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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동화 어휘력이 쑥쑥! | 기본 카테고리 2020-10-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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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미있고 빠른 어휘력 동화 많다의 반대가 뭐야?

윤선아 글/김도윤 그림
한빛에듀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빛에듀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동화 어휘력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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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등원하던 병설유치원을 다니는 울 둘째 베리군.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체인지되면서 지난 주부터는 일주일에 3번 등원으로 바뀌었는데요.

지난 주에 하원할 적에 선생님께서 저에게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히시나요?"라고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집에 책은 많지만 그리 많이 읽어주는 편은 아닌데,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스스로도 잘 본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울 베리군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샥스핀 드셔보셨어용?"라고 질문을 했다고 하네요.


이제 5살인 꼬마가 샥스핀이 상어 지느라미라며 능숙하게 설명을 해주고,

함께 본 동물 관련책의 내용들을 다 알고 있는 모습에 또래 친구들보다 아는 어휘력이 상당하다고 칭찬을 해주셨는데요.

운이 좋았던 것인지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보았던 책은 이전에 매일 가던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자주 꺼내보던 도서였고요.

베리군이 그렇게 선생님께 여쭤본 것은 그날 브롤스타즈 상어 레온 옷을 입었기 때문이라는데, 어찌되었든 타이밍이 참 절묘하죠?

이전에 늘 딩가딩가 노는 것 같은데도 공부를 잘 하는 친구에게 다른 친구들이 비결을 물어보자 그 친구는 만화책을 많이 읽어서 그렇다고 대답을 했었는데요.

만화책도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만화책을 읽다보니 다양한 지식들이 섭렵되었다고 대답하는 모습.


책의 종류가 어찌되었든 이렇게 책을 잘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더 아이들 어휘력에 신경을 쓰실 것 같은데..

이번에 한빛에듀에서 출간된 아주 괜찮은 어휘력동화를 만나보게 되어서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제가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어휘력동화는 바로..

한빛에듀 재빠른 어휘력동화

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왼쪽에는 그림책이 오른쪽에는 낱말 사전이 있어서요.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낱말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또한 책 한 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160~180여개가 넘는 교과서 연계 낱말을 익실 수 있는데요.

총 5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독해력과 어휘력을 한 번에 쑥쑥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현재까지 한빛에듀 재빠른 어휘력동화는 총 4권이 출간되어 있는데요.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 낱말

꼭 알아야 할 지식 낱말

표현이 풍부해지는 반대말

표현이 재밌어지는 의성어, 의태어

로 이뤄져 있고요.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 낱말 편에서는 동화 속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낱말을 만나고 내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해볼 수 있고요.

표현이 재밌어지는 의성어,의태어에서는 동화 속에서 여러 가지 의성어와 의태어를 만나 상황과 기분을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 책들 중에서 2권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한 권은 표현이 풍부해지는 반대말을 담아낸 <많다의 반대가 뭐야?>라는 책.

이 책에서는 동화 속에서 여러 가지 반대말을 만나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반대말을 익혀볼 수 있고요.



다른 한 권은 꼭 알아야 할 지식 낱말을 담아낸 <아지랑이가 뭐야?>라는 책인데..

이 책에서는 동화 속에서 교과서 속 낱말을 만나서 신체, 날씨, 자연, 수학, 안전과 관련된 지식을 익히실 수 있답니다.

선생님의 말씀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울 둘째 베리군은 말을 참 재미있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생각이 재미있는 경우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어휘를 사용할 때도 있는데..

한빛에듀 재빠른 어휘력동화와 함께 아이의 어휘력을 더 키워볼 수 있다면 좋을 터!

일주일에 3일은 등원하더라도 2일은 엄마와 함께 집콕하는 우리 아이인데요.

상황이 더 좋아지기를 바라지만 방심하다가 언제 다시 2단계가 되어 엄마와 하루종일 붙어있을지도 모른다고 지금은 나름 체념(?!)을 많이 하였답니다.

제곁에 있는 동안 서로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한글공부도 하고 유아수학공부도 하고 동화책도 많이 읽어주고 싶은 맘인데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면 일석이죠겠죠!

먼저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은 표현이 풍부해지는 반대말 <많다의 반대가 뭐야?>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저자님에 대한 소개도 조금 해드리면요.

<많다의 반대가 뭐야?>책에서는 글 윤선아, 그림 김도윤 님이 담당을 하셨고,

<아지랑이가 뭐야?> 책은 글 송승주, 그림 박선호 님이 담당을 하셨더라고요.

같은 분께서 그림과 글을, 책 전권을 다 담당할 수도 있겠지만 각 책마다 또다른 전문가분께서 집필을 해주시는 것도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윤선아님은 낱말과 이야기르 좋아하셔서 국어사전, 백과사전, 동화책까지 만드신 분이시더라고요.

김도윤님은 캐릭터 디자인을 거쳐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는데요.

이야기마다 그림체가 다른 느낌도 들고 개성이 있어서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책의 앞 부분에서는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이 책의 사용법"페이지가 있어서 이 책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이미지와 함께 소개가 되어 있어서 살펴보았는데요.
활용방법은 먼저 왼쪽 페이지에 있는 동화를 즐겁게 이어서 읽어보시고요.

그 다음으로 동화 속 낱말의 뜻을 읽고 생생한 예문으로 익히시면 된답니다.

여기에 하나 더!

비슷한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 등, 연계되는 낱말도 하나 더 배워가고요.

낱말 정리 페이지에서는 배웠던 낱말을 한 번에 확인하고요.

아이와 함께 뜻을 하나씩 설명하고 낱말을 알아맞히는 놀이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거꾸로 왕국

얼음 나라에 온 사막 왕자 칸

괴물 학교 말썽꾸러기 차카

보미는 천재 만능 로봇!

숲소 디자이너 알록이와 달록이

이렇게 총 5가지 재미있는 동화로 이뤄져 있는데요.

제일 첫 날 베리군과 거꾸로 왕국을 읽어보았는데, 반대말하면 "거꾸로"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터라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리군 거꾸로 왕국 아래에 왕관이 거꾸로 되어 있다고 바로 알아차리는 모습이었는데요.

요녀석도 참 말을 안들어서 청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

이 책의 주인공인 꾸로 역시 엄마의 말씀과는 꼭 반대로 행동을 한다며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책을 읽어보니 완전 장난꾸러기 느낌이 팍팍 드는 소녀 꾸로.

늦기 전에 집에 들어오라는 엄마의 말에 싫다고 대답하고는 골목길로 달아난 꾸로인데요.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동화책에 등장하였던 뜨다의 반대말 감다이르다의 반대말 늦다에 대한 해설이 잘 되어 있고요.

제일 하단에는 두 개의 반대말이 합쳐져 전혀 다른 뜻으로 쓰이는 자나 깨나 라는 말의 의미도 예시로 들어주었답니다.

다시 동화로 돌아가서, 골목길에 들어선 꾸로 앞에 보이는 것은 바로 거꾸로 왕국이었는데요.

무엇이든 거꾸로 하는 거꾸로 왕국에 발을 들이게 된 꾸로!

그곳에서 꾸로는 양말을 머리에 쓰고, 장갑을 팔에 끼고 있는 청개구리 병사들을 만나게 되고요.

어딘지 이상하고 지저분한 꼬마 청개구리들도 만나게 된답니다.

아무리 뭐든지 거꾸로하는 꾸로이지만 이 곳은 꾸로에게 맞지 않고 이상하게 느껴지는데요.

이후에 꾸로는 청개구리 왕자를 만나게 되는데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시죠?

울 베리군 동화를 읽어주는 동안 아주 집중을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재빠른 어휘력 동화 2권을 읽어보니 이야기의 흐름이 인위적이거나 어색하지 않으면서 반대말과 꼭 알아야할 어휘를 잘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 이해가 되실 것 같고요.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뒷 페이지에는 동화 반대말에 정리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아이와 살펴보고,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책의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이렇게 ㄱㄴㄷ순서로 찾아보기가 있어서요.

나중에 아이 스스로 책을 읽거나 궁금한 것이 생길 적에 바로 체크해볼 수도 있겠더라고요.

재빠른 어휘력동화 꼭 알아야 할 지식 낱말 <아지랑이가 뭐야?>편도 좀 살펴보면요.

이 책에는

함밤중 올빼미 미용실

달리기하기 좋은 날

최고의 집

나무늘보 아저씨의 과자 가게

해적선장 바빠용

이렇게 제목만 들어도 흥미롭게 느껴지는 동화가 5편 수록되어 있었답니다.

제일 처음 한밤중 올빼미 미용실부터 베리군과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베리군도 저도 이 동화가 참 재미있게 느껴졌었는데, 보름달이 둥실 떠오르면 마법사 마을에 올빼미 미용실이 문을 열고요.

올빼미 미용사가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여 그들이 원하는대로 멋지게 케어를 해준답니다.

제일 먼저 찾아온 첫 손님은 바로 손뼉 마법사로 요즘들어 손뼉을 치기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는데요.

손톱이 너무 길어서 그렇다며 올빼미 미용사는 손뼉 마법사의 손톱을 하나하나 손질해준답니다.

책의 옆 페이지에는 동화책 이야기에 등장한 손등과 엄지, 검지, 중지는 물론 ..

약지와 소지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함께 잘 담겨져 있었는데요.

손 그림에 자신의 손을 가져다대어본 울 베리군인데 5살 꼬마보다 그림 속의 손이 훨씬 더 크더라고요.

이렇게 대본 상태에서 아이 손가락을 짚어주면서 "여기가 엄지야~, 여기는 어딘지 알아?"하고 물어보고 모르는 부분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고요.

울 베리군 아주 즐거워했었답니다.

손뼉 마법사의 길어진 손톱도 깎아주고..

머리카락 때문에 목덜미가 답답하다는 그를 위해서 머리도 묶어주는 올빼미 미용사인데요.

옆 페이지에서는 예쁜 소녀의 옆모습과 함께 이야기에 등장한 단어인 머릿결, 뒤통수, 목덜미, 어깨 등의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울 베리군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참 잘 알고 있었는데요.

5살 꼬마에게는 뒤통수라던지 목덜미같은 단어는 어려울 수도 있는 것 같은데 동화책을 읽고 어휘도 한 번 정리해준다면 잊지 않고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페이지에서는 또 특별한 손님이 등장하였는데 바로 턱도 콧날도 뾰족한 뾰족이 마법사.

자신의 생김새가 너무 뾰족해서 다들 자신을 무서워한다는 그를 위해서 올빼미 미용사는 또 아이디어를 내어보는데요.

동화를 읽어보면서 미용사라기 보다는 마치 고민해결사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현명하고 지혜롭더라고요.

뾰족이 마법사가 등장하는 페이지에서는 턱, 콧날, 생김새, 보조개라는 어휘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옆 페이지에서는 귀여운 소녀 얼굴이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고요.

해당 어휘에 대한 해설이 되어 있었는데 울 베리군에게는 보조개라는 단어가 가장 낯설었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보조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엄마에게 그런 게 있다면 직접 보여줬을텐데 말이죠.

등장하는 손님들도 해결하는 방식도 참 재미있었던 한밤중 올빼미 미용실이라는 동화.

울 베리군이 아주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익힌 어휘에 대해서도 얼굴로 표현을 해주어서 엄마도 즐거웠는데요.

한 가지 동화책을 다 읽고 난 이후에 등장하는 동화 속 지식낱말 페이지를 보고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엄마가 설명해준 이야기들을 잘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하루에 한 편씩 재빠른 어휘력동화의 이야기를 읽어주었는데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혀주면서 꼭 알아야할 어휘들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렇게 한빛에듀에서 출간된 재빠른 어휘력동화 2권에 관한 기록을 좀 해보았는데요.

5살 울 둘째 베리군은 물론 내년에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울 첫째 뜬금군이 읽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책!

첫째는 이제 한글을 스스로 읽을 수 있으니까 자기 혼자서 천천히 읽어가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도 같은데요.


초등입학준비로 어휘력공부 어떻게 할까 고민이셨다면~~

재빠른 어휘력동화를 읽으면서 꼭 필요한 어휘들만 쏙쏙 잘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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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작은 파란 의자 이 의자 정말 딱 좋아 | 기본 카테고리 2020-10-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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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은 파란 의자

매들린 크뢰퍼 글
시공주니어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공주니어 작은 파란 의자 이 의자 정말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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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셋이나 있는 우리집에는 책을 비롯하여 아이들 옷이며 용품들이 정말 가득한데요.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처음 이사를 왔을 적에는 제법 넓직하니 살만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섯가족이서 많은 물건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복작복작~!

요즘 많이들 유행하는 비우기를 저도 실천하고 싶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쉽지는 않는데..

요녀석들 좀 자라고 나면 나아지려나요?


사실 이전에 첫째 뜬금군 하나만 있을 적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육아용품이 거의 없어서요.

지역카페에서 나눔해주시는 책이며 옷, 장난감 등을 얻어서 사용하기도 했었답니다.

받아본 물건 중에는 버려야 하는 상태가 심각한 것들을 준 경우도 있어서 맘이 상한 적도 있었지만요.ㅠ

그래도 몇 번 잘 사용하고 입히고 혹은 지금도 지니고 있는 물건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물건을 너무 쉽게 사고 쉽게 소비하고 버리는 것 같기도 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린 시절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던 의자 친구의 여행 이야기.

<작은 파란 의자>

라는 책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다른 이름으로 만든다면 "파란 의자의 여행"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나 할까요?


부라는 소년이 늘 함께하고 소중하게 애지중지했었던 파란 의자는 어느덧 성장하면서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고요.

그러한 의자를 엄마가 바깥에 내 놓아두면서 여러 사람들이 이 의자를 가지고 가서 자신이 필요한 용도로 사용을 하고 다시 또 나눔을 한답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베이스로 작가님의 상상력과 다양한 세상 이야기가 어우려져 아주 특별하고 멋진 동화책 한 권이 탄생하게 된 것!

사실 요즘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멀쩡해보이는 물건도 중고마켓에 파는 것이 귀찮아서 그대로 내다버리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제법 괜찮아 보이는 것 같아서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까 싶어 내놓으면 관리소장님께서 분리배출번호를 받아서 두셔야한다고 하시기도 하고요.

나눠주는 것이 귀찮아서 그대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대형폐기물 수거 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작은 파란 의자>를 보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들도 물건을 나누고 돌려쓰고 고쳐쓰는 생활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이래저래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동화책인데..

우리같이 만나보실까용?


이 책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3번으로 캐나다에서 온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요.

작가님은 매들린 크뢰퍼가 그림을, 케리 페이건이 글을 담당하셨어요.

메들린 크뢰퍼님은 이 책이 그녀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하고요.


케리 페이건님은 유대인 도서상과 세계 스토리텔링 도서상을 수상하고, 캐나다 토론토 도서상 후보에 무려 4차례나 오르신 분.

캐나다 어린이 TD 문학상, 미스티 크리스티 도서상, 노마 플렉 상, 로키산맥 도서상, 매니토바 영 리더스 초이스 상, 블루 스프러스 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신 아주 대단하신 분이신데요.


동화책을 읽을 적에는 특유의 일러스트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스토리텔링이 상당히 중요하게 다가오는데..

역시 보통 작가님들이 아니시구나 싶었네요.


책의 표지를 넘겨보면 가득 펼쳐지는 다양한 의자들의 모습~~

이 책의 주인공인 작은 파란 의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의자들을 보면서 이 의자들의 이야기도 시리즈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의자패턴이 의외로 아주 예뻐서 이러한 포장지가 있다면 사용하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부라는 소년의 모습이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고 있는데요.

소년이 정말 좋아하는 파란색 의자에 앉아서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고...

바깥에서 책을 읽거나 놀거나 잠들 때에도 함께였는데요.


의자를 밖으로 나가서 수선화 사이에 앉아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 부.

때로는 그 주변에 텐트를 만들어서 지내기도 하고요.

의자 위에 기대서 잠이 드는 등 정말 의자와 일심동체였던 나날들이었답니다.

그러한 나날들이 쭈욱 이어지지만 어느새 부쩍 성장해버린 부.

부는 이제 더이상 작은 파란 의자를 사용하기에는 너무 커버린 것 같은데요.

부의 엄마는 의자에 "나를 가져가 주세요."라고 붙여놓고서는 바깥에 두었는데..

그때 한 사람이 트럭에서 내려 파란 의자를 싣고 가면서 부와는 굿바이..ㅠ

이제 작은 파란 의자의 생각지도 못한 여행이 시작되게 되지요.


작은 파란 의자를 싣고간 사람은 의자를 중고 가게 여주인에게 팔게 되는데요.

책 페이지를 초반에 넘겨보면 가게 안에 진열되어 있는 파란 의자가 있었는데 그래서였던 것!

그렇게 한참을 그곳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던 파란 의자였고요.

새로운 주인이 되었던 한 여인은 작은 파란 의자 위에 식물을 올려두고 물을 주며 키운답니다.


어느새 그 식물은 많이 자라 더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요.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드려요"라는 메시지를 달고 다시 바깥에 내어진 파란의자를 이번에는 선장 아저씨께서 가져가시지요.


와우!

평범한 가정집에 있었던 작은 파란 의자가 다른 집을 돌아 이제는 커다란 배에서 사용이 된다니~

의자에게 감정이 있다면 주인이 바뀌게 되는 것은 섭섭하겠지만, 생각지도 못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어 모험을 하는 기분일 것만 같은데요.


조종석 옆자리에 자리한 작은 파란 의자는 멋진 역할을 수행해주게 되지요.


울 베리군은 이 페이지에 등장하는 인어공주며 돌고래, 해달 등에 주목을 하였는데요.

그림책에는 동화책의 상상력이 가득 펼쳐지기에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져요.



이후로도 쭈욱~ 함께하면 좋을련만 "영원한 것은 절대 없어"라는 노래 가사처럼 자꾸만 다시 쓰이고 버려지는 작은 파란 의자인데요.

부러뜨려서 봉투에 버려지게 된다면 이 동화책은 만들어질 수 없었겠지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계속 누군가 필요한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이고, 너무 늦지 않게 이 의자를 들고 사용한다는 것!



눈치를 채셨겠지만 이번에는 코끼리와 함께 사는 남자가 이 파란의자의 새로운 용도를 생각하고요.

코끼리와 함께 의자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되지요.


열심히 사용되었지만 이후로도 다시 또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게 되는 파란 의자.

"이게 딱 좋겠어"라는 말이 떠오르게 되는 작은 파란 의자는 그 후로도 새로운 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쓰여지게 되는데요.

이 끝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였는데 책은 동화적 상상력이 발휘되어 아주 드라마틱한 결말을 선사하여 읽는 감동을 배가시켜준답니다.


바로 작은 파란 의자의 제일 첫 주인이었던 소년 부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인데요.

의자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곳을 여행하는 동안에 부는 어린이에서 소년으로 청년으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있는 모습.

"낯익어 보이는데"라고 말하는 대사는 감동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아이에게 제일 첫 페이지의 소년 부와 뒷 페이지에 등장하는 어느새 어른이 된 부 아저씨를 비교하여 보여주었는데요.

울 베리군 이 장면을 보면서 엄마도 아빠도 이전에는 자기처럼 조그만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그래~

엄마도 이전에는 꿈많고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사랑 밖에 모르는 소녀였는데..

언제 이렇게 낼 모레 40대가 되는 아줌마가 되었을까..


책의 제일 마지막에는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 페이지가~!

제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이렇게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상세 해설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작은 파란 의자>는 책을 읽으면서 바로 그 의미들을 알아차리고 생각해볼 수 있었지만 해설을 통해 더 디테일한 부분들까지도 알아갈 수 있었고요.

조금은 심오하고 복잡한 작가님들의 동화책 같은 경우에는 페이지 페이지에 마치 퍼즐같은 힌트들이 많이 있고, 그러한 그림이나 글을 쓰는 데에 이유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더군요.


이렇게 엄마와 여전히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울 5살 베리군과 함께 시공주니어 <작은 파란 의자>로 책육아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아이들 장난감들을 보면 이제 그만 버려도 되는 것들이 있는 것도 같은데 그걸 버리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고요.

의외로 절대 버리면 안될 것 같은 (엄마가 고생해서 얻은 것이나 비싸게 구입한 것ㅠ) 것들은 쿨하게 버려도 된다고 하여 의외인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작은 파란 의자처럼 우리 집에서 더이상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것은 없는지 한 번 살펴보아야할 것 같고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간직하고 싶은 물건은 없는지 그러한 물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v



식상한 표현이기도 하지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멋진 동화책 <작은 파란 의자>같은 책으로 깊어가는 가을 아이와 책육아 어떠세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또 멋진 동화책 선정하여 소개해드릴게요.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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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그림책 까꿍엘리베이터 넘 귀여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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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까꿍 엘리베이터

냥송이 글그림
그린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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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그림책 까꿍엘리베이터 넘 귀여워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너무 늦지않게 일어나서 가족들 식사준비를 하고 몇 가지 반찬을 더 만들고 뒷정리를 하였더니 어느새 오후가 훌쩍 지나가고 있는데요.

일요일인 오늘은 가까운 곳이라도 산책 다녀올까 했는데 가족들이 다들 왜 그러는지 협조를 잘 해주지 않네요.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싶었던 것은 저의 욕심이었는지 햇살도 따스하게 들어오지 않아서 오늘은 그냥 집콕하며 마무리될 것 같은데요.

나름 알아서 잘 놀고 있으니 저는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면서 기분전환이라도 해보아야할 것 같아요.


우리집에는 15개월차의 우리집 막내 버니양이 있는데요.

요즘 저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고 바라보는 아이인데, 이제 16개월을 조금 앞두고 있답니다.

버니양의 말썽에 깜짝 놀라서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수습을 하느라 좀 바쁘고 속상하기도 한데요.

모방행동이라고 하지요.

요즘은 그걸 참 많이 하고 있어서 제 행동을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또 이무렵 아기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까꿍놀이"인데요.

아직까지는 "엄마"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고 어쩔 때 "아빠"를 이야기하고 있고요.

"어!"라며 전화가 오면 받아들고서는 대답을 하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가능하더라구요.

요즘 까꿍놀이를 좋아하다보니 완벽하게 "까꿍!"하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귀여운 목소리로 까꿍을 외치는 울 버니양인데요.

울 버니양과 함께 보면 너무 좋을 아기책을 발견해서 포스팅해볼게요.

바로..

까꿍 엘리베이터

라는 책인데요.

그린북에서 출간된 <까꿍 엘리베이터>는 울 버니양 또래의 아기들이 보면 참 좋아할만한 쑥쑥 아기 그림책!


책의 제일 뒷면에는 냥송이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작가님은 반려묘 송이의 집사이기도 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는 고양이 그림 작가라고요.

냥송이 작가님의 책은 처음인데, 책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요.

앞으로 작가님의 책을 더 많이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빠들과 함께 꾸준히 책육아를 진행하고 있다보니 울 버니양 자연스럽게 책을 들고서 저렇게 찍어보라고 포즈를 하는 모습인데요.

카메라를 응시하지는 않지만 이 모습이 넘넘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나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는데...

울 막내 버니양과 함께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동화책 <까꿍엘리베이터>를 만나보실까용?


아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보드북인지라 이 책은 모서리가 둥글둥글~

페이지수도 그리 많지 않은 스타일의 아기그림책인데요.

표지를 넘겼더니 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주인공인 여자아이 예슬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울면서 아빠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었어요.

이럴 때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처방 TV보기?!

삐삐~ 아니죠.

바로 "놀이터"일텐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빠와 예슬이는 놀이터를 가기 위해서 탑승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동물들이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게 된답니다.

먼저 9층에서 등장하는 동물은 바로 표범인데요.

따스하게 옷을 차려입고 모자까지 코디하여 쓴 멋쟁이 표범아저씨가 "까꿍! 나야 나 표범이야."하고 예슬이에게 인사를 한답니다.

표범이 9층에서 탑승하는 것을 보니 예슬이네는 아마도 10층 이상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겨보면서 어떤 동물이 타는지 짐작해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고요.

포스팅을 하면서 미리 몇 페이지를 보여드리지만 이 책을 다 보여드린다고 해도 참 예쁘고 좋은 책이라 ..

울 버니양정도의 아기가 집에 있다면 까꿍놀이를 위해서 기꺼이 소장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울고 있던 예슬이는 어느새 울음을 뚝!

8층에서는 누가 탈 것인지 궁금해하는 모습인데요.

열리는 엘리베이터 사이로 커다란 뿔이 보이는데 다들 짐작하셨지요?


바로 멋진 정장을 차려입은 코뿔소인데요.


코뿔소역시 무서운 느낌은 1도 없이 "까꿍! 나야 나, 코뿔소야."하고 반갑게 인사를 해준답니다.

글밥은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까꿍! 나야 나, ㅇㅇ야."라는 것이 전부인지라 아이들이 반복학습하기에도 좋답니다.


이제 7층에서는 누가 탈 것인지 우리 예슬이는 웃으면서 기다리게 되는데요.

울 버니양은 아직 아기인지라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넘기질 못하고 여러 장을 동시에 넘기기도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요 돼지가 등장하는 페이지를 유독 좋아하더라구요.


돼지하면 특히 "꿀꿀"하고 우는 울음소리가 유명하지요.

아기에게 책꽂이에 꽂혀있는 사운드북을 꺼내서 들려주기도 하였는데요.

이 책에는 총 5마리(명이라고 해야할까요.ㅎ)의 동물이 등장하는데..

울음소리를 특별하게 내는 것은 돼지와 원숭이 정도더라구요.

기왕이면 동물 울음소리가 다 특별한 동물들이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작가님 의도가 또 있으시겠죠.


6층에서는 자이언트 판다곰이, 그리고 마지막 5층에서는 원숭이 친구가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탑승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표범, 코뿔소, 돼지, 판다곰, 원숭이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까꿍!"하고 인사를 하는데, 울 버니양 표정 좀 보세요.

아기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느껴지지요?


이렇게 2살 우리 막내 버니양과 함께 가볍게 책육아를 해보았는데요.

아이가 앉아서 얌전히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기고 읽어주기를 기다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법 성공적인 책육아였다고나 할까요?

집에 책이 많기도 하고 오빠들이 책을 곧잘 보니까 울 버니양도 혼자서 이 책 저 책 들춰보고 때론 찢기도 하여 마음이 아프기도 한데요.ㅠ

모서리가 둥글둥글 페이지도 튼튼한 아기보드북 <까꿍엘리베이터>를 만나보았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라 마음에 쏘옥 들어요.

조금 더 커도 재미있게 읽어주면서 까꿍놀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동물친구들은 5층까지 탑승하기에 나머지 4,3,2층에서 탑승하는 동물들도 있다고 가정하여 이야기를 꾸며보아도 좋을 것 같고요.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동물친구들과 함께 노는 모습을 상상해보아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남은 주말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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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 재미있게 집중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0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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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

편집부 저
고은문화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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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집중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추석이 지나고 시작된 한 주가 얼마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어느새 오늘은 목요일, 금요일인 내일인 10월 09일은 한글날로 다시 또 공휴일.

울 첫째 아이는 어린이집을 쉬게 되는데, 일주일에 한 번 병설유치원을 등원하는 울 둘째는 거의 엄마와 함께 집콕인지라 큰 변화가 없답니다. ㅎ

대신에 내일은 남편도 쉬게 되니까 집근처에 있는 산에 올라가볼 생각인데요.

내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또 가족들과 열심히 삼시세끼 찍으면서 보내야하기에 더 바쁜 날들이 예상되네요.



가족들이 곤히 잠든 지금.

저는 조용한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집콕하는 울 둘째 베리군과 재미있게 책육아한 도서 한 권을 기록해볼까하는데요.

바로 참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엉덩이 탐정"에 관련된 책인데..

고은문화사찾아라 북 시리즈 3권.

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

라는 책이랍니다.


엄마와 막내 동생과 함께하는 집콕생활이 나름 잘 맞는지 지겹다거나 심심하다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울 둘째 5살 베리군.

요녀석은 알아서 참 잘 놀곤 하지만 오히려 엄마인 제가 걱정이 되어서 아이가 심심하지 않게 이것저것 찾아서 대령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잘 지내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ㅎ

고은문화사의 신간 <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도서를 아이와 함께 엄마도 재미있게 살펴보았답니다.


<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도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엉덩이 탐정의 캐릭터들의 다양한 아이템 찾기 놀이를 통해서 몰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는데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참 반갑고 즐거운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그림자 찾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꼭꼭 숨어있는 아이템을 찾아보기도 하고요.

가로와 세로에 놓여진 아이템으로는 숨은 규칙도 찾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데에 참 좋더라구요.


동생과 함께 낮잠에서 일어난 베리군에게 요 도서를 보여주었더니 "우와!엉덩이 탐정이다!"하면서 무척이나 좋아하였는데요.

얼른 잠을 깨고 함께 책속에 숨겨진 다양한 아이템들을 살펴보고 집중해보았는데, 같이 만나보실게용!!


먼저 페이지를 넘겨보면 엉덩이 탐정 캐릭터 소개 페이지가 있어서 참 반갑게 느껴졌는데요.

저도 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집안일을 하면서 틈틈이 보는 터라 모든 캐릭터들을 알거나 특히 이름을 알지는 못했거든요.

특히 엉덩이 댄디라는 캐릭터는 책에서 처음 접했는데...

아하!

알고보니 엉덩이 탐정의 아버지네요.


아빠와 아들이 쏘옥 닮은 외모와 멋진 직업을 지니고 있어서 역시 부전자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ㅋ

사실 저는 엉덩이탐정보다 괴도 유가 더 좋은데 울 꼬마들은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콤비를 열심히 응원하더군요.


주요 캐릭터 소개는 브라운과 엉덩이 탐정, 말티즈 서장, 엉덩이 댄디, 방울이, 괴도 유가 있고요.

그 옆페이지에서는 엉덩이 탐정을 비롯한 캐릭터들의 아이템이 그려져 있었는데, 요것도 참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따뜻한 차와 달달한 과자를 좋아하는 엉덩이탐정의 아이템들도 눈길이 가고요.

다른 캐릭터들의 아이템들도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지 않더라도 한 번에 누구 것인지 알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렇게 캐릭터와 아이템에 관한 페이지가 지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템 찾기가 시작되는데요.

그 첫 포문은 다른 그림찾기였는데 위/아래에 비슷한 두 그림이 그려져 있고요.

두 그림은 총 5군데가 다른데 그걸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아이에게 멋지게 척척! 다른 부분을 금방 금방 찾아내서 이야기해주고 싶었던 엄마였는데요.

깔끔하고 나름 심플한 일러스트인 것 같은데, 한 두개를 제외하고는 금방 찾지를 못했었답니다.


책의 제일 뒷면에는 답안이 있지만 다 찾기 전에는 제대로 보지 않기로 했다죠.

맛봬기로 페이지 몇 장만 더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해보면요.

참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순서대로 따라가기 페이지도 있어서요.

제시한 순서대로 길을 찾아가는 방식도 있어서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마치 이런 것은 수학규칙과도 비슷한 것이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랑도 연관이 되는 것 같았네요.


또한 이렇게 다른 얼굴 찾기 페이지가 있어서 두 페이지를 면밀하게 살펴보며 비교해 보았는데요.

오른쪽 그림과 왼쪽 그림에는 다른 캐릭터 얼굴이 총 5개 있다고 하던데 이 역시 금방 금방 찾는 것은 무리였다고나 할까요.

사실 저는 너무 금방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기도 하였는데요.

잠이 아직 다 깨지 않았는지 울 베리군 스피디있게 다른 얼굴을 찾지 못해서 엄마가 힌트를 주기도 하였는데..

먼저 엄마가 찾아서 이야기를 해주니 그제서야 "아~ 그러네?!"하고 수긍을 하더라구요.

포스팅을 쓰면서 책을 살펴보니 하나 더 찾았다는..ㅋ

그나저나 엉덩이 탐정 캐릭터들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내일 아이들이랑 스케치북에 따라 그려봐야겠다 싶기도 합니다.

어른이니까 엄마가 더 금방 찾는 것이 당연할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다 울 베리군 실력이 저조하였는데요.

뒷 페이지를 갈수록 오히려 엄마보다 금방 찾아내었는데, 요녀석 이제 잠도 깨고 감이 좀 왔나 싶더라구요.

숨은 아이템 찾기에서는 캐릭터들의 아이템 5개가 2페이지에 펼쳐진 일러스트 속에 숨겨져 있어서요.

아이와 하나 둘 찾아보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런 장면들이 등장하기도 하지요?


또..

책에는 이렇게 그림자 선 긋기 페이지도 있어서 각각의 아이템에 맞는 그림자를 선으로 연결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런 것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물을 제대로 인지하고 알아가는 과정인데, 재미있게 연습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낮잠을 자고 일어난 아이와 함께 책을 본 터라 형아 어린이집 하원을 하러 갈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는데요.

진득하게 그림을 보면서 차근차근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아이였는데, 엄마는 조금 급하기도 하였답니다.

다른 점을 찾았더라도 모른체하고 기다려줘야하는데 말이죠.

그러거나 말거나 울 베리군은 초 집중모드!

한 번 같이 살펴본 이후에는 아이 스스로 책을 넘겨보면서 다른 그림을 찾고 아이템을 찾아가면서 집중하면 되겠다 싶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해본 페이지 외에도 참 다양한 페이지가 많이 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집콕하는 울 베리군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책이 또 한 권 생겨서 다행이에요.


이렇게 (주)고은문화사에서 출간된 엉덩이 탐정 찾아라 북 시리즈 3권.

<엉덩이 탐정 아이템을 찾아라!>를 기록해보았는데요.

올해도 쭈욱 집콕은 계속될 것 같은데 ㅠ 재미있게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책친구를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울 첫째 뜬금군은 사실 이 책을 비닐포장된 상태로만 구경해서요.

내일부터 주말까지 동생과 살펴볼 것 같은데,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그럼 다들 의미있는 한글날 보내시길 바라며..

마무리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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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몸 탐험놀이 1,2권 | 기본 카테고리 2020-10-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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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몸 탐험 놀이 1

벤 엘콤 글/리스 제프리스,조지 피언스,마크 파텐덴 그림
경향미디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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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접하는 신비하고 재미있는 우리 몸에 관한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들 이런저런 일들이 가득한 2020년의 추석 잘 보내셨나요?

포스팅을 쓰는 지금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이 몇시간 남지 않았는데요.

아이들이 모처럼 조금 일찍 잠든 시간 저는 잠시 짬을 내어 언제나처럼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함께 읽은 좋은 책에 관한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바로..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몸 탐험놀이1,2

라는 책인데요.

아이들과 집콕하며 책육아를 많이 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매일 삼시두끼에 시달리고 청소하고 빨래한다고 생각처럼 쉽지 않은데 추석연휴 역시 마찬가지!

명절이면 늘 내려가던 친정행도 이번 추석은 접었건만 왜 이렇게 할일이 많고 아이들은 알아서 바쁜지(?!) 짬을 내기가 힘들었는데요.ㅠ

그래도 참 좋은 책을 만나서 알차게 활용해보았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알아서 한 권씩 들고 있는 우리집 귀요미들인데요.

아빠가 추석이라고 영화를 보여준다고 하여 윗도리까지 열심히 챙겨입었는데, 아직 외출시간이 아닌 터라 책을 읽었다죠.

(어린이집 등원할 때도 알아서 척척! 옷 입어주면 좋겠다 얘들아~~)


사실 저같은 경우는 학생시절에 나름 열심히 했던 것 같지만 성적이 썩 우수하지는 못했는데요.

제가 좋아하고 잘 하는 언어분야는 열심히 꾸준히 했었던 것 같은데,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과 과학, 생물 등은 들어도 들어도 외계어처럼 들렸던 터라 그부분에 관한 지식들이 부끄럽지만 많이 부족하답니다.

특히 내 몸에 관한 이야기이건만 인체에 관해서 아는 지식이 부족한 저인데요.


아이와 함께 <엄마와 함꼐하는 우리 몸 탐험놀이1,2>권을 만나면서 저 역시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궁금증을 해결해볼 수 있었는데...

교과서로 딱딱하고 어렵게 만나는 것보다 어릴 적부터 다양한 노출환경에서 책과 놀잇감, 좋은 영상컨텐츠들로 조금씩 조금씩 친숙하게 접하고 알아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꼐하는 우리 몸 탐험놀이1,2>에서는 점잇기와 미로찾기, 짝찾기, 빙고게임, 주사위 놀이, 다른 그림 찾기, 수수께끼, 스도쿠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하여 우리 몸에 대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접하게 되는데요.

책 한 권 한 권의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얇은 편인 것 같고, 책은 올컬러로 일러스트와 함께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게임방식으로 이뤄져 있어서 재미있게 우리 몸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리 몸 탐험 퍼즐놀이!

준비~ 출발!

이라는 문구처럼 어렵고 복잡하지만 참 신비롭고 대단한 우리의 몸!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사람의 몸은 제 기능을 하는 작은 부분들이 서로 연결되어 한 명의 사람이 되고..

숨을 쉬고 음식물을 섭취하고 배설을 하면서 각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가끔 생명에 대해서 생각하면 정말 누가 이러한 생명체를 만들었는지, 정말 조물주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되는데...


우리 아이들은 엄마처럼 어렵고 무섭고 딱딱하게 우리 몸에 대해서 인식하지 않고,

신비롭고 대단하게 느끼면서 두려움없이 잘 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 몸 탐험놀이>는 너무 딱딱하게 우리 몸 부위를 인체 해부도와 뼈 표본으로 다루고 있지 않아 더 좋았는데요.

맛봬기로 조금씩만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해보면..


먼저 1권 제일 처음에서는 "엑스레이 짝 맞추기"라는 코너로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서 우리 몸의 뼈 부분이 어디인지를 맞춰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관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엄마였는데요.

당연히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틀리기도 하여서 아직 아이들에게 제가 알려줄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엄마의 손목,팔목, 무릎, 발목 등을 보여주면서 설명도 해주었지만, 2권을 펼쳐가면서 관련 이야기도 해주었는데요.

인체에는 200개가 넘는 관절이 있는데, 움직일 수 있는 관절과 움직일 수 없는 관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관절이라면 다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머리에 있는 두개골도 관절인데 움직이지 않는 관절이라는 거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또한 손가락이 꺾일 때 손가락 마디에서 뚝 소리가 나는 것은 관절에 있던 가스가 빠르게 빠져나온면서 나는 소리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알차고 재미있지요?


숨은 박테리아 찾기 페이지도 우리 아이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재미있게 해보았는데요.

백혈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 사이에 숨어있는 녹색 박테리아 이미지를 숨바꼭질처럼 숨겨두어서 연필로 열심히 찾아보았답니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참 잘만들었고, 선진국 분들이다 싶었던 것이 바로 다리 보철기기 부품찾기 페이지였는데요.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위해 만드는 보철기기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주는 것도 참 의미있고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트 미로 찾기 페이지에서는 우리 몸에 힘이 되는 음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몸 속으로 들어가서 힘을 낼 수 있는 영양소로 바뀌는 음식물인 당근, 바나나, 우유, 사과,오렌지를 카트에 담으며 미로를 나가면 되었는데..

피자나 빵, 통조림 등 가공되어 있는 음식물 대신에 위의 재료를 따라서 가도록 구성된 것도 센스 있더라구요.

또한 소리 크기별 선잇기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인체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부분들을 나눠서 일상생활과 접목하고 있으니 훨씬 덜 어렵고 흥미로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이에게 처음으로 소리의 세기 단위인 '데시벨'에 관한 이야기도 해줄 수 있었는데요.

엉킨 선을 따라서 각각의 소리의 데시벨을 확인해보았는데..

핀 떨어지는 소리는 10, 알람소리는 80, 천둥소리는 120, 이륙하는 비행기 소리는 140, 로켓 발사 소리는 180 등으로 점점 높아져 가는 소리 세기가 흥미롭게 다가왔답니다.

이 외에도 우리 몸 부위에 대해서 컬러풀한 일러스트로 만나게 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보도록 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요.

책의 제일 뒷 페이지에는 정답이 있어서 확인해볼 수 있었고요.

책은 현재 2권까지 출간되어 있지만 앞으로 시리즈로 쭈욱 출시되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아이들과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1권 책의 제법 많은 분량을 보고 풀 수 있었는데요.

2권에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놀이방식으로 인체에 관련된 이야기는 쭈욱 이어졌는데..


1권보다는 더 인체 전체에 관한 전신샷이라던지 해골모습 등이 등장했었던 것 같지만

엑스레이에서 숨은 물건 찾기라던지, 해골을 비교하면서 다른 그림 찾기 등등 어렵거나 무섭지 않게 접근하고 있었답니다.

2권 제일 첫 페이지에서는 폐 안에 있는 작은 공기주머니인 폐포에 관해서 다루고 있었는데요.


7살 아이에게 벌써 폐포에 관한 이야기도 해줄 수 있다니 ...

울 뜬금군 & 베리군은 엄마보다 더 많은 지식들을 지니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을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요즘 호기심딱지라는 프로그램도 즐겨보는 터라 이래저래 지식이 많이 축적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인데,

영상도 좋지만 이런 책들을 통해서 우리 몸에 관한 개념과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 알게된다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이렇게 우리 꼬마들과 함께 추석연휴에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몸 탐험놀이1,2>권을 만나보고 함께 풀어보았는데요.

재미있는 다양한 형식의 놀이로 우리 몸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관련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기본서(?!)같은 것도 한 권 있다면 읽어보고 넘겨보면서 참조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런 책들을 접하고 즐겨 읽다보면 아주 멀게만 느껴졌던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혹시 우리 아이들은 꿈을 꿀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학교 성적을 위해서도 필요한 내용들이지만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데에 알아야하는 지식들이기도 하기에 아이들에게 인체에 관련된 좋은 책들도 신경써서 노출시켜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밤 되시기를 바랄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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