋은 책이었어요.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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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추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멋진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6-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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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곤충 도감

김진일,신유항,김성수 등글/권혁도 그림
보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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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책 소장욕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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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월요일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출산이 임박하여 그 전에 이런저런 일들을 마무리하려고 조금 분주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새로운 것, 좋은 것을 만나는 것은 기쁘고 반가운 일인지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정말 멋진 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바로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인데요.

총 10권으로 구성된 세밀화로 구성된 도톰한 보리도감을 보고서는 바로 "갖고싶다!"라고 생각해왔는데

10권 중에서 곤충 도감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보시고 칭찬하시며 잘팔릴까 걱정하신 책이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만나보니 역시나 이 책을 만드신 분들의 오랜 노고와 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멋졌고,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였고,

이웃님들 포스팅을 통해서 각자가 선택하신 보리큰도감의 다양한 책들을 보며 부러워했는데요.

 

 

역시나 책이라는 것은 손으로 만지며 넘겨야하는 것인지 엄마역시 이 책을 만나고 무척 기분좋고 행복한 느낌이었고요.

 

 

4살 ,6살인 우리 아이들도 집에 새로운 곤충 도감이 있으니 넘넘 신이나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아는 곤충 이름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모르는 곤충에 대해서는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하는 등 관심이 정말 많았는데요.

 

 

여러분에게 맛봬기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같이 가시지요!!

 

 

꾸준히 책육아를 하고 있기도 하고 서포터즈나 서평단 활동도 많이 하고 있는 저인지라 집에는 아이들 책이 정말 많은 저희집인데요.

이제 더이상 수납할 공간이 없어서 왠만하면 자제하는 편이지만 좋은 책을 만났을 때는 어김없이 열리는 지갑이고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책욕심은 여전히 끝이 없는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은 그런 저의 구매욕과 소장욕을 자극하는 끝판왕으로 등극했어요.

 

 

집에 도착한 곤충도감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게도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는 우리 아이들이라서요.

우리 베리군이 곤충도감을 보고서는 "엄마~ 이거 읽어줘!"하는데..

도감인지라 그 크기도 큼직하고 제법 도톰하여 무게가 있는데 4살짜리 꼬맹이는 무겁지도 않은지 번쩍 들고 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수채를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고, 꼼꼼하게 그려낸 정성이 가득한 세밀화의 따뜻함이 좋아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세밀화로 된 책을 많이 접해주려 해왔는데요.

보리에서 출간된 도서들에는 그런 저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유아부터 볼 수 있는 보리 어린이 첫 도감을 시작으로..

초등 전학년이 볼 수 있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을 비롯해서요.

계레전통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이 있는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은 중등이상부터 어른까지.

전연령대가 평생 소장하고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은 총 10권으로 20.3 x 27.5의 양장도서이라서요.

책의 가격은 80,000원으로 제법 있는 편이지만 수려한 세밀화와 함께 다양하고 전문적인 생태 정보를 풍성하게 담은 도감이니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고요.

인터넷서점에서 세일을 하거나 카페공구로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있다면 쌈짓돈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저의 지갑도 충분히 열리게 만들 도서들이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는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생명체에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고 우리 겨레의 삶을 녹아낸 총 10권이 있는데요.


우리 땅에 터를 잡고 사는 곤충 이야기 <곤충 도감>

우리 땅에 뿌리 박고 사는 나무 이야기 <나무 도감>

현대판 '자산어보'<바다물고기 도감>

우리 강과 민물고기를 지키는 아름다운 기록 <민물고기 도감>

풀과 나무로 자기 몸을 돌보는 첫걸음 <약초 도감>

신사임당과 남계우가 사랑한 곤충 <나비 도감>

생태계를 순환시키는 중요한 고리 <버섯 도감>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신비한 존재<새 도감>

한눈으로 보는 생명공동체 <동물 도감>

살림살이에 깃든 식물의 이로움과 아름다움 <식물 도감>


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우리 땅에 터를 잡고 사는 곤충이야기를 다룬 <곤충도감>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요즘 어린이집을 하원하면 바깥에서 늘 신나게 노는 우리 아이들인데, 요녀석들이 하는 일이 식물을 관찰하고 개미나 작은 벌레를 구경하는 일인지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무척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그 외에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동물을 담아낸 <동물 도감>이나 둘째 베리군이 좋아하는 <새 도감>도 만나보고 싶었는데요.

사실은 전권을 소장하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인데 다들 비슷하지 싶습니다.

그럼 한 번 책을 살펴볼까용?

 

 

책의 제일 처음에는 일러두기를 통하여 이 책을 제대로 보는 법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곤충도감에는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가운데 흔히 볼 수 있는 곤충 144종을 실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 책에는 세밀화 240점이 실려있는데요.

세밀화는 곤충을 하나하나 취재해서 보고 그렸다고 하는데 ..

 

 

그래서 그런지 사진과는 또다른 디테일과 섬세함이 전해져서 우리가 이렇게 좋아하고 감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차례.

책의 앞부분 차례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요.

우리 겨레와 곤충

산과 들에 사는 곤충

더 알아보기

로 크게 분류되어 있고요.

 

산과 들에 사는 곤충으로

하루살이목

잠자리목

바퀴목

집게벌레목

메뚜기목

대벌레목

이목

노린재목

풀잠자리목

딱정벌레목

벌목

벼룩목

파리목

날도래목

나비목

으로 분류되어 각 종류의 다양한 곤충들을 디테일한 세밀화와 꼼꼼한 정보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사실 페이지를 넘겨보면 해당 곤충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도감이기 때문에 4살 베리군이나 6살 뜬금군이 읽기에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는데요.

 

 

목차부터가 글자로 나열되어 있는 페이지가 있고,

 

 

그 뒷면에는 정성스럽게 공을 들여 그린 세밀화로 각 곤충을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러한 세밀화를 보고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었어요.

 

 

목차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곤충들의 이름을 열심히 읊어준 후에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 위주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제일 처음 우리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던 곤충은 이전에 아주 흔해서 징그러웠던 바퀴벌레!

바퀴벌레가 없는 좋은 환경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에 제가 봤던 바퀴벌레가 나르는 장면이나, 알을 까는 장면 등을 이야기해주기도 했는데요.

머릿니도 등장했는데 이전에 아이와 함께 관련 책을 읽은 적도 있어서 기억을 상기시켜주고..

엄마가 어린시절 흔했던 머릿니를 잡기 위해서 머리에 바퀴벌레약을 뿌리고 검정비닐을 뒤집어쓴 이야기도 해주니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해지더라구요.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요괴메카드>에서 당랑불패가 등장하는데, 그 캐릭터가 사마귀.

사마귀를 발견하자 마자 "엄마! 당랑불패야!"하고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들이었는데요.

아직 한글을 이정도 글밥으로 읽을 수 있는 뜬금군이 아니기에 글쪽은 엄마가 읽어서 대략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었고 우리 아이들은 세밀화를 주 포커스를 맞춰 보았어요.

 

 

사마귀 역시 사실은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마귀라고 부르는 녀석의 이름은 "왕사마귀".

갈색빛의 사마귀 이름은 "좀사마귀"였는데 이제 사마귀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게 알게 될 우리 아이들이었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이라면 사슴벌레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냥 사슴벌레라고 부르던 녀석의 이름도 넓적사슴벌레.

디테일하고 따뜻한 느낌의 세밀화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사진보다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고 깊게 기억되는 듯 했어요.

 

 

또 나비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마찬가지로 <요괴메카드>라는 애니메이션에서는 "호랑나비"라고 불리는 호랑이 요괴 캐릭터가 등장하거든요.

그래서 호랑나비가 등장한 페이지를 반가워하는 우리 아이들이었는데요.

울 뜬금군 누가 알려줬는지 김흥국씨의 "앗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넘넘 웃겨서 깔깔깔 웃기도 했습니다.

 

엄마같은 경우엔 세밀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요.

곤충도감의 꽃과 나비가 있는 페이지를 보니 스케치북에 따라그리고 싶은 욕구가 뿜!뿜! 치솟기도 했는데...

이 책들을 읽고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는데에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그림을 그리고 따라해보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보리에서 출간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결코 짧지 않은 긴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이런 좋은 책은 구입하여 많이 봐주는 것이 앞으로도 좋은 책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를 열어주는 기회가 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용돈을 받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적에 주로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많이 사주었던 저였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한 권 한 권씩 늘려가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고요.

넘넘 만족스러고 감사한 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우리 이웃님들도 만나보시고 큰 감동 느껴보시길 바라요.

그럼 저는 아이 하원하러 가야겠네요.

모두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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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이 붙는 다른그림찾기 아이가 좋아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6-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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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른 그림 찾기

엘리자베스 골딩 글그림
한빛에듀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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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이 붙는 다른그림찾기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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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다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에 참 바쁘고 다이나믹한 주말이었던 것 같은데요.

이제 셋째 출산이 임박하여 몸이 참 제맘대로 되지 않기도 하고, 산부인과도 다녀와야해서 불안불안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충실했던 것 같아 위안삼아봅니다.

곧 만나게될 태어날 아기도 있지만 집에는 엄마 손길이 많이 필요한 4,6살 아이들이 있어서요.

출산을 하고 나서 아이들을 위한 먹을거리가 걱정되어 매일 택배셔틀은 물론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스티커북이라던지, 색칠공부, 공룡알 키우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몰래몰래 장만하고 있는 저인데요.

 

그런 와중에 아이들이 스스로 하면서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를만큼 흥미진진한 책을 발견!

이번 포스팅에서 꼼꼼히 소개해드려볼까하는데요.

바로...

만 4세부터 만 6세까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두뇌연습을 할 수 있는 한빛애듀에서 출시된

생각하는 힘이 붙는 다른그림찾기

라는 책이랍니다.

 

 

저의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꾸준히 우리 뜬금군 & 베리군과 함께 책육아와 엄마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육아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제가 원하는 바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보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자신이 하기로 한 것은 끝까지 다 한 뒤에 놀거나 TV를 보는 것이고요.

또 하나 제가 다양한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었던 것은

책이라는 것이 평면적이고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참 다양하고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생각하는 힘이 붙는 다른그림찾기는 우리 6살 뜬금군이 무척이나 몰입하여 풀어볼만큼 반응이 좋았는데요.

놀이로 생각되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사실 이는 우리 아이들의 똑똑한 두뇌연습 과정!

 

 

다른그림을 찾고서는 신이나서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엄마가 대신 찾지 않기를 바라는 아이를 보며 흐뭇했는데요.

바로 만나보실게요.

아이와 한동안 엄마표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일주일에 한 번씩 스터디했었고요.

엄마표한글 공부도 꾸준히 해오고, 최근에는 예비초등학생을 대비한 수학공부도 한 터라 이래저래 학습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을 우리 뜬금군.

 

 

그런 뜬금군을 위해서 이번에는 조금 더 가볍게 풀어보고 놀이처럼 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해보았는데요.

혹시나 너무 쉽거나 유치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넘넘 괜찮았던 <생각하는 힘이 붙는 다른그림찾기>였고요.

 

 

이 책의 추천연령은 만4세부터 6세까지이었는데 ...

 

 

만3세인 저희 둘째 베리군도 형아 옆에서 다른그림을 찾아내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대견해보였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겨보면 본격적으로 다른그림찾기 페이지 내용이 등장하기 전에

똑똑한 두뇌연습으로 우리 아이의 사교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세요.

라는 문구가 보이는데요.

이 책은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3~6세 유아의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학습 능력의 기초가 되는 것은 집중력과 관찰력, 문제해결력일텐데..

여러 측면에서 사물을 생각하게 하는 저오 처리 능력과 분석력의 기초를 <생각하는 힘이 붙는 다른그림찾기>를 통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연습하고 발달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책의 앞부분에서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었는데요.

문제를 큰 소리로 따라 읽게 하거나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하게 하는 것.

'새로운 문제 더 내기'놀이를 해보는 등의 활동으로 더욱 더 다양하고 다각적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었어요.

 

 

앞부분만 살짝 펼쳐보며 책의 전체적인 느낌을 보여드리면요.

책은 이렇게 다양한 삽화가 펼쳐지는데, 색감이나 일러스트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기자기하여 우리 아이들 정서에 좋을 듯 하고요.

 

 

다른 그림의 갯수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내가 다른 그림의 갯수까지 직접 찾아보는 경우도 있었어요.

 

 

또..

문제 아래쪽에는 다른 그림의 갯수를 기입하거나 관련된 질문이 있어서 질문에 동그라미를 하는 문제 등도 있었고요.

 

 

뒤로갈수록 난이도는 조금씩 높아지는 듯 했는데, 단순하고 큼직한 그림에서 조금 더 분석적으로 살펴봐야하는 그림 등으로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각 페이지의 다른 부분과 다른그림 갯수 등의 정답을 알려주고 있어서요.

아이와 엄마는 걱정없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울 뜬금군 생각보다 넘넘 잘하더라구요!

 

 

형아와 함께 다른그림찾기를 하고 있는 동생 베리군.

뜬금군은 어릴 적부터 책육아를 많이 진행하여 지금 베리군의 나이에도 진득하게 참 잘 앉아있어주었는데요.

 

 

베리군은 아직 엄마의 손길을 뿌리치고 자유로운 상태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법 옆에 진득이 앉아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모습이었고요.

 

 

생각보다 정답을 잘 발견하여 무척 대견하였는데,

다른 그림찾기의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참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나중에는 우리 뜬금군 혼자 앉아서 진지하게 다른그림찾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아빠가 대신 이날 설거지를 해주었는데 설거지를 하면서 심미안으로 정답을 계속 이야기하는 통에

"아빠는 말하지마~~~내가 할거야."

라며 울 뜬금군 애원하다시피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저 역시도 정답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무척이나 근질근질하였는데 다른그림찾기를 스스로 직접 풀어봐야하기에 올라오는 정답을 꾹꾹! 눌러담은 경우도 많았는데요.

아이가 풀지 못해서 힘들어하거나하면 그때서야 살짝 힌트를 주는 식으로 정답을 유도해주었고, 직접적으로 이거와 이게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답니다.

 

 

그렇게 하루만에 풀어낸 우리 뜬금군의 흔적인데요.

 

계속 "하나만~~ 더!"를 외치는 통에 생각한 것보다 많이 풀어보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아이를 달래서 씻기러 갔답니다.

 

 

사실 저 역시도 이런 다른그림찾기를 어릴 적에 게임을 통해서 참 많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요.

이런 것도 연습이 필요하여 반복적으로 찾아보고 학습하다보면 실력이 늘게되어 결과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저는 모니터화면에서 게임으로 해보았는데, 이렇게 아기자기 예쁜 퀄리티의 그림이 담긴 책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해보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겐 훨씬 좋을 것 같고요.

생각한 것이상으로 아이 반응도 좋고 재미있어했던 <생각하는 힘이 붙는 다른그림찾기>인지라 시리즈가 나온다면 다음 시리즈도 구비하여 아이가 스스로 풀어보게 해주고 싶어요.

저희 뜬금군처럼 엄마표 책육아와 학습에 지쳤다면,

요렇게 재미있게 놀이하듯 해보면서 두뇌가 똑똑해지는 책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보면서 책이라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다고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굿밤되시구요.

저는 다시 또 돌아올게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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