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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오니 틸리와 벽 베를린장벽이 생각나는 동화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7-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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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틸리와 벽

레오 리오니 글그림/김난령 역
시공주니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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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오니 틸리와 벽 베를린장벽이 생각나는 동화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태풍의 영향인지 날씨는 흐리지만 생각만큼 비는 많이 오지 않는 오늘.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이들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요.

시끌벅적이던 집이 조용해진 사이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인상적인 동화책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짜잔!

바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동화책은 레오 리오니의 <틸리와 벽>인데요.

 

 

레오 리오니의 도서는 이전에 <헤엄이>를 비롯하여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등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 책 역시 인상적이면서 연륜이 묻어나는 거장의 묵직함이 느껴져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했어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2번으로 만나볼 수 있는 <틸리와 벽(Tillie and the Wall)>.

새로운 작가를 알게되고 그 작가에 푸욱 빠지게 되는 것이 아이와 함께 책육아를 할 때 생각지도 못하게 느낄 수 있는 엄마의 즐거움인데요.

 

 

차곡차곡 1권씩 레오 리오니의 도서들을 만나보게 되어서 참 반가웠는데, 이 책은 작가가 영면하기 10년 전에 출간했던 동화책이구요.

레오 리오니는 50대가 되어서야 동화책 작가로의 인생을 시작한 터라 그가 이 책을 지었을 적에는 이미 할아버지가 되어 있는 시기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의 도서들은 간결하면서도 뭔가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도 같은데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틸리와 벽> 이 책은 독일의 베를린 장벽에 무너지기 6개월 전에 출간되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니..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어른의 지혜와 현명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 전에 엄마인 저혼자 먼저 읽어볼 적에 아무런 정보가 없었던 저였지만 독일 베를린 장벽의 상황이 생각나기도 했고요.

그 연장선상으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상황이 생각나기도 했었는데요.

그게 아니더라도 모험과 용기, 실천하는 아름다움 등도 느낄 수 있는 멋진 동화책 우리 뜬금군 & 베리군과 함께 읽어볼까용?

 

 

셋째가 태어나서 다시 아기 육아에 빠진 엄마.

그 덕에 우리 뜬금군 & 베리군은 놀이터에서 놀지도 못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야하구요.

이전처럼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어주기도 벅찬 것이 사실이고, 엄마표 스터디도 지금은 다 중단된 상황.

오늘도 역시나 TV와 핸드폰 게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이 있다며 얼른 읽어보자고 이야기했는데요.

동생 버니양이 곤히 잠든 사이 <틸리와 벽>을 읽어주었는데, 사실 맘만 먹으면 하루에 동화책 1권쯤은 얼마든지 읽어줄 수 있음에도 그렇게하지 못했던 것 같아 미안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틸리와 벽>과 함께 지난 번에 함께 읽었던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도서를 보여주었더니 읽었던 책을 잘 기억하고 있었고요.

그림체와 스타일이 유사하니 쉽게 같은 작가의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틸리를 보고서 "알렉산더"냐고 물어봐서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책의 전부를 보여드리는 그렇고 앞부분의 일부만 살짝 보여드리며 이야기를 해보면요.

책은 어느정도 약간의 글밥이 있는 편인데, 옮겨주신 김난령님께서 깔끔하게 잘 번역해주셔서 매끄럽게 읽을 수 있었어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열심히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생쥐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 앞에 있는 노란색은 높디높은 커다란 벽.

벽이 책의 페이지마다 등장하고 있어서 때로는 없는 것처럼 신경쓰이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 쥐들 역시 마찬가지로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벽에 대해서 관심이 없이 "벽이 없는 것처럼 " 각자 자기 할 일만 한답니다.

 

하지만 단 한 마리.

아기 쥐 틸리만이 벽 반대쪽을 궁금해하면서 벽을 빤히 쳐다보고 벽을 넘어가면 무엇이 있을지 상상을 나래를 펼치고요.

 

 

벽을 너머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게 되는데..

친구들과 다양하게 행동개시를 해보지만 뜻대로 이뤄지지는 않는답니다.

 

 

그렇게 벽 너머를 꿈꾸고 미지의 세계로 가보고 싶었던 틸리.

어느 날 틸리는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로 뜻대로 되지 않았던 높디 높은 단단한 벽을 건너갈 수 있게 되는데요.

그게 어떤 방법인지, 그리고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는지는 직접 책을 읽어보시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페이지가 있어서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의 상황이라던지, 작가가 책 속에서 담아내었던 이야기들을 해설해주고 있어 참조하기 좋았는데요.

작가 레오리오니와 옮긴이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레오 리오니는 "간결한 우화의 거장"이라는 칭호를 받았다는 문구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이기도 했고요.

 

 

틸리의 용기와 믿음 그리고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성장배경이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틸리처럼 궁금해하고 꿈꾸고 원하는 것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터라 제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책육아로 그런 한계가 많이 덜어지고 있다는 느낌인데, 우리 아이들의 인생은 저와는 조금 더 달랐으면 하는 마음.

 

 

아이들을 보며 늘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레오 리오니처럼 연륜있는 훌륭한 작가님들의 동화책을 많이 읽은 우리 아이들이 꿈꾸고 행동하여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그러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레오 리오니의 <틸리와 벽>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차곡차곡 작가의 책을 모아서 아이들과 함께 책육아를 해보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고요.

작가만의 특별한 일러스트를 흉내내어 종이를 찢어 동화책의 한 장면을 만들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또 좋은 책 만나면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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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의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 기본 카테고리 2019-07-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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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레오 리오니 글그림/김난령 역
시공주니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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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의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이면 늘 외출하고 나들이한다고 바빴던 우리 가족인데요.

저는 셋째를 출산하고 오늘로 25일차!

평일에는 두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 때문에 외출을 벌써 하고 있는지라 주말에는 집에서 아기와 함께 다 보냈답니다.

 

 

 

 

그렇게 다시 신생아 육아전선에 뛰어들다보니 하루가 평소보다 더 분주한 느낌인데요.

그래도 우리 두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인지라 아기가 자는 틈에 잠시 좋은 책 한 권을 읽어주었어요.

바로 시공주니어에서 최근에 출시된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레오 리오니 -

라는 동화책이에요.

 

 

 

 

그림책을 좋아하시거나 책육아를 많이 하시는 엄마들이라면 아마도 아실만한 작가 레오 리오니.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멋진 동화책인데요.

 

 

 

이 책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1권인데, 저희집에는 영어원서가 있어서 쌍둥이책으로 장만하여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사실 저희 집에는 레오 리오니의 영어 원서 동화책이 몇 권 더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영어동화책이라는 편견없이 다양한 동화책을 다양한 언어로 읽어주고 싶은 것이 저의 마음이지만요.

사실 원서로 된 영어동화책을 읽어줄 적에 생각보다 글밥이 있어서 매끄럽게 잘 읽어주지 못했던 것도 같고요.

반복해서 읽어주지 못하고 한 두번 읽고는 땡~해버렸었는데,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제대로 동화책을 읽어보고요.

쌍둥이책으로 영어책도 함께 읽어본다면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

 

 

 

우리 뜬금군과 베리군에게 책을 읽자며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보여주었더니요.

6살 우리 뜬금군은 이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는지 "엄마 이거 우리집에 있는 책이잖아~"라면서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두 아이가 각각 한 권씩 들고서는 포토타임을 해보았는데, 울 베리군 책을 뒤로 들고 있네요.

 

 

 

어찌되었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레오 리오니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읽어보실까용?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저도 자연스럽게 유명한 작가들을 알게되고, 그런 작가들 중에서 호불호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레오 리오니도 그 중의 한 명인데, 종이로 찢어서 붙여 만든 듯한 개성있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어서 한 번 접하고는 바로 이 작가에 대해서 인식을 하게 되었던 것 같고요.

이 분의 책을 읽어보면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할만큼 멋진 이야기를 한 권 한 권 담아내고 있어서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놀랍게도 이 책은 1969년에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책을 영어원서로 접했을 적에는 이야기외에는 다른 부연설명은 없었는데,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으로 만나보니요.

책의 제일 뒷면에는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는 물론, 이 책의 작가인 레오 리오니에 관한 내용도 읽어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읽어줄 적에 이 책에 관한 이야기와 작가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해주면 참 좋겠다 싶은데요.

아이가 아닌 어른이 읽기에도 이런 부연정보들을 알게된다면 더욱 더 이야기의 매력에 푸욱~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이 분의 책을 보면서 종이를 찢어만든 듯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라고 했었는데요.

저자에 대한 소개를 보니 레오 리오니가 50세가 되던 해에 손자들과 함께 떠난 기차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서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서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어릴 적부터 그림에 관한 재능이 있었지만 동화책에 발을 들이고 작업을 한 것은 생각보다 훨씬 뒤의 일이라서 아직 시작하지 않은 일에서 우리가 두각을 나타낼 수도 있겠다 싶고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내가 나중에 하게 되는 다른 일의 멋진 바탕이 되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의 모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조금 맛배기로 흥미를 느끼실 수 있게 가이드해주는 선에서 이야기를 조금 소개해드리면요.

표지 일러스트와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책에는 총 2마리의 생쥐가 등장한답니다.

 

 

 

한마리는 주인공 알렉산더로 정말 생쥐인데요.

조그만한 부스러기를 얻어 먹으려고 했을 뿐인데 알렉산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끔찍하지요~

 

그런 알렉산더가 어느날 집의 주인 딸인 애니와 방에서 찍찍 소리를 듣고 다가가보니까요.

애니의 방에서 발견한 것은 조그마한 다리 대신에 조그마한 바퀴 두 개가 달려있고, 등에는 태엽감는 손잡이가 붙어있는 쥐!

쥐의 이름은 윌리이고요.

윌리는 애니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알렉산더와는 정 반대의 입장에 있는 또다른 쥐였어요.

 

 

쥐라는 공통점 때문일까요?

알렉산더와 윌리는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친한 친구가 되는데요.

애니에게 사랑받는 윌리를 보면서 알렉산더는 자신도 생쥐가 아닌 장난감 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내가 알렉산더였어도 그런 생각을 했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레오 리오니의 멋진 글솜씨로 흥미롭게 뒷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한글로 매끄럽게 번역된 동화책을 읽어보니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며 신비로운 느낌도 느껴지기도 해서요.

특별한 일러스트 스타일만이 아니라 이야기 자체에도 참 매력이 가득한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뒷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 아쉬운데요.

책을 읽어보면 왜 이 동화책이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는지를 고개 끄덕이게 되는데, 어른들이 읽기에도 느끼는 바가 많은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레오 리오니라는 작가는 생각보다 훨씬 늦게 동화책 작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50대에 동화책을 쓰고 그리면서 그 속에 작가의 삶의 연륜이 녹아내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은 물론 우정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보니 떠오르는 것중의 하나가 이전에 아이들과 함께 인형극 내용인데요.

생쥐였던 주인공이 개와 고양이, 호랑이, 사냥꾼, 사냥꾼의 부인 등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존재로 변신하게 되는데...

가장 힘이 세고 멋진 존재로 변신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멋지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이야기였는데, 이 책도 그러한 맥락에서 비슷한 연장선상에 있는 것 같고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우정이라는 부분에서도 감동적으로 담아내고 있어서 참 좋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좋은 책을 읽어주시면서 엄마도 함께 힐링해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셨음 좋겠다 싶어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고요.

오늘하루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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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배우는 우주 어렵지 않고 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7-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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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숫자로 배우는 우주

케빈 페트먼 글/김영선 역
국민서관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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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배우는 우주 어렵지 않고 재밌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오늘은 목요일 이제 내일이면 불금이고 주말이 시작되는데요.

최근에 저는 아기를 돌본다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지만 오늘도 힘내서 잘 보내보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에게 흥미로운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바로..

국민서관에서 최근에 출간된

숫자로 배우는 우주

라는 책이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주를 동경(?!)하여 고등학교 때 한국우주정보소년단에서 클럽활동을 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았지만 사실 우주라는 것이 참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반면에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영역으로 여겨지는 우주!

사실 우주라는 것은 과학이자 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우리가 암기하거나 외워야할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부족한 저의 머리가 아쉬울 뿐이었는데 이 책은 신비로운 우주를 숫자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참 괜찮다 싶어요.

 

 

<숫자로 배우는 우주>는 우주에 대해서 꼭 알아야할 사실은 물론 숫자와 기록들을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예전에 뉴턴같은 과학잡지를 구입해서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흥미롭게 보았던 기억도 새록새록한데..

이 책에서는 흥미진진한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덜 어렵고 재미있게 볼 수 있고요.

페이지 전체가 올 컬러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넘겨보는 즐거움도 있고, 감각적인 책 구성으로 보다 흥미롭게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믿을 수 없도록 놀라운 은하와 가장 밝은 별, 가장 추운 행성과 경이로운 우주비행사에 관한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스티븐 호킹이 지은 우주과학동화책 조지와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등을 읽어본 적이 있어서 더욱 더 흥미롭게 이 책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먼저 책의 차례부터 살펴보면요.

숫자로 알아보는 태양계는 물론, 우주 대폭발은 빅뱅도 이야기하고 있고요.

"수 -금 -지 - 화 -목 -토 - 천 - 해 - 명"하고 과학시간에 암기했던 행성들에 관한 내용들을 볼 수 있었는데,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어요.

또..

제가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반짝반짝 아름다운 밤하늘의 모습은 물론, UFO와 외계인의 존재때문이었는데 그런 것들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서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책을 맛뵈기로 조금만 보여드리며 이야기를 해보면요.

 

 

태양과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과 위성, 소행성, 혜성등의 천체를 통틀어 태양계라고 하고요.

태양에 가까운 행성 순서대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이 그려져 있는데 그 크기가 확연히 차이나게 그려져 있어서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는 정보들도 있고요.

최근에 행성기준이 바뀌면서 태양계의 9번째 자리를 차지했었던 명왕성이 왜해성으로 분류되어 퇴출되었다고 들었는데, 최신정보를 반영하여 그런 정보들이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사실 저는 빅뱅하면 가수 빅뱅이 먼저 생각나기도 하는데 과학을 좋아하고 우주를 좋아하는 분들은 우주 대폭발이 먼저 생각나시죠?

우주 생성에 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우주 대폭발인 빅뱅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행성과 항성, 모든 생명체와 시간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우주가 아주 오래전 대폭발과 함께 만들어졌다는 빅뱅이야기는 모두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접할 때마다 흥미로운 부분.

우주 대폭발에 관한 내용들을 숫자와 이미지로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숫자부분은 굵은 글씨로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어서 눈에 더 잘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살펴보면 우리가 동경하고 사랑하는 달에 관한 이야기도 등장하는데요.

저는 순정만화를 참 많이 봤는데, 달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화도 많이 있고 달은 우리에게 참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정작 달에 관해서는 잘 몰랐던 저여서요.

이번 기회에 찬찬히 살펴보았는데, 달은 정말 흥미롭고 아름다운 위성인 것 같고요.

뒷 페이지에는 이어서 달에 관한 이야기가 더 펼쳐지는데, 그 부분들도 흥미롭게 읽어보았답니다.

 

 

또한 행성과 항성 등 우주에 대해 경이로운 것들을 발견한 천문학자들에 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무려 1515년에 폴란드의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는 사람들의 반응이 걱정되어 28년이 지난 후에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한 것도 참 대단하게 느껴지고요.

우리가 많이 들어보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등도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는데 다른 천문학자들도 우리 아이들은 잘 알게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뒤쪽으로 가면서 더욱 더 몰입하여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우주에 간 동물에 관한 내용들도 저에게는 참 흥미진진하게 느껴졌는데, 우주에 보내진 동물들이 원숭이와 개가 전부가 아니었고요.

과실파리, 생쥐, 보름달물해파리, 곰벌레, 치즈파리, 땅거북, 기어다니는 벌레 등도 우주에 갔었다고 하니 넘넘 신기했었답니다.

이 외에도 피자헛에서 거금을 들여 국제우주정거장에 피자를 보냈다는 이야기와 국제우주정거장에서는 12월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한다는 이야기들도 참 재미이었는데요.

숫자로 배우는 우주답게 보다 세부적으로 해당 숫자들도 머릿속에 익힐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우주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사실과 숫자와 기록들을 담아낸 <숫자로 배우는 우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주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존재가 아니라 흥미롭고 알고 싶은 넓은 세계가 되기를 바라보며 글을 마무리할까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금요일!

소위 말하는 불금이 시작되고 또 주말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하시고 좋은 책도 읽으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그럼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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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기본 카테고리 2019-07-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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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김진형,이현주,신동원 저
로지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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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관한 고민도 해결하고 힐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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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우리 셋째 버니양을 낳은지 오늘로 20일째인데요.

아들 둘에 딸아이가 생긴 것이 아직 실감나지 않지만 엄마도 아빠도 일단 딸바보 예약이랍니다.

 

저희집에는 20일된 버니양 외에도 4,6살 베리군과 뜬금군 두 아이들이 있는데요.

나름 6년이라는 세월동안 아이들을 키워보니 나름의 육아노하우가 생기기도 했지만, 아이들 육아에는 정답은 없고 아이들마다 case by case인지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고민일 적이 종종 있어요.

저희집 아이들같은 경우에는 나름 순한 편인지라 감사하게도 크게 고민없이 잘 키워오고 있었지만, 특히 아이가 한 명일 적에..

첫째 뜬금군을 키울 적에 많은 고민을 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찾고 육아전문가나 육아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엄마의 마음이 힐링이 되면서도 육아에 대한 가이드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짜잔!

바로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이라는 신간도서인데요.

<딸바보가 그렸어>라는 일러스트는 제가 따로 챙겨본 적은 없지만, 육아용품을 통해서 이미지와 감동적인 문구를 접했던 적이 많이 있어서 참 반가운 작품이고요.

이 책의 조금 더 특별한 점이라면 우리에게 친숙한 일러스트 작가님이 그린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육아고민들이 등장하고 그 고민을 전문가가 풀어준다는 점에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부딪히는 고민들을 '딸바보가 그렸어'가 묻고 감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가 답하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제 주변에도 어렵지 않게 다양한 육아고민에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원장님 혹은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엄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튀거나 고민이 되는 경우가 생겨도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망설여지기도 할텐데요.

먼저 다양한 케이스가 담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의 표지를 넘겨보면 이 책의 저자들에 관한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딸바보 아빠 김진형님과 딸바보 엄마 이현주 그리고 아이 마음 전문가 신동원님이 합세하여 멋진 책 한 권을 내어주셔서 저는 틈틈이 이 책을 읽으며 궁금증을 해결해볼 수 있었어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1장 : 아이의 사회성

2장 : 아이의 습관

3장 : 아이의 자존감

4장 : 아이의 감정

5장 : 아이의 태도


내가 궁금한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접근하여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살짝 맛보기로 조금만 보여드리면..

제 1장 아이의 사회성에서 첫 이야기는 <내 거라는 집착>이라는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친구가 놀러왔는데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면서 뺏어버리고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6살 뜬금군보다는 4살 베리군의 모습을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우리 베리군 역시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키즈카페 같은 곳에서 다같이 노는 물건도 다른 아이가 가져가버리면 무척이나 속상해하더라구요.

하지만 반면에 자기 것을 전혀 주장하지 않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가 아이의 소중한 장난감을 망가뜨려버린 경우도 있어서요.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일까라는 고민이 들기도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이 사회성을 길러가고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책에서는 앞 부분에서는 "딸바보가 그렸어"의 일러스트로 다양한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요.

뒷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케이스의 엄마의 고민이 등장.

"마음 처방전"이라는 페이지를 통해서 전문가의 카운셀링이 등장하는데요.

예를 들어 지금처럼 아이가 내 꺼만 고집하여 친구와 부딪히는 이와같은 경우에는 상황을 수습하는 데만 급급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가르치는 기회로 삼아라는 답변과 함께 보다 세부적인 이야기를 들려줘요.

사실 저희 아이들은 내거라고 우기는 경우보다는 그렇게 우기는 아이에게 빰을 맞거나 당한 경우가 더 많은지라 그런 부모들이 다같이 이런 책을 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차근차근 페이지를 읽어나기기도 하다가 페이지를 휘리릭 넘겨보면서 내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찾아서 읽어보기도 했었는데요.

"딸바보가 그렸어"라는 일러스트가 사랑받는 이유에는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일터.

저 역시도 책에 등장한 다양한 케이스를 보면서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고요.

처음 임신을 하고서는 집에서 쉬는 동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다시 보기로 여러 편 연속으로 봤던 기억도 새록새록...

육아는 정말 어렵고 어려운 일 같고요.

좋은 책 읽으시면서 힐링도 하시고, 내가 원하는 답변도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른 이야기로 또 돌아올게요.

맛있는 점심 드셨기를 바라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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