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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할까? 그래! 예쁜 아기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8-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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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구할까? 그래!

김선영 글/오승민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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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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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두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셋째는 곤히 잠자는 중.

드디어 기다리던 저만의 시간이 찾아왔네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조금 더 피곤한 것 같지만 힘을 내보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기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예쁜 도서가 있어서 한 권 소개해드려볼까합니다.

 

 

이번에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동화책은 키위북스의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 7번.

친구할까? 그래!

인데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의 일러스트와 내용이 참 예뻐서 아기에게 읽어주면서 절로 웃음이 지어졌던 책이기도 해요.

 

 

저희 집에는 4,6살 두 남자아이들은 물론 이제 2달이 조금 넘은 3달을 향해가는 아기가 있어서요.

그야말로 시끌벅적한데 한글을 그럭저럭 읽을 수 있는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요즘에 종종 목격하는데 그 모습이 무척이나 흐뭇하게 느껴져요.

막내 아기가 울음을 와앙~터트리면 두 오빠들이 쪼르르 달려와서는 자장가를 불러주기도 하고 "아기야~ 오빠가 동화책 읽어줄까?"하며 아직 아기가 읽기에 버거운 책을 가져오기도 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벌써부터 동생사랑이 가득한 두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흐뭇하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아기에게 맞는 책을 읽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요번에 선정해드리는 <친구할까? 그래!>동화책은 보드북 형식에 일러스트도 예쁘고 의성어, 의태어도 듬뿍 들어있어서요.

책을 읽어보면 생동감이 느껴져서 아기와 함께 읽는 엄마도 참 좋았답니다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는 <친구할까?그래!> 동화책.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친구들도 많이 등장하고, 손으로 그린 듯한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아기와 동물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 중의 하나였어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기에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되어야할 텐데요.

키위북스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은 이렇게 모서리가 기본적으로 둥글게 라운딩 처리되어 있고요.

 

 

책의 페이지도 이렇게 도톰한 보드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good.

아직 힘조절이 되지 않고 물고 빨고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험하게 다루어도 든든하게 잘 견뎌낼 수 있는 이러한 디자인은 나중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표지를 넘겨보면 제일 먼저 이 책의 저자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국가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 동화작가의 책을 만나는 것도 참 중요하지요.

글은 김선영님이 그림은 오승민님이 작업하셨는데, 예쁜 책들을 많이 내신 분이더라구요.

특히 그림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오승민님께서는 수상경력이 많이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드리는 것을 추천드리면서 몇 페이지만 살짝쿵 살펴보면요.

 

 

귀여운 거북이와 우리 아기가 등장하는데 문장도 그림도 정말 예뻐요.

거북이는 "엉금엉금"이고요.

아가는 "앙금앙금".

 

 

사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앙금앙금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는데, 기어가는 우리 아기의 모습이 상상되며 넘넘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기어가는 모습이 비슷한 둘인데요.

"우리 친구 할까?"라고 물어보면 흔쾌히 "그래!"라고 이야기하며 둘은 친구가 된답니다.

 

 

이번에는 나비와 아가가 등장하는데, 둘다 뭔가 열심히 먹고 있네요.

나비는 꿀을 "후루룩".

아가는 물을 "호로록".

 

 

사실 나비와 아가하면 별다른 공통점이 없을 것만 같은데,

작가님은 등장하는 생명체와 아가의 공통점을 참 잘 캐치하여 자연스럽게 동화책을 풀어나고 있더라구요.

 

 

노란빛의 따스한 일러스트도 넘넘 이쁘고 사랑스럽지요.

 

 

빨대컵의 손잡이를 양손으로 꼬옥 잡고서 물을 집중하여 빨아먹고 있는 우리 아기.

저는 일러스트를 보면서 우리 두 녀석들의 아기일 적 모습이 회상되더라구요.

 

 

울 셋째 버니양은 또 얼마나 귀여운 모습으로 이런 모습들을 하게 될런지..

 

 

이번에는 낙서쟁이 아기 등장이요~~~

크레파스로 집안을 온통 색칠해버리는 엄마들에게는 소위말해 멘붕의 순간도 작가님은 예쁘게 캐치하셨는데요.

이렇게 책을 넘겨보면 사랑스러운, 정감넘치는 우리 아가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함께 보는 아기도 동화책에 동화되어서 그 매력에 쏘옥~ 빠져드는 것 같아요.

 

 

우리 버니양에게 <친구할까? 그래!>동화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중.

아기와 함께 둘이 있다보면 엄마가 혼잣말을 많이하는 수다쟁이가 되어야한다고 하지요.

사실 저는 그리 말주변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아기와 함께 있으면 어떤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적이 종종 있는데요.

아기에게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며 자극을 주고 싶다면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듯.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아기들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들 하지요?

다둥맘인지라 힘이 겨우면 아기에게 기본적인 케어만 해주고 혼자서 마음 속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예쁜 그림책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한 권씩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친구할까?그래!> 아기그림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키위북스의 책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첫인상이 좋아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 나머지 책들도 한 번 찾아서 알아봐야겠네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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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레오리오니의 음악가 제럴딘 | 기본 카테고리 2019-08-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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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음악가 제럴딘

레오 리오니 글그림/김난령 역
시공주니어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안의 음악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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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은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게요.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다보면 엄마가 오히려 더 감동을 받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마도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보통의 작가는 이미 성숙한 어른이기때문에 그런 것도 같고요.

50세가 넘어서야 동화책작가로 제2의 인생을 살았던 레오 리오니의 책이 특히 그렇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한 권 한 권 레오 리오니의 작품들을 접해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저인데요.

셋째 동생 때문에 요즘 책읽기가 띄엄띄엄해졌던 터라 책을 읽어준다고하니 무척이나 좋아했던 울 꼬맹이들!

 

 

이번에 아이들과 읽은 도서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264번으로

음악가 제럴딘

라는 책이에요.

 

책의 표지를 펼쳐보면 이렇게 귀여운 생쥐들이 피리부는 모양의 쥐 동상 앞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피리부는 동상은 다름아닌 쥐들이 좋아하는 치즈이구요.

그 앞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첫 번째 생쥐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제럴딘인데 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현실에서 쥐를 보면 징그럽게 느껴지지만 미키마우스도 그렇고 캐릭터 쥐는 참 귀엽게 묘사되는 듯?!

레오 리오니의 책에서는 쥐가 특히 많이 등장하는 듯 하는데요.

전에 만나봤던 생쥐의 이름이 알렉산더라면 요 녀석의 이름은 제럴딘.

 

 

제럴딘은 음악소리를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생쥐인데요.

음악 외에 다양한 소리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책의 문구를 읽어보면 제럴딘이라는 생쥐는 소리에 제법 민감하다는 느낌이 얼핏 느껴졌어요.

그런 제럴딘은 빈집의 식품 저장고에서 아주 큰 치즈 한 덩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큰 치즈를 덩어리째 보관하는 일이 흔치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외국 동화책을 보면 쥐는 치즈를 좋아하는 것으로 많이 묘사되는 것 같아요.

 

 

맛이 너무 좋지만 혼자서 옮기기엔 역부족인 커다란 치즈 덩어리.

제럴딘은 친구 생쥐들을 불러서 한덩이씩 치즈를 나눠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헛간에 치즈를 옮겨오게 하고요.

 

 

맛있는 치즈를 한 덩이씩 덜어내어 수고한 친구 쥐들에게 나눠주는데 ...

큼직한 치즈조각이 덜어지면서 하나의 형상을 나타내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생쥐!

 

 

그렇게 자신의 꼬리를 피리처럼 부는 듯한 형상의 치즈 쥐를 만나게 되는 제럴딘이고요.

밤이 되자 제럴딘은 치즈 쥐 조각상이 들려주는 멜로디를 접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음악"이고요.

아름다운 멜로디에 매료된 제럴딘은 음악에 눈을 뜨게 되고 푸욱 빠지게 된답니다.

하지만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한 친구들은 치즈를 나눠주었던 제럴딘을 찾아오고요.

다짜고짜 치즈를 내놓으라고 이야기하는데..

우리의 제럴딘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 뒤에 펼쳐지는 이야기는 여러분이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재미있게 읽어보시길 바라며 생략할까하는데요.

 

 

음악가 제럴딘을 읽으면서 저는 "music is my life"라는 음악이 생각나기도 했는데.

학창시절 늘 귀에 이어폰을 꼽고 위로가 되는 음악을 듣던 기억도 났답니다.

특히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를 겪었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아이돌가수의 노랫속에 와닿는 가사 한 구절이 좋아 그렇게 반복하여 듣곤 했었는데요.

먹을 것도 풍족하지 못하고 헛간에서 지내는 생쥐 제럴딘이 음악을 만나고 열정적으로 그것을 외우며 음악과 친해지고 알아가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특히 책의 마지막에 펼쳐지는 제럴딘의 대사는 그야말로 의외여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먹을 것이 없다며 다짜고짜 찾아와 치즈를 내놓으라는 다른 생쥐들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모습이었는데, 그런 제럴딘이기에 음악을 깨닫게 되어 음악가 제럴딘이 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의 뒷페이지에서는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가 있어서, 책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전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볼수 있었어요.

또 그림책의 작가 레오 리오니에 관한 소개도 접할 수 있어서 어떤 할아버지가 동화책을 지었는지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었답니다.

사실 원서를 사면 이런 해설부분이나 작가에 대한 소개는 다뤄지지 않는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으로 만나보게 되어 책에 대한 해설을 보다 심층적으로 접하게 되어 좋았답니다.

 

8월의 마지막날에 어린이집에서 작은 음악회를 하기로 되어 있어 요즘 열심히 노래연습을 하고 있는 뜬금군인데요.

노래를 배워오면 엄마에게 불러주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핸드폰으로 찾아서 들려달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림도 조각도 어떤 일이든 자신의 마음에 영감이 있고 그것을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해야 얻어지는 것일텐데..

우리 아들도 작은 생쥐 제럴딘처럼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걷고 연습하여 후회없이 멋지게 어린이집 음악회에서 활약해주기를 바라봅니다.

한 권씩 한 권씩 만나보고 있는 레오 리오니의 동화책.

다음에는 또 어떤 책을 만나게 될지 기대해주세요.

그럼 의미있는 광복절 보내시길 바라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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