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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남자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성평등에 관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1-02-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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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김선영 글/이은지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키위북스 남자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성평등에 관하여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제 2021년의 02월도 다 끝나가지요?

27일인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요.

저는 생일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고 불편한 마음이 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고 어색함을 날려버려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첫째 뜬금군과 읽어본 성평등에 관한 초등권장도서를 기록해볼까하는데요.

키위북스 키위맘이 되어서 활동한지도 어느새 막바지가 되어서 2번의 활동을 남겨두고 있는데...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를 받아보고서 아이와 함께 꾸준히 한 권 한 권씩 읽어보았고요.

 

아이와 제가 가장 먼저 읽었던 도서가 바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성평등과 성역할에 관한 초등창작동화!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7.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평등 이야기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았을 시기가 지난 해 11월 중순이었다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그 시기 뜬금군의 사진을 보니 지금보다 앳된 얼굴이 귀엽게 느껴지는데요.

키위북스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이도 저도 참 많이 성장한 것 같은데..

바른 인성과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잘 가이드를 해주는 고마운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만나본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초등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초등필독서이면서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너무 딱딱하거나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로 공감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는 점!!

우리 같이 성평등에 대해서 생각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멋진 책.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만나보실까요?!



우리 뜬금군과 처음으로 읽었던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7.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아이에게 여러 권의 시리즈를 보여주면서 먼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골라봤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표지를 보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모습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모습과는 서로 바뀐 것 같은 모습인데,

그 모습이 참 재미있고 익살맞게 그려져 있어서요.

울 뜬금군이 이 책을 골랐던 것 같은데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게 성평등에 관한 생각을 하고 인권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아요.

 

책의 뒷표지에는 이 책의 주요 줄거리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로 다르지만 각자 잘하는 것을 도맡아 서로 돕는 사이좋은 쌍둥이 남매 장군이와 공주의 이야기에요.

이름처럼 장군이는 아들이고, 공주는 딸인데요.

신기하게도 성별이 바뀐 것처럼 장군이는 공주처럼 곱고 얌전한 편이고요.

공주는 장군처럼 듬직하고 씩씩해서 장군이를 놀리거나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제나 듬직하게 장군이를 지켜준답니다.

사이좋은 쌍둥이 남매의 모습은 참 보기 좋지만, 여자는 어떻게 해야하고 남자는 어떻게 해야한다는 세상 사람들의 편견에 자유롭지 못한데요.

특히 할머니같은 어르신들은 더욱 더 남녀의 잣대를 두고 이 둘을 대하시고요.

'남자답게','여자답게'를 강조받는 두 아이들은 세상이 뒤바뀌었으면 생각을 하는데..

두 아이의 바람대로 정말 그렇게 이야기는 흘러가서요.

상그로인해 펼쳐지는 상황들이 재미있기도 하면서 황당하기도 하고 이후에는 답답하고 속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과연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런지 아이와 함께 몰입하여 읽었는데요.

읽어보면서 성평등과 인권, 성역할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지요.

 

책을 보면서 웃고 있는 울 뜬금군을 보면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다는 것!

눈치채실 수 있지요?

작가님에 대한 소개도 조금 해드려보면요.

아이와 함께 만나본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작가님들은 우리 국내 작가님들이셨는데,

그래서인지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상태와 환경에 대해서 더 잘 알고 계신 것 같고요.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재미있는 책을 만드시는 것만 같네요.

이 책의 글은 김선영님이, 그림은 이은지님께서 담당하셨는데요.

작가 김선영님이 쓰신 책들의 제목이 익숙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알게모르게 작가님의 책을 읽었겠구나 싶었고요.

그림을 그리신 이은지님께서는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하시는데..

다음에는 쓰고 그린 책들도 살펴서 읽어봐야겠다 싶었답니다.

 

또한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이 책은 초등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다는 것!

올해에 진짜 초등맘이 되는 터라 제가 이래저래 걱정이 많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좋은 내용의 추천도서를 읽으면서 해당도서가 초등교과연계도 되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

도덕 > 3학년 > 1. 소중한 나.

3. 사랑이 가득한 우리집.

5학년> 1.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6. 인권을 존중하는 세상

사회 > 4학년 2학기 > 2. 사회 변화와 우리 생활

에서 해당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요.

나중에 수업을 받게 되면 책의 정리된 부분들만 살펴보아도 될 것 같은데..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잘 짜여있어서 다시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먼저 "삼신할매의 비밀수첩"이라는 페이지가 펼쳐지는데요.

정장을 입고 멋지게 꾸민채 컴퓨터 책상 앞에서 집중하며 일을 하고 계신 여성분이 바로 삼신할매!

시대가 변했으니 우리의 삼신할매도 이렇게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지내고 계신다는 상상도 참 재미있게 다가왔답니다.

자신도 자신을 엄청난 신식할매라고 소개하고 계셨는데요.

감각적인 데다가 세련되고 유행에도 민감하다는데 웃음이!

이러한 신식할매이신 삼신할매가 신중하게 주인공 쌍둥이의 성별을 정해주셨는데요.

이 둘이 자신의 성별에 불만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시다며 이야기가 시작되더라고요.

 

1분 차이로 태어난 장군이와 공주.

부모님은 씩씩하고 용감하게 자라라고 아들은 장군이로, 착하고 예쁘게 크라는 의미로 딸아이는 공주라는 이름을 미리 점지해두셨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의 생각과는 달랐던 두 아이였는데 장군이는 호리호리한 몸에 하얀 얼굴, 빨간 입술을 갖고 태어나고요.

공주는 다부진 몸에 까무잡잡한 얼굴, 짙은 눈썹을 지니고 있어서 딱 바뀐 것 같아 깜짝 놀라신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도 성향이 달랐는데요.

장군이는 인형을 좋아하고 공주는 로봇을 좋아하고..

장군이는 분홍색을 공주는 파란색을 좋아했답니다.

또한 장군이는 겁이 많고 꼼꼼한 반면에 공주는 씩씩하고 조금은 덜렁거리는 타입이었는데요.

때문에 사람들은 '남녀가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다'는 말을 쉽게 하지만, 두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챙겨주며 아주 각별하게 지내더라고요.

그렇게 두 아이들은 서로의 다름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어른들의 편견과 시선에 힘들어하게 되는데요.

할머니의 '여자가 어떻고, 남자가 어떻고'라는 말씀에 쌓였던 분노가 폭발하였던 아이들은 "으악! 남자 여자가 바뀌면 좋겠어!"라고 울부짖는데, 그 이야기는 현실이 된답니다.

띠용!

 

그러면서 펼쳐지는 상황들이 아주 재미있었는데요.

명절이면 여성들이 음식을 준비한다고 바쁘고 남성들은 앉아서 TV 를 보거나 고스톱을 치곤 하는데..

그러한 모습들도 이 세계에서는 정반대로 바뀌어서 유쾌하고 통쾌했다고나 할까요?!

화장도 남자가 하고 예쁘게 꾸미는 것이 어색하면서 웃프게 느껴졌었는데요.

특히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빠가 엄마대신 임신을 한다는 설정이었는데..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적으로 더 강한 편이니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상하고 아니다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

 

이야기를 점점 더 읽으면서 상황은 점입가경으로 들어가서요.

처음에 재미있고 좋다고 생각했던 상황들이 그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흥미진진 재미있으면서도 생각을 요하는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아이도 엄마도 생각주머니가 자라는 계기가 될 것 같고용.

 

책의 뒷페이지에서는 "성평등 디딤돌"이 있어, 여자와 남자, 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살펴보고요.

차이와 차별의 다른 점, 남자와 여자가 키워진다고?,

여자가 하는 일, 남자가 하는 일이 따로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또한 성차별적인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혹시 내가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닌지 조심하기도 하였고요.

섬세한 남자, 털털한 여자도 좋다는 글을 읽으며 공감하였는데..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인권과 성평등에 대해서 아이와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시 주말이 찾아왔는데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녀엉~~~

 

 

-저는 키위맘15기에 선정되어 해당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아이와 충분히 읽은 이후에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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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 | 기본 카테고리 2021-02-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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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헬로 카봇 시즌 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금방 다 풀고 넘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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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데요.

두명은 오빠들 막내는 공주님인데도 다함께 헬로카봇을 본답니다.

생각해보면 헬로카봇은 제가 둘째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있을 적에 우리 첫째에게 많이 보여주고 장난감도 사준 기억이 나는데요.

그 아이들은 현재 8살,6살이 되었고, 그 사이에 아이들이 셋으로 불어나게 되었다는요!

지금도 즐겨보는 헬로카봇은 벌써 시즌10인데요.

대체 시즌 몇 까지 나올런지 엄마들끼리 웃프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성장하여서도 평생 잊지 못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그때에도 쭈욱~ 이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다보니 저 역시도 헬로카봇이 친숙하고 참 반가운데요.

함께 앉아서 볼 적에도 헬로카봇만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없었던 것 같은데, 책으로도 활용하면 더 좋겠지용!

이번 포스팅에서는

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

책에 관한 기록을 좀 해볼까해요.

이 책을 보고서는 첫째부터 막내까지 다 노리고 해보고 싶어하였는데..

우리집 둘째 베리군이 이 책의 주인공으로 당첨!

숫자를 엄마와 함께 공부해서 알고는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던 차.

아이가 좋아하는 헬로카봇 그것도 신상헬로카봇들과 함께 숫자공부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사실 공부하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녀석이라 자리에 앉히기가 힘든 베리군이었는데요.

이 책만큼은 지긋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는 "또!또! 더할래!"를 외치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갔는데,

그 덕분에 포스팅을 쓰는 지금은 <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책을 다 풀어보았답니다.

생각해보면 첫째와 조리원에서 보내야했던 순간에도 아이가 조용히 잘 있을 수 있었던 것은 헬로카봇 덕분인데요.

아이의 공부함에 있어서도 헬로카봇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우리 같이 <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

만나보실까용?!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책 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 책이에요.

이 책은 서울문화사에서 출간이 되었으며 가격은 9,000원이랍니다.



책 뒷면에는 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에 대한 특징과 주요 페이지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멋진 카봇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숫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는데..

따라쓰기, 수세기, 수 가르기, 모으기, 덧셈, 뺄셈, 수 개념, 수활용

등으로 구성된 56페이지의 숫자 학습북이고요.

숫자에 대한 흥미를 높이면서 사고력과 집중력, 관찰력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스티커 놀이를 정말 좋아하지요?

울 막내 버니양만 보더라도 스티커를 너무 좋아하는데, 6살이 된 베리군도 마찬가지!

이 책에는 헬로카봇 스티커가 무려 79개 담겨져 있어서요.

재미있게 스티커놀이를 할 수 있는데 숫자공부를 하는 도중에 좋아하는 카봇 스티커를 붙이며 페이지를 완성하니까 공부시간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페이지를 일부 보여드리면요.

제일 첫 페이지에는 헬로카봇 시즌10에 등장하는 카봇들 이름과 이미지가 큼직하게 적혀져 있어요.

이전에는 카봇 이름들을 다 알았는데 점점 시즌이 길어지면서 이젠 모르는 카봇들도 있는데요.ㅠ

아직 저는 헬로카봇 시즌10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요 카봇들 이름을 다 처음들어봤어요.

자크레인 뱅

잭슈트 뱅

썬런 뱅

페로 뱅

마이티로

자크 뱅

호스퍼스 뱅

나토티스 뱅

가디언트

자이언트 로더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카봇들이 계속 나오는 것도 신기한데, 이번 카봇들은 "뱅"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많네요?!

잠깐 요 카봇들에 대한 소개를 해보면요.

잭슈트 뱅은 과학을 사랑한다고 하고, 썬런 뱅은 태양의 카봇.

페로 뱅은 인자하고 예의 바른 카봇이에요.

그리고 자이언트 로더는 위대한 귀족의 후손인데요.

페이저는 자이언트 로더의 왼팔이고요.

소닉붐은 자이언트 로더의 오른팔이랍니다.

멋진 전사 마이티로와 야구를 좋아하는 나노티스 뱅.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자크 뱅과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호스퍼스 뱅도 있고요.

마을을 지키는 가디언트와 페이저와 소닉붐의 든든한 맏형 로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크레인 뱅.

정의로운 페로B, 귀여운 티로.

나노티스, 도우가 합체한 나토티스B도 있어요.

그릭 잭슈트, 타우가 합체한 잭슈트B.

썬런, 미우가 합체한 썬런B.

경찰차 로봇 덤피에 브라키오사우루스 로봇 브로피<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

에 등장하는 카봇들이랍니다.

(페이지를 넘겨보며 엄마도 책 속의 카봇들에 대해서 공부했네요.)

요즘들어 "엄마 싫어! 엄마 미워!"라는 말을 많이 하던 울 둘째 베리군인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헬로카봇 책을 건네주었더니 이날만큼은 "엄마 좋아!","엄마 사랑해요!"라는 예쁜 말을 하네요.

자리에 앉아서 엄마표 홈스쿨링을 하려고 하면 조금 힘들었던 아이였는데..

헬로카봇의 힘이 강하기는 참 강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상을 펴고 연필도 챙겨옵니다.

 



자기도 하고 싶어서 울음을 터트렸던 막내 버니양이었는데, 막상 오빠가 숫자를 써내려가며 페이지를 넘겨가니 옆에서 좋다고 웃기도 하고요.

자기도 연필 하나를 은근쓸쩍 집어서는 낙서를 하는데 헬로카봇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인기라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오빠들 영향으로 공룡도 좋아하고 남자아이들 장난감을 인형보다 더 많이 갖고 노네요.



아주 차분히 앉아서 숫자를 차근차근 써보고 헬로카봇 시즌10에 등장하는 카봇 숫자도 세어보는 베리군인데요.

부담감을 줄여주면서도 재미있게 숫자공부를 할 수 있어서, 숫자공부가 처음인 아이들이 해도 좋을 것 같고요.

숫자에 흥미가 떨어지는 아이들도 카봇과 함께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 같아요.


이 책은 숫자공부만 하도록 이뤄져있지 않다는 점이 또 매력인데요.

숫자는 1부터 20까지 다루고 있어서 읽고 쓰고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고요.

뒷 페이지에는 카봇 미로찾기와 선긋고 카봇컬러링하기, 숨은 바둑이 찾기 같은 페이지도 있고요.

이러한 페이지들이 숫자와 덧셈,뺄셈을 조금씩 다루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함께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8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카봇이 좋고 자기도 풀어보고 싶었던 울 첫째 뜬금군은 종이접기를 하면서 계속 베리군 곁에 있었는데요.

세 아이들이 책 한 권 앞에 모여서는 같이 보고 스티커도 붙이는데 넘 귀엽지요?

울 베리군은 이 책은 자기 책이라며 둘째의 서러움을 이날만큼은 털어냈다죠.

 

좋아하는 스티커도 붙여가면서 헬로카봇 시즌10 카봇들과 함께한 <헬로카봇 시즌10 두뇌 개발 놀이북 숫자>!

아이 반응이 넘 좋아서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모습이었고요.

그 덕분에 이틀인가요?

금방 다 한 권을 풀었는데 처음 푼날이 잠자기 전날이라 제가 중간에 끊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면 하루만에도 다 했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헬로카봇 시즌10의 새로운 카봇들도 알아가고, 숫자공부도 재미있게!!

이런 책이라면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종업식으로 100% 아이들과 가정보육 중인 집이 많으실텐데요.

힘내시길 바라고 저는 또 도움되는 육아템 기록해볼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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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해주세초등독해문제집 동아출판 초능력 국어독해 맨처음 P단계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2-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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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능력 맨 처음 국어 독해 P단계 예비 초등~1학년

편집부 저
동아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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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 초능력! 하루 4쪽으로 부담감없이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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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21년의 02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새학기가 시작되는 0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죠!

저희집 첫째 뜬금군은 8살로 예비초등학생인데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도 이제 오늘로 마지막!

오늘 졸업식을 한다고 해서 흰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오라고 하셨는데, 온라인졸업식이지만 두근두근 거립니다.

아이셋의 다둥맘인지라 이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조금 알 것 같은데요.

초등맘은 또 처음인지라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줄 부분이 없는지 이래저래 걱정이기도 한 것이 사실이라죠.

착하고 사교성도 좋은 편이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또하나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학업적인 부분이겠죠!

울 첫째 뜬금군과는 엄마표 책육아와 엄마표 홈스쿨링을 통해서 꾸준히 함께 스터디를 해왔는데요.

예비초등이라고 이래저래 더 신경을 썼던 것도 같은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영어와 수학위주여서요.

국어부분도 좀 더 신경을 써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막했는데,

동아출판에서 출간된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름도 참 마음에 드는 동아출판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은 하루에 풀어갈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이의 부담감을 덜어주고요.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 같은데,

무료동영상강의까지 QR코드로 접근할 수 있어서 더욱 더 든든하게 느껴졌답니다.

현재 울 뜬금군은 매일 스마트패드로 영어공부를 3개정도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하루에 4페이지씩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도 추가하여 풀어보기로 하였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해진 분량을 학습하는 습관이 생길 것 같고요.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할 것 같은데 무료스마트러닝까지 있는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

어서 만나보실까용?!



2021년이 되고 7살인 아이가 8살이 되면서 정말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를 가게 되는구나 싶었는데요.

1월 초에 생일인지라 작년에 보낼까도 생각을 했었다가 올해에 가게 되었는데, 잘한 선택같아요.

아이에게도 예비초등으로 학교갈 준비를 할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엄마 역시도 우리 아이가 보면 좋을 초등문제집을 알아보고 살펴볼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초등독해문제집은 이제 고민 끝!

동아출판 초능력 국어 독해로 어휘부터 독해까지 한 번에 준비하면 될 것 같네요.

동아출판 초능력 시리즈는 울 뜬금군과 같은 예비초등부터 6학년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예비초등학생인 울 뜬금군이 만나본 교재는 초능력 국어 독해 P단계 이고요.

1학년은 1단계, 2학년은 2단계.. 이런 식으로 이어져서 6학년은 6단계를 학습하게 된답니다.


초등문제집 뒷면에는 동아출판에 관한 소개와 함께, 하단에 아이의 인적사항을 적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ㅇㅇ초등학교 ㅇㅇ학년 ㅇㅇ반 ㅇㅇ번

이라니~~~

이제 정말 초등학생이 되긴 되는 거군요~

내일의 꿈을 만들어 가는 교육문화 1등 기업 동아출판에 대한 소개도 살펴보면요.

동아출판은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무려 20회나 수상하기도 하였고요.

한국출판문화상 1회 수상.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도 무려 46회나 수상을 하였더라고요.

또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도 5회 수상하여서 든든하게 느껴졌는데요.

교재를 살펴보고 아이와 함께 풀어보니 왜 이렇게 많은 수상을 하고 인정을 받았는지 알 것 같았답니다.



궁금한 마음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보는 엄마.

책의 앞부분에는 초능력 국어 독해에 관한 이야기들이 잘 담겨져 있어서 참조가 되었는데요.

초능력 국어 독해는 다양한 갈래와 주제별 지문으로 독해와 어휘 학습이 가능한데..

설명문, 논설문, 안내문, 광고문, 시, 창작동화, 소설, 희곡, 수필 등등..

여러 갈래의 글을 접할 수 있고요.

사회 / 역사, 과학, 문학, 예술, 인물, 스포츠 등 주제별 글을 독해하며 배경지식까지 풍부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차례나 목차를 가장 먼저 살펴보고 그걸 머릿 속에 기억하고 그 토대로 정리를 한다고들 하죠?!

초능력 맨처음 국어 독해의 차레를 살펴보았더니 1주부터 6주까지 배우게 되는 내용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었는데요.

울 뜬금군이 학습하는 P단계는 짧은 글부터 긴 글까지 여러 갈래의 지문으로 독해와 어휘학습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시나 동화, 설명문, 논설문, 생활 글 등 여러 갈래의 글을 접할 수 있고요.

다양한 주제의 글을 독해하면서 배경지식까지 빵빵하게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초등문제집 초능력 P단계 1주차에서는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페이지는 이렇게 동화책을 보는 것과 같은 귀여운 일러스트도 컬러풀하게 담겨져 있고요.

일부 페이지를 조금 보여드리면 한 페이지 내에 담겨진 지문이나 문제의 양도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요건 울 뜬금군과 함께 풀어본 첫 페이지의 모습인데요.

1일차에서는 누가 나오는지 찾아보는 연습을 하였고요.

처음에 국어독해 문제집을 한 번 풀어보자고 했더니 살짝 망설이는 느낌이 있던 뜬금군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은지 대답도 곧잘 하고 알아서 잘 써내려 가더라고요.

 

생각보다 술술 풀어내려가는 페이지에 아이는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이 붙은 것 같았는데요.

이렇게 생각보다 금방 2페이지를 풀게 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고요.

2페이지에서는 동화책 지문을 읽는 것 같아 동생들도 곁에 와서 듣기도 하였는데..

지문을 읽고 글 독해를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요.

이 페이지들까지 풀면 오늘의 할당량은 끝!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의 하나는 이렇게 하루에 아이가 풀어보는 페이지의 수가 그리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인데요.

 

학교에 가면 공부만 하게 되냐고 벌써 겁을 먹은 울 뜬금군이었는데..

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 초능력은 하루 4쪽으로 6주 학습이 가능한 60개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서요.

60개의 폭넓은 소재로 쓰인 글을 30일, 한 달 정도면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렇게 다음날도 초능력 국어독해문제집을 푸는 짬을 낸 울 아들램인데요.

2일차에는 언제 어디에서 하는지를 찾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거나 너무 오래 걸리거나 하지 않으니 함께 풀어보자고 할 적에 금방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알아서 척척! 문제를 풀고 알맞은 낱말을 찾아 쓰는 모습~!

금새 또 2페이지를 잘 풀어낸 모습인데요.

글을 읽거나 쓸 적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6하원칙인데, 차근차근 알아가게 되었고요.

해당 페이지를 푼 이후엔 무료 동영상 강의도 시청해보았는데요.

동아출판 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 초능력은 지문 분석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아이가 학원에 가거나 선생님의 코칭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거!

아직은 엄마가 조금 봐줄만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도 있고, 가르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실 수도 있는데..

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 중에서 유일하게 초능력 국어 독해에서만 제공되는 지문 분석 강의를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양떼 목장에 처음 간 날"이라는 지문을 읽을 때에는 우리 아이들도 작년에 상황이 조금 진정될 때 방문한 양떼목장의 추억에 빠지기도 하였는데요.

다양한 지문을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유익하였는데,

아이가 읽어보고 풀어보는 이러한 내용들은 수능시험의 언어영역 지문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용.

 



다음날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할당된 4페이지를 풀어가는 뜬금군인데요.

엄마가 지문을 읽어줄 때도 있지만 요녀석도 곧잘 읽는데,

3일차 쯤 되니까 약간 틀리는 문제도 생기고 여러 번 독해 지문을 보는 일도 생기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초등독해문제집을 풀면서 예전에 엄마가 고교시절 모의고사 언어영역 지문을 풀던 기억도 새록새록 났는데요.

지문이 더 길어지고 문제는 조금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맥락인 듯!

제가 그때 맨땅에 헤딩하면서 터득하고 학습한 팁들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

책의 제일 뒷 페이지에는 이렇게 분책으로 정답 및 풀이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참조하셔도 되겠고요.

수록된 동영상강의를 확인하여 선생님의 해설을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초등 국어 독해 문제집 <초능력 국어 독해> 맨처음 P단계를 아이와 함께해본 기록을 해보았는데요.

우리 뜬금군이 다양한 지문들을 읽어보면서 교양지식도 키우고 어휘력과 국어 독해력도 함께 키울 수 있겠다 싶었답니다.

엄마는 한글공부도 안하고 영어는 더더욱 하나도 모르고 초등학교를 갔었는데,

(사실 제가 입학할 때는 국민학교였다죠. 아아~ㅠ)

요녀석은 이래저래 만반의 준비를 잘 하고 가는 것 같아 다행인데요.

이제 오늘 어린이집을 졸업하면 03월에 입학할 때까지 집콕하게 되는 울 뜬금군!

그동안에 초능력 국어 독해도 꾸준히 풀어보고, 다른 것들도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학교에 가는 두려움 떨쳐버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오늘 졸업하는 친구들 많을텐데요.

정말 정말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도 응원합니다.

 

-저는 동아출판으로부터 초능력 국어독해 맨처음 P단계를 무상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충분히 풀어본 후에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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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티켓 키위북스 나 하나쯤 뭐 어때? 읽고 생각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2-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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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하나쯤 뭐 어때?

이지현 글/서현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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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하루하루 잘도 흘러가고 있지만 아직도 코로나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라죠.

요즘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사람이 모인 곳을 되도록이면 방문하지 않지만,

이전에는 극장에도 가고 유원지에도 가고 이래저래 사람을 마주칠 경우가 많이 있었고요.

축제 분위기에는 많은 인파가 불편하지는 하지만 북적북적이는 맛이 있었는데

다시 그러한 날들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생각해보면 그때에도 참 중요시되었던 것이 공중도덕과 공공장소예절이었는데요.

멀리가지 않더라도 지하철을 탔을 때 지켜야하는 지하철예절이라던지, 도서관에서 지켜야하는 에티켓들이 있었는데..

코로나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에는 마스크착용은 기본!

생활거리두기와 함께 코로나에티켓이 꼭 필수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기록할 이야기는 울 뜬금군과 함께 읽어본 교과연계 어린이추천도서

키위북스 처음부터제대로 시리즈 03.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 하나쯤 뭐 어때?

라는 도서인데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울 뜬금군!

이제 03월이면 초등학교 입학도 할테고 친구들을 만나서 새로운 반에서 적응을 하게 될텐데요.

그때에도 코로나에티켓과 공공장소예절이 중요시될 것 같은데,

좋은 책을 읽어보면서 체크하고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럼 우리 같이 <나 하나쯤 뭐 어때?> 만나보실까용?!

 

일주일에 한 권씩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고 있는 교과연계 추천도서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이번에는 처음부터 제대로 03권.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 하나쯤 뭐 어때?>를 읽어보았답니다.

책 표지를 보면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다리를 쩍~!!벌리고 앉아서 넓게 신문을 읽고 있는 아저씨가 그려져 있는데요.

슬프게도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예의없는 분의 모습인데,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같은 경우에도 이전에 지하철을 탈 적에 이렇게 쩍벌하며 앉아있는 사람 때문에 만삭의 몸에도 너무 불편하고 싫어서 자리를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요.

아이셋을 임신했을 적에도 자리를 양보받은 적이 손에 꼽는 터라,임산부를 보면 자리를 양보해주는 것도 바라지 않았던 저였지만

저렇게 자리를 쩍벌리고 앉아서 곁에 앉은 사람들을 불편함을 주는 사람들은 너무너무 싫더라고요.

지금은 다니는 장소가 집 - 어린이집 -집앞 -마트 정도인지라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시설은 더욱 더 깔끔하게 사용함은 물론 에티켓도 지켜야하는 것 같은데,

뜬금군에게도 이러한 이야기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즐거운 생활의 시작,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책의 뒷 페이지를 보면 책의 주요 줄거리가 담겨져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생 저학년 가영이인데 즐거운 토요일 주말!

가영이는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러 아빠 회사근처의 극장으로 향하게 된답니다.

교통혼잡을 생각하여 두 사람은 이 날 지하철을 이용하였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마구 달리는 오빠들과 사람들이 가득한 지하철에서 쩍벌남 아저씨도 만나게 되고요.

먹고 싶던 햄버거 가게에서의 행복한 시간도 가게 안을 놀이터처럼 휘젓고 다니는 가영이보다 고학년 아이들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요.

영화관 안에서도 삐리릭 삐리릭 전화벨을 울리는 사람들과 시끄러운 아이들,

좌석을 차례로 앉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가슴은 철렁!

머리가 빙빙~ 짜증이 왈칵 솟는 경험을 하였답니다.

책 속에 담겨진 가영이가 겪은 일들은 저 역시도 한 번쯤은 경험하였던 일들이었기에 무척 공감이 되었는데요.

모두가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 하나쯤은 괜찮겠거니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준 적은 없었는지 반성하기도 하고요.

공공장소예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님은 글 이지현, 그림 서현님이신데요.

서현님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책을 만들고 싶다고 하시고요.

작가이신 지현님같은 경우에는 경상북도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글을 쓰고 계시다니 넘 멋지시다는!


초등권장도서 올바른 공공장소 예절 지키기 <나 하나쯤 뭐 어때?>는 코로나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

게다가 초등교과와도 연계되어 있기에 꼭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초등 교과 연계

통합(학교1) > 1학년 1학기 > 1. 우리 학교

통합(이웃2) > 2학년 2학기 > 1. 마을과 사람들

도덕 > 3학년 > 7. 함께 사는 세상

도덕 > 5학년 > 7. 모두 함께 지켜요

도덕 > 5학년 > 8.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에서 해당내용을 확인하실 수가 있답니다.



엄마와 함께 페이지 분담을 하여 울 뜬금군과 읽어보는 시간.

주인공 가영이는 초등학생 저학년인데요.

예비초등학생인 울 뜬금군같은 경우에는 사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탄 경험은 손에 꼽는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생 정도의 친구들이 읽는다면 더욱 더 감정이입도 되고 공감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아빠 회사근처에서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기에 일찍 나서서 지하철을 타고 가게된 가영이와 엄마인데..

책 속에는 신도림역이 등장하더라고요.

이전에 직장생활을 할 적에 신림동 근처에 산 적도 있었는데요.

신림역 지하철도 붐비는 것이 장난이 아니어서 처음 서울에 상경하고는 깜짝 놀랐었는데 신도림역은 더 그랬다는~~

신도림역을 거쳐서 가야했다니 '빠르게 갈 수 있기는 하지만 가영이는 앉지도 못했겠구나 ..'싶기도 하고 고생했다 싶더라고요.

그래도 참 올바르고 선한 엄마 밑에서 자란 가영이인지라 이러한 경험들이 공공장소 예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은데요.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위험한 것 같고요.

극장에 가는 길, 음식점에서 생긴 일, 줄을 서세요... 등등

책의 한 챕터가 끝나는 사이에는 교과서 디딤돌 페이지가 있어서 교과연계된 내용들을 살펴보고, 정리할 수가 있었답니다.

나중에 학교에서 관련내용을 배우게 된다면 이러한 페이지들만 모아서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고용.



이 책에서는 이렇게 전철을 탈 때는..,음식점에서는..,도서관에서는..이라는 페이지도 중간중간 있어서 그것에서 지켜야하는 에티켓이 일러스트와 함께 잘 정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지하철은 훌륭한 교통수단으로 매일매일 이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지요?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지하철에서 코로나에티켓을 필수적으로 지켜야할 것 같은데요.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안내견을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한다는 것인데, 이전에 어떤 정치인이 그랬던 적이 있었다죠.

쩍벌남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도 안되고, 신문을 볼 적에는 접에서 보아야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을텐데요.

읽어보면 당연한 것들,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

사실 이러한 부분들을 잘 지키지 않는 것들은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인 쪽이 더 많아서요.

아이들은 이렇게 좋은 책도 읽고 올바르게 예절교육도 받고 있느니 앞으로는 점점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엄마나 아빠같은 어른들이 거울이 되어 바른 생활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되도록 외식도 자제하고 있고, 도서관도 간 지 좀 오래되었는데요.

저희 가족은 아이가 셋이고 어린지라 확실히 식당에 가거나 하면 제가 좀 긴장을 많이하고 컨트롤을 하는 편이거든요.

다행히 크게 시끄럽거나 말썽을 부리지는 않는 편이지만요.

식사를 하고 나면 아이들이 흘린 것들이라던지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나오는 편인데..

아기나 아이들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으니 입장을 바꿔서 서로서로 조금 더 신경쓰고 배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크지만 불편한 점도 많다죠.

화장실은 가고 싶지 않아도 꼭 꼭 다녀오는 것이 영화를 볼 적에 자리를 뜨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함께 영화를 보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될 수도 있는데요.

공공장소의 화장실을 가다보면 물을 내리지 않거나 ㅠ 아주 지저분한 경우도 종종 있지요?

요즘은 휴지를 변기에 넣어서 버리니까 그나마 나은 것도 같지만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말도 잘 지켜야할 것 같고요.

페스트푸드점이나 식당 등에서도 아이들이 뛰거나 소란스럽지 않도록 하는 것.

참 중요하고 당연하게 지켜야하는 에티켓 같아요.

책의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는 "나의 공공장소 예절은 몇 점일까요?"가 있어서, 내가 잘 지키고 있는 항목을 체크하면서 점수를 체크해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 뜬금군은 아직 휴대전화도 없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등 체크하기에 애매한 부분들도 약간 있었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체크해보았을 때 동네 어른에게 인사도 잘하고, 쓰레기도 버리지 않는 아주 바른 어린이였는데요.

주변의 친구들보다 더 바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요즘 하는 행동들을 보면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행동들만 쏙쏙 골라서 할 때가 있거든요.

특히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면 손잡이를 잡고 가만히 서있지 않고 꼭 엄마보다 먼저 올라가서 에스컬레이터를 끌어올리는 시늉을 하는데요.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요즘이었는데, "너 요즘은 이렇게 하잖아~~"라고 했더니 민망해하는 뜬금군.

잘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잘해보자구!!

이렇게 우리 아이와 함께 키위북스 <나 하나쯤 뭐 어때?>를 읽어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공공장소예절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착한 인성에 바른 습관이 잘 형성되어 있는 아이이니까 학교에 가서도 올바르게 생활하고 코로나에티켓도 잘 지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지금처럼만 자라주길~

그럼 행복한 주말 되셨기를 바라고요.

저는 여기까지!

또 좋은 책 소개해드릴게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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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실천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2-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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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김지호 저
길벗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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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에 접어든 울 막내 버니양.

요즘 울 버니양은 뭐라뭐라고 옹알이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신기하게도 옹알옹알 거리는 이야기들이 해당 상황의 문장으로 들린다는 것인데..

오빠들을 두명이나 키워봤지만 아기의 이러한 변화들이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울 둘째 베리군같은 경우에는 말문이 좀 늦게 터져서요.

말을 다 알아듣는데 웃기만 하고 말은 좀 늦게 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수다쟁이여서요.

그동안 입이 간지러운데 어떻게 참았나 싶었고요.

울 첫째 뜬금군같은 경우에는 처음 엄마가 되어 키우는 아이였던 터라 아이 개월 수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시켜주려 의식적으로 노력을 했었고,

문화센터라던지 사회활동도 많이 했고 관련 육아서도 많이 읽었던 것 같지만요.

어렴풋이 지난 기억을 떠올려보면 어린이집 여자친구들은 벌써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했다며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 제가 걱정했던 기억도 조금 있답니다.

 

 

 

스스로 양말도 잘 신는 우리 버니양! 참조로 저건 오빠가 벗어놓은 오빠양말 ㅎ

제가 느끼기에 세 아이들 중에서 울 막내 버니양이 가장 말이 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보다 보통 말이 더 빠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 것인지?!

오빠들도 2명이나 있고 이래저래 모방할 수 있는 모델들이 많아서인 것도 같은데요.

문장으로 뭐라뭐라 말을 하는 아기가 얼마나 귀여운지!

이 귀여운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버니양의 발화가 더 능숙하고 풍부하게 잘 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을 써줘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길벗에서 출시된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2-5세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놀이법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다양한 일상 환경에서 아이와 이야기하고 놀이하면서 언어자극을 주고 두뇌를 발달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또한 이 책은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에 소개된 놀이와 말을 배울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무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워크북인데요.

저는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책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는데,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이 참 괜찮아서 앞서 출시된 책도 함께 챙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이신 김지호님에 대해 소개를 조금 해보면요.

이 분은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에서 언어치료를 전공하신 1급 언어치료사이신데요.

2005년부터 언어치료사로 일해오면서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언어발달 지체와 말더듬, 발음 오류 등 다양한 언어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일조하셨고요.

그 과정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일상에서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고민하시면서 이 책을 출간하셨는데..

엄마들에게는 참 감사한 분이고 고마운 책이 아닌가 싶어요.


 

다행히 저희 아이들은 특별히 언어를 구사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 큰 문제가 없는 편이지만요.

어린이집에 같은 반 친구나 아파트 이웃 중에는 가끔씩 말을 또렷하게 전달하지 못해서 친구들과 트러블을 겪는 경우도 있었고요.

언어발달이 잘 되지 않는 케이스도 있었거든요.

보통의 가정은 물론 그러한 분들에게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도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늦지 않게 2-5세 연령에 이 책을 만나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책의 목차를 조금 살펴보면요.

이 책은 총 3장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1장에서는 일상적인 놀이로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요.

2장에서는 간단한 게임과 놀이로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3장에서는 상황놀이를 하며 문장으로 말할 수 있도록 이뤄져 있었는데요.


 

책의 앞부분에는 언어발달표가 있어서 해당 개월 수에 우리 아이가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하고 정도와 말로 표현하는 것을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서요.

현재 우리 아이가 개월에 맞게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며 잘 성장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가 있었답니다.

이제 20개월 2일에 접어든 울 막내 버니양이기에 해당 개월의 특징을 저는 제일 먼저 살펴보았는데요.

19개월에서 21개월까지의 아기는 특정 사물과 그 소유자를 의미하는 구절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고요.

일상에서 쓰이는 간단한 동사를 10개 이상 이해하며, 좀 더 길어진 지시 문장을 이해하고 수행한다고 해요.

또한 단순한 부정문도 이해하는데요.


울 버니양같은 경우에는 아빠가 항상 기저귀를 갈 적에 "기저귀 가져와~"하고 이야기를 하면 쪼르르 기저귀를 가져오고요.

다둥맘이라 이래저래 신경쓸 것이 많은 제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문장을 이해하고는 제법 잘 수행하더라고요.

또한 부정의 의미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울 버니양인데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면 그 말을 이해하고는 아주 서럽게 울거나 바닥에 누워서 좌절하는 표현을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또한 남편과 제가 느끼기에 말을 하지는 못해도 왠만한 이야기들을 다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앞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요녀석은 또래보다 조금 빠른 것 같다고 생각하였는데, 해당 내용을 살펴보니 정말 그런 것 같더라고요.

 

 

허나 아직 하지 않는 언어표현 등도 있었는데 아마도 이제 20개월에 접어들었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조금만 더 성장하면 말끝을 올려 질문형으로도 만들어 표현하게 된다고하니 기대가 되었어요.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몇가지 언어놀이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드리면서 이야기를 계속해보면요.

 

 

제 1장 01번 언어놀이는 "몸으로 병뚜껑 나르기"인데, 일상에서 실천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활동들로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을 도와주고 두뇌발달에도 자극을 줄 수 있어서 GOOD! GOOD!

책은 요약적으로 해당 언어놀이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요.

적정 연령과 준비물, 목표, 연관자료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 책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이고요.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를 소장하고 계시다면 해당 페이지를 펼쳐서 함께 보시면 더욱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음료를 마시고 버려버리는 병뚜껑으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언어자극을 할 수 있다니~!

병뚜껑 대신에 지우개나 양말같은 작은 물건으로 대신할 수도 있어서 바로 시작하면 되시는데요.

몸으로 물건을 옮기면서 쉬운 낱말을 익히기도 하고요.

몸으로 물건을 옮기며 어려운 낱말도 익히고 난이도를 조절하면서 몸의 세부 명칭을 들려주고 놀이할 수 있답니다.

이 놀이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해도 좋고요.

성공할 때마다 과자먹기나 놀이가 끝난 후에 아이가 좋아하는 보상을 해주는 식으로 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이제 20개월인 울 버니양인지라 조금 더 크면 한 번 도전해보아야겠어요.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놀이하고 언어발달을 시켜줄 수 있는 엄마라니..

정말 현명하면서도 경제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발달 시켜주게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다둥이네라 하루에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이 참 많고, 거기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은데요.

청소를 하거나 빨래를 개거나 설거지를 하는 집안일을 하면서도 아이에게 언어자극을 주고 아이가 다양한 용품들의 이름을 익히고 표현하는 것을 배울 수가 있더라고요.

정말 책을 읽고 조금만 엄마가 신경쓰고 노력하면 되는 일들이 많이 있어서요.

저도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사계절이 변화하는 시기에 아이와 함께 하면서 언어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활동들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지금은 집콕만 하고 있는 터라 아쉬운 부분이지만 눈썰매는 탈 수 없더라도 날씨가 춥다거나 바람이 쌩쌩 분다는 표현 등은 충분히 들려줄 수 있고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외투를 입고, 벙어리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낀다는 것을 표현하고 알려줄 수는 있잖아요.

일상생활에서 엄마가 일부러 의식하여 아이에게 다양한 상황을 말로 표현해주고 인지하고 따라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저도 실천해야할 것 같고요.

설명을 듣고 그림을 그린다던지, 물감 도장을 찍고 노는 미술활동을 하는 과정에서도 언어놀이를 실천할 수 있어서요.

엄마가 이 부분들 책을 잘 읽어보고 기억해두었다가 표현해줘어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울 버니양은 아들 둘에 찾아온 딸이라 워크북에 소개된 24번 인형놀이를 기대하고 있는 엄마인데요.

인형놀이를 하면서 입다/입히다, 업다/업히다, 자다/재우다 등의 사동 표현과 피동 표현을 들려주게 되고요.

옷 입히기, 재우기, 음식 먹이기 등의 소꿉놀이를 하면서 아이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표현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답니다.

저는 어릴 적에 인형놀이를 정말 좋아해서 하루종일 인형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게 나중에 만화를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 때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은데요.

(한 때 제 꿈은 만화가였답니다~ㅎ)

울 버니양의 좋은 친구가 되어 엄마가 많이 놀아주고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싶어요.


 

 

이렇게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에 관한 기록을 해보았는데요.

하루하루 쑥쑥 성장하고 있는 우리 버니양!

반복되는 일상이 지치고 피곤하지만 분명 하루하루는 다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는데...

책에서 읽은 내용을 토대로 엄마도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를 성심껏 놀아주고,

그 속에서 두뇌발달과 언어능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써줘야겠어요.

좋은 책 읽으시고 우리 아이와 꼭 실천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


-본 포스팅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워크북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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